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여자중학교는 지난 7월 9일, 에세이 『다섯 개의 직업으로 남은 사람』의 저자 김솔 작가를 초청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 특강을 운영하였다.이번 특강은 다양한 직업을 경험한 김솔 작가의 이야기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김솔 작가는 방송 작가, 구두 수선공, 제약회사 영업 사원, 콘텐츠 기획자, 인테리어 시공 관리자 등 여러 직업을 거치며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직업 선택 과정과 변화하는 삶 속에서 자신의 길을 찾아가는 방법을 학생들과 함께 나누었다.학생들은 작가의 실제
대우건설이 울산 북항 액화가스 및 석유제품 터미널 3단계 공사를 마무리하며 LNG 인프라 시공 실적을 더했다. 증권가에서는 주택·건축 부문의 수익성 개선과 모잠비크 LNG, 체코 원전 등 해외 프로젝트를 향후 주요 변수로 보고 있다.16일 대우건설은 울산 북항 액화가스 및 석유제품 터미널 3단계 건설공사를 준공하고 초기 운영 안정화와 발주처 인수인계 절차를 모두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한국석유공사와 SK가스가 공동 설립한 코리아에너지터미널이 발주했으며 대우건설이 주간사를 맡았다. 공사 내용은 울산 북항에
삼성 건설 계열사들이 설계·조달·시공 분야의 혁신 기술 발굴과 스마트 주거 서비스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삼성E&A, 삼성물산 건설부문, 삼성중공업은 콘테크 공모전으로 현장 적용 기술을 찾고 삼성물산은 HJ중공업과 손잡고 홈플랫폼 ‘홈닉’ 적용 범위를 넓힌다.16일 삼성E&A, 삼성물산 건설부문, 삼성중공업에 따르면, 삼성그룹 건설계열 3사는 ‘2026 콘테크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 공모전은 개방형 협력인 오픈이노베이션을 바탕으로 산업 및 건설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과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공동주택 층간소음 관리 기준이 대폭 강화되면서 시공 후 소음 차단 성능을 현장에서 직접 검증하는 '사후성능확인제'가 본격 시행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건설사들이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기술 도입에 집중하는 가운데, 에스와이스틸텍의 고기능성 차음 시스템을 적용한 경기 김포시 북변2구역의 신축 단지 '김포 칸타빌 에디션'이 관심을 받고 있다.시공을 맡은 ㈜대원은 세대 내 주거 품질 향상을 위해 에스와이스틸텍의 고성능 복합 층간 시스템인 'U30 시스템'을 해당 단지에 도입한다. 차음재와 흡음재, 방진재가 결합된 일
넷폼알앤디가 사명을 ‘넷폼’으로 변경하고 기술 기반 종합 솔루션 기업으로의 도약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건축·시설관리 업계에서는 유지보수와 리모델링, 안전관리, 제품 유통을 하나의 사업 구조로 연결하는 통합형 서비스 전략이 확대되고 있다. 현장에서 축적한 데이터를 제품 개발과 시공, 운영에 다시 활용하는 순환형 사업 모델도 기술 기반 기업의 경쟁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넷폼은 이번 사명 변경을 계기로 연구개발과 제품 제조에서 출발한 사업을 건축물 MRO, 리모델링, 피지컬 AI 안전솔루션, 브랜드 커머스 등으로 확대할 계
초대형 산업 데이터 AI 스타트업 서치독은 다우데이터와 함께 국내 주요 건설기업 30곳 및 정부기관 등을 초청해 AI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건설산업의 문서, 도면, BIM 문제, AI로 풀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설계·조달·시공 산업이 직면한 문서·도면 관리의 복잡성과 AI 기술을 활용한 해결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 대형 건설사 실무자와 의사결정권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AI 기반 문서 검색·분석 기술의 현장 적용 사례와 향후 확장 가능성이 논의됐다.백준선 서치독 대표는
구조기술사 안전성 확인 후 작업 진행 등 발주·설계·시공 단계별 안전기준 강화‘서소문 고가 재발방지대책 전담팀’ 해체공사 전반 제도 개선 지속 추진 정부가 D·E등급 교량 안전 강화를 위해 21억원을 긴급 지원, 위험 교량 정비에 나섰다. 또한 철거·신설·보강 등에서 사고발생 방지를 위한 제도 강화는 물론 해체공사 안전관리 제고를 위해 제도 개선 등 지속 추진키로 했다.행정안전부는 지난 5월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사고 후 재발방지대책 일환으로 전국 공공 교량 중 안전등급 D·E등급을 받은 노후교량을 대상
경찰이 안동 산불 이재민에게 공급된 임시주택의 납품 과정과 시공 적정성을 둘러싼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강제수사에 나섰다.경북경찰청 반부패수사1대는 23일 안동시청 건축과 등 관련 장소를 압수수색했다. 수사관들은 담당 부서의 컴퓨터와 임시주택 계약·납품 관련 서류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확보한 자료를 토대로 업체 선정과 계약 체결, 임시주택 제작·설치 과정 전반에 문제가 있었는지 살펴볼 방침이다. 다만 적용 혐의와 압수수색 영장에 담긴 구체적인 수사 대상은 공개하지 않았다.이번 수사는 최근 폭우로 안동지역 산불 이재민 임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옵디보, PD-1 치료 실패 흑색종 새 조합 확보…암 바이러스 치료제 美 승인
미국 식품의약국이 두 차례 문턱을 넘지 못했던 종양용해바이러스 기반 흑색종 치료제를 승인했다.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 면역항암제 '옵디보'와의 병용
Generic placeholder image
자극적인 SNS 저물까… 배민도시락, 아이들의 ‘한 끼’ 심금 울렸다
자극적인 SNS 대신 따듯한 사회공헌 메시지가 대중의 공감을 사고 있다. 배달의민족의 ‘배민도시락’이 그 주인공이다. 아이들의 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산 사상구, 폭염 종합대응체계 가동…현장 중심 선제적 안전망 구축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울시교육청, 정책기획관 함영기 ..대변인 손성조 내정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정근식 서율시교육감 2기 출범에 맞춰 서울시교육청 정책기획관에 함영기 전 서울시교육청 교육정책국장이 내정됐다. 또 대변인에는 손성소 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도, 주말 폭염 속 태풍 돌핀 영향 예고…분야별 대책 점검
제주특별자치도가 폭염 비상1단계가 가동 중인 가운데 제13호 태풍 '돌핀'의 간접영향으로 강풍·풍랑까지 예상되는 복합적인 기상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분야별 대응대책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산시, 한대앞역 일원 보행환경 개선사업 완료…보행 안전성 제
경기 안산시가 한대앞역 일원의 보행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한 ‘한대앞역 일원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총 4억 원이 투입됐다. 시는 ...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시, 집값 상승에 주택 공급 확대…주거안정 나선다
울산 아파트 매매가격이 올해 서울·수도권을 제외한 지방 광역시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고 전세가격도 전국 평균을 웃도는 상승세를 보이면서 울산시가 공급 확대 등 주거...
Generic placeholder image
새울원자력본부, 내년도 지원사업 공모 주민설명회 개최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가 내년도 지원사업 공모를 앞두고 전문가 사전 자문 제도를 새롭게 도입하는 등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 발굴과 주민 참여 확대에 나선다. ...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동대, 영덕에 세 번째 로컬캠퍼스 ‘파랑뜰’ 개원
한동대학교 환동해지역혁신원이 영덕에 세 번째 로컬캠퍼스인 ‘파랑뜰 영덕캠퍼스’를 열고 환동해권 지역혁신 활동을 본격 확대한다. 한동대 환동해지역혁신원은 12일 영덕군 남정면 ...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산시, 스마트항만 모빌리티 기술개발 공모 선정
부산시가 부산항 신항을 무대로 자율주행·인공지능 기반 스마트항만 모빌리티 기술개발에 나서며 항만 자동화·무인화와 미래 물류 경쟁력 확보에 속도를 낸다. 13일 부산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