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시가 지난 9일 화성특례시 자율방재단 사무실에서 양 지역 자율방재단 간 상호 협력을 다지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2025년 7월 당진시 채운동 아파트 지하주차장 침수 피해 발생 시 화성특례시 자율방재단이 대형 양수기 등 장비와 인력을 지원해 밤샘 배수작업에 힘을 보탠 것을 계기로 마련됐다.이후 두 지역 자율방재단은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향후 재난 발생 시 상호 지원과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특히 이날 당진시 안전총괄과 공무원과 당진시자율방재단(연합
중증장애인의 직업재활과 자립을 지원해 온 의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이 경북도지사상을 받았다.의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은 지난 10일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열린 ‘2026 경상북도사회복지대회’에서 경상북도지사상 사회복지 단체부문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제27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돼지고기 소비가 살아나고 있다. 하지만, 명절 이후에는 소비가 급격히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지난 9일 안양에 있는 협회 회의실에서 ‘9월 돼지고기 시장 동향분석 회의’를 열고, 시장 흐름 등을 살폈다. 이날 축산물 가공·유통 업체들은 돼지고기 구이류의 경우, 외식·
국민의힘은 12일 북한의 동해상 단거리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 “이재명 대통령은 미사일 쏘는 북한에도, 파병 압박하는 미국에도 제대로 말 한마디 못 하며 ‘페이스메이커’ 주장만 반복하고 있다”며 정부를 비판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글에서 군 전력 강화와 한미 동맹 유지가 대통령과 정부의 책임인데 이재명 정권은 끊임없이 거꾸로 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사관학교 통폐합을 “사실상 대한민국 국방 포기 선언”이라고 규정하고 국방부 장관 지명자가 전작권 회수에도 문제없다는 말에 공감한다고 한 데 대해 “골라도 딱 정권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지난 11일 화신환경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고급 햄 선물세트 30개, 약 3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신환경은 정연태 대표를 비롯해 정승윤 본부장, 정승혁 팀장 등 가족이 함께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고 있다.특히 취업 기회 제공과 후원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광통신 설비 기업 엠젠솔루션이 서울회생법원에 접수된 파산신청이 기각됐다고 18일 공시했다.사건번호 2026하합1816으로 접수된 해당 파산신청은 2026년 9월 18일 기각됐다. 기각 사유는 신청인의 취하서 제출이다. 관할법원은 서울회생법원이며, 확인일자는 2026년 9월 18일이다.공시에 기재된 기타 사항에 따르면, 기각일자는 파산신청인의 소송대리인이 신청취하서를 제출한 날짜이며, 확인일자는 당사가 소송대리인을 통해 신청취하서 제출을 확인한 날짜라고 명시됐다.엠젠솔루션의
국립부경대학교가 개교 80주년을 맞아 RNA 간섭 연구로 2006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받은 크레이그 멜로 교수를 초청해 강연을 개최했다.국립부경대에 따르면 18일 오후 대학극장에서 학내 구성원과 지역 대학생, 고등학생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크레이그 멜로 교수 초청 강연을 진행했다.이번 강연은 한국과학기술한림원과 스웨덴 노벨재단 산하 '노벨 프라이즈 아웃리치'가 공동 주관해 오는 20일 서울에서 개최하는 '노벨 프라이즈 다이얼로그 서울 2026'과 연계해 마련
광통신 설비 기업 엠젠솔루션이 파산신청을 접수받았으나 채권자와의 합의를 통해 신청 취하가 이뤄졌다고 18일 공시했다.사건번호 2026하합1816으로, 신청인은 최대화 외 5명이며 관할법원은 서울회생법원이다. 신청인은 2026년 9월 15일 엠젠솔루션을 상대로 파산신청서를 법원에 접수했고, 엠젠솔루션은 2026년 9월 18일 합의 과정에서 이를 확인했다고 명시됐다. 공시 제출일 현재 법원으로부터 파산신청서 공식 송달은 미완료된 상태라고 기재됐다.엠젠솔루션은 2026년 9월 18일 신청인과
인천 경인아라뱃길 인근 물류센터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3시간 가까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18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4분께 인천시 서해구 경서동 경인아라뱃길 인근 한 물류센터에서 불이 났다.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지만, 물류센터 관계자 등 34명이 대피했다.불은 창고 외부 박스에서 시작돼 지상 2층짜리 건물로 옮겨붙은 것으로 파악됐다.창고 1층에는 가구류, 2층에는 염색약 등 화장품류가 다량으로 쌓여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소방당국은 샌드위치 패널로 이뤄진 건물 구조물을 해체하며 내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