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협력사 납품 대금 약 3047억원을 조기 지급한다고 17일 밝혔다. 명절 등 자금 수요가 몰리는 시기에 대금을 앞당겨 지급해 협력사의 유동성 부담을 덜어주는 조치다. 제도적 지원과 별개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병행한다는 취지도 담겼다.SK하이닉스는 대금 지급 조건 개선을 포함해 금융과 사업 운영 측면의 지원을 지속해왔다. 지난 7월에는 향후 5년간 1조4000억원 규모 상생 자금을 활용해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협력사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계획도 내놨다.기술 지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5일 영주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2026년 청소년페스티벌’에 참여해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과 정서 지원을 위한 찾아가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감정과 고민을 돌아보는 기회를 제공하고, 도움이 필요할 때 전문적인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지역사회 청소년 안전망을 안내하기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가 의료기기 기업 메타이뮨텍에 대한 밀착형 R&D 지원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KBIOHealth의 지원을 받은 ㈜메타이뮨텍은 Cellytics Autoprep 및 카트리지의 의료기기 제조신고를 지난 7월8일 완료했다.메타이뮨텍의 대표 제품인 Cellytics NK는 NK 세포를 분석하는 체외진단 제품이다. 메타이뮨텍은 건강검진기관과 의료기관
의왕시에 지역 기업들의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이 잇따랐다.의왕시는 지난 26일 현대로템으로부터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4천만 원을 전달받았다. 후원금은 의료비 지원 2700만 원과 김장 나눔 행사 1300만 원에 사용될 예정이다.의료비는 긴급한 치료가 필요한 저소득층 가구에 1인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되며, 김장 나눔 사업비는 겨울철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된다.같은 날 롯데케미칼 첨단소재사업 의왕사업장도 저소득 취약계층 청소년의 노트북 지원을 위해 기부금 3천만 원을 사랑의열매에 전달했
국내 유일의 세계산악영화제인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18일 울주군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에서 막을 올렸다.‘함께 오르자, 영화의 山’을 슬로건으로 22일까지 열리는 이번 영화제에서는 35개국 114편의 작품이 상영된다.국제경쟁 19편과 아시아경쟁 10편은 대상·작품상·감독상 등 8개 부문에서 경합한다.개막식에서는 캐나다 산악문학가 버나데트 맥도날드가 울산울주세계산악문화상을 수상했다.이순걸 이사장은 “지난 10년을 디딤돌 삼아 새로운 10년을 준비하겠다”고 밝혔으며, 엄홍길 집행위원장은 “작품 속 도전과 열정을 통해 각자의
인천국제미술협회가 신한화구와 함께 회원들의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강좌는 19일 월미도 베니키아더블리스호텔 2층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술 재료학 강의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번 강좌는 국내 미술 재료 전문 기업인 신한화구의 협력으로 작가들이 작품 활동에서 자주 사용하는 재료의 특성과 활용법을 비롯해 재료 선택에 따른 표현의 차이, 작품의 보존과 관리 등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강사로 나선 이현형 홍익대 대학원 겸임교수는 미술 재료의 기본적인 특
'제25회 경산갓바위소원성취축제'가 19일 경산생활체육공원 온마루광장에서 개막한다.
"한 가지 소원은 꼭 들어준다"는 경산의 랜드마크 '갓바위'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재단법인 경산문화관광재단이 주최·주관을 하고, 대한불교조계종 은해사·경산불교총연합회·갓바위소원성취축제 주민위원회의 공동주관으로 막을 연다.
올해 축제는 19~20일까
미국과 중국 정상이 인공지능과 안보 문제를 놓고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AI를 정상회담의 주요 의제로 제시했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인간의 통제 아래 기술을 발전시켜야 한다며 양국의 책임을 강조했다.두 정상은 24일 미국 백악관에서 국빈 환영식을 시작으로 회담 일정에 들어갔다. 지난 5월 베이징 회담 이후 넉 달 만의 만남이다. 시 주석의 미국 국빈 방문은 2015년 이후 11년 만이다.트럼프 대통령은 환영사에서 AI를 ‘슈퍼지능’이라고 부르며 안보·기술 분야의 시급한 현안
대구시는 대구의 젖줄인 금호강과 낙동강을 시민 삶에 밀착된 명품 수변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금호강·낙동강 명품하천 조성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이번 마스터플랜은 기존의 친수시설 중심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금호강과 낙동강 전역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문화·레저 콘텐츠
주낙영 경주시장은 추석 연휴 첫날인 24일 시민 안전과 생활 편의를 책임지는 현업기관과 근무 현장을 찾아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일정에는 김석기 국회의원과 임활 경주시의회 의장도 함께했다. 주 시장은 시청 종합상황실을 시작으로 육군 제7516부대 1대대, 경주소방서, 환경공무관 대기실, 경주경찰서, 개인택시 모
추경호 대구시장은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9월 24일 오후 1시 동대구역을 찾아 오랜만에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을 직접 맞이하고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했다. 추 시장은 이날 동대구역 역사에서 귀성객 한 명 한 명과 눈을 맞추며 “먼 길 오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향 대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라고 환영 인사를 건넸다.
미국 정부가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의 해외 사용 확대를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2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이를 통해 달러의 세계 기축통화 지위를 강화하는 방안을 들여다보고 있다.검토안에는 민간 기업과의 합작 형태가 포함될 가능성이 있다. 재무부와 국무부, 미국국제개발금융공사 등 여러 연방 기관이 참여하는 방안도 거론된다. 미국 정부는 달러 표시 스테이블코인의 국제 사용을 넓히는 동시에, 이들 스테이블코인의 주요 준비자산인 미국 국채 수요를 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