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제주도당은 15일 서귀포시가 추진 중인 화순 반려동물 특화해수욕장 조성사업과 관련해 화순금모래해변 인근 생태하천에 타설된 콘크리트를 즉각 철거하고 원상복구할 것을 촉구했다.정의당 제주도당은 이날 논평을 내고 "하천 바닥에 콘크리트를 타설하며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기수갈고둥을 비롯한 수많은 생물들의 서식지를 훼손했다"며 "도민들의 공분이 이어지고 있지만 서귀포시는 법정 보호구역이 아니라는 해명만 내놓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화순금모래해변 일대에서 벌어진 반려동물 특화해수욕장 조성사업은 제주 자연이 어떻게 훼
정의당 제주도당과 제주녹색당, 노동당 제주도당, 공공운수노조 제주지역본부, 시민정치연대 제주가치 등으로 구성된 ‘제2공항 백지화와 진보정치 도약을 위한 2026 지방선거연대’가 2일 성명을 내고 제주도민들에게 진보선거연대 단일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선거연대는 “이번 6·3 지방선거는 단순히 도지사와 도의원을 선출하는 선거가 아니라 제주의 미래 4년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10년 넘게 제주사회를 갈등으로 몰아넣은 제2공항 문제를 마무리하고, 난개발과 불평등 중심의 국제자유도시 비전을 생태·평화·평등·복지 중심의 새로운
정의당 제주도당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성명을 내고 "한화는 언제까지 책임을 방기할 것인가"라고 비판했다.정의당은 "이번 사고가 발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은 이미 잔혹한 ‘죽음의 일터’로 악명이 높은 곳"이라며 "지난 2019년 2월에도 추진체 관련 시설 폭발로 노동자 3명이 숨졌으며, 이번 사고 역시 추진체 관련 폭발이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보다 앞선 2018년 5월에도 폭발 사고로 5명이 숨지고 4명이 다친 바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정확한 사고 원인은 조사를 통해 밝혀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 결과,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에서는 현역인 박호형 후보가 승리하며 3선 고지에 올랐다.박 후보는 개표율 81.7% 기준 57.3%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당선을 확정지었다. 국민의힘 박현욱 후보는 27.3%, 정의당 강순아 후보는 15.4%의 득표율을 기록했다.강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진보진영 선거연대 단일후보로 출마해 '주민광장'을 운영하는 등 새로운 선거운동 방식을 선보이며 주목을 받았지만, 15.4%의 득표율로 선거를 마무리했다.박 당선인은 제주국제대학교 사회복지임상치
정의당.녹색당.노동당 등 진보 3당과 공공운수노조 제주본부, 시민정치연대 제주가치가 참여하는 '제2공항 백지화 진보정치 도약 2026 지방선거연대'는 4일 선거 결과에 따른 기자회견을 열고 "결과를 무겁게 새기겠다"고 밝혔다.선거연대는 "제2공항 백지화와 진보정치 도약을 바라는 많은 분들의 연대로 여기까지 왔다"며 "하지만 아직은 도민들의 신뢰에 미치지 못했다. 저희가 목표했던 녹색의석을 만들지 못했다"고 자평했다.이어 "거대 양당 중심의 정치 구조의 공고한 벽을 다시 확인했다"며 "그러나 제도의 불리함만을 말하지 않겠다. 이번 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에 출마한 정의당 강순아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 저녁, 제주시 일도지구 수협사거리에서 총력 유세를 펼치며 지지를 호소했다.정의당과 녹색당, 노동당 등 진보정당 선거연대를 통해 지역구 단일후보로 나선 강 후보는 그동안 선거운동에 함께한 지지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양당 중심의 기득권 정치를 넘어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진정한 생활정치를 일도2동에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일도2동의 새로운 변화는 주민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에서 시작된다”며 “반드시 투표에 참여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일도2동선거구의 정의당 강순아 후보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지원과 기후위기 대응을 핵심으로 한 지역 맞춤형 혁신 공약을 발표했다.강 후보는 1일 보도자료를 통해 “주민들의 삶의 터전인 일도2동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고, 동네 단위에서부터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탄소중립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히며 민생·환경 분야를 아우르는 정책 구상을 제시했다.우선 지역 상권 안정화를 위해 ‘공정임대료위원회’ 설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기구는 지자체와 건물주, 임차인이 함께 참여해 과도한 임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에 출마한 정의당 강순아 후보가 29일 제주 제2공항 문제와 관련해 도민투표를 통한 해결 방안을 제시하며 “표를 의식한 정치가 아니라 사람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고 밝혔다.강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숨골을 파헤치고 곶자왈을 아스팔트로 덮어버리며 농민들을 삶의 터전에서 내모는 제2공항 문제는 철저히 도민의 뜻에 따라야 한다”며 “10년 넘게 이어진 갈등을 종식하기 위해 이제는 도민투표를 실시하고, 그 결과에 따라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어 “다른 정치인들이 표 계산과 인기 공약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에 출마한 정의당 강순아 후보가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배우자와 함께 사전투표를 마친 뒤 주민들에게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정의당과 녹색당, 노동당 등의 선거연대로 지역구 단일후보로 추대된 강 후보는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지난 28일 오후 제주시 동광초등학교 사거리에서 집중유세를 벌이며 막판 표심 공략에 나섰다.이날 유세에서 강 후보는 “제주의 아픈 역사인 4·3을 왜곡하거나 폄훼하는 정치에는 단호히 맞서야 한다”며 “양당 기득권 정치를 넘어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진짜 생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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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인천시의원 비례대표 기호 12번 박인숙 후보는 인천지역 전략적 정의당 비례투표 참여를 독려하고, 인천시의회 46대 빵 양당독점 구조를 돌파하기 위한 46시간 집중 호소 선거운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5월 31일 오후 10시부터 선거운동이 마무리되는 6월 2일 밤 12시까지 인천지역 골목골목을 돌 예정이다. 박 후보는 정의당 비례시의원 1석은 불평등, 기후위기, 돌봄위기 등 복합위기 시대에 노동자, 자영업자, 장애인, 여성, 청년, 노인 등 사회적 소수자, 서민을 위한 절박한 1석이라고 강조했다. 정의당 1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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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산사태 피해지 21곳 복구 완료…집중호우 대비 체계 강화
충북도가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도내 산림 및 산사태 피해 지역 21곳의 복구사업을 마무리했다.지난해 7월 중순 도내 집중호우로 청주시와 괴산군 등 도내 6개 시군 21곳에 1.8㏊ 면적의 산사태가 발생, 약 3억50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도는 사고 지역의 항구적인 방재 성능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총사업비 9억8000만원을 반영한 맞춤형 복구공사를 추진했다. 골막이, 기슭막이 등 계류 안정화와 토사 유출을 막는 사면 녹화 작업을 전면 마무리해 장마철 추가 피해 위험을 사전에 차단했다.김진형 도 환경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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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사업’이나 ‘재건축사업’을 시행하는 데 있어 ‘인권’을 더욱 존중할 것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확산하고 있다. 23일 국회에서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 진보당 윤종오 의원,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 등의 공동 주최로 ‘대규모 정비사업의 문제점과 지속가능한 주거환경 대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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