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제주시 이호동 이호테우해수욕장 해안에서 바다지킴이들이 해안 정비 활동을 하며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고봉수 기자
​ 부산 수영구 남천동의 상징이자 부산 해안 아파트 시대를 대표해온 남천삼익비치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다시 속도를 내면서 지역 부동산 시장과 도시 미래 가치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그동안 99층 초고층 특별건축구역 추진 과정에서 사업성 문제와 조합원 분담금 부담 논란 등으로 적지 않은 진통을 겪었지만, 최근 현실성을 반영한 59층 규모 재건축안으로 방향을 수정하면서 사업 정상화 분위기가 본격화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노후 아파트 재건축을 넘어 부산의 새로운 해안 스카이라인을 형성하고, 향후 수영
서부소방서 한림여성의용소방대는 12일 옹포리 썩은개 해안일대에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10여명의 의용소방대원이 참여했으며 각종 해안 쓰레기 수거 및 시설물 정비 등 환경정화 등을 실시했다.
충남 당진 파랑나비봉사단이 지난 27일 오후, 당진 석문방조제 일대에서 6월 정기 해안환경 정화활동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날 봉사활동에는 당진은 물론 천안, 아산, 예산, 태안 등 충남 각지에서 자발적으로 달려온 봉사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오후 2시부터 약 2시간 동안 무더위 속에서도 방조제 주변에 버려진 페트병, 비닐, 폐스티로폼, 폐어구 등 각종 해안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여 총 30여 부대에 달하는 쓰레기를 수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가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을 대상으로 특별한추억을 선사했다.철도공단 영남본부는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 30여 명을 초청해 해운대블루라인파크 해변열차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행사는 부산지방보훈청, 해운대블루라인와 협력해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에게 뜻깊은 시간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철도 유휴부지를 활용해 조성한 부산의 대표 관광명소인 해운대블루라인파크 해변열차와 스카이캡슐에 탑승해 송정∼미포 구간의 해안 경관을 감상했다. 또 다릿돌전망대와 청사포 등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가 제주지역에 예보된 호우와 강풍에 대비해 긴급구조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선제 대응에 나섰다.제주소방안전본부는 19일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기상 상황과 위험요인을 종합 분석한 뒤 도내 전 소방관서에 긴급구조 상황관리 태세 확립을 지시했다고 밝혔다.기상청은 이날 제주도 전역에 많은 비와 강한 바람이 예상된다고 예보했다.이에 따라 소방안전본부는 119종합상황실과 전 소방관서의 상황관리를 강화하고, 출동차량 157대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해 장비 가동 상태를 유지하도록 했다.또 대형 공사장과 해안 저지대, 하천변
석유공사가 통영 연안에서 잘피숲 복원과 해양환경 정화활동을 추진하며 해양 생태계 회복과 탄소중립 실현에 힘을 보탰다.한국석유공사는 한국수산자원공단과 1일 경남 통영시 선촌마을 해안 일대에서 ‘해초 숲 복원 및 해양환경 정화 활동’을 공동으로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기후위기 대응과 건강한 해양 생태계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양 기관 임직원을 비롯해 지역 어업인과 환경단체 관계자들이 참여해 잘피 씨앗을 채취하고 해안가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해양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했다.특히
 HD현대오일뱅크가 대산공장 인근 서산시 대산읍 삼길포항에서 ‘제24회 바다 가꾸기 사업’을 실시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HD현대오일뱅크 임직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 주민 등 110여 명이 참여해 삼길포 인근 해역에 우럭 치어 20만 마리를 방류하고, 해안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바다 가꾸기 사업’은 해양 생태계 보전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HD현대오일뱅크가 2003년부터 24년간 매년 이어오고 있는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HD현대오일뱅크는 대산공장 인근 삼길포와
진에어는 지난 23일 제주도에서 가톨릭아동청소년재단과 함께 해안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등재된 수월봉 일대 해안인 제주시 한경면 엉알해안과 검은모래해변에서 오전과 오후로 나눠 이뤄졌다. 현장에는 진에어 임직원 및 가톨릭아동청소년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작업 시작 전 사전 교육 및 주의 사항 숙지 등을 마친 뒤 1차 활동지인 엉알해안으로 이동해 해안가에 방치된 폐플라스틱, 스티로폼, 비닐 등 각종 해양 오물을 수거했다.오후에 진행된 2차 활동은 인근 검은모래해변에서 이어졌다. 참가
충남 당진시 신평면 매산리 매산해안공원에서 지난 19일 해안생태계 보전 및 복원을 위한 염생식물 식재 활동이 실시됐다. 이번 행사는 당진시 주최로 자원봉사자 70여 명이 참여해 염생식물 모종 식재와 주변 환경정화활동을 병행했다.행사는 해안과 갯벌의 생태적 가치 향상 및 생물다양성 증진을 목표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칠면초와 해홍나물 등 염생식물을 식재하며, 이들 식물은 높은 염분 환경에서 토양 안정화와 해양생물 서식처 제공 등 해안 생태계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염생식물 군락은 탄소 흡수·저장 기능인 ‘블루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2026 대한민국 해군작전사령부 호국음악회
2026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한민국 육군과 해군작전사령부 등 주요 군부대에서 성대한 '2026 호국음악회'가 개최되었다. 대...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개발공사,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 실시
충북개발공사는 지난 26일 충북도 후생복지관 건립공사 현장에서 대한산업안전협회와 합동으로 ‘2026년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충북개발공사 제공
Generic placeholder image
가장 예쁜 순간, 가장 필요한 ‘내 편’
결혼 준비는 설레는 일이다. 하지만 동시에 낯설고 어려운 선택의 연속이다. 이해나 웨딩플래너는 그 과정에서 고객이 든든하게 의지할 수 있는 ‘내 편’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 그는 스스로를 신데렐라의 요정 할머니에 비유했다. 주인공이 가장 빛날 수 있도록 뒤에서 고민을 듣고, 필요한 것을 준비하고, 가장 예쁜 순간을 만들어주는 사람. 결혼식이 끝난 뒤에도 오래 기억되는 플래너가 되고 싶은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Q. 자신의 역할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내 편’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결혼 준비하는 과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카지노의 사기...중국인들 "8천만원 피해 본 줄도 몰랐다"
도내 카지노업장에서 고객을 상대로 사기도박으로 의심되는 불법행위가 벌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5일 제주도에 따르면 사기도박은 지난 6월 8일 도내 모 5성급 호텔 내 카지노에서 발생했다.도 카지노관리팀은 전산망으로 매일 마감하는 매출액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규모와 매출이 영세한 A카지노의 하루 매출액이 크게 오른 점에 주목, 최근 현장 점검에 나섰다.특히, 도내 대다수 카지노는 ‘바카라’를 하는데, 이곳은 드물게 ‘블랙잭’ 게임을 한 것에 주목했다.바카라는 카드 합이 9점, 블랙잭은 21점에 가까울수록 이기는 게임이다.제주도 감독
Generic placeholder image
“세금 낼 돈 없다”⋯재판 중 또 공무원 폭행한 60대 체포
공무원을 폭행해 재판을 받고 있는 60대가 또 다시 같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폭력을 행사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25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쯤 청주시청의 한 부서 내에서 세금 체납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미납 세금 납부 안내를 받고 담당 부서를 찾아가 “세금 낼 돈이 없다”며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A씨는 2024년부터 해당 부서를 찾아가 같은 민원으로 난동을 부렸고, 과거에도 B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가철도공단, 금강모치마을서 농번기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
국가철도공단이 농번기를 맞아 자매결연 마을을 방문해 농가 지원에 나섰다.철도공단은 어제 1사 1촌 자매결연 마을인 충북 영동군 금강모치마을을 찾아 농번기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날 이안호 이사장 직무대행과 KR 봉사단 30여 명은 마을 주민들과 함께 블루베리 수확, 포도 순 따기 등 농작업에 참여하고 마을환경을 정비하며 지역 농가에 힘을 보탰다.한편, 공단은 2018년 5월 금강모치마을과 1사 1촌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매년 농촌 봉사활동과 교류를 이어오며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주상공회의소 제65차 충주경제포럼 개최
충북 충주상공회의소는 30일 한국폴리텍대학 충주캠퍼스에서 기업과 유관기관·단체 임직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5차 충주경제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충북연구원 경제미래연구부장인 조진희 책임연구위원을 강사로 초청해 ‘충북 AI·첨단산업의 미래와 기업의 성장 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이날 강연에서는 불의 발견부터 4차 산업혁명에 이르기까지 기술혁신 사이클이 급속히 가속화되고 있음을 짚으며, 현재 우리가 AI·디지털 대전환이라는 새로운 변곡점에 서 있음을 강조했다.특히 AI가 특정 산업의 보
Generic placeholder image
괴산 장연초 지구 살리기 로컬푸드 체험
  충북 괴산군 장연초등학교는 30일 오가마을 농촌체험센터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지구를 살리는 로컬푸드’ 체험활동을 했다. 학생들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수확하고 맛보며 로컬푸드의 의미와 가치를 이해했다. 단순한 농촌 체험을 넘어 지역의 환경과 감자 재배 연관성, 기후변화가 농작물 재배에 미치는 영향 등을 함께 생각하도록 했다. 4학년 김한솔 학생은 “우리 지역에서 난 음식을 먹는 것도 지구를 지키는 방법이란 점이 신기했다”고 밝혔다. 한편 행사장에서는 우관문 교육장이 최복만 농업회사법인 오가마을 대표에게 국민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선 9기 ‘50만 자족도시’ 청사진 제시
충남 아산시 오세현 시장이 민선 9기 출범을 하루 앞두고 인공지능 산업을 미래 성장의 핵심 축으로 제시하며 ‘50만 자족도시’ 완성과 ‘대한민국 제2의 실리콘밸리’ 조성 비전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오 시장은 지난 30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7월 확대간부회의에서 “대한민국은 AI 대전환 시대를 맞고 있으며 아산은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자동차 산업 기반을 갖춘 국가 전략산업의 중심 도시”라며 “AI를 기존 주력산업과 융합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래산업 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6·3 지방선거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주시체육회 생활체육교실 광장 운영
충북 충주시체육회가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일상 속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운영중인 ‘생활체육교실 광장’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번 광장 체조수업은 시민들이 거주지 인근 광장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인 생활체육 프로그램이다.바쁜 일상 속에서 운동 기회가 부족했던 시민들에게 규칙적인 신체 활동을 장려하고, 만성질환 예방 및 스트레스 해소 등 전반적인 건강 활력을 증진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기획됐다.수업은 충주시에서 새로 조성한 교현동 야현체육센터 앞 광장에서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진행된다.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