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는 제312회 성남시의회 임시회에서 의결된 '성남시 청년기본소득 지급 조례안'에 대해 14일 재의를 시의회에 요구했다.신상진 성남시장은 "청년의 실질적인 자립과 미래에 진정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이 무엇인지 심사숙고한 끝에 재의를 요구했다"며 "한정된 재원을 특정 연령에 일률적으로 지원하기보다 일자리·주거·복지·교육 등 청년들이 실제 필요로 하는 분야에 집중해 더 많은 청년이 스스로 성장하고 자립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재의요구된 조례안은 성남시의회에서 다시 의결 절차를 거치게 된다.
홍성군이 청년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2026 청년친화헌정대상’ 충청지역 종합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청년이 직접 참여하고 지역과 함께 어울리는 축제를 통해 청년친화 행정을 이어간다.군은 오는 9월 19일 홍주읍성 일원에서 ‘제5회 홍성청년의날’을 개최한다. 올해는 청년의 날과 가족축제를 연계해 청년뿐만 아니라 부모와 아이까지 함께 즐기며 소통할 수 있는 세대공감형 축제로 마련된다.이번 청년의 날은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청년의 일자리와 창업, 문화활동을 한자리에서 만나고 청년과 가족, 지역이 함께 어울리는
충북도가 청년이 정책 결정부터 예산 편성·집행까지 참여하는 청년 주도형 도정 체계를 구축한다.신용한 충북지사는 9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9기 `By the Young, 청년 주도 충북 대전환' 계획을 발표했다.도는 청년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도지사 직속 청년위원회 설치와 청년주도 예산제 도입, 무박 2일 취·창업 멘토링 캠프 정례화, 청년정책 전담조직 신설 등 4대 과제를 추진한다.도지사 직속 청년위원회는 도지사와 청년 대표가 공동위원장을 맡는다. 청년 위원장에게는 명예도지사 자격을 부
안산시는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중앙동 공영주차장에서 '제6회 안산시 청년의 날 축제'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청년의 날'은 청년의 권리 보장과 청년 발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청년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청년기본법'에 따라 매년 9월 세 번째 토요일로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올해 축제는 '놀러와요, 청년마을'을 주제로 청년과 시민이 공연과 체험을 즐기며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된다. 행사장은 ▲별빛마당 ▲분수광장 ▲청년마을회관 ▲맛.남 광장 ▲숲속 쉼터 등 특색 있는 공간으로 꾸
민선 9기 제주도정의 첫 조직개편에서 청년정책담당관과 인구정책담당관이 통합되면서, 청년정책이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주도의회 도정질문에서 제기됐다.이에 대해 위성곤 제주도지사는 청년 정책 담당자는 늘렸다고 항변했다.3일 열린 제주도의회 제454회 제1차 정례회 도정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정다운 의원은 "제주도가 조직개편을 하며 청년 전담인력이 줄어들었다"라며 "청년 정책 통합과 인력 축소가 이재명 정부의 국정 방향과 맞는가"라고 의문을 제기했다.정 의원은 "제주는 매년 3000명 이상의 청년이 일자리와 기회를 찾아 제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가 청년의 지역 정착을 돕는 다양한 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았다.22일 북구는 '제22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지역청년지원 분야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지방자치경영대전'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효과적인 정책을 발굴 및 시상하고 우수사례를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전국 단위 경연 행사이다.이번 대전에서 북구는 청년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청년 친화 정책 추진 및 청년 지원 기반 마련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북구는 올해 '청년이 자립·성장하
봉화군 청년정책협의체 위원 20여 명이 지난 19일 수원시에서 열린 ‘제7회 수원 청년의 날 기념행사’에 참가해 봉화군의 청년 정책과 지역 농산물을 알리는 홍보부스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봉화군의 청년 네트워크 활동과 지역 청년정책을 도시 청년들에게 널리 알리는 한편, 도시와 농촌 청년이 서로 교류하는 도농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홍보부스는 ‘수봉이네 사진관’과 ‘수봉이네 청과’로 운영됐다. 봉화의 정서를 담은 포토존과 청년 네트워크 활동 기록 전시로 봉화군의 청년정책을 홍보했고, 봉화 농산물
  충남도가 청년이 지역 기업의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취업 지원을 추진한다.  도는 21일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도내 청년을 대상으로 기업 탐방 ‘청년-기업 어울림 프로젝트’을 진행했다.  이번 탐방에는 온양고, 이순신고, 천안고 등 도내 10개 고등학교 학생 30명, 충청직업학교 학생 2명, 도와 충남경제진흥원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기업 소개를 듣고 홍보 영상을 시청한 뒤 생산 시설을 견학했다.  특히 차체 생산과 부품 조립 등 자동차 생산
제주가 우주산업과 인공지능, 40㎿급 데이터 센터 등 미래 신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산업 구조를 다변화하고 청년이 떠나지 않는 제주를 만들겠다는 방향에는 공감한다. 그러나 최근 발표되는 정책을 지켜보면 정작 이 산업들이 제주 안에서 뿌리내리기 위해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지는 선명하게 보이지 않는다. 기업 유치와 시설 구축이라는 구호는 있지만, 협력 기업과 전문 인력, 지역 조달과 정주 여건을 어떻게 함께 만들 것인지에 대한 실행 계획은 아직 부족해 보인다.필자는 반도체·디스플레이 기업에서 연구원과 중간 관리자로 10년간 근무
남원시는 오는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남원청년마루, 빨간벽돌, 고래이음터 일원에서 「2026 남원 원도심 골목 축제」를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청년의 날을 맞아 지역 청년들의 소통과 교류를 확대하고, 청년이 직접 참여하며 함께 즐길 수 있는 청년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청년공간을 중심으로 남원의 먹거리와 지역문화, 골목상권 등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청년뿐만 아니라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꾸며진다.축제는 ‘골목보물찾기’를 부제로 ▲청년운동회와 플리마켓 등을 즐길 수 있는 「골목대장 쟁탈전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창간 81주년] 항공·해상 교통망 요충지…제주, MRO ‘최적지’
MRO 산업이 제주 미래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MRO 산업은 비용 절감과 안전 운항을 넘어 고부가가치 분양로 떠오르고 있다. 자체 정비 능력을 갖추면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동시에 해외 물량 수주와 군 정비를 민간 영역으로 확대할 수 있다. 본지는 제주형 MRO 산업이 나가야할 길을 살펴본다.▲세계 1위 노선 제주는 MRO 성장 가능올해 5월까지 제주지역 수출액을 보면 1위가 반도체, 2위는 항공기 부품이다.이 기간 항공기 부품 수출은 총 5039만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동구,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 누전 위험 미리 살핀다!
서울 강동구는 하천 내 조명·수경시설의 전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진단은 산책로와 수변 공간 등 주민의 이용이 많은 장소의 전기설비에서 위험 요소를 미리 찾아 조치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점검 대상은 고덕천 산책로의 하천등을 비롯해 수변 활력 거점 경관조명, 저류지 조명 시설, 물놀이장·바닥분수 등이다.구는 조명기구와 전선의 파손·노후 상태, 누전 위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안전 보호장치와 자동 점·소등 장치가 정상적으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정옥의 농지투기 데자뷔, 박영범
농지는 팔면 그만인가. 농지를 산 목적도, 보유하는 동안 누가 농사를 지었는지도 ‘손해 보고 처분했다’는 말 한마디로 덮을 수 있는가. 정정옥 이재명 정부 청와대 성평등가족비서관의 농지 매각 보도를 보면서 5년 전 박영범 문재인 정부 청와대 비서관 출신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의 해명이 떠올랐다. 사람과 정부는 바뀌었지만, 의혹 앞에 내놓은 설명은 낯익다.2021년 박영범 당시 차관은 배우자가 평택의 농지를 매입한 이유를 퇴직 후 주말농장을 하기 위해서였다고 설명했다. 팔려고 했지만 팔리지 않았고, 이후 청
Generic placeholder image
[미중정상회담] 시진핑, 트럼프에 '대만 독립 반대' 촉구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대만 독립에 반대하는 입장을 유지하라고 촉구했다. 시 주석은 24일 미국 백악관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미국이 ‘대만 독립’에 반대하는 올바른 입장을 견지하고 대만 문제를 신중히 처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국가 통일과 영토 완전성을 지키려는 중국의 입장은 분명하다며, 미국이 대만 문제를 신중하게 다뤄 미중 간 전략적 협력과 관계 발전의 기반을 다져야 한다고 요구했다.대만 문제의 주요 쟁점은 미국의 무기 판매다. 중국은 대만을 자국 영토로 규정하며 미국의 군사 지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주시·대한홍삼㈜·풍기인삼농협, 대규모 투자 MOU 체결
5시간전
영주시는 9월 29일 오후 3시 시청 강당에서 대한홍삼㈜, 풍기인삼농협과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건강기능식품 제조시설 유치와 지역 인삼산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한홍삼㈜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130억 원을 투자해 약 3,100평 규모의 건강기능식품 제조공장을 조성하고, 현재 충청남도 금산에 있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북구청, 제31회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개최
5시간전
대구 북구청이 지난 9월 2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제31회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실천 의지를 다졌다고 밝혔다. “평등한 오늘, 행복한 내일, 모두의 북구”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지역을 대표하는 여성단체 회원 등 주민 100여 명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계명문화대학교, AI로 잇는 외국인 교통안전... 지자체·공공기관·4개 대학 협력
4시간전
계명문화대학교는 지역사회 외국인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정주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대구광역시, 대구경찰청, 한국도로교통공단 및 4개 전문대학이 함께하는 ‘외국인 대상 교통안전 문화확산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지역사회공헌 프로젝트를 통해 계명문화대학교와 대구광역시가 구축한 외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힘 397억' 걸린 윤석열 항소심 구형 연기…尹에 유리한 증언에 추가 심리
8시간전
20대 대선에서 국민의힘이 보전받은 선거비용 397억 원의 반환 여부가 걸린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항소심 변론 종결이 2주가량 연기됐다. 서울고법 형사2-...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항시, AI·로봇 활용한 에이징테크로 포항형 미래 돌봄 혁신 나선다
4시간전
포항시는 2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복지·보건·돌봄 분야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시 에이징테크 융합 플랫폼 조성사업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돌봄 수요 증가와 돌봄인력 부족 등 변화하는 돌봄환경에 대응하고, 로봇·AI 등 첨단기술을 지역 통합돌봄 체계와 연계한 포항형 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