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시간전
삼성전자가 연결 기준으로 매출 133.9조원, 영업이익 57.2조원의 2026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AI 기술 혁신과 선제적 시장 대응을 통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40조원 증가한 133.9조원,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37.2조원 증가한 57.2조원(1
LG화학이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12조2468억원 △영업손실 497억원의 경영실적을 30일 발표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2.6%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전분기 대비로는 매출이 6.2% 증가했으며, 영업손실 규모는 축소된 실적이다. LG화학 CFO 차동석 사장은 “원재료 수급 불안에 따른 불확실성 속에서도 석유화학부문의 원료 가격 상승에 따른 긍정적인 재고 래깅 효과와 일회성 수익 인식 등으로 전분기 대비 수익성이 개선되고 전사 영업손실 규모는 축소됐다”며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와 북미 전기차 시
현대제철이 지난 24일 공시를 통해 2026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5조 7397억원, 영업이익 15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현대제철은 “제품 판매량 증가로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4.6% 증가했으나 환율과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63.7% 감소했다”며 “2분기 이후 저가 수입 제품의 국내 유입 감소에 따른 시장 수급 개선과 주요 제품 가격 인상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차츰 반등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차입금 및 부채비율 증가에 대해서는 “미국 제철소 자본금 납입 등 미래 성장을 위한 투자 집행으
iM금융지주가 시장 전망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거뒀지만, 보통주자본비율 비율이 하락하며 자본 건전성에 경고등이 켜졌다는 우려가 나온다. iM금융지주는 CET1 비율 목표치를 조기 달성해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새롭게 조정하겠다고 밝혔으나 증권가에서는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29일 한국투자증권과 삼성증권이 각각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iM금융지주의 1분기 CET1 비율은 11.99%로 전분기 대비 12bp 하락했다. 1분기 당기순이익은 1545억원
SK하이닉스가 메모리 가격 급등을 기반으로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8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SK하이닉스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을 55조4000억원, 영업이익을 38조5000억원으로 추정했다. 이는 영업이익 기준 시장 컨센서스를 약 20% 상회하는 수준이다. 전분기 대비 각각 69%, 101% 증가하고, 전년 동기 대비로는 214%, 417% 급증한 수치다.이번 실적 개선의 핵심은 가격이다. 1분기 DRAM과 낸드플래시의
삼성SDI가 올해 1분기 적자를 이어갔지만 손실 규모는 큰 폭으로 줄였다.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에 따른 세액공제 효과와 전방 수요 회복이 실적 개선에 힘을 보탰다.삼성SDI는 28일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3조5764억원, 영업손실 1556억원의 잠정 실적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6% 증가했고, 전분기 대비로는 7.3% 감소했다.영업손실은 지난해 1분기 4341억원, 직전 분기 2992억원과 비교해 적자 폭이 크게 축소됐다. 배터리 업황 부진이 이어졌지만
하나금융지주가 1분기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냈다.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이 동반 성장한 데다 대손 비용이 줄면서 수익성이 개선됐다. 3월말 기준 자기자본비율이 소폭 감속했으나 2분기부터 다시 목표 수준 선에서 관리될 것이란 전망이다. 정준섭 NH투자증권 연구원 보고서에 따르면 하나금융은 지난 1분기 당기순이익으로 1조2100억원을 시현하며 전년 동기 대비 7.3% 증가했다. 전분기 대비로는 112.5% 늘어난 수치다. 이자 이익과 비이자 이익이 고르게 성장한 가운데
SK하이닉스 AI 수요 증가에 힘입어 역대급 분기 기록을 다시 썼다.SK하이닉스가 올해 1분기 매출액 52조5763억원, 영업이익 37조6103억원, 순이익 40조3459억원의 경영실적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분기 기준 매출은 사상 최초로 50조원을 돌파했다. 영업이익과 영업이익률은 각각 37조6000억원, 72%로 창사 이래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2배 수준으로 급증했다. 2025년 4분기 매출은 32조8267억원, 영업이익은 19조1696억원이었다.SK하이닉스는 “1분기는 계절
미래에셋증권이 글로벌 우주기업 스페이스X 투자 효과를 발판으로 1분기 실적이 상승 흐름을 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브로커리지 중심의 안정적 수익이 유지되는 가운데 실적방향성이 투자자산 평가 이익에 좌우된다는 지적도 나온다. 6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의 1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7560억원으로 추정됐다. 이는 전분기 대비 33%, 전년 동기 대비 192% 증가한 수준이다. 이번 1분기 실적의 핵심 변수는 미래에셋증권의 투자목적자산 순손익에 따른 결과다. 1분기 스페이스X 투자자산
LG생활건강이 지난해 4분기 적자에서 벗어나 올해 1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전년 동기 대비 실적은 감소했지만, 유통 채널 재정비 효과가 나타나며 분기 기준 반등의 계기를 마련했다.30일 LG생활건강은 연결 기준 1분기 영업이익이 1078억원으로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3% 감소한 수치다. 매출은 1조5766억원으로 7.1% 줄었다. 다만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흐름이 달라졌다. 매출은 전 분기 대비 7% 증가했고, 영업이익률은 지난해 4분기 -4.9%에서 올해 1분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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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이 되면 제주의 산하는 자못 숙연해진다. 올봄은 유난히 비가 많이 내려서 마음마저 움푹 가라앉는다. ‘이 비 그치면 내 마음 강나루 긴 언덕에 서러운 풀빛이 짙어 오것다’라고 운을 뗀 이수복 시인은, ‘푸르른 보리밭길 맑은 하늘에 종달새만 무어라고 지껄이것다’로 끝을 맺는다. ‘새들도 4월에는 서러움을 노래하네.’ 싶은 마음에, 그간 눈여겨 두었던 영화, ‘내 이름은’을 보기 위해 집을 나섰다. ‘폭삭 속아수다’에서 해녀 어머니 역을 맡았던 배우에 대한 기대 또한 발걸음을 재촉하였다. 가족의 생계를 짊어지고 목숨 걸고 물질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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