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설비 절반 이상이 30년이 넘은 울산 석유화학단지 안전사고를 줄여 산업 경쟁력을 높이자는 목소리가 나왔다. 진보당 울산시당는 4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전국플랜트건설노조 울산지부와 함께 △산업단지별 주차 문제 해결 △안전점검과 노후설비 교체 △일자리 안정 등 플랜트 건설현장 3대 현안 해결을 위한 공동선언을 진행했다. 석유화학단지는 1960년대 조성을 시작으로 현재 절반가량이 노후 상태에 직면했다. 지난 2022년 노후 설비 안전을 위한 특별법 입법이 추진됐지만, 연관 법률에 부분적으로 적용
플랜트 등 신성장 분야·건설AI 등 건설 스마트화 신규 R&D 확대글로벌시장 경쟁력 확보 방안·차세대 연구 방향 등 집중 논의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국토교통부와 협력, 신성장 동력 확보 및 연구성과 확산을 위한 R&D 협력 강화에 나섰다.국토교통진흥원은 2월 3일, 국토부 건설정책국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건설정책 분야 연구개발의 발전 및 향후 협력 방안을 집중 모색했다.간담회에서는 플랜트, 수소 등 신성장 분야와 건설AI, 로보틱스 등 건설의 스마트화를 중심으로 신규
중부뉴스통신 =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2월 6일 오후 서울 성북구 소재 해외건설·플랜트 마이스터고 제8회 졸업식에 참석하여 졸업생
플랜트 전문 기업 두산에너빌리티는 2025사업연도 연결 기준 실적에서 영업이익이 7627억1224만9000원으로 2024사업연도 1조176억38만2000원 대비 25% 감소했다고 11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17조578억7646만6000원으로 16조2330억5477만2000원 대비 5.1%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051억6289만원으로 3946억8936만2000원 대비 48% 줄었다.회사는 실적 변동의 주요 원인으로 자회사들의 영업이익 감소를 들었다. 이번 수치는 외부감사인의 감사
조선·플랜트 기업 한화오션이 2월 4일 공시를 통해 해외계열사인 Hanwha Futureproof Corp.의 차입금 조달과 관련하여 보증 분담을 결정했다고 밝혔다.한화오션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대주단에게 부담하는 보증채무를 HFP에 대한 간접적 지분율에 비례하여 분담하기로 이사회에서 결의했다. HFP가 채무를 불이행할 경우, 한화오션은 보증 분담금액을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게 지급할 의무를 갖는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보증금액은 4억8000만달러이며, 한화오션의 분담금액은 9000만
글로벌 기어박스 전문 제조기업 우림피티에스가 로봇용 기어박스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하나증권은 최근 리포트를 통해 우림피티에스가 기존 건설중장비와 플랜트 중심 사업 구조에서 방산·항공·로봇 등 신성장 산업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로봇용 기
주택·토목 건설 기업 현대건설은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6530억656만4000원으로 전년 영업손실에서 흑자전환했다고 4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31조629억1216만8000원으로 전년 32조6702억6806만원 대비 4.9%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5590억6746만6000원으로 전년 당기순손실에서 흑자로 돌아섰다.회사 측은 손익 구조 변화의 주요 원인으로 플랜트 사업부문 수익성 회복에 따른 흑자 전환을 제시했다.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2월 4일이며, 사외이사 참석 인
현대리바트가 이라크 바스라 지역 최대 규모의 해수처리시설 가설공사 수주에 성공했다.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토탈 인테리어기업 현대리바트는 현대건설과 총 1,178억원 규모의 ‘이라크 바스라 해수처리시설 가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수주금액 1,178억원은 현대리바트의 연간 전체 매출의 6.3%, 연간 B2B 사업 매출의 약 18%에 달하는 규모다.가설공사는 정유, 가스, 석유화학 등 대규모 플랜트
산업 플랜트 기업 에쓰씨엔지니어링이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전환했다고 6일 공시했다.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연결 기준 매출액은 1723억1841만5000원으로, 2024년 1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의 1798억7888만원 대비 4.2%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영업손실 49억946만5000원으로, 전년 영업이익 65억6299만8000원에서 적자전환했다.당기순이익도 당기순손실 53억7397만7000원으로, 전년 당기순이익 37억1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발언대] 개발제한구역 ‘해제’가 아닌 ‘폐지’가 진정한 환경 보전
도시의 무분별한 확산을 막겠다며 도입된 개발제한구역 제도가 50년을 넘었다.인구감소와 도시 소멸이 현실화된 지금, 이 제도는 환경 보전이라는 제도 도입의 명분을 잃고 오히려 지역 생존을 위협하는 ‘도심 속 거대한 벽’으로 전락했다.이제는 환경파괴를 수반하는 ‘해제’가 아닌 전면적인 ‘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안심캠프' 선거사무소 개소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8일 김상곤 전 교육부 장관과 전 김누리 중앙대학교 교수, 이강철 노무현대통령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강남훈 전 기본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현장의 시각]메세나가 활성화 돼야 하는 이유
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Generic placeholder image
박은정, "윤석열·김건희 사법부 판결은 사법쿠데타"
국회 법사위에서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을 대상으로 최근 내려진 법원판결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법부의 판결 공정성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격화되는 가운데, 특정 재판부의 법리 해석과 절차 준수 여부를 놓고 사법 쿠데타라는 거친 표현까지 등장하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현장에서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박영재 법원행정처장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최근 사법부 내에서 발생한 주요 판결 및 재판 진행 과정의 문제점을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토] 신세경, 귀여운 볼풍선
배우 신세경이 14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휴민트’ 개봉주 무대인사에 참석해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이날 ‘휴민트’ 개봉주 무대인사에는 류승완 감독을 비롯해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 정유진, 이신기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앞서 ‘휴민트’ 언론시사회를 통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교수대에 두 번 선 여자, 메리 다이어 이야기
1659년 어느 가을날, 미국 보스턴 광장 교수대 위에서 여자 한 명이 이미 목에 밧줄을 감은 채 서 있었다. 메리 다이어는 청교도가 ...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토] 박정민, 무덤덤 매력
배우 박정민이 14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휴민트’ 개봉주 무대인사에 참석해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이날 ‘휴민트’ 개봉주 무대인사에는 류승완 감독을 비롯해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 정유진, 이신기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앞서 ‘휴민트’ 언론시사회를 통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결국 부동산 문제? 양극화 해소 '일타삼피' 카드는?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 중 '코스피 5000'은 집권 7개월만에 조기 달성됐다. 2월 12일 이후 5500을 넘어서기도 했다. 이 대통령이 주가 상승을 공약으로 내세운 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장동혁, 조희대에 "정의에는 휴식 없어··· 李대통령 재판 재개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4일 조희대 대법원장을 향해 “정의에는 휴식이 없다. 모든 재판은 중단 없이 진행돼야 한다”며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5개 형사 재판 재개를 촉구했다.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사법부의 위기는 곧 대한민국의 위기”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살포’ 의혹과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기소된 소나무당 송영길 대표가 전날 2심에서 무죄가 나온 것을 거론하며 “어제 대한민국 국민은 정의가 아닌 권력의 승리를 목도했다”며 “항소심에서 유죄가 돌연 무죄로 뒤집어졌다. 정권만 바뀌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