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농업기술센터가 오는 10월 ‘내 농장 맞춤형 스마트 원격제어 현장적용 교육’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고가의 스마트팜 설비 도입에 부담을 느끼는 농가도 비교적 간편한 원격제어 장비를 통해 농장 환경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10월12일부터 26일까지 총 5회 과정으로 진행된다.주요 내용으로는 △스마트 원격제어 기초 이론 △농장 맞춤형 컨트롤박스 제작 △IoT 제어장치 설치 및 테스트 △시설 내 설치 및 적용 실습 등이다.마지막 회차에는 현장에서 장비를 직접 설치하고 적용하는 실
아이티공간이 산업현장에서 축적한 전류 기반 AI 기술을 시민 안전과 도시 에너지 관리로 확장하는 ‘도시안전 모델’ 청사진을 제시했다. 아이티공간은 윤혜진 부사장이 최근 열린 울산포럼에서 ‘AI 기반 전기설비 예지보전 기술’과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을 선보이며 화재 위험을 낮추는 동시에 설비 유지보수와 에너지 관리 효율도 높이는 방안을 소개했다고 15일 밝혔다. 윤 부사장은 산업현장에서 검증한 기술을 도시 인프라와 시민의 일상으로 확대해 사회문제 해결에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 사례로 인천 51개 전통시장, 2만
금산군은 지난 10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민선 9기 첫 합동 투자협약을 통해 농업회사법인 탑미트㈜, 대한홍삼㈜ 2개 기업과 200억 원 투자를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청신호를 밝혔다.이번 합동 투자협약에 충남도내 8개 시군의 27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문정우 금산군수는 박수현 충남도지사 및 시군 단체장, 기업 대표 등 100여 명과 함께 현장을 찾았다.투자협약을 통해 지역 내 약 50명의 신규 고용이 창출될 예정이며 공장 신설, 설비 확충 등 투자로 지역 산업과의 동반 성장과 인구 유입을 통한 지역
충남 금산군은 지난 10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민선 9기 첫 합동 투자협약을 통해 농업회사법인 탑미트㈜, 대한홍삼㈜ 2개 기업과 200억원 투자를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청신호를 밝혔다.이번 합동 투자협약에 충남도내 8개 시군의 27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문정우 금산군수는 박수현 충남도지사 및 시군 단체장, 기업 대표 등 100여 명과 함께 현장을 찾았다.이날 투자협약을 통해 지역 내 약 50명의 신규 고용이 창출될 예정이며 공장 신설, 설비 확충 등 투자로 지역 산업과의 동반 성장과 인구 유입을 통한 지역경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우주 기업 스페이스X가 AI 데이터센터를 최대한 빨리 가동하는 기존 전략에서 벗어나 전력과 냉각 설비의 이중화를 우선하는 방향으로 선회한 것으로 전해졌다. 잇따른 운영 장애로 AI 학습과 외부 고객용 컴퓨팅 서비스까지 차질을 빚으면서 안정성 확보에 무게를 두기 시작했다.10일 크립토폴리탄은 디인포메이션을 인용해 스페이스X가 데이터센터 구축 과정에서 예비 전력과 냉각 설비를 강화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테네시와 미시시피의 일부 시설은 한동안 충분한 백업 설비 없이 운영됐으
국가철도공단이 경인선 노후 전철전원 급전설비를 전면 개량해 열차 운행 안전성을 높이고 미래 철도수요에 대비한다.철도공단 GTX본부는 경인선 전철전원 급전설비 개량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오늘 밝혔다.전철전원 급전설비는 전동차 운행에 필요한 전력을 공급하고 전압을 조정하는 핵심 철도시설이다. 주안 전철변전소 등 급전설비는 약 30년간 운영되며 노후화와 성능저하로 열차 운행에 지장을 줄 우려가 있어 개량 필요성이 지속 제기돼 왔다.공단은 기존 경인선 급전설비를 전면 개량해 전원공급 능력과 설비 신뢰성을 높
하이트진로가 소주를 생산하는 전북 익산시 마동 공장의 가동을 다음달 16일 중단한다. 생산 거점 효율화를 위해 익산공장의 생산 기능을 전주공장으로 통합해 생산 라인을 일원화하기 위한 조치다.하이트진로는 9일 이사회를 열고 익산공장 생산·운영을 종료하기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생산 중단 사유로 공장·설비 노후화와 운영 여건 등을 고려한 생산 운영 효율화를 제시했다. 익산공장은 다음 달 16일부터 가동을 중단하고 생산 설비와 인력을 전주공장으로 순차 이전할 예정이다. 익산공장의 생산물량은 전주공장으로 이전한다
경기 고양종합운동장과 부산시민회관 대극장, 강원 원주 치악체육관이 지역 대중음악 공연을 위한 공간으로 새롭게 정비된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9일 ‘대중음악 공연 환경 개선 사업’ 공모를 통해 고양종합운동장 등 3개 시설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대규모 신규 공연장을 짓는 데 상당한 시간과 비용이 필요한 현실을 고려해 기존 체육·다목적 시설을 활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1000석 이상 규모의 시설을 대상으로 공연에 필요한 음향·조명 등 설비 개선 비용을 국비로 최대 20억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제주삼다수 제2취수원 내 유휴공간에 204.8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구축하고 친환경 전력 생산을 본격화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에 구축한 태양광 발전설비는 고효율 태양광 패널 320장으로 구성됐으며, 연간 약 26만kWh 이상의 재생에너지 전력을 생산할 것으로 예상된다. 생산된 전력은 지하수를 취수하는 제2취수원 시설 운영에 전량 활용될 예정이다.제주개발공사는 그동안 고효율 설비 도입과 운영 개선을 통해 사업장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는 데 힘써왔다. 이번 태양광 발전설비 구축은 에너지 절감 중심의 관리에서
서귀포시는 추석 명절 연휴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7일부터 18일까지 전통시장 4개소와 대형마트 2개소 등 다중이용시설 40개소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서귀포시를 비롯해 제주특별자치도 사회재난과, 유관기관 및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해 관내 전통시장, 대형마트 및 다중이용시설들을 대상으로, 발생할 수 있는 화재와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소방시설 점검 △시장 건축 구조물 상태 △전기 설비 노후 상태 △가스용기 보관 상태 △시설의 전반적 관리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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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디카시광장-비어 있는 완성
비어 있는 완성꽃은 진 뒤에야제 안에 하늘을 드러낸다한 줌의 흰 숨이빈자리 끝에 둥글게 맺혀사라짐마저 환하게 익는다_김성이꽃이 피어 있을 때는 화려한 꽃잎이 전부인 것처럼 보입니다. 꽃이 지고 난 뒤 우리는 비로소 꽃을 둘러싸고 있던 하늘과 빛, 그 배경을 만나게 됩니다. 꽃이 진다는 것은 단순히 사라지는 일이 아닐지 모릅니다. 자신으로 가득했던 자리를 비우고, 그 빈자리에 더 큰 세계를 받아들이는 순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저는 여기에서 이 예술디카시가 말하는 ‘완성의 미학’을 생각합니다. 우리는 흔히 꽃이 가장 화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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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신규 AI 서비스 2종 오픈…보유종목·미국 공시
신한투자증권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유·관심 종목 이슈와 미국 상장기업 공시를 요약, 번역하는 신규 AI 서비스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신한투자증권은 '오늘 내 주식은'과 'AI 해외주식 공시' 두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AI PB 고도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오늘 내 주식은' 서비스는 고객 보유·관심 종목의 ▲등락사유 ▲실적발표 ▲주간뉴스 등 주요 이슈를 AI가 선별해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외 시황과 고객이 최근에 본 종목의 신규 소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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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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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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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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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소재로 한 영화 '암살자'을 두고 "표현의 자유는 좌파의 전유물인가"라며 비판했다.장 대표는 28일 자신의 SNS에 "영화 '암살자'은 육영수 여사 피격의 배후에 박정희 대통령이 있다는 참으로 황당한 스토리라고 한다"고 밝혔다.이어 "심지어 북한의 선전영화 '민족과 운명'을 리메이크한 수준이라는 이야기까지 나온다"고 주장했다.장 대표는 2002년 박근혜 전 대통령의 방북 당시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에 대해 사과했다는 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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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직후 분단의 경계가 굳어지기 전, 통일된 조국을 꿈꾸며 밤길을 걸었던 한 청년의 삶이 양평에서 다시 조명된다.몽양여운형선생기념사업회와 몽양기념관, ‘손치웅 선생 기리는 모임’은 지난 27일 양평 몽양기념관에서 손치웅 선생을 추모하는 행사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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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롯데·신세계백화점이 다음달 일제히 가을 정기세일에 돌입한다. 패션과 리빙 등 주요 상품군 할인과 체험, 행사, 팝업스토어 등 점포별 콘텐츠를 앞세워 가을 나들이 수요 공략에 나선다.2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현대백화점은 다음달 1일부터 18일까지 압구정본점과 더현대 서울 등 백화점 전국 점포에서 가을 시즌 할인 행사 '더 세일'을 진행한다.행사 기간 중 패션·리빙·스포츠 등 200여개 브랜드의 가을 시즌 신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60% 저렴하게 선보인다. 10월 초 징검다리 연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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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건설사 공동주택 하자심사 7850건…대우·현대건설 1000건 넘어
최근 4년 반 동안 시공능력평가 상위 30개 건설사가 시공한 공동주택에서 7850건의 하자심사가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전용기 의원이 28일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