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서관은 도서관과 홍예공원 일원에서 다음달 11∼13일 개최하는 ‘2026 충남 독서대전’의 특강 및 이벤트 참여자를 사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2026 충남 독서대전은 ‘오늘을 읽고, 내일을 쓰다’를 주제로 책을 통해 지역과 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하는 도 대표 독서문화 축제다.  특별 강연은 다음달 11∼12일 충남도서관과 추사고택, 충남보훈관에서 진행하며, 특강과 함께 가족·청소년 대상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강은 ‘취사병 전설이 되다’를 집필한 충남 출신
8월 5일부터 전국 70개 지역서점서 하반기 ‘문화요일 수요일×심야책방’ 운영매주 수요일 운영시간 연장… 문화예술·취미 등과 접목 풍성한 독서문화 프로그램 진행 정부가 올 하반기 전국 ‘문화요일 수요일×심야책방’ 70여곳을 운영, 동네 서점에서 책과 문화를 즐기는 것은 물론 지역 활력 제고에 나섰다.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한국서점조합연합회와 함께 8월 5일부터 전국 지역서점 70곳*에서 하반기 ‘문화요일 수요일×심야책방’을 운영한다. 운영되는 책방은 ▲서울·경기
충남도서관이 오는 9월 개최하는 ‘2026 충남독서대전’을 앞두고 도민이 직접 참여해 만드는 특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충남도서관은 민선 9기 역점시책인 충·효·예 충청정신 실천의 일환으로 4일부터 오는 30일까지 4주간 도서관 1층 로비에서 2026 충남독서대전 사전 참여 프로그램인 ‘사랑의 일기 쓰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기 쓰기를 통해 자신의 일상을 돌아보고 사랑과 배려의 마음을 나누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도민이 직접 충남독서대전의 콘텐츠를 함께 완성해 나갈 수 있도록 기획했다
가평군은 ‘제1회 한수원과 함께하는 전기사랑 독서마라톤 독후감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지난 4월부터 운영 중인 ‘제1회 한수원과 함께하는 전기사랑 독서마라톤’과 연계해 군민의 지속적인 독서 활동을 장려하고, 책을 통해 전기와 에너지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공모전은 한수원 청평수력발전소의 후원으로 진행된다.독서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마련됐으며, 수상자에게는 총 500만 원 상당의 부상과 함께 가평군수상, 청평수력발전소장상 등이 수여된다.참가 대상
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교는 지난 20일 대학 본관 중회의실에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디지털 독서 콘텐츠 활성화 및 전 국민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김종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총장과 김승수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원장을 비롯해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는 독서 생태계를 조성하고, 교육과 출판 분야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연계해 국민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방송대의 온라인 교육 플랫폼과 전국 지
충남 예산군립도서관은 오는 8월 1일부터 8월 29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4회에 걸쳐 ‘모두함께 행북한 책놀이’를 주제로 하반기 책 놀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 속 이야기를 바탕으로 어린이들에게 창의적인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협동 활동을 통해 타인을 존중하는 태도와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보호자와 어린이가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가족 간 소통과 건강한 독서문화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16시간전
양산시립도서관은 지난 12일 웅상도서관 지하공연장에서 열린「문학과 재즈가 흐르는 한여름밤의 회야천」을 시민 1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큰 호응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공연은 문학과 재즈를 접목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김응숙 작가의 도서 에서 영감을 받은 서민진 밴드의 창작 재즈 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문학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 속에서 음악을 통해 감동을 선사하고자 마련됐다.공연에서는 낭독을 비롯해 작품 속 글에서 영감을 받아 창작한 곡 연주, 재즈 앙상블 공연, 김
창녕군 영산도서관은 ‘독서의 달’을 맞아 9월 한 달간 공연과 체험, 강의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9월 12일 북앤매직 콘서트 ‘어린왕자의 여정’ 공연과 9월 20일 추석맞이 송편 만들기 가족 체험이 마련된다. 또한 9월 1일부터 15일까지 매주 화요일에는 손뜨개 교실을 운영한다.이와 함께 9월 한 달간 ‘두 배로 데이’를 운영해 도서 대출 가능 권수를 기존 5권에서 10권으로 확대한다. 독서 퀴즈 응모 이벤트와 도서 대출자 추첨 행사 등도 마련해 군민들의 도서관 이용과 독서 참여를 독려
오는 9월 열리는 '2026 대한민국 독서대전'을 앞둔 춘천시가 전국 독서문화의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발걸음을 한층 가속화했다. 행사 준비를 넘어 독서문화가 시민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전문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책의 도시 춘천'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춘천시는 29일 시청 접견실에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2026 대한민국 독서대전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육동한 춘천시장과 김승수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장이 참석해 대한민국 최대 독서문화
울산도서관이 오는 31일부터 내달 2일까지 도서관 야외마당에서 가족 참여형 독서문화 행사 ‘별빛 책마당’을 운영한다.‘별빛 아래, 별다른 독서’를 주제로 무더운 여름밤 야외 공간에서 책과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색다른 독서 경험을 제공한다.첫째 날인 7월31일에는 고양이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그린 올해의 책 울산 분야 도서 ‘아웃렛’을 주제로 ‘냥냥 마술 공연’이 펼쳐진다. 둘째 날인 8월1일에는 울산 지역 음악가 이소영과 김상엽이 함께 청소년 분야 도서인 ‘도넛을 나누는 기분’과 연계한 ‘시와 음악을 나누는 기분’ 공연을 선보인다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비트코인 6만5000달러 안착…클래리티법 리스크 극복했다
비트코인이 클래리티 법안 처리 지연 소식에도 흔들리지 않고 6만5000달러대를 지켰다. 9일 오전 6시 30분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08% 오른 6만5043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0.39% 상승한 1921달러, 리플은 +1.81%, 솔라나는 +3.52% 각각 올랐다. BTC 도미넌스는 58.52%를 유지했다.존 튠 상원 다수당 대표는 이날 클래리티 법안이 이번 달 표결에 부쳐지지 않을 것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상원이 8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주당 인천시당과 인천시, 8월 중 당정협의회 열기로
6일전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과 인천시가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갖기로 했다.허종식 신임 민주당 인천시당 위원장은 9일 “박찬대 인천시장과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기로 전격 합의했다”며 “9월 추석을 앞두고 민생 안정을 위한 긴급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 시당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8일 선출된 허종식 시당위원장이 민생 안정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선 것으로 인천시와의 당정협의 안건은 ▲인천e카드 캐시백 지급 재개를 위한 예산 확보 ▲서울시의 국회대로 공사에 따른 인천시민 불편 해소 대책 마련 ▲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주당, 최고위원 후보들도 극한 대립…'팀 김민석' vs '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유력 주자로 꼽히는 김민석 후보와 정청래 후보 간의 당권 경쟁이 과열되는 가운데, 최고위원 선거 후보들도 이른바 '팀 정청래'와 '팀 김민석'으로 갈라져...
Generic placeholder image
해남서 논일 나선 80대 경운기에 깔려 숨져
전남광주 해남군 한 농로에서 80대 남성이 경운기에 깔려 숨졌다. 9일 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와 해남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15분쯤 해남군 문내면 한 마을 앞 농로에서 80대 남성 A씨가 경운기에 깔려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출동한 119에 의해 구조된 뒤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A씨는 이날 정오쯤 경운기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실패 없는 지방 기업 선별법!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스포츠부터 농업·보훈·문화·안보까지…'활력 평창' 지역 곳곳에 새바람
2시간전
평창군이 스포츠와 지역 먹거리, 보훈, 문화예술, 안보 등 지역사회 곳곳에서 활력을 더하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여름철 대표 스포츠 행사인 전국하프마라톤대회를 비롯해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 6·25전쟁 참전유공자 훈장 전수, 대규모 전통예술축제 손님맞이, 을지연습을 통한 지역 안보태세 점검까지 분야도 다양하다.먼저 평창의 대표적인 여름 스포츠 무대가 열린다. 오는 16일 오전 7시 30분 대관령면 일원에서는 ‘2026 HAPPY700평창 대관령 전국하프마라톤대회’가 개최된다.한국실업육상연맹이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육상연맹과 평창군
Generic placeholder image
모내기 109일 만에 수확…영주 ‘8·15 광복쌀’ 나왔다
2시간전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영주에서 올해 햅쌀 가운데 가장 이른 시기에 소비자를 만나는 ‘8·15 광복쌀’ 수확이 시작됐다.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지역 농업과 연결한 이 사업은 조기 수확을 통한 틈새시장 확보와 농가 소득 증대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겨냥하고 있어 지역 쌀 산업의 새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탄 생활권, 반도체 수혜 ‘북오산자이 드포레’ 아파트, 미분양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
2시간전
경기 남부권역을 중심으로 거대한 반도체 산업 생태계가 확장되면서 배후 주거지에 대한 부동산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경기도 오산시 일대는 인접한 화성 동탄신도시의 대규모 인프라를 직접적으로 공유할 수 있다는 지리적 강점에 힘입어 신흥 주거 단지로 급부상 중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오산시 내삼미동 일원에 들어서는 대형 건설사 브랜드 단지 '북오산자이 드포레'가 일부 미계약 물량에 대한 선착순 공급 일정을 진행하고 있어 지역 내외 실수요층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이 단지는 오산 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에 새롭
Generic placeholder image
병점역·동탄 더블생활권 갖춘 '오산헤리티지자이' 아파트, 17일까지 견본주택 이벤트 진행
2시간전
경기 남부권역의 핵심 주거지로 부상 중인 병점역 일대에 대규모 브랜드 단지가 들어선다. 경기도 오산시 양산4구역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오산헤리티지자이'가 그 주인공으로, 동탄신도시의 풍부한 생활 편의시설과 병점역세권의 이점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교집합 입지에 위치해 예비 청약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최근 건축비 상승과 고금리 기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합리적인 주거 대안을 찾는 수요층이 인접한 신도시의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는 지역으로 눈길을 돌리는 추세다.이 단지는 지하 2층에서 시작해 지상 최고 2
Generic placeholder image
속초 평화의 소녀상 앞, "기억에서 평화로"…위안부 피해자 기림
2시간전
속초 청초호 호수공원에 마련된 평화의 소녀상 앞에 다시 한 번 기억과 평화를 다짐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속초시는 14일, 청초호 호수공원 분수광장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속초성폭력상담소·장애인성폭력상담소 주관으로 ‘제9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8월 14일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이다. 1991년 고 김학순 할머니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처음 공개 증언한 날로, 정부는 피해자들의 용기와 역사를 기억하기 위해 2017년 국가기념일로 지정했다.올해 기념식은 ‘용기 있는 증언에서 평화의 발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