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7일부터 의용소방대원을 활용해 지역별 안전 취약지역을 직접 살피는 ‘지역 밀착형 안전지킴이’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이번 순찰은 각 지역의 지형과 생활환경, 관광객 이동 특성 등을 반영해 소방서별로 취약지역과 순찰노선을 선정하고, 야간 취약시간대인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있다.주요 순찰지역은 관광객이 많이 찾는 올레길·오름·곶자왈과 외진 해안가·포구, 중산간 지역, 원도심 골목길과 산책로 등으로, 지역별 특성에 따라 안전사고나 실종 등 위험 가능성이 높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