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유공자에게 수여된 훈장 가운데 7,600여 건이 아직 본인이나 후손에게 전달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훈장은 수여 결정 이후 60년 넘게 국가보훈부에 보관돼 있지만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실무 인력은 2명에 불과한 것으로 파악됐다.18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민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가보훈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독립유공자 훈장 1만8,776건 가운데 현재까지 전수되지 못한 훈장은 7,628건으로 집계됐다.독립유공자 대부분이 이미 사망한 만큼 훈장을 전달하려면 제적부 등 관련 기록을 토대
지난 3월부터 통합 돌봄이 시행됐지만, 경남 지역에서 통합돌봄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인력 90%가량이 겸직 상태로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더욱이 전담 인력은 모두
경북지역 계절근로자가 급증했음에도 이들을 관리할 지방자치단체와 출입국사무소 인력은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관리체계가 따라가지 못하면서 불법 브로커 개입과 근로자 인권침해 등의 문제가 지속해서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31일 대구출입국·외국인사무소에 따르면, 외국인 계절근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2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의 일환으로 비상방송 제작·송출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적의 공격으로 방송국 시설이 파괴된 상황을 가정해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를 대체 방송 제작 거점으로 활용하는 절차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에는 방미통위를 비롯해 시청자미디어재단, KBS,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서부경찰서, 광주서부소방서, 육군 제503여단, 특별시 서구청 등 8개 기관이 참여했다.KBS 광주방송총국 인력은 광주시
제주교사노동조합는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내국세 총액의 20.79%를 지방교육재정교부금으로 배분하는 현행 제도를 개편하는 논의를 즉각 중단하라”고 정부에 촉구했다.제주교사노조는 “학생 수는 과거보다 줄었지만 학생 한 명을 가르치는데 필요한 시간과 인력은 오히려 늘었다”며 “예산 지원 축소로 귀결되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논의를 중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제주교사노조는 이어 “교육재정과 교원 정원 산정 기준을 학생 수 중심에서 학교 수, 학급 수, 교육과정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교육부와 기획예산처는 시·
제주특별자치도는 내년 1월 출범하는 제주시설관리공단의 출범 준비 인력과 6개 공공기관 직원을 선발하는 ‘2026년도 제3회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시험’ 일정을 1일 공개했다. 기관별 선발 예정 인원은 ▲제주시설관리공단 23명 ▲제주관광공사 2명 ▲제주테크노파크 1명 ▲제주경제통상진흥원 1명 ▲제주콘텐츠진흥원 1명 ▲제주국제컨벤션센터 3명 ▲서귀포의료원 1명 등 모두 32명이다. 특히 이번 채용에서는 제주시설관리공단의 초기 조직 운영과 시설 이관을 준비할 인력들을 선발한다. 선발 인력은 기획·인사·총무·재무 등 경영 지원
중소기업이 사이버범죄자의 우회 침투 경로로 떠오르고 있다. 공격자들은 중소기업 자체보다 이들이 연결된 더 큰 기업과 공급망까지 노린다. 19일 IT매체 테크레이더중소기업은 대기업과 비슷한 수준의 시스템 연결성, 공급망 의존도, 규제 책임을 안고 있지만 보안 예산과 인력은 훨씬 부족하다. 이런 불균형이 공격 지점이 되고 있다. 영국 사이버보안 침해 조사 2025/2026에서는 지난 12개월 동안 사이버 침해나 공격을 겪었다고 답한 비율이 소기업 46%, 중기업 65%로 집계됐다.공격 기준은 기업
인천 제물포구는 통합돌봄 식사지원 사업을 통해 끼니 전달을 넘어 위기에 처한 주민의 생명을 구하는 등 지역 돌봄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구는 최근 식사 배달을 위해 대상자 가정을 방문했고 집 안에서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는 대상자를 발견했다. 방문 인력은 즉시 119에 신고했고 병원으로 이송 조치해 큰 위기를 넘길 수 있었다. 연로한 대상자가 규칙적인 식사지원 방문을 받고 있지 않았다면 발견이 늦어져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다.이는 통합돌봄 식사지원이 ‘식사지원’ 과
인천 제물포구는 통합돌봄 식사지원 사업을 통해 끼니 전달을 넘어 위기에 처한 주민의 생명을 구하는 등 지역 돌봄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구는 최근 식사 배달을 위해 대상자 가정을 방문했고 집 안에서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는 대상자를 발견했다. 방문 인력은 즉시 119에 신고했고 병원으로 이송 조치해 큰 위기를 넘길 수 있었다. 연로한 대상자가 규칙적인 식사지원 방문을 받고 있지 않았다면 발견이 늦어져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다.이는 통합돌봄 식사지원이‘
정부가 재난 현장 대응 인력의 장비 휴대 부담을 줄이고 주요 교신 내용을 신속하게 전달하기 위한 재난안전통신망 전용 스마트워치 개발에 나선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행정안전부는 '국민생활안전 긴급대응연구' 사업 신규 과제로 '재난안전통신망 연동 스마트워치 및 AI 무전요약·알림시스템 개발'을 선정하고 연구 수행기관을 공모한다고 17일 밝혔다.현재 경찰과 소방, 지방정부 공무원 등 재난 현장 대응 인력은 재난안전통신망 단말기와 무전기, 개인 휴대전화 등을 함께 휴대하고 조작해야 한다. 사고 발생 시 교신이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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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구름 뿜고 안개 내어 산허리를 감추니, 비록 절정이 있은들 뉘라서 다 볼 수 있으랴."
한학자이자 음악가이기도 한 마명 현행복 선생이 최근 충암 김정, 규암 송인수, 청음 김상헌, 동계 정온, 우암 송시열 등 오현이 남긴 업적과 흔적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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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서 발견된 옛 선산군청 표지석…31년 만에 귀환
구미시와 선산군의 시·군통합 과정에서 자취를 감췄던 옛 선산군청 표지석이 31년 만에 제자리를 찾았다.구미시는 지난달 31일 선산출장소 입구에 옛 ‘선산군청 입구 표지석’을 다시 설치했다. 1995년 1월 1일 구미시와 선산군이 통합된 이후 31년 만의 귀환이다.1980년대 초 제작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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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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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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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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