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부여축협이 한우뿌리농가 교육을 실시하며 암소개량 확산과 한우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부여축협은 최근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암소개량의 효율성과 체계성을 높이기 위해 농가를 대상으로 한우뿌리농가사업 교육을 실시하고 개량 열기 확산에 나섰다. 부여축협은 지난 4월 29일 부여문화원에서 한우뿌리농가사업 참여
SOVAC 사무국이 오는 9월 21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SOVAC 2026’의 참가 기업·조직을 공개 모집한다. SOVAC은 사회문제 해결과 사회적가치 확산에 기여하는 다양한 조직들이 참여해 활동 사례와 해결 방법을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사회적가치 생태계 플랫폼이다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가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업무혁신 역량 강화와 현장 중심 AI 활용 확산에 나섰다. 방역본부는 지난 20일 ‘2026년 제1회 생성형 AI 활용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정부의 AI 정책 기조에 맞춰 직원들의 생성형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기관 생산성과 대국민 서비
반려동물 양육 증가와 가축 감염병 확산에 대응해 대학동물병원의 체계적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법안이 국회에 발의됐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은 지난 13일 대학동물병원의 설치·운영 근거를 담은 ‘대학동물병원 설치법안’ 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최근 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1천500만
CJ그룹이 미국프로골프 투어 ‘더 CJ컵 바이런 넬슨’에서 그룹 핵심 브랜드를 한데 모은 통합 체험관을 운영하며 글로벌 K-라이프스타일 확산에 나선다.20일 CJ그룹에 따르면 21~24일 미국 텍사스주 맥키니 TPC 크레이그 랜치에서 열리는 대회 현장에 ‘하우스 오브 CJ’를 마련한다. 규모는 약 750㎡로 지난해보다 20% 확대됐다.하우스 오브 CJ는 K-푸드·K-뷰티·K-엔터테인먼트를 한 공간에서 체험할 수 있는 쇼케이스 형태로 꾸며진다. 올해는
가스안전공사가 충북혁신도시 공공기관들과 함께 문화공연형 청렴교육 행사를 열고 청렴문화 확산에 나섰다.한국가스안전공사는 지난 13일 충북 음성군 본사에서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이 주관하는 ‘2026 청렴 라이브 교육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한국가스안전공사를 비롯해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고용정보원, 한국소비자원 등이 참여했다. 행사 내용은 유튜브 실시간 생중계를 통해 전국 사업장 직원들에게도 공유됐다.행사는 기관장 인사말을 시작으로 판소리 공연 ‘신 흥보가’, 청렴 특
영풍문화재단의 지속적인 기부와 사회공헌 활동이 지역사회로부터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영풍문화재단은 지난 8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기간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경북 봉화군 석포제련소에서 열린 전달식에서는 임노규 석포제련소장이 영풍문화재단을 대신해 손병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으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감사패는 영풍문화재단이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을 비롯해 재난복구 지원, 취약계층 복지사업, 아동·장애인 지원사업 등 다양한
충북 충주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5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 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자원봉사자 문화기행’을 진행했다.이번 문화기행은 고유가 상황과 지역경제 여건 등을 고려해 지역 내 연수자연마당에서 개최됐다.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은 보물찾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소통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으며, 봉사활동에 대한 소속감과 유대감을 높였다.특히 행사 이후에는 단체로 지역 내 식당을 이용해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충주 이선규기자 [email protected]
태안읍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는 지난 1일 태안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쌀과 라면을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태안읍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는 평소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으며, 올해에도 식품 기탁 활동뿐만 아니라 장애인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는 등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종선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정성을 모아 마련한 물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이 연구개발 조직을 일원화해 현대건설 기술연구원과 현대엔지니어링 미래기술추진단을 통합한 '현대자동차그룹 건설기술연구원'을 출범시키고 차세대 건설 기술 확보에 나섰다.양사는 1일 에너지 전환과 스마트 건설 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연구 조직을 통합했다고 밝혔다.HMG 건설기술연구원은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 최고경영자 직속 조직으로 200명 이상의 인력을 갖춘 국내 건설사 최대 규모 연구개발 조직으로 확대 개편됐다.초대 원장은 서울대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서발전, 발전소 해체시장 대비… 안전기술 협력체계 구축
동서발전이 노후 발전설비 해체 수요 증가에 대비해 전문 연구기관과 손잡고 안전 중심의 해체 기술 역량 강화에 나섰다.발전소 현대화사업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해체공사의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관련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행보다.한국동서발전은 지난 4일 일산화력본부에서 한국건축물해체기술연구원과 ‘해체기술 발전 및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노후 발전시설의 안전한 해체와 선진 해체기술 도입을 위해 양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하고 발전시설 해체공사의 안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계 없는 세무사회 혁신! 플랫폼세무사회, 재산제세⋅경리아웃소싱까지 품는다
한국세무사회가 지난 4월 정식 오픈한 세무사 직무통합시스템 ‘플랫폼세무사회’에 재산제세 컨설팅과 경리아웃소싱 솔루션을 추가 구축하며 세무사 직무혁신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린다.지난 4일 「재산제세 컨설팅 및 경리아웃소싱 솔루션 구축」 제안 공모를 실시하고 오는 17일까지 관련 제안을 접수받아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 후 올해 중 플랫폼세무사회에 서비스를 탑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사업은 플랫폼세무사회 2단계 고도화 사업으로, 기존 신고업무⋅수임업체 관리⋅자료조회⋅컨설팅보고서⋅AI세무사 등 기업관리 중심의 디지털 업무환경 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겼는데 진 것 같다” … 민주 충청권 ‘미완의 승리’
충청권 광역단체장 4석을 싹쓸이한 더불어민주당에게 충청권 6·3 지방선거는 압승이라 부를만 하다.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이기긴 했는데 진 것” 같은 `미완의 승리'란 평가가 나온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모두 승리했다.하지만 기초단체장과 광역 및 기초의회에서는 국민의힘이 예상밖 선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충북의 경우 민주당이 충북지사와 청주시장, 제천시장, 음성군수, 진천군수, 증평군수, 옥천군수 등 7곳에서 승리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충주시장,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한운용,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5조 돌파…상장 3개월도 안 돼
신한자산운용의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 순자산이 5조 원을 넘어섰다.4일 신한운용에 따르면 지난 3월 17일 110억 원 규모로 상장한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의 순자산이 5조 원을 돌파했다. 상장 후 3개월도 채 되지 않아 450배 이상 늘었다. 이 같은 폭발적인 성장의 중심에는 개인투자자의 매수세가 있다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는 2조6579억 원으로 연초 이후 국내 상장 ETF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SOL AI반도체TOP2플러스는 삼성전자·SK
Generic placeholder image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 “시정 운영, 지역발전 모든 역량 쏟겠다”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이 6·3지방선거에서 세종시장을 탈환과 시의회 의석 압도적인 승리로 압승을 거두었다. 세종시장 자리를 4년만에 다시 찾아온 데다가 지역구 시의원 16석과 비례대표 2석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뤄 세종시의 행정과 입법 주도권을 모두 쥐며 지역 정치 지형을 견고히 재편하게 됐다. 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은 4일 당선자들과 함께 충령탑과 故이해찬 국무총리의 묘역을 찾아 참배하고 세종시 발전을 위한 굳은 각오를 다졌다. 이날 강 위원장과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은 “오늘날 세종시의 초석을 다지고 길을 열어주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원창구 투명 가림막 `애 먹는 의사소통'
청주시를 비롯한 충북도내 각 지자체의 일선 행정복지센터 민원 창구가 공무원 편의 위주로 운영되면서 주민들로부터 불만을 사고 있다.민원창구에 설치된 투명 안전 가림막으로 인해 주민들이 의사소통에 애를 먹고 있기 때문이다.가림막에 덕지덕지 부착된 놓은 각종 안내문과 메모 용지로 가려진데다 그나마 있는 빈틈도 컴퓨터 모니터에 막혀 민원인들 입장에서 공무원의 얼굴 조차 볼 수 없는 구조가 된 탓이다10일 오전 청주시 청원구의 한 행정복지센터 민원창구. 안전 가림막을 사이에 두고 공무원과 한 노인 민원인이 고성으로 대화를 나누
Generic placeholder image
무상⋅최저가 세무사광고, 세무대리오인 세무플랫폼광고 24일부터 전면 금지된다
지난해 12월 23일‘광고기준’을 신설한 세무사법이 공포된 후 6개월간 유예기간을 거쳐 오는 24일부터 본격 시행을 앞두고 9일 정부가 구체적으로 금지되는 광고를 담은 세무사법 시행령을 공포했다.오는 24일부터 본격 시행되는 광고기준에 관한 세무사법과 시행령에 따라 금지되는 광고방법과 내용은 세무사, 세무법인은 물론 세무대리를 하는 공인회계사와 회계법인, 변호사와 법무법인도 빠짐없이 준수해야 한다.이에 따라 오는 24일부터는 ▲타인명의로 하는 광고 ▲무료나 최저가 등 낮은 보수로 유인하는 광고 ▲평균환급액 등 부당기대 유도광고 ▲업
Generic placeholder image
선관위, 잠실7동 제2투표소 투표용지 보관상자 폐기
6.3지방선거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법원이 증거보전 결정을 내린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 투표용지 보관상자를 선관위가 폐기업체에 넘겨 폐기한 것으로 확인됐다.서울동부지법은 10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에 대한 현장 검증에 나섰지만 증거보전 대상 물품을 찾지 못했다. 법원이 전날 증거보전 결정을 내린 '인쇄매수 1900매' 투표용지 보관상자가 사라지고 현장에 남아 있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이와 관련해 서울시선관위는 이날 밤 보도자료를 내어 "6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신생아 28% 출산했던 서해산부인과 '폐원'
2시간전
제주지역 출산 의료 인프라가 흔들리고 있다.10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최근 도내 신생아 출산의 28%를 담당해왔던 제주시 일도2동 서해산부인과가 의사 구인난으로 8월 말까지만 운영하고 문을 닫는다.1999년 개업한 서해산부인과는 올해 1분기 도내 전체 출생아의 4분의 1에 달하는 230명의 아기가 태어났다.하지만, 의사 2명이 외래 진료와 24시간 야간 당직을 맡으면서 의료서비스 제공은 한계에 달했다. 또 마취과 의사 2명 중 1명이 사직해 의사 구인난까지 겹치면서 27년 만에 영업 중단을 눈 앞에 두게 됐다.제주도에 따르면 도
Generic placeholder image
SK하이닉스 청주공장서 화학물질 사고 잇따라 … 조사 착수
SK하이닉스 청주 공장에서 화학물질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10일 오후 4시30분쯤 SK하이닉스 청주 4캠퍼스에서 작업자 2명이 반도체 생산 공정에 쓰이는 수산화테트라메틸암모늄으로 추정되는 화학물질에 접촉되는 사고가 접수돼 관련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SK하이닉스 등에 따르면 이날 4캠퍼스에서 화학물질을 옮기는 과정에서 윙바디 화물차 운전자 A씨와 하이닉스 소속 작업자 B씨 등 2명이 화학물질 TMAH에 접촉하는 사고가 발생했다.다행히 둘 다 무증상을 보였으나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충북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