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이 2년 넘게 정부의 '기회발전특구' 지정 공모에 신청조차 하지 못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더구나 접경지역이자 인구감소지역인 강화·옹진군까지 제도권 밖으로 밀려나면서 '수도권 역차별' 논란이 확산할 조짐이다.산업통상부는 4일 부산·울산을 5차 기회발전특구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기
□ 부산시는 산업통상부 「기회발전특구 지정 통합고시」를 통해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1단계 산업용지 일부 37만 1천 평이 기회발전특구로 신규 지정된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으로 시는 2024년 두 차례 지정에 이어 광역시 최초로 세 번째 기회발전특구를 확보하게 된다.※ 산업통상부 기회발전특구 지정 통합고시 : 2026.2.5.□ 이번 신규 지정은 에코델타시티가 보유한 ▲대규모 전력 공급 능력 ▲스마트시티 기반 첨단 산업 육성 여건 등이 종합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은 데 따른 것이다.○ 시는 ▲기업 수요조사 ▲기반시설 검토
울산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5일 발표한 '기회발전특구 지정 통합 고시'에 따라 총 154만2990㎡가 기회발전특구로 2차 지정됐다고 밝혔다.이번 2차 지정 구역에는 울산·미포국가산단, 온산국가산단, 울산항만 및 항만배후단지, 자동차일반산단, 이화일반산단 등 5개 지구가 포함됐다.해당 특구에는 에이치에스효성첨단소재, 지에스엔텍, 에이치디현대중공업 등 10개 기업이 참여해 총 3조2708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1337명의 직접 고용이 새로 창출될
밀양지역 대표기업인 한국카본은 지난 20일 국회에서 열린 ‘나노융합국가산단 정부 정책 이대로 좋은가’ 주제의 국가·일반 산업단지 활성화 세미나에서 실질적인 세제
밀양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가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됐지만 가장 많은 투자를 할 지역 중심기업 처지에서 봤을 때 특구 입주를 유인할 정책이나 특장점이 없어 한계가 많다는 지적이 나왔다.박신우 한국카본 경영지원팀 차장은 20일 박상웅 국회의원 주최로 국회 의원
밀양시의회는 6일 10시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7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2026년도 첫 회기를 시작했다.이번 임시회는 2월 6일부터 2월 12일까지 7일간 진행되며, 밀양시장이 제출한 「밀양시 인구정책 및 지원시책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포함해 총 10건의 각종 의안을 심사·처리하게 된다.허홍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병오년 새해를 맞아 밀양에 새로운 도약의 기운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한 해 나노국가산업단지 기회발전특구 지정과 김해–밀양 고속도로 건설 확정 등 주요 성
밀양시의회는 6일 10시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7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2026년도 첫 회기를 시작했다.이번 임시회는 2월 6일부터 2월 12일까지 7일간 진행되며, 밀양시장이 제출한 「밀양시 인구정책 및 지원시책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포함해 총 10건의 각종 의안을 심사·처리하게 된다.허홍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병오년 새해를 맞아 밀양에 새로운 도약의 기운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한 해 나노국가산업단지 기회발전특구 지정과 김해–밀양 고속도로 건설 확정 등 주요 성과를 시민·행
산업통상부는 5일 부산과 울산에 기회발전특구를 추가 지정·변경하고 이를 고시한다고 4일 밝혔다.기회발전특구는 지방에 기업의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세제·재정 지원, 정주여건 개선, 인력 양성 등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구역이다.데이터센터, R&D센터 관련 기업들이 투자할 계획인 부산 강서구에 1개 특구 37만 1000평을 신규 지정한다.조선, 자동차부품 관련 기업들이 투자할 계획인 울산 동구, 북구에는 2개 특구 총 22만 4000평을 신규 지정하고, 이미 지정돼 있는 3개 특구는 기업 투자를 추가 유치함
울산이 기회발전특구 2차 지정을 통해 전국 최초로 면적 상한을 넘어서는 성과를 거두며 대규모 투자 유치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1·2차 특구를 합쳐 총 174만평 규모로 확대된 울산 기회발전특구는 미래 산업 중심의 성장 전략을 본격화하는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울산시는 4일 김두겸 시장 주재로 기자회견을 열고 산업통상자원부가 이날 고시한 ‘기회발전특구 지정 통합 고시’에 따라 154만2990㎡가 기회발전특구로 2차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으로 울산의 기회발전특구 면적은 기존 419만8923.5㎡에서
울산 남구와 동구·북구·울주군 일원 154만㎡가 기회발전특구로 추가 지정됐다. 1차에 이어 이번 2차 지정을 통해 기회발전특구 지도가 574만㎡로 대폭 확대됐다. 외국인투자 유치지역을 포함해 전국 최초로 기회발전특구 지정면적 ‘상한 초과’라는 전례없는 혜택을 누리게 됐다.울산 기회발전특구 확대는 자동차·조선·석유화학 등 기존 주력 산업을 고도화하고 동시에 지능형 조선, 이차전지, 친환경 에너지 등 미래 신성장 산업의 전초기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특별하다.이번 2차 지정의 의미는 산업 연결성에 있다. 조선과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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