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가 미래 세대를 위한 혁신 교육과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생활 밀착형 프로그램을 잇달아 추진하며 ‘배움과 건강이 함께하는 도시’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청소년들의 미래 역량을 키우는 교육부터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구강건강 체험까지, 세대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나서고 있다.동해시는 오는 8월 8일 동해시청소년센터에서 'Youth RISE, 차세대 혁신 캠프'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캠프는 동해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하나로, 한림대학교 RISE본부와 협력해 마련됐다.
강릉시가 올 하반기 문화예술과 평생교육, 건강증진, 미래 콘텐츠 산업을 아우르는 다양한 시민 체감형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문화도시 강릉'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린다. 공연예술 국비 확보를 통한 수준 높은 무대 유치부터 시민 평생학습 확대, 어린이 건강 프로그램, e스포츠 인재 육성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정책이 잇따라 마련되면서 시민들의 일상은 더욱 풍성해질 전망이다.가장 눈에 띄는 분야는 문화예술이다. 강릉아트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과 '대표공연 콘텐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지
강릉시가 ‘2026~2027 강릉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 서비스 품질 향상과 문화예술 저변 확대, 시민 중심 행정 혁신을 동시에 추진하며 국제관광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관광객이 직접 추천한 친절업소를 선정해 서비스 문화를 확산하는 한편, 미래 세대를 위한 예술교육 프로그램과 생활밀착형 민원 혁신까지 이어지며 도시의 품격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먼저 강릉시 국제관광도시 시민실천운동 추진위원회는 지난 23일 '2026 관광객 추천 친절업소 챌린지' 2분기 친절업소를 선정하고 인증마크를 수여했다. 올해 처음 도입된 이 사업은
원주시 곳곳에서 세대를 아우르는 생활 밀착형 프로그램과 나눔 활동이 이어지며 지역 공동체의 온기를 더하고 있다. 미래 세대가 직접 동네의 변화를 상상하는 도시재생 교육부터 건강한 식생활 프로그램, 취약계층 지원과 어르신 돌봄 봉사까지 시민이 함께 만드는 ‘살기 좋은 원주’의 모습이 곳곳에서 펼쳐지고 있다.원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오는 8월 1일 학성갤러리 2층 프로그램실에서 ‘2026 어린이 도시재생학교’를 운영한다. ‘우리 동네 의사가 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직접 동네를 관찰하고 문제점을 찾아 해결 방안
동해시가 돌봄 복지와 독서문화, 환경교육을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잇달아 추진하며 시민들의 일상에 더욱 가까이 다가서고 있다.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을 위한 긴급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세대를 아우르는 독서문화 확산과 자원순환의 가치를 담은 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해 안전하고 품격 있는 도시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동해시는 7월부터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부상, 보호자의 부재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긴급 돌봄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기존 복지제도로 즉각적인 지원을 받기 어려운 돌봄 사각지대를
4주전
한 가족이 함께 만들어 온 예술의 시간을 담은 특별한 전시 〈우리 가족 이야기〉가 18일 오후 6시 개항장 문화지구 도든아트하우스에서 개막했다. 전시는 24일까지 이어진다.이번 전시는 한국화가 송준일·김동순 부부와 조각가 송용겸, 설치미술가 이미소가 참여하는 가족 미술전이다. 부모와 자녀, 며느리가 각자의 예술세계를 한 공간에서 선보이며 세대를 잇는 창작의 의미와 가족이라는 공동체가 만들어내는 예술적 가치를 담아냈다.이날 개막식에는 송준일 작가의 동료 화가인 고진오, 이영학 작가와 연수미협을 비롯 지역 예술인과 문화계 인사, 시민
울산시는 오는 20일부터 10월26일까지 전 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민등록지와 실제 거주지의 일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매년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조사다.모든 세대를 대상으로 하며 장기 거주불명자 등 중점조사 대상자에 대한 확인도 함께 진행된다.조사는 비대면 조사와 방문 조사로 나눠 실시된다. 비대면 조사는 7월20일부터 9월7일까지, 방문 조사는 9월8일부터 10월26일까지 진행된다.비대면 조사는 조사 대상자가 주민등록지에서 정부24 앱에 접속해 사실조사 문항에
횡성군이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일자리 창출부터 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성장 기반 마련까지 주민 삶과 맞닿은 다양한 정책을 펼치며 ‘사람 중심 행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지역 특성에 맞춘 전문 인력 양성과 촘촘한 복지 지원, 미래 세대를 위한 성장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공동체 기반을 다지는 모습이다.횡성군은 지난 30일 한국골프과학기술대학교에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의 하나로 추진한 ‘잔디관리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열고 전문 인력 23명을 배출했다.이번 사업은
부산 부동산 시장에서 대규모 정비사업과 인프라를 갖춘 남구 일대가 주거 환경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최근 분양 시장의 주요 수요층으로 꼽히는 3040 세대를 중심으로 정주 여건과 자녀 교육 환경을 동시에 고려하는 경향이 강화되면서, 교통·편의시설·교육을 두루 갖춘 복합 입지 단지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는 분위기다.과거에는 교통이나 학군 등 단일 요소가 분양 시장의 주요 결정 요인이었으나, 최근 실수요자들은 부모의 출퇴근을 돕는 역세권 교통망과 대형 상권, 자녀의 통학 안전성 등이 균형을 이룬 주거지를 선호하는 추세다.이러한 가운데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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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클래리티 법안 처리 지연 소식에도 흔들리지 않고 6만5000달러대를 지켰다. 9일 오전 6시 30분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08% 오른 6만5043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0.39% 상승한 1921달러, 리플은 +1.81%, 솔라나는 +3.52% 각각 올랐다. BTC 도미넌스는 58.52%를 유지했다.존 튠 상원 다수당 대표는 이날 클래리티 법안이 이번 달 표결에 부쳐지지 않을 것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상원이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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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인천시당과 인천시, 8월 중 당정협의회 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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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과 인천시가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갖기로 했다.허종식 신임 민주당 인천시당 위원장은 9일 “박찬대 인천시장과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기로 전격 합의했다”며 “9월 추석을 앞두고 민생 안정을 위한 긴급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 시당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8일 선출된 허종식 시당위원장이 민생 안정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선 것으로 인천시와의 당정협의 안건은 ▲인천e카드 캐시백 지급 재개를 위한 예산 확보 ▲서울시의 국회대로 공사에 따른 인천시민 불편 해소 대책 마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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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년정책 강화를 위한 시장 직속 ‘청년특보’ 임용
대구시는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세대 스스로 정책결정과 추진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 특보에 박성민을 선발하고 8월 10일자로 임명했다. 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인 신임 박성민 청년특보는 영남대학교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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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서 논일 나선 80대 경운기에 깔려 숨져
전남광주 해남군 한 농로에서 80대 남성이 경운기에 깔려 숨졌다. 9일 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와 해남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15분쯤 해남군 문내면 한 마을 앞 농로에서 80대 남성 A씨가 경운기에 깔려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출동한 119에 의해 구조된 뒤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A씨는 이날 정오쯤 경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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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프와 사모투자사 어드벤트 인터내셔널이 페이팔 인수를 놓고 협상 중이다. 15일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두 회사는 7월 페이팔에 주당 60.50달러를 제안했지만 매각 성사에는 이르지 못했다.당시 제안은 페이팔 기업가치를 530억달러로 평가한 수준이었다. 페이팔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양측은 더 높은 주당 가격을 두고 다시 논의하고 있다. 협상은 여전히 무산될 수 있지만, 조건이 맞으면 몇 주 안에 거래가 발표될 가능성도 있다.페이팔은 제안 직전 역사적 저점 수준에서 거래됐고 당시 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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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에크 '비트코인 바닥권 근접' 판단…단계적 매수 검토 여지
미국 자산운용사 반에크가 비트코인 시장의 바닥이 가까워졌다는 판단을 내놨다. 1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패트릭 슈람 반에크 매니징 디렉터는 올해 3분기 시장 전망 보고서에서 비트코인이 구조적 붕괴가 아닌 순환적 약세장에 들어섰다고 밝혔다.슈람은 비트코인이 2024년 10~12월부터 약세장에 진입한 것으로 봤다. 그는 이를 비트코인의 4년 반감기 사이클과 연결했다. 채굴 보상이 절반으로 줄어 공급이 감소한 뒤 약세장이 뒤따르는 흐름이 과거에도 반복됐다는 설명이다.이번 사이클에서 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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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체리 자동차가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리토리아 인근의 닛산 로슬린 공장을 인수해 현지에서 전기차를 생산한다. 15일 전기차 매체 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이 공장에서는 순수 전기차와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제투어 모델을 생산할 예정이다.중국 전기차 업체들은 해외 생산 거점을 확대하고 있다. 6월 중국의 순수 전기차 판매량은 68만5000대로, 전체 자동차 시장의 약 43%를 차지했다. 다만 2026년은 시장이 둔화한 해로, 중국 업체들은 아시아와 유럽, 남미 등 해외 시장 공략에 힘을 쏟고 있다. 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