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체인 애널리스트 윌리 우가 비트코인이 현재 약세장 중반에 진입했다며 "불 트랩이 형성 중"이라고 경고했다.8일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그는 8일 X를 통해 "4월 말까지 단기 반등이 이어질 수 있지만, 이는 상승 추세 전환이 아닌 가짜 돌파 신호"라고 밝혔다. 불 트랩은 투자자들이 상승 전환으로 착각해 매수에 나서지만 실제로는 하락세가 이어지는 구간을 뜻한다. 시장에 무관한 투자자들까지 끌어들이는 만큼 이후 낙폭이
경상남도는 해빙기를 맞아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월 25일부터 4월 10일까지 도내 급경사지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어붙었던 지반이 녹으며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로, 도내 모든 급경사지가 점검 대상이다. 도내 급경사지는 총 4,873개소로, 등급별 관리체계에 따라 체계적으로 관리되고 있다.해빙기에는 지반이 약해지면서 뜬돌 발생, 낙석 및 사면 붕괴 위험이 증가하는 만큼, 선제적 점
충남 보령시 통합방위협의회는 지난 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위원 및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통합방위 운영계획 보고 ▲통합방위태세 확립 훈련계획 등 올 한 해 지역 방위의 핵심 추진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김동일 의장은 “안보 환경의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만큼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실효성 있는 방위 체계를 구축하여 시민들이 일상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대전시는 3월부터 도시철도 2호선 잔여 5개 공구의 본공사를 시작으로, 본선 14개 전 구간에서 노면전차 건설공사를 본격 추진한다.이번에 공사를 시작하는 잔여 공구는 3·4·5·9·14공구로, 전 구간에서 동시다발적으로 공사가 진행됨에 따라 불가피한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교통 불편 최소화와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대책을 함께 시행한다.주요 교통 통제 구간으로는 ▲3공구와 ▲4공구는 농수산시장 방면 1개 차로가 부분 통제되며, 대학가와 연구단
청송군의회는 지난달 26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86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2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이번 임시회에서는 ▲청송군 군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안 ▲청송 산림레포츠 휴양단지 조성사업 군관리계획 변경안 의견청취의 건 ▲청송군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 조례안 등 총 12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이번 회의는 2026년의 시작을 알리는 회의인 만큼 진중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특히 2026년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심의하는 과정에서 의원들은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에어컨 화재 예방을 위한 사전 점검 캠페인이 시작됐다.최근 이상 고온 현상이 잦아지면서 냉방기기 사용 시점이 빨라지고 있는 만큼, 관계 기관들은 봄철 선제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를 차단한다는 방침이다.한국가스안전공사는 한국소비자원,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와 함께 주요 에어컨 제조사 3개사와 협력해 3월 3일부터 31일까지 ‘에어컨 사전 안전점검 캠페인’을 실시한다.최근 5년간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에 접수된 에어컨 화
청송군의회는 지난 26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86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2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이번 임시회에서는 ▲청송군 군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안 ▲청송 산림레포츠 휴양단지 조성사업 군관리계획 변경안 의견청취의 건 ▲청송군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 조례안 등 총 12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이번 회의는 2026년의 시작을 알리는 회의인 만큼 진중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특히 2026년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심의하는 과정에서 의원들은 관리계획의 필요성에는
선린대학교는 지난달 27일 오전 인산관 5층 채플실에서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가졌다. 입학식에는 학교법인인산교육재단 공원식 상임이사을 비롯한 학생, 학부모 등 800여명이 참석해 대학에 첫발을 내딛는 신입생들을 축하했다. 신입생을 대표해 정세진 학생은 입학선서에서 재학기간 동안 학칙을 준수하고 성실하게 학업을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신입생대표 인사에서 "선린대학교에서 새로운 시작을 하게 돼 많이 설렌다"며 "대학 생활이 기대되는 만큼, 열심히 배우며 성장하겠다"고 다짐했다. 곽진환 총장은 "선린의 새 가족
용인도시공사는 공사가 지분 출자해 추진 중인 현장에서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점점검을 26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해빙기 특성상 각종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는 만큼 선제적으로 위험 요인을 제거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시행자, 시공사 관계자 및 현장 안전관리자 등이 참여해 절·성토부 비탈면, 옹벽 구조물, 배수시설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특히 지반 침하 우려 구간과 단차·개구부 주변, 중장비 작업 구역
한국 로봇산업의 ‘실무 사령탑’인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새 원장 체제로 닻을 올렸다. 로봇산업진흥원은 1일 대구 북구 노원동 본원 강당에서 제7대 조영훈 신임 원장 취임식을 갖고,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조 신임 원장의 임기는 이날부터 2029년 3월까지 3년이다. 조 신임 원장은 정보시대 IT 전문기자 및 한국로봇산업협회 상근부회장, 뉴로메카 이사, 티라로보틱스 부사장 등을 거치며 35년간 현장을 지켜온 국내 대표적인 로봇 전문가로 꼽힌다. 실무와 정책을 두루 섭렵한 인사인 만큼 업계에서는 정부의 로봇산업 육성책을 현장에 안착시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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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북페어 2026’에 몰린 인파…독서 열기 후끈 (포토)
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6’가 열리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연일 고생하고 있는 탐라도서관 직원들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한라체육관은 창작자와 출판사, 수많은 독자들로 북적입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책방등 204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국, 일본, 대만, 스위스, 벨기에등 세계의 여섯나라도 함께하고 있어서 명실상부 글로벌 책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제주북페어 책축제는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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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조희대 개인 잘못이라고 사법부 전체 뒤엎나"
정치 원로인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최근 정부·여당이 추진해온 '사법 3법'에 대해 "헌법 정신에 맞는 건지 한 번 검증할 필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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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재산 -3억3197만원 신고…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 마이너스
김영환 충북지사의 재산이 1년 전 신고 때보다 소폭 늘었지만, 여전히 자산보다 부채가 많았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오전 0시 관보에 공개한 ‘2026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을 보면 김 지사의 신고액은 -3억3197만원이다.지난해 3월 공개 당시보다 재산이 6873만원 늘었다. 하지만 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하게 마이너스 재산 보유자로 기록됐다.김 지사가 신고한 재산을 구체적으로 보면 토지 7억516만원, 건물 68억3319만원, 자동차 5708만원, 예금 1억5003만원, 증권 293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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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해양수산산업연구원' 설립.. "서해안 해양산업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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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가 서해안 해양산업 혁신의 구심점이 될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설립한다.인천대학교는 오는 30일 해양바이오, 스마트물류, 해양로봇 등 해양 신산업 연구력을 결집한 연구기관인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신설해 다음달 초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조선·해운 중심의 해양산업이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해양 무인 로봇 등 첨단 딥테크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미래 신산업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그러나 인천은 수도권의 관문이자 대한민국의 주요 해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해양산업 발전의 컨트롤타워가 없는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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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 양민 학살한 군 수뇌부 '단죄' 여부 주목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제주를 방문,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가진 오찬에서 국가폭력 범죄에 대해 공소 및 소멸 시효를 완전히 배제하겠다고 밝히면서 귀추가 주목된다.4·3희생자유족회는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양민을 학살한 군 수뇌부에 대한 단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과거사 사건의 공과에 대해 냉정한 평가가 필요한 이유는 광주 5·18은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으로 사건에서 ‘민주화운동’으로 명칭이 정립됐기 때문이다.7년 7개월 동안 전개된 제주4·3사건에서 2만5000~3만명의 도민이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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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인구 2개월 연속 증가…2030 청년층 유입 뚜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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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인구가 2월에 이어 3월에도 연속 증가세를 기록하며 역동적인 성장동력을 증명했다. 대전시에 따르면 3월 말 기준 주민등록 인구는 144만 1779명으로 전월 대비 374명 늘었다. 올해 1분기에만 총 1050명이 증가했으며 타 시도에서 대전으로 들어온 인구가 나간 인구보다 1114명 더 많아 순유입을 기록했다. 특히 전북과 경북 그리고 충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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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군사화 거점 'ASP' 개관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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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정당·사회단체가 제주 군사화를 심화시키는 아시안 스페이스 파크 개관을 규탄하고 나섰다. 제주녹색당, 정의당제주도당, 우주군사화와로켓발사를반대하는사람들은 1일 공동 성명을 내고 "2일 제주 한립읍 상대리에 컨텍 기업의 ASP 개관식이 열린다"며 제주 지역의 군사 가속화가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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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최고위 '돈봉투 살포' 김관영 전북지사에 만장일치 '제명'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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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만장일치 '제명' 의결 처분이 1일 내려졌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9시부터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관련 대책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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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이 먼저 휴전 요청… 호르무즈 안전 전엔 없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이 미국에 휴전을 요청했다고 주장하며 강경한 입장을 재확인했다.트럼프 대통령은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이전 전임자들보다 훨씬 덜 급진적이고 훨씬 더 지적인 이란의 ‘새 정권 대통령’이 방금 미국에 휴전을 요청했다”고 밝혔다.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인물이 누구인지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현재 이란 대통령은 마수드 페제시키안이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이를 지칭한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휴전 요청의 구체적인 내용이나 실제 여부 역시 즉각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상태다.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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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이란 새 정권 대통령 미국에 휴전 요청했다”
도널드 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새 정권 대통령이 미국에 휴전을 요청했음을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일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이란의 새로운 정권 대통령이 방금 미국에 휴전을 요청했다”며 “휴전을 요청한 당사자가 그의 전임자들보다 훨씬 덜 급진적이고 훨씬 더 똑똑하다”고 밝혔다. 마수드 페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