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가 8월을 맞아 청년 복합 문화공간 ‘광진 청년아지트’의 음악실과 공유주방을 활용한 공간 특화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하고, 운영시간을 연장한다.지난 6월 개관한 광진 청년아지트는 그간 케이팝 댄스, 건강한끼 클래스 등 다채로운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8월부터는 음악실, 공유주방, 다목적스튜디오 등 전문 시설을 활용한 한층 심화된 맞춤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음악실에서 진행되는 작곡 창작 강좌 ‘미디로운 생활’은 프로 작곡가의 지도 아래 2인
제주시 건입동주민센터는 5일 주민센터 1층 복지상담실에서 10차 내부사례회의를 개최하고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구에 대한 사례관리 및 지원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사고로 치료를 마치고 퇴원한 장년층 1가구를 신규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하고, 기존 사례관리 대상 4가구의 지원 현황과 서비스 제공 결과를 점검하며 향후 관리 방향을 논의했다.특히 퇴원 이후 건강관리와 일상생활 회복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대상자에 대해서는 보건·복지·민간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서비스를 신속히 지원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제주시 탑동 해변공연장 일대가 원도심 핵심 거점시설로 탈바꿈한다. 광장형 야외공연장을 비롯해, 산업·상업·문화·관광·여가 기능을 집약한 복합 앵커시설이자 원도심 랜드마크로 조성하는 도시재생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8월 12일 오후 2시 제주웰컴센터에서 ‘제주시 탑동 도시재생혁신지구 계획’ 주민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국토교통부 ‘2026년 하반기 도시재생사업 공모’ 신청에 앞서 주민과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탑동 도시재생
충남교육청은 학교 공간 혁신의 성과와 미래 교육 공간의 다양한 모습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누리집‘공간, 배움을 바꾸다’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모두의 생각으로 만들고, 아이들의 꿈으로 완성하는 미래 학교’를 지향하는 이번 누리집은 공간 재구조화, 감성꿈틀, 학교 복합 시설 등 충남 학교 공간 혁신의 주요 사업과 우수 사례를 한곳에 모은 통합 정보 마당이다. 사업을 준비하는 교직원에게는 실질적인 참고 자료를 제공하고, 학생과 학부모, 지역 주민에게
안전등급 E등급의 노후 공동주택이 주민을 위한 복합 커뮤니티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났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금천면 도시재생 인정사업의 핵심 거점시설인 ‘이화어울림센터’를 준공하고 주민 소통과 공동체 회복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27일 나주시에 따르면 지난 24일 윤병태 시장은 금천면 이화어울림센터 준공을 기념해 현장 방문을 갖고 주민들과 시설을 둘러보며 운영 방향 공유와 지역 발전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이화어울림센터는 금천면 도시재생 인정사업의 핵심 거점시설로 안전등급 E등급을 받은 옛
서울 영등포 전통시장 일대에 최고 49층 규모의 대규모 주상복합 단지가 조성된다. 노후화된 도심 지역이 주거와 상업, 문화 기능을 갖춘 복합 공간으로 재탄생할 전망이다.서울시는 지난 23일 열린 제14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영등포재정비촉진지구 영등포1-12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심의안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24일 밝혔다.영등포1-12구역은 영등포 전통시장 인근에 위치한 지역으로, 노후 건축물이 밀집해 정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심의 통과로 재개발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영덕군이 민간위탁으로 추진하는 영덕 나옹왕사 선명상 치유센터가 지난 22일 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치유센터는 고려 말 대표 선승인 나옹왕사의 간화선 전통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숲과 계곡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해 전통 선 정신과 현대 웰니스를 접목한 복합 치유 공간이다.특히 대한불교조계종이 추진하는 선명상 보급 사업의 비수도권 첫 거점 시설로 운영돼 치유관광과 명상문화 확산의 중심 역할을 하게 된다.수탁기관은 대한불교조계종 산하 국민평안 선명상 중앙본부로, 지난 7월 1일부터 2028년
제주와 스페인의 문화와 관광을 연결하는 국제 문화축제 ‘탐스페스타-올라 제주’가 다음 달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헤리티크제주 일원에서 열린다.이번 행사는 제주와 스페인의 문화예술과 해양문명, 관광, 미식, 공연, 전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복합 문화축제다.첫날인 8월 14일 오후 4시 헤리티크제주에서 열리는 개막식에는 한국 전통 부채춤과 플라멩코 공연, 제라진 합창단 공연이 이어진 후 ‘제주에서 스페인까지, 새로운 문화의 바닷길을 오늘 함께 엽니다’라는 선언문을 통해 제주와 스페인
동해·묵호항이 해양안보와 첨단 해양산업, 국제 해양관광 기능을 갖춘 미래형 복합 거점항만으로 새롭게 탈바꿈할 전망이다. 국민의힘 이철규 국회의원은 20일 해양수산부가 고시한 '제4차 전국 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에 동해·묵호항 종합발전계획 주요 사업들이 반영됐다고 밝혔다.이번 수정계획에는 동해항의 ▲해경 스마트정비 지원부두 ▲국방과학연구소 시험선부두 ▲국가어업지도선부두 등 해양영토 수호와 해양안보 기능 강화를 위한 신규 시설이 포함됐다. 묵호항은 화물 기능을 동해항으로 이전하고 국제여객터미널 중심의
‘살고 싶은 도시’ 하남이 이제 기업과 일자리가 함께 성장하는 ‘수도권 동부 경제중심 도시’로의 대대적인 체질 개선에 나선다. 하남시는 K-컬처 복합 콤플렉스와 국가정원 동시 조성을 중심으로 문화·관광산업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다지는 한편, AI 첨단산업과 핵심 기업 유치를 통해 수도권 최고의 기업·일자리 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최근 발표된 ‘경기도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연구’에 따르면 하남시는 재정자립도에서 A등급을 받은 반면, 인구와 사업체·고용은 C등급, 1인당 지역내총생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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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인천시당과 인천시, 8월 중 당정협의회 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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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과 인천시가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갖기로 했다.허종식 신임 민주당 인천시당 위원장은 9일 “박찬대 인천시장과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기로 전격 합의했다”며 “9월 추석을 앞두고 민생 안정을 위한 긴급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 시당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8일 선출된 허종식 시당위원장이 민생 안정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선 것으로 인천시와의 당정협의 안건은 ▲인천e카드 캐시백 지급 재개를 위한 예산 확보 ▲서울시의 국회대로 공사에 따른 인천시민 불편 해소 대책 마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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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인 SNS 저물까… 배민도시락, 아이들의 ‘한 끼’ 심금 울렸다
자극적인 SNS 대신 따듯한 사회공헌 메시지가 대중의 공감을 사고 있다. 배달의민족의 ‘배민도시락’이 그 주인공이다. 아이들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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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6만5000달러 안착…클래리티법 리스크 극복했다
비트코인이 클래리티 법안 처리 지연 소식에도 흔들리지 않고 6만5000달러대를 지켰다. 9일 오전 6시 30분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08% 오른 6만5043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0.39% 상승한 1921달러, 리플은 +1.81%, 솔라나는 +3.52% 각각 올랐다. BTC 도미넌스는 58.52%를 유지했다.존 튠 상원 다수당 대표는 이날 클래리티 법안이 이번 달 표결에 부쳐지지 않을 것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상원이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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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평화단체 "군사화.생태계 파괴 제2우주센터 건립추진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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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농부의 장터' 15일 재개장…제철 농산물 직거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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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역, ‘코레일+ 디지털 스쿨’로 고령층 철도 서비스 접근성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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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병원 가는 길, 함께합니다"…병원동행서비스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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