넷마블은 현지시간 6일부터 7일까지 진행된 글로벌 게임쇼 ‘서머 게임 페스트’와 ‘퓨처 게임쇼’에 참가해 신작 게임 「일곱 개의 대죄: Origin」과 「몬길: STAR DIVE」의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쇼케이스에서 넷마블은 전 세계 누적 판매 5,500만부를 기록한 인기 애니메이션 IP ‘일곱 개의 대죄’를 기반으로 한 오픈월드 수집형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의 신규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영상에는 주인공 ‘트리스탄’을 비롯한 멜리오다스, 반, 킹 등의 등장과 함께, 낚시·
넷마블은 글로벌 게임쇼 ‘써머 게임 페스트 2025’에 넷마블몬스터에서 개발 중인 신작 액션 RPG 를 출품한다고 26일 밝혔다.‘SGF 2025’는 6월 6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막하는 온·오프라인 글로벌 게임쇼다. 넷마블은 이번 행사에서 의 신규 트레일러를 최초 공개하며, 영상에선 여태껏 소개되지 않았던 캐릭터가 처음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
넷마블은 지난 6일과 7일 각각 글로벌 게임쇼 ‘서머 게임 페스트’와 ‘퓨처 게임쇼’에 참가해, 오픈월드 신작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의 신규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넷마블은 각 게임쇼에 맞춰 서로 다른 버전의 트레일러를 공개했으며, 두 영상 모두 세계관과 캐릭터, 오픈월드의 핵심 요소를 일관되게 담아냈다.트레일러에서는 주인공 트리스탄을 비롯해 멜리오다스, 반, 킹, 멀린 등 원작의 주요 인물들이 게임
엔씨소프트가 글로벌 게임쇼 '서머 게임 페스트2025'에 참가해 '블레이드&소울 히어로즈’와 '블레이드&소울 네오'를 소개했다고 9일 밝혔다.엔씨는 지난 6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진행된 SGF 2025에서 '블소 히어로즈'와 '블소 네오'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블소 히어로즈는 지난해 8월 한국·일본·대만에 출시한 호연의 글로벌 버전이다. 현지화 작업을 거쳐 올해 9월 185개국에 출시할 계획이다. 현재 글로벌 사전예약을 진행 중
넷마블은 오픈월드 수집형 RPG 신작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의 신규 트레일러를 6일과 7일 각각 개최된 글로벌 게임쇼 ‘서머 게임 페스트’와 ‘퓨처 게임쇼’에서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영상은 게임의 핵심 세계관과 캐릭터, 오픈월드 콘텐츠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인공 트리스탄을 비롯해 멜리오다스, 반, 킹, 멀린 등 원작의 주요 캐릭터들이 구현된 모습을 선보였고, 마신과 골렘과의 전투 장면을 통해 전투 스타일과 스킬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 킨텍스가 주관하는 수도권 최대 규모의 융복합 게임쇼 ‘2025 플레이엑스포’가 지난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일정으로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진행됐다.플레이엑스포는 수도권 최대 규모의 융복합 게임 전시회로, 단순한 게임 소개를 넘어 게임산업의 진흥과 대중적인 체험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특히, 중소 게임사를 위한 수출상담회와 글로벌 비즈매칭 프로그램을 통해 산업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으며,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넷마블은 글로벌 게임쇼 '써머 게임 페스트 2025'에 자회사 넷마블몬스터가 개발 중인 신작 액션 RPG '몬길: 스타 다이브'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SGF 2025'는 오는 6월 6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막하는 온·오프라인 글로벌 게임쇼다. 넷마블은 이번 행사에서 몬길: 스타 다이브의 신규 트레일러를 최초 공개하며, 영상에선 여태껏 소개되지 않았던 몬길: 스타 다이브 캐릭터가 처음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몬길: 스타 다이브는 2013년 출시된 원조 모
넷마블은 지난 6일과 7일 각각 글로벌 게임쇼 '서머 게임 페스트'와 '퓨처 게임쇼'에 참가해 오픈월드 신작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의 신규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넷마블은 각 게임쇼에 맞춰 서로 다른 버전의 트레일러를 공개했으며, 두 영상 모두 세계관과 캐릭터, 오픈월드의 핵심 요소를 담았다고 설명했다.트레일러에서는 주인공 트리스탄을 비롯해 멜리오다스, 반, 킹, 멀린 등 원작의 주요 인물들이 게임에서 구현된 모습이 공개됐다. 또한 마신과 골렘과의 전투
6월은 게임쇼의 계절이다. 매년 6월 열리던 세계 최대 게임쇼 'E3'가 폐지됐음에도, 여전히 글로벌 게임업체들은 정해진 일정에 맞춰 올해도 변함없이 공개 행사를 준비중이다. 특히 소니, 마이크로소프트 등 주요 게임업체의 자체 쇼케이스를 비롯해 다양한 이벤트가 예고돼 있어 열혈 팬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여름 게임쇼의 포문은 에픽게임즈가 가장 먼저 열었다. 에픽게임즈는 지난 3일 열린 대규모 연례 행사 '스테이트 오브 언리얼 2025'을 통해 게임 엔진 '언리얼 엔진5'와 생태계의 향후 계획을 발표하며 팬들의 주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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