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이 27일 국립 대전현충원에서 거행됐다.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천안함 피격사건·연평도 포격전으로 희생된 서해수호 55영웅과 참전장병의 공헌을 기리는 기념일이다.정부는 2016년부터 매년 3월 넷째 금요일을 지정해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올해 기념식은 서해수호 55영웅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평화와 번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의지를 담아 “우리의 바다 서해, 평화와 번영으로”라는 주제로 진행됐다.기념식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자,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자,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광역시장 후보자가 ‘접경지역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평화지대 공동협약’을 체결했다.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자,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자, 박찬대 인천광역시장 후보자는 2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이같이 밝히고 협약서에
청와대는 8일 북한을 향해 "비난과 모욕적 언사는 한반도 평화와 안정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대북 무인기 침투 사건...
한학자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총재가 2026년 노벨평화상 후보로 공식 추천됐다. 가정연합은 30일 슬로바키아 교통부 장관 및 유럽연합 집행위원을 역임한 얀 피겔 박사가 한 총재를 노벨평화상의 '국가 간 평화와 우애 증진' 부문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얀 피겔 박사는 추천서를 통해 "한 총재는 세계 평화, 종교 간 대화, 그리고 평화로운 사회의 기반인 가정의 가치 강화를 위해 평생을 헌신해 왔다"며 "그는 천주평화연합(UP
제주4.3기념사업위원회와 제주민주화운동사료연구소는 오는 4월 11일부터 5월 23일까지 제주소통협력센터 5층 다목적홀에서 '제주 역사와 4·3'을 주제로 총 5강에 걸쳐 4.3을 공부하는 강좌를 개최한다.이번 강좌는 2020년~2021년 '제주4.3사건 진상보고서 바로 읽기'와 2022년 '4.3 대중강좌-주제별 4.3 바로알기', 2023년 '동아시아의 평화와 인권, 그리고 제주4·3', 2024년 '한반도의 분단과 제주4.3', 2025년 '문학으로 만나는 4.3'에 이어 일곱 번째 진행하는 것이다. 강좌는 △탐라 부흥의식과 제
개발도상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고, 평화와 공존이라는 ‘세계평화의 섬 제주'의 가치를 국제사회에서 함께 실천하기 위한 공적개발원조 사업이 기존 교육·보건 중심에서 환경 분야로 영역을 확대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025년부터 오는 2027년까지 3년간 동티모르·베트남·부룬디 3개국을 대상으로 ODA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올해는 총 사업비는 1억7000만 원 규모로, 사업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분야별 민간 전문기관에 위탁해 각국 현지 여건에 맞게 운영된다.동티모르에서는 2021년부터 ‘제주
제22기 민주평화통일 문경시협의회회원27명은 지난2일‘평화 한걸음 통일 한걸음’이란 주제로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 이번 선진지 견학은 천년 고찰 경주불국사에서 역사 탐방을 거쳐 포항시 학도 의용군 전승기념관에서 평화와 통일의 의지를 배우는 기회를 가졌다. 학도 의용군 전승기념관에서 해설사의 도움으로 영상을 시청하며 당시 학도의용군의 비참한 현실을 적시하며 위원들의 마을을 숙연 하게 하는데 충분했다. 15,6대의 중학생들은 전쟁의 소용돌이에 휘말려 군번도 없이 나라를 지키겠다는 일념하나로 군사훈련 조차 옳게
제주 북촌초등학교는 4·3 평화·인권교육주간을 맞아 지난달 31일 전교생이 마을 내 ‘너븐숭이 4·3 기념관’을 방문해 현장 체험학습을 실시했다.이번 방문은 학생들이 학교가 위치한 북촌리의 역사적 아픔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비극의 현장에서 평화와 인권의 소중함을 직접 체감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들은 먼저 너븐숭이 4·3 희생자 위령비 앞에서 정성껏 헌화하고 묵념하며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다. 이어 문화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옴팡밭과 애기무덤 등 마을 곳곳에 남아있는 4·3의 흔적을 돌아보았다.기념관 내부에서는 당시의 기록
서귀포시와 서귀포시관광협의회는 18~19일 이틀간 일본 후쿠오카현 구루메시에서 열린 ‘제29회 일본 구루메시 진달래꽃 국제걷기대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일본 구루메시 진달래꽃 국제걷기대회는 서귀포시와 일본 구루메시, 중국 대련시가 2005년부터 결성한 ‘동아시아 플라워 워킹리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각 지역을 대표하는 유채꽃, 진달래꽃, 아카시아꽃을 주제로 하는 걷기 대회로, 3개 도시의 평화와 화합, 건강증진과 관광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행사다.김원칠 서귀포시 부시장을 대표로 하는 방문단은 지난 17일 열린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에 강창일 전 국회의원을 임명했다.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강창일 수석부의장에 대해 “우리 근대사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정파를 초월해 평화와 협력을 추진해온 국가 원로”라며 “한일 의원연맹 회장과 주일대사 등을 통해 쌓은 외교적 경륜을 통일 담론에 담아 통합의 가치를 이끌어낼 적임자”라고 했다.1952년생으로 제주시 한경면 고산리가 고향인 강 수석부의장은 오현고와 서울대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도쿄대에서 문학박사를 취득했다.그는 1974년 서울대 4학년 재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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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는 18일 도내 주요 행사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보육과 산업 및 종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교직원 역량강화 연수'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박 지사는 보육 현장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모인 원장과 교사 600여 명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도 차원의 보육 환경 개선 의지를 밝혔다.​그는 "경남은 정부보다 앞선 보육 정책을 추진해야 하며 공공보육 강화의 결실이 아이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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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축협은 4월 가축시장 개장 결과, 평균 거래가격이 암송아지 233만원, 수송아지 464만원, 번식우 473만원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지난 15일 개장된 서귀포시축협 가축시장에는 67두가 출품돼 모두 낙찰됐다.육종농가인 서성목장 고기정 대표가 출품한 번식우는 898만원에 낙찰되며 최고가를 기록했다. 같은 농가의 또 다른 번식우도 850만원에 낙찰돼 당일 최고가 1, 2위를 모두 차지했다. 서귀포시 한우 사육두수는 전국의 1% 수준인 1만7000여두에 불과하지만, 전국적으로 드문 육종농가 3곳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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