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학교는 지난 16일 대전 메디컬캠퍼스에서 ‘2026학년도 DYC 하계 워크숍’을 개최하고 국방산업 현장중심 연계 교육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국방산업 현장중심 연계 DYC 교육 확산 공유’를 주제로 열린 이번 워크숍에는 DYC 교과 담당교수를 비롯해 글로컬사업단 등 약 4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시험·인증·실증센터와 DYC 교과의 연계 운영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워크숍에서는 국방환경시험평가인증센터, 합성환경기반 국방실증지원센터
GC녹십자의 청주 오창 생산시설 증설이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정부가 생산시설 증설에 필요한 녹지의 산업용지 변경을 통해 신규 투자를 돕기로 하면서다.정부는 13일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열린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현장중심 기업투자·혁신지원방안'을 발표했다.최근 정부가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에 속도를 내면서 당장 기업 수요가 있는 현장대기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규제를 풀고, 제도를 개선하는 내용의 1차 지원방안을 낸 것이다.1차 지원방안에 오창과학산업단지의 바
경남도는 정부가 ‘현장중심 기업투자·혁신 지원방안’을 통해 기회발전특구 지정 상한 면적을 대폭 확대하기로 한 것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정부 방안에 따르면 도 지역의 기회발전특구 지정 상한면적은 기존 200만평에서 300만평으로 100만평 늘어나고, 광역시는 150만평에서 200만평으로 50만평 각각 확대된다. 정부는 관련 지침을 개정해 내년 상반기 중 상한면적을 확정·고시할 예정이다.특히, 경남은 고성·통영·창원·밀양·창녕·하동 6개 지구, 660만㎡ 전량을 이미 특구로 지정해 전국 17
양천구는 4일 오전 11시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가 최초 발령됨에 따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현장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하며 폭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이날 회의는 이기재 양천구청장 주재로 전 간부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무더위쉼터와 어르신 안전숙소 운영 현황을 비롯해 취약계층 보호대책, 폭염저감시설 운영, 야외근로자 안전관리 등 분야별 대응 체계를 다시 한번 점검하고 폭염이 장기화될 것에 대비해 주민 안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야외근로자의 온열질환
정부가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등 첨단산업 현장에서 투자를 가로막던 규제를 손질한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공장 증설과 구미·포항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입주 허용 등 5개 프로젝트를 통해 4조2000억원 규모의 투자 유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13일 정부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열린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현장중심 기업투자·혁신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기업과 지방자치단체가 제기한 투자 애로를 토대로 현장대기 프로젝트를 먼저 가동하기 위한 1차 지원방안
밀양시는 연일 지속되는 폭염으로부터 시민과 근로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22일 주요 사업장과 민생현장 점검에 나섰다.이번 현장 방문은 민선 9기 시정 핵심인 ‘현장중심·시민중심 행정’의 일환으로, 폭염이 본격화됨에 따라 온열질환 등 안전 취약 요인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를 격려하며 취약계층의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안병구 시장은 이날 ▲국가하천 정비 현장 ▲시설 과수농가 ▲어르신 가정 및 원당경로당 ▲얼음골 신비테마관 공사 현장 등 폭염 취약 현장을 차례로 살폈다.현장에서 안 시장은 무더위 속 작업에
대구시는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세대 스스로 정책결정과 추진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 특보에 박성민을 선발하고 8월 10일자로 임명했다. 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인 신임 박성민 청년특보는 영남대학교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
울산 중부경찰서는 11일 경남은행 태화동지점에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은행 청원경찰에게 감사장과 포상금을 전달했다. 앞서 해당 청원경찰은 지난달 22일 낮 12시23분께 은행을 찾은 고객이 정기예금 계좌를 해지하고 현금 1500만원을 전액 인출하는 모습을 유심히 살폈다. 고객은 현금 사용처를 묻는 은행 직원에게 “계모임을 끝내고 곗돈을 나누려 한다”고 답했지만, 이후 국제전화 안내와 함께 전화가 걸려오자 청원경찰이 통화 내용을 주의 깊게 들었다. 통화 과정에서 보이스피싱이 의심되자 곧바로 경찰에 신고해 피해를 막았다. 주하연기자
대구 달성군은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화원 권역 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가 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화원 권역 10개 국공립어린이집의 유아 100명과 보육교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아이들은 “빛을 잇다, 1945의 용기, 우리가 이어갑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직접 미니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내밀며 광복의 의미를 전했다.특히 아이들이 일제히 손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 만세”를 외친 ‘나라사랑 플래시몹’은 민원인과 직원들의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은 12일 울산교육청이 울산 과학영재학교 설립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돌입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논의 자체는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교육청이 실제 이를 추진할 적극적인 실천 의지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강한 의구심을 표명하며, 과학고 추가 설립까지 검토하는 등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대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이번 입장은 지난 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과학기술원 부설 영재학교 지정·전환 공모 계획’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들어간 가운데 나왔다. 김 의원은 과기부의 공모
영주시는 8월 15일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제81주년 광복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영주시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황병직 영주시장, 이상근 영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이용택 영주교육지원청 교육장,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한국소비자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 배달 플랫폼 리뷰 관련 소비자상담이 972건에 달했으며 이 가운데 85.4%인 830건이 배달의민족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도별 상담 건수는 2021년 119건에서 2025년 317건으로 해마다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고 있어, 배달앱 별점·후기 시스템에 대한 소비자 불신이 구조적 문제로 굳어지는 모양새다.이 통계는 박성훈 의원이 16일 공개한 '배달 플랫폼별 리뷰 관련 소비자상담 현황'
영주시와 안정농협은 8월 14일 안정면 오계리 최이한 씨 농가에서 ‘2026년 8·15 광복쌀 재배단지 첫 벼 베기 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햅쌀 생산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황병직 영주시장과 이상근 영주시의회 의장, 손기을 안정농협 조합장, 재배농가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직접 콤바인에 올라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권을 결정짓는 제3차 정기전국당원대회가 17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리며 2년 임기의 신임 지도부가 최종 확정된다. 3주간 이어진 전국 순회경선 권리당원 투표 결과 김민석 후보가 호남 압승에 이어 최대 승부처인 수도권까지 석권하며 누적 49.91%로 확고한 승기를 잡았다. 반면 41.51%로 8.40%포인트 뒤처진 정청래 후보는 17일 당일 진행되는 대의원 투표와 30%가 반영되는 국민 여론조사를 통한 막판 대역전극을 노리고 있다.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가 16일 경기 수원종합운동장과 서울 고양 킨텍스 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