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가 2027년도에 추진할 주민참여예산 사업 선정을 위한 주민총회를 13개 동에서 개최한다. 주민총회는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한 주민자치의 핵심 절차로, 주민이 직접 마을 의제를 논의하고 결정하는 주민 참여형 공론장으로 펼쳐진다. 올해 주민참여예산은 총 13억원 규모로 동별 1억원씩 배정된다. 이 중 7500만원은 주민이 직접 제안하고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공모형 사업으로 운영되며, 2500만원은 동별 마을 축제 예산으로 활용된다. 유성구는 주민총회에 앞서 제출된 주민 제안사업 472건에 대해 사전 검토
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의 충북지사직 인수위원회는 25일 충북도의회 다목적강당에서 도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민과 함께하는 정책 타운홀미팅'을 열었다.행사는 도민들이 직접 지역 현안을 제안하고 토론하는 참여형 정책회의로 마련됐다. 도민들은 경제·산업, 복지, 문화, 교육, 환경, 청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창업특별도 조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우수기업 유치, 청년 일자리 확대, 제조업의 인공지능 전환, 스마트농축산업 육성 등 산업·경제 분야 정책 제안도 잇따랐다. 출산·
대전시교육청이 교육수요자의 다양한 의견을 예산에 반영한다. 이에 따라 2027년도 본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 제안사업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교육 현장에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업을 제안하고 이를 예산편성 과정에 반영함으로써 참여 기반의 교육재정 운영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제안 사업은 연중 상시 접수하지만 2027년도 본예산 반영을 위한 집중 접수 기한은 7월 22일까지다. 대전 교육에 관심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대전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나 방문 및 우편 접수 모두 가능하다. 접수된 제안
4주전
인천환경정책ON 추진위원회는 6월 1일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와 「2026 인천환경정책ON 시민환경정책 실현을 위한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전무수 유정복캠프 시민정책본부장이 참석했다. 추진위원회는 지난 3월 31일 인천YWCA에서 「2026 인천환경정책ON 시민정책 공유회」를 열고, 시민이 제안하고 투표로 선택한 18개 정책을 지방선거에 참여하는 정당과 후보에게 공식 제안했다. 이후 4월 28일 정의당과 진보당, 4월 29일 개혁신당과 기본소득당, 4월 30일 노동당, 5월 19일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관세청은 공직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2026 적극행정·규제합리화 아이디어 대국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국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관세행정 서비스를 개선하고 불합리한 규제를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세행정에 관심이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 기간은 7월 1일부터 24일까지이다.공모 분야는 관세행정과 관련된 적극행정과 규제합리화 분야로 나뉜다. 적극행정 분야는 규정의 미비 또는 부재로 업무 추진이 지연되는 등 공무원의 적극적인 업
1일전
함박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7일 복지관 뒷마당에서 주민 주도로 마을축제 '함박모락'을 개최했다.주민들이 직접 기획부터 운영까지 맡은 첫 마을축제가 인천 연수구 함박마을에서 열려 선주민과 고려인, 외국인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이번 축제는 연수1동 주민들이 기획단을 꾸려 프로그램을 직접 제안하고 준비한 첫 마을축제로,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가 참여했다.행사에서는 나만의 거울 키링 만들기, 비즈공예, 이끼테라리움, 걱정인형 만들기, 천연 소프넛 물비누 만들기, 구강건강 캠페인, 함나바다(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개발공사,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 실시
충북개발공사는 지난 26일 충북도 후생복지관 건립공사 현장에서 대한산업안전협회와 합동으로 ‘2026년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충북개발공사 제공
Generic placeholder image
중고생이 이재명 재판하라 핏켓들고 전철서 시위
거리에는 청소년들이 이재명 채판하라 외치고 있고2030과 대학생들은 부정선거 책임재 처벌을 요구하고 있고이재명 극열 지지층 개딸 이대녀가 등을 ...
Generic placeholder image
“세금 낼 돈 없다”⋯재판 중 또 공무원 폭행한 60대 체포
공무원을 폭행해 재판을 받고 있는 60대가 또 다시 같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폭력을 행사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25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쯤 청주시청의 한 부서 내에서 세금 체납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미납 세금 납부 안내를 받고 담당 부서를 찾아가 “세금 낼 돈이 없다”며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A씨는 2024년부터 해당 부서를 찾아가 같은 민원으로 난동을 부렸고, 과거에도 B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지방세무사회,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원 전달
대구지방세무사회는 26일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공단 산하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이재만 대구지방세무사회장은 이광욱 연수이사, 장민석 청년세무사위원회 간사와 함께 대구보훈요양원을 방문해 노인성 질환으로 장기 보호가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이동구 원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이재만 회장은 “23년 연말 보훈병원에 이어 대구․경북 지역 세무사들의 마음을 모은 성금을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긁힌 콘택트렌즈, 자외선 1시간 쬐니 '새것처럼'
자외선을 쬐면 흠집이 스스로 사라지는 콘택트렌즈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최정현, 조병기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3일 국제학술지 'ACS 응용 고분자 재료'를 통해 자외선을 이용해 손상된 부분을 스스로 복구하는 새로운 하이드로젤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이 신소재로 만든 콘택트렌즈는 흠집이 생겼을 때 특정 파장의 자외선을 1시간 동안 쬐면 긁힌 부분이 거의 완벽하게 복구되는 특징을 보인다.연구팀이 개발한 하이드로젤은 이황화 결합을 가진 고분자로 이뤄져 있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은행, 지방은행 최초 AI 자금예측 특허 출원
제주은행은 지방은행 최초로 AI 기반 기업 자금관리 서비스 ‘AI CFO’의 핵심 기술인 미래 자금흐름 예측 AI 모형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특허는 기업의 ERP 데이터와 금융 데이터를 융합해 현금 유입·유출을 사전에 예측하는 기술로, 제주은행·더존비즈온·테크핀레이팅스 3사가 협력해 추진 중인 ‘AI CFO’ 서비스의 핵심 원천기술이다.매출·매입 예정 등 기업 내부 경영 정보와 금융 정보를 통합 분석해 향후 자금 부족 또는 과잉 가능성을 미리 파악하는 것이 기술의 핵심이다.제주은행은 이번 출원을 통해 AI 기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소방안전본부
■승진▲소방정 △구조구급과장 고태민 △119종합상황실장 김근영 ▲소방령 △제주소방서 현장대응3단장 이재진 △제주안전체험관 체험지원과장 박경찬■전보▲소방정 △소방정책과장 양윤석 △119특수대응단장 고영훈 △제주소방서장 고정훈 ▲소방령 △소방행정팀장 강경훈 △소방정보통신팀장 고종갑 △제주서부소방서 예방구조과장 양대훈 △제주동부소방서 예방구조과장 김승숙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소상공인 "폐업률 전국 최고...2027년도 최저임금 동결해야"
제주특별자치도소상공인연합회는 30일 성명을 내고, 막바지에 접어든 최저임금위원회의 2027년도 최저임금 심의와 관련해 '최저임금 동결'을 촉구했다.연합회는 "현재 고물가·고금리·내수 침체 장기화로 인해 제주 지역 12만 소상공인의 경영 여건이 벼랑 끝에 내몰렸다"며, "제주 지역 창업 소상공인의 5년 생존율이 40% 수준에 불과할 만큼 폐업률이 전국에서도 최고 수준으로 치솟고 있다"고 전했다.그러면서 "1988년 이후 40여 년 가까이 단 한 해도 빠짐없이 오른 최저임금은 이제 소상공인의 생존을 위협하는 수준에 이르렀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공항 직원 주차권 대폭 축소, 여객용 전환... 노조 반발
1시간전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국토교통부 감사로 드러난 정기주차권 관리 부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존 정기권을 무효화하고, 발급 규모도 절반 이하로 줄이기로 했다.인천공항공사는 30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정기주차권 운영 개편 계획을 발표하고 내달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공사는 상주직원 정기권 3만여건을 모두 무효화하고 기존 대비 50% 이내로 발급하는 것을 목표로 신규 신청을 받기로 했다.공사 직원에게 발급하는 정기권은 기존 3,500매에서 400매로 약 88% 감축하는 방안을 추진한다.정기권 발급 요건인 '업무상 필요성'은 '업무상 반
Generic placeholder image
철도연, 고속철도 연구성과 굿즈 7종 선봬
1시간전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고속철도 연구성과를 국민이 일상에서 접할 수 있도록 교통카드와 키링, 키캡 등 철도 굿즈를 공개했다.철도연은 사회적기업 코이로와 올해 철도의 날을 기념해 굿즈 7종을 출시했다고 어제 밝혔다.이번에 출시한 굿즈는 철도연이 개발한 시속 430km급 동력분산식 차세대 고속철도 ‘HEMU-430X’를 모티브로 제작됐다. 열차의 이미지와 실용성을 함께 고려, ▲교통카드 ▲데스크매트 ▲키링 ▲마그넷 ▲금속핀 뱃지 ▲스티커 ▲키캡으로 총 7종을 구성됐다.HEMU-430X는 2021년 KT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