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원래 울퉁불퉁한 흙길이었어요. 유모차는 아예 못 끌었는데, 오늘 와 보니 이렇게 싹 바뀌었더라고. 나무데크길을 정상까지 이어 놓으니, 힘들지 않게 갈 수 있어 얼마나 좋아요. ”3일 정오쯤 방문한 인천 남동구 만수산의 도롱뇽마을 무장애나눔길.'도롱뇽마을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고교학점제는 ‘학교가 더 복잡해졌다’는 말과 함께 종종 부담으로 이야기된다.그러나 이 제도의 출발점은 의외로 단순하다.모든 학생에게 똑같은 수업을 강요하던 방식이 더 이상 현실과 맞지 않게 되었기 때문이다.진로는 다양해졌고, 학생들의 관심과 속도 역시 제각각인데 교실은 여전히 한 방향
한국 채권시장이 기름과 달러 때문에 큰 고생을 하고 있다. 9일 증권시장과 외환시장이 요동친 것에 못지 않게 채권 영역도 큰 변동성을 보였다. 이날 국고채 금리가 연 3.4%를 넘어서자 재정경제부와 한국은행이 채권시장에서 전격적으로 구두 개입에 나서는 등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유가
이재명 대통령이 최대한 빨리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할 것을 지시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해 “민생경제 충격 완화를 위한 골든타임을 절대로 허비해선 안 된다”며 “위기일수록 민생 안정과 경제 회복이 뒷걸음질치지 않게 재정의 신속한 투입이 꼭 필요하다. 결국 추경 편성을 하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예비후보가 14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대전 문평동 안전공업 대형 화재 참사를 두고 “안전불감증이 불러온 명백한 인재‘라며 대전시 안전행정의 전면적인 ’리셋‘을 선언했다.
허 예비후보는 25일 입장문을 통해 최근 드러난 안전공업의 실태를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해당 공장은 최근 수년간 소방당국에만 7차례 화재 신고가 접수됐고
가축인공수정사협회 올 살림살이는 전년도와 비슷한 4억4천400만원에 달한다. 이같은 사실은 한국가축인공수정사협회가 지난 24일 상오 11시 서초동 소재 제1축산회관 회의실에서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결정됐다. 이날 총회에서 올해 예산은 회비 1억2천100만원을 비롯해 기자재알선수수료, 정액홍보수수료와 전산화사업 2억6
한국석유공사는 25일 UAE 아부다비 국영석유사와의 국제공동비축 사업으로 확보한 원유 200만 배럴을 공사 여수 석유비축기지에 입고 중이라고 밝혔다.공사는 이번 UAE 국제공동비축 원유에 대해 우선구매권을 행사해 해외로 반출되지 않고 국내 공급될 수 있도록 필요한 절차를 마치고 4월 중 전량 국내 정유사로 공급될 예정이다.이번 원유 입고는 한-UAE 정부간 협력 방안에 따른 물량 중 일부로 이번 200만 배럴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지속 도입될 예정이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최근 현지를 방
영주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감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한 ‘2026년 선비글판 문안 공모’에서 최종 수상작 3편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난 1월 29일부터 2월 27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선비정신 실천과 확산’을 주제로 25자 이내의 순수 창작 문안을 모집했다. 총 103편의 응모작이 접수됐
대구성서경찰서는 최근 두류공원 및 두류동 일대 안심귀갓길 4개소에 범죄예방 진단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범죄예방 진단은 성서경찰서장을 비롯해 범죄예방계장, 두류파출소장, 두류3파출소장 등 경찰 관계자 6명이 참여해 두류공원 및 안심귀갓길 일대 범죄 취약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주민들 치안 만족도
경북 구미시는 지난 29일 구미영스퀘어 웨딩테마라운지에서 형식과 규모를 줄인 첫 스몰웨딩 예식을 진행했다.
이번 첫 예식은 과도한 장식과 연출을 배제한 실속 중심으로 신랑·신부 준비부담을 줄이고, ‘보여주기식 행사’가 아닌 ‘관계의 자리’로 재구성했다는 점에서, 청년 결혼 문화의 진심을 담은 소규모 예식으로 결혼의 본질을 되짚는 계기를 보여 줬다.
한국
경기도가 평화경제특구 후보지로 연천군과 파주, 포천시를 선정했다.
이는 정부의 평화경제특구 조성계획에 따른 것으로, 도는 지난 27일 '평화경제특구 후보지선정위원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박현석 도 평화협력국장은 "이번 후보지 선정은 전문가들이 경기도의 특구 지정 가능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내린 평가"라며 "선정된 시·군과 원팀이 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