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는 내달 2일까지 7일간 대구공항 국제선 환승터미널에서 환승객을 위한 환대행사를 진행한다.공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외국인 환승객들에게 대표 관광명소와 대구 10미 등 대구만의 특화된 관광 콘텐츠를 집중 홍보함으로써, 단순 경유 여객이 대구에 머물며 관광을 즐기는 ‘체류형 수요’로 이어지도록 적극 유도할 예정이다.대구공항은 지난해 3월 10일 국제선 환승 운항을 시작한 이후 환승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현재 누적 환승객은 7,742명으로 같은 기간 지방공
인천공항과 김해공항을 오가는 국제선 환승 전용 내항기 운항이 늘어난다. 주 35회에서 39회로 증편되면서 김해발 국제선 수요의 인천 집중 현상이 이어질 전망이다.3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인천~부산 노선 내항기는 기존 주 35회에서 주 39회로 확대된다. 하루 5편이던 운항은 4월부터 월·금·토·일 오후 6시30분 편이 추가돼 하루 최대 6편 체제로 운영된다. 기존 운항 시간은 오전 7시, 8시, 8시45분, 10시40분과 오후 4시30분이다.내항기는 지방 공항 이용객이 인천공항을 거쳐 국제선을 탈 수 있
현대백화점과 현대아울렛이 코리아그랜드세일 우수 참여기업으로 선정됐다.현대백화점과 현대아울렛은 ‘2026 코리아그랜드세일’에서 각각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위원장상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코리아그랜드세일은 관광과 소비 활성화를 목표로 열리는 국내 최대 쇼핑문화관광축제로, 유통업계와 관광업계가 함께 참여하는 대표 행사로 자리잡고 있다.현대백화점은 행사 기간 한국을 경유하는 환승 외국인을 대상으로 더현대 서울을 방문하는 ‘환승투어’를 업계 최초로 도입했으며, 주요 점포와 인근 관광 인프라
오는 5월부터 제주에서 바로 인천국제공항으로 운항하는 국내 항공노선이 신설된다.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6년 하계 정기 항공편일정을 확정했다고 19일 밝혔다.오는 29일부터 10월24일까지 적용되는 이번 일정은 계절적 수요에의 탄력 대응, 일광절약시간제에 따른 운항시각 변동을 고려해 편성됐다.이번 일정에서 국내선은 제주노선과 내륙노선 총 20개 노선을 주 1806회 운항할 계획으로, 이 중 제주노선은 지난해보다 54편 줄어든 주 1534회 운항한다.
울산 태화강역에서 출발해 환승하지 않고 한 번에 가덕도신공항까지 갈 수 있는 철도망 구축이 본격화된다.울산시는 10일 열린 기획재정부 제3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 결과 ‘가덕도신공항 철도연결선 구축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가덕도신공항 철도연결선은 부산 부전~마산 복선전철과 가덕도신공항 신설 철도를 잇는 사업으로, 2026년부터 2035년까지 총사업비 5217억원을 들여 6.58㎞ 구간을 조성하는 국책사업이다.이번 예타 통과로 가장 주목되는 변화는 울산 태화강역에서 출발한 열차가 환승 없이 가덕도신공항역까지
김용석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은 오늘 서울 동북선 경전철 건설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를 격려했다.동북선 경전철은 노원구·강북구·성북구·동대문구·성동구 등 서울 동북권의 도시철도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성동구 왕십리역에서 노원구 상계역까지 연결하는 민자 도시철도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1조5,128억 원이며 개통 목표는 2027년 하반기다.김 위원장은 “동북선이 개통되면 환승 없이 상계역에서 왕십리역까지 25분만에 이동이 가능해져, 서울 동북권
강경문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22일 보도자료를 내고 연동지역의 심각한 주차난 해결을 위해 삼다공원과 신제주로터리 일대를 활용한 대규모 지하 공영주차장 조성 공약을 발표했다. 이 공약의 핵심은 지하 공간을 활용해 약 1500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만드는 ‘연동 센트럴파크 조성 사업’이다. 지상 공간에는 8500평 규모의 공원과 문화 공간으로 재구성하는 입체적 도시재생 모델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공항 체크인과 수화물 사전 위탁 기능을 갖춘 도심공항 터미널을 만들어 공항 순환버스와 광역버스, 택시 환승
세종도시교통공사의 올해 1분기 수송 인원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철도 연계 강화와 광역노선 확충, 수요응답형 버스 운영 개선 등이 이용 증가를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는 것이 관계자 설명이다.공사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체 수송 인원이 275만3125명으로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249만6445명보다 25만6680명 늘어난 수치다. 공사는 KTX· SRT 운행 시간과 BRT 노선을 연계해 환승 편의를 높였다고 설명했다.이에 따른 철도 연계 이용객은 167만5986명으로,
더불어민주당 한범덕 충북지사 예비후보가 26일 주요 철도역과 고속도로까지 30분 내 접근이 가능한 교통망 구축 공약을 내놨다.이번 공약은 농촌과 중소도시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충북을 1시간 생활권의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적 계획이라고 한 후보는 설명했다.세부적으로 △도로망 확충 및 교통체계 개선을 통한 철도역·고속도로 30분 접근망 구축 △농촌·중소도시 중심의 자율주행 버스 및 수요응답형 스마트 교통 서비스 도입 등을 제시했다.또 △철도·버스·자율주행 교통수단을 연결하는 통합 환승 시스템 구축 △
열차 출발 직전까지 좌석을 선택할 수 있다.한국철도공사는 13일부터 모바일 앱 ‘코레일톡’에서 승차권을 예매할 때 열차 출발 직전까지 원하는 좌석을 직접 지정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그동안 열차 출발 20분 전까지만 좌석 선택이 가능했지만 이제 열차가 출발하기 전까지 잔여 좌석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창가, 통로석, 콘센트 인접 좌석 등 원하는 좌석을 골라서 이용할 수 있는 것.코레일은 지난해 ‘코레일톡 셀프 좌석변경’과 ‘DIY 환승 서비스’를 도입해 고객이 편리하게 열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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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선]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 '월성 원전 수명연장 촉구' 성명서 발표
김재욱 기자 =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가 월성 원전 2·3·4호기의 계속 운전을 위한 정부와 한국수력원자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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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도락보다 트레킹, 면세점보다 로드샵'...지갑 닫는 제주 관광객
지난해 제주를 찾은 관광객의 1인당 소비 지출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외국인 모두 줄었다.관광객은 늘고 제주에 머무는 시간은 늘었지만, 개별여행이 보편화되고 소비 능력이 낮은 MZ세대 비중이 커지면서 소비 패턴이 달라진 영향으로 분석된다. 31일 제주관광공사가 발표한 '2025 제주도 방문관광객 실태조사'를 보면, 지난해 내국인관광객의 1인당 평균 지출경비는 63만9285원으로 전년 대비 3만694원 줄었다.개별여행객이 2만9669원, 완전패키지여행객은 8만9268원 감소했다. 그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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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소방서, 불법소각 금지 및 신고 안내
합천소방서는 지난 30일 봄철을 맞아 부주의로 인한 화재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며, 불법 소각 행위 근절을 위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최근 3년간 봄철 화재 원인을 분석한 결과, 쓰레기 및 영농부산물 소각 등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전체 화재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논·밭두렁 태우기 및 생활 쓰레기 소각은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확산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이에 따라 합천소방서는 불법 소각 행위 금지와 함께 군민들의 적극적인 신고 참여를 당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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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 작천정 벚꽃축제 개막…봄길 따라 공연·체험 풍성
울산을 대표하는 봄 축제인 울주 작천장 벚꽃축제가 막을 올렸다. 벚꽃이 절정을 향해 가는 작천장 벚꽃길 일대에서 공연과 체험, 먹거리 프로그램이 함께 펼쳐지며 봄나들이객 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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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머물고픈 도시로… 평균 숙박 일수 3일
구미시가 체류형 관광 도시로의 전환을 위해 숙박 인프라 확충에 나섰다. 구미시는 관광데이터랩을 분석한 결과 구미를 방문한 외지인들의 평균 숙박 일수가 2.99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가 열리고 낭만야시장, 라면축제, 푸드페스티벌 등 축제의 흥행이 이어지면서 외지인 방문객이 늘어나며 숙박 수요가 더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다. 데이터랩에 따르면 지난해 육상경기선수권대회가 열린 5월 외지인의 평균 숙박일은 3.05일이며, 푸드페스티벌이 열린 10월에는 3일, 라면축제가 열린 11월에는 2.84일 등으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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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대구광역시장 무소속 출마?...“4월 8일 선거에 대한 입장 밝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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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대구광역시장 출마를 선언했지만 국민의힘 공천에서 배제된 국민의힘 주호영 의원이 오는 8일 선거에 대한 입장을 밝힌다. 주호영 의원은 5일 공지문을 발표해 “수요일 오전 이번 대구시장 선거와 관련한 제 입장을 말씀드리는 기자회견을 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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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상공회의소 지식재산센터, 20일 소상공인 및 일반인 대상 ‘무료 상표권 특강’
대구상공회의소가 지역 소상공인과 일반인의 지식재산권 지키기를 돕는다. 5일 대구상의 지식재산센터에 따르면 오는 20일 대구상의 4층에서 소상공인과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무료 상표권 교육’을 실시한다. 지역 소상공인의 브랜드와 레시피 등 무형 자산에 대한 침해 피해를 막고, 안정적 성장을 돕기 위해서다. 교육에선 상표권·디자인권·레시피 특허 등 지식재산 확보를 위한 무료 전문 컨설팅과 함께 상표 출원 등에 필요한 여러 사항에 대한 필수 지식을 전수한다. 참여 희망자는 대구상의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한 뒤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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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 성분·조제 내역 ‘QR코드’로 한눈에
한국한의약진흥원이 한약재의 생산부터 조제 내역 등 관련 데이터를 구축, 소비자들이 직접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디지털 투명성 강화에 나섰다. 5일 한의약진흥원에 따르면 한약재 정보 데이터 구축을 위해 오는 10일까지 ‘한약 정보 공급기관’을 공모한다. 이 사업은 한의 의료기관이 처방한 한약의 원재료 및 조제 내역을 정보무늬에 담아 제공, 소비자들이 한약 포장지에 붙은 코드를 통해 생산·소비·안전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참여 대상은 원외탕전실을 비롯해 한의 의료기관 및 컨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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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선, 전남광주통합교육감 출사표…"새 이정표 세울 것"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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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광주에서의 교육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통합 교육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겠다"며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