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 호서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인 팁스 정규 운영사로 전환됐다.호서대 산학협력단은 최근 한국엔젤투자협회가 실시한 팁스 15기 예비형 운영사 전환평가에서 정규 운영사 전환 판정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2024년 대학 산학협력단 최초로 팁스 예비형 운영사에 선정된 이후 2년 만의 성과다.팁스는 민간 투자와 정부 지원을 연계해 유망 기술창업기업의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대표 창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운영사는 유망 기업을 발굴해 직접 투자
충북 제천사랑 휴가지원 사업이 2차 모집도 조기에 마감되며 높은 관심을 이어갔다. 제천시는 지난 16일 오전 10시부터 진행한 제천사랑 휴가지원 사업 2차 모집이 50분 만에 정규 신청 인원 5000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후 예비 인원 약 2000명을 추가 확보하며 최종 모집을 마감했다. 정규 모집 인원은 총 5084명으로 집계됐으며 유형별로는 가족 단위가 1227팀 4031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청년 325팀 477명, 지인 동행 198팀 396명, 1인 단독여행 180명 순으로 나타났다.
충북교사노조가 조합원 가입 자격을 정규 교원에서 기간제 교원, 사립유치원 교사까지 확대하는 내용의 ‘노조 규약’을 개정했다.교사노조는 22일 보도자료를 내 “교원노조법상 학교에 근무하는 모든 교원은 노조 가입 대상으로 재직 학교의 설립 유형과 고용 형태에 따라 노조 가입에 제한을 둔 것은 상위법상 위법 요소가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기간제 교원은 정규 교원처럼 학교 구성원으로 동일한 업무를 담당하지만 근로 조건과 처우 등에서 차별적 요소가 있다”며 “모든 교원은 근로 조건에서 차별받지 않고 동등하게 대우받아야 하고
충북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일 자원봉사센터 교육장에서 ‘제16기 자원봉사대학 수료식’을 개최하고 정규 수료생 42명과 청강 수료생 5명 등 총 47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자원봉사대학은 시민들의 자원봉사 역량 강화와 전문적인 봉사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대학16기 과정은 총 15강으로 구성되어 자원봉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천 역량을 키우는 다양한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과정은 △자원봉사 기본교육 △현장 사례분석 △긴급 인명구조법 △자원봉사 팀워크 △탄소중
충북 충주삼원초등학교 발명교육센터가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한 ‘2025년 우수 발명교육센터’ 심사에서 전국 12개 우수 센터 중 하나로 선정돼 지난 24일 지식재산처장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2023년 우수 발명교육센터 선정에 이어 2년만에 다시 이룬 성과로, 전국 207개 발명교육센터 중 충주삼원초 발명교육센터의 탁월한 교육 역량과 지역사회 기여도를 다시 한번 입증한 것이다.충주삼원초 발명교육센터는 단순한 체험 위주의 교육을 넘어 학생들의 수준에 맞춘 체계적인 정규 과정과 영재교육원, 로봇 창
충남 금산군은 농업인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와 자기 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농업인 및 농업인 배우자를 대상으로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의 2026학년도 제2학기 신·편입생 모집 안내에 나섰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는 고등교육법에 따른 정규 4년제 종합대학교로 출석 수업 없이 100% 온라인 강의로 운영돼 농업인들이 영농 활동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농업인 및 농업인 배우자를 대상으로 특별 장학 혜택을 제공해 신입생은 1년간 등록금 전액을 면제받을 수 있으며 편입생은 수업료의 50%를 감면받을 수 있다. 또
충북 충주시평생학습관은 상반기 정규 프로그램 종료를 맞아 지난 26일 시민과 함께하는 작지만 알찬 축제인 ‘쁘띠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충주라서 충분하다. 평생학습충전소 충주’라는 비전 아래 평생학습자들의 배움의 결실을 지역사회와 널리 나누고 일반 시민들의 자연스러운 학습 참여를 유도해 ‘모두에게 열린 배움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평생학습관 공간을 적극 활용해 기획된 이번 축제는 평생학습자뿐만 아니라 지역주민 누구나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졌다.특히 평생학습동아리들이 대거
Ⅰ. 법인세의 신고·납부 2 법인세 신고·납부 절차라. 불성실하게 신고·납부하는 경우의 불이익•법인세 과세표준 및 세액을 신고·납부해야 할 납세의무가 있는 내국법인이 불성실하게 결산 또는 신고·납부했을 때에는 다음과 같은 불이익을 받게 된다. 가산세 부담•세법에 따라 납부할 세액을 신고해야 할 세액보다 적게 신고한 경우 부정한 신고위반과 단순 신고위반으로 구분하여 부정한 신고위반에 대하여는 가산세 중과 •당초 신고납부기한의 다음날부터 자진납부일 또는 고지일까지의 기간에 대해
충북 충주시는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평생학습관 본관에서 인생디자인학교 수강생을 대상으로 ‘인생디자인 위크 : 골라듣는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2026 충주 인생디자인학교’의 동아리 연계 체험 워크숍 일환으로 마련됐다.기존의 정규 전문과정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수강생들에게 색다른 이색체험을 제공함으로써 일상의 활력을 충전하고, 은퇴 이후 인생2막을 채울 새로운 취미를 발굴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특히 이번 워크숍은 평생학습과에 등록된 5개 동아리 회원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자신들이 축
충북 옥천 장야초등학교 여학생 티볼부가 지난 20~ 21일 강원도 양구군에서 열린 ‘양구 사과와 함께하는 전국 티볼 페스티벌’에서 우승했다.장야초교는 21일 결승전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인 부산 구포초교를 만나 정규 이닝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해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을 펼친 끝에 콜드게임으로 우승을 확정 지었다.송다빈 지도교사는 “20일 조별 예선부터 21일 결승 연장전까지 이어지는 힘든 과정에서도 서로를 격려하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아이들이 자랑스럽다”며 “지난 2년간 묵묵히 땀 흘리며 따라와 준 학생들의 노력이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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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경영평가 최하위 국립공원공단, 폭염 안전관리 대책 내놓아
23일 국립공원공단은 '2026년 여름철 폭염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기관인 국립공원공단은 최근 2025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아주미흡 이라는 처참한 등급을 받은 바 있다.공단이 내놓은 이번 폭염 안전관리 대책은 폭염 취약 탐방로 지정·관리, 무더위 쉼터 확대 운영, 탐방객 행동요령 홍보 강화 등 현장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국 21개 국립공원 내 55개 구간을 폭염 취약 탐방로로 지정하고, 탐방객이 폭염 위험 구간을 사전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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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여성 진출 증가는 외부요인'... "스스로 정치기반 만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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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치러진 지방선거에서 여성 당선자가 40.5%인 75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지만 여성공천이 많은 더불어민주당 지지증가 등 외부 요인에 기댄 성과여서 '숫자의 진보'가 '권력의 진보'로 이어질지는 미지수라는 분석이 나왔다.이와 함께 부평구와 옹진군 사이 두 배 넘는 지역 격차는 인천 내 성평등 불균형을 고스란히 드러낸 결과라는 지적이다.한국여성인권플러스 성평등정책연구소는 제9회 인천시 지방선거 여성 당선자 현황을 성인지적 관점으로 분석한 심층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보고서는 여성 당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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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역대급' 급락 8,203
코스피가 10% 가까이 급락해 8,200선을 간신히 지키며 마감한 2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10.71포인트 내린 8,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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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의 사기...중국인들 "8천만원 피해 본 줄도 몰랐다"
도내 카지노업장에서 고객을 상대로 사기도박으로 의심되는 불법행위가 벌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5일 제주도에 따르면 사기도박은 지난 6월 8일 도내 모 5성급 호텔 내 카지노에서 발생했다.도 카지노관리팀은 전산망으로 매일 마감하는 매출액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규모와 매출이 영세한 A카지노의 하루 매출액이 크게 오른 점에 주목, 최근 현장 점검에 나섰다.특히, 도내 대다수 카지노는 ‘바카라’를 하는데, 이곳은 드물게 ‘블랙잭’ 게임을 한 것에 주목했다.바카라는 카드 합이 9점, 블랙잭은 21점에 가까울수록 이기는 게임이다.제주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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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기업 4곳 미국시장 진출 지원
충북도가 도내 유망 바이오기업들의 글로벌 진출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다.도는 미국 현지시간으로 지난 19~20일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재미한인제약인협회 심포지엄에 도내 바이오기업 4개사가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이번 지원은 `2026년 글로벌 생명산업 협력 컨퍼런스'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도는 기업별 기술 수준과 사업화 현황, 해외 진출 수요 등을 사전에 조사해 미국 현지 전문가와의 맞춤형 상담을 연계했다.행사에는 △혈관재생 세포치료제 기술을 개발하는 유스바이오글로벌 △인공지능 기반 뇌혈류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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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민 국가유산청장 논산 명재고택 방문
지난 25일 허민 국가유산청장이 지역 문화유산의 현황과 현안을 살펴보기 위해 논산시 노성면 교촌리에 소재한 명재고택을 방문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함께했으며, 국가유산의 보존과 활용 방안, 문화유산을 통한 지역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논산시는 내·외부 침수가 반복되고 있는 돈암서원의 배수체계 정비 필요성을 설명하며 국가유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과 사업 추진에 필요한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또 명재고택에 대해서는 집중호우 피해 예방을 위해 석축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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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문화탐방·줍깅 활동 진행
충남 논산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난 24일 시민들과 함께 논산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자원을 체험하고 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문화탐방 및 줍깅’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논산 11경을 탐방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환경정화 활동과 다회용기 사용 챌린지를 통해 지속가능한 생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문화관광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돈암서원, 쌍계사 등 논산의 대표 명소를 둘러보고, 탐방 구간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줍깅 활동을 펼쳤다. 또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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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화학사고 예방체계 갖춘다
충남 금산군이 지역 내 화학사고 예방체계를 갖추기 위해 2026년 금산군 화학물질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했다. 군은 계획을 바탕으로 취급사업장의 위험요인을 분석하고 사업장 안전관리 컨설팅과 종사자 교육 및 화학사고 행동요령 안내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 화학물질 취급사업장 16개소에 대한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 정착에도 힘써 화학안전관리 수준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이 외에도 유관기관과 정보를 공유하고 대응체계를 상시 점검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지역 화학안전관리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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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특별교부세 38억원 확보
충남 논산시가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 38억원을 확보함에 따라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기반 조성과 시민 안전 관련 주요 현안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게 됐다.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행사장 경관조명 및 조형물 설치 15억원과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행사장 미디어 영상장치 설치 5억원 및 동물복지문화센터 조성 10억원, 양촌면 반암N3지구 급경사지 정비공사 8억원 등 총 4개 사업, 38억원 규모다.시는 상반기 특별교부세 확보를 통해 시 재정 부담을 완화하는 동시에 국제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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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전공으로 지역과 소통" 영진전문대, '마음색깔놀이터 DAY' 성료
홍종오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교수와 재학생들이 전공 역량을 활용해 지역 영유아 가족과 함께하는 교육봉사 활동을 펼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