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네트워크 스타트업 에리두가 2억달러 규모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테크크런치가 10일 보도했다.이번 투자는 소크라틱 파트너스, 존 도어, 매터 벤처 파트너스 등이 주도했다. 에리두 총 투자금은 2억3000만달러로 늘었다.에리두 창업자 드류 퍼킨스는 1980년대부터 네트워크 기술 개발 현장에 몸담아왔다.1999년 광학 스위치 기업 라이테라 네트웍스를 설립해 시에나에 5억달러 이상에 매각했고, 이후 인피네라를 창업해 노키아에 23억달러에 매각했다. 2023년 오픈AI 샘 알트먼
베스핀글로벌이 서울 양재동에서 EY·PwC·아마존웹서비스 등 글로벌 핵심 파트너들과 함께하는 ‘AI 파트너스 데이 2026’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기업의 AI 도입 확산으로 생산성이 높아지는 동시에 IT 운영 부담이 증가하는 흐름에 주목해, ‘AI의 역설, 생산성 이면의 IT가 해결해야 할 4가지 전략’이라는 주제로 기획됐다.최근 생산성을 높이고자 도입한 AI 모델로 인해 운영 복잡성의 증가, 인프라 비용 상승, 보안 리스크 발생 등 오히려 기업의 운영
부산도시공사가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2026년 BMC 사회공헌 파트너스 공모' 사업을 새로 추진한다.이번 공모는 부산지역 복지기관, 비영리단체, 사회적기업 등을 대상으로 지역 수요에 기반한 사회공헌 사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규모는 총 1억 원이며, 기관별로 최대 2000만 원 이내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접수 기간은 3월 25일부터 4월 8일까지다. 접수된 사업은 예비심사와 본심사를 거쳐 4월 중 최종 선정된다.부산도시공사는 이번 공모를 통해 지역 특성과 수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관공사는 다음달 22일까지 온라인 채널을 통해 지속 가능한 제주관광을 위한 실천프로젝트 지원사업인 ‘제주와의 약속 파트너스 2기’ 공모를 추진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제주와의 약속 파트너스는 지역 구성원이 직접 보전·공존·존중의 약속을 실천하고 확산하는 협력 네트워크다. 제주가 지닌 자연과 문화의 가치를 지키고, 도민과 관광객이 함께 상생하는 여행문화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제주를 기반으로 한 관광사업체와 마을 기업이면 참여 가능하다. 공모 주제는 △보전의 약속(자연 및 환경 보전, 친환경 실천, 제로웨이스트
고려아연 최대주주인 영풍·MBK 파트너스 컨소시엄이 액면분할과 집행임원제 도입에 대한 입장은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2025년 임시주주총회의 핵심 쟁점은 상호주 구조를 이용한 탈법적 의결권 제한에 있었으며, 동일한 취지의 안건을 이번 정기주주총회에 다시 제안한 것이라고 설명했다.영풍·MBK 파트너스 컨소시엄은 8일 최근 고려아연 측이 제기한 ‘가처분 신청 안건 재제출’ 주장과 관련해 “최윤범 회장 측이 2025년 1월 임시주주총회의 정상적 진행을 형사처벌 대상인 탈법행위로 방해했다는 사실을 망각한 몰염치한 태
SBVA는 인공지능 분야 석학 얀 르쿤 교수가 설립한 글로벌 프론티어 랩 ‘AMI’의 시드 라운드에 약 5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집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라운드에는 그레이크로프트 파트너스, 캐세이 이노베이션, 히로 캐피털 등 글로벌 기관 투자자와 엔비디아가 참여했다. 이와 함께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창업자와 에릭 슈미트 전 구글
SBVA가 인공지능 분야석학 얀 르쿤 교수가 설립한 글로벌 프론티어 랩 ‘AMI’ 시드 라운드에 약 500억원을 투자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라운드에는 그레이크로프트 파트너스, 캐세이 이노베이션, 히로 캐피털 등 글로벌 기관 투자자와 엔비디아가 참여했다. 이번 투자는 SBVA 기존 ‘2023 알파 코리아 펀드’, ‘
GS샵이 상품 입점부터 대금 지급에 이르는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전용 전산망 'GS샵 파트너스'를 10일 새롭게 선보였다. 17년 만에 기존 망을 완전히 재편한 것이다.이번 쇄신은 공급망을 구성하는 사업자들의 편의를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직관성을 높이기 위해 과거 사용하던
대웅제약이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 발굴한 스타트업의 성과를 공개하고 투자와 사업화를 연계한 협력 모델을 제시한다.대웅제약은 서울 잠실 선착장 비워크에서 ‘대웅제약 이노베어 Partners Day with NAVER & JNPMEDI’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대웅제약이 주최하고 네이버, 제이앤피메디가 공동 참여해 디지털 헬스케어 포트폴리오 기업들의 성과를 외부에 소개하는 자리다. 특히 투자에서 사업화, 글로벌 확장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성장 전략과 협업
고양산업진흥원이 공공·민간 투자사와의 협력을 통해 고양시 창업·투자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진흥원은 지난 2월 26일 관내 유망기업 지원과 관외 기업 유치를 위해 ‘고양 스텝-업 성장펀드’2호를 결성하고, 업무집행조합원으로 선정된 인라이트벤처스㈜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이번 협약으로 진흥원과 투자사는 △고양시 기업에 대한 진흥원 출자금 이상 투자 △투자사 고양시 지사 설립 검토 △고양 파트너스 데이 등 기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에 대해 논의하고 협력하기로 했
인천대가 서해안 해양산업 혁신의 구심점이 될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설립한다.인천대학교는 오는 30일 해양바이오, 스마트물류, 해양로봇 등 해양 신산업 연구력을 결집한 연구기관인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신설해 다음달 초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조선·해운 중심의 해양산업이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해양 무인 로봇 등 첨단 딥테크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미래 신산업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그러나 인천은 수도권의 관문이자 대한민국의 주요 해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해양산업 발전의 컨트롤타워가 없는 상황이
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6’가 열리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연일 고생하고 있는 탐라도서관 직원들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한라체육관은 창작자와 출판사, 수많은 독자들로 북적입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책방등 204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국, 일본, 대만, 스위스, 벨기에등 세계의 여섯나라도 함께하고 있어서 명실상부 글로벌 책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제주북페어 책축제는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
김영환 충북지사의 재산이 1년 전 신고 때보다 소폭 늘었지만, 여전히 자산보다 부채가 많았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오전 0시 관보에 공개한 ‘2026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을 보면 김 지사의 신고액은 -3억3197만원이다.지난해 3월 공개 당시보다 재산이 6873만원 늘었다. 하지만 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하게 마이너스 재산 보유자로 기록됐다.김 지사가 신고한 재산을 구체적으로 보면 토지 7억516만원, 건물 68억3319만원, 자동차 5708만원, 예금 1억5003만원, 증권 2938만원
쿠팡Inc가 대만 타오위안에 네 번째 스마트 물류센터를 구축하며 현지 로켓배송망을 확대했다.쿠팡Inc는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적용한 신규 풀필먼트센터를 공식 가동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센터는 고객 주문부터 풀필먼트, 배송 네트워크까지 통합 운영하는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기반으로 주말을 포함해 대만 전체의 70% 지역에 익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쿠팡은 지난해부터 대만에서 배송 인력을 직접 고용하는 ‘쿠팡프렌즈’를 확대 운영하며 배송 속도와 주문 처리 역량을 높여왔다. 기존
사단법인 한국국악협회 충북지회는 1일 오충북예술인회관에서 서일도 22대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서일도 회장은 지난달 14일 열린 임원개선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임기는 2030년까지 4년이다. 서일도 신임 지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회원 간의 소통과 화합을 기반으로 충북 국악의 저변 확대와 위상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 국악인의 창작 환경 조성과 후속 세대 양성에도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용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