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항로열린포럼이 러시아 로스콩그레스재단과 협력협정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협정은 1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개막한 ‘제11회 동방경제포럼’ 현장에서 체결됐다. 우세진 북극항로열린포럼 대표와 Gregory Velikikh 로스콩그레스재단 부회장이 양 기관을 대표해 협정서에 서명했다. 로스콩그레스재단은 동방경제포럼을 비롯해 러시아의 국가급·국제급 경제포럼과 비즈니스 행사를 운영하는 기관이다. 정부기관과 기업, 경제단체, 전문가를
러시아의 암호화폐 이용자가 약 2000만명에 이르고, 이들이 보유한 디지털 자산 규모는 440억달러를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22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러시아 재무부는 제도권 편입이 시작된 뒤 시장이 더 커질 것으로 보고, 2027년에만 신규 이용자 1000만명이 추가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이반 체베스코프 러시아 재무부 차관은 러시아 국민의 암호화폐 투자 규모가 현재 3조7000억루블 수준이라고 밝혔다. 경제 매체 RBC통신에 따르
파티 비롤 국제에너지기구 사무총장이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불안에 대응하기 위한 에너지 안보 전략 재편을 촉구했다.특히 인공지능과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전력수요가 급증하면서 안정적이고 저렴한 전력 확보가 국가 산업경쟁력을 좌우할 것으로 전망했다.파티 비롤 사무총장은 17일 서울 엘타워에서 열린 에너지경제연구원 개원 40주년 기념 정책세미나 기조연설에서 "아시아가 가장 심각한 에너지 위기를 겪고 있다"며 "각국이 기존 에너지 전략을 재평가하고 있다"고 밝혔다.그는 러시아의 유럽 에너지 공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서로의 에너지시설을 공격하지 않기로 합의했다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4일 밝혔다. 양국이 상대의 정유시설과 전력망을 겨냥한 공습을 이어온 가운데 나온 발표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에너지 목표물을 타격하지 않는 데 동의했다”며 “러시아도 마찬가지로 그렇게 하기로 동의했다”고 적었다. 다만 공격 중단이 언제부터 적용되는지, 얼마 동안 유지되는지 등 구체적인 조건은 제시하지 않았다.에너지시설 공격은 양국의 전쟁 수행 능력뿐 아니라 민간의 연료·전력 공급에
러시아 최대 은행 스베르가 해외 거래 기업을 대상으로 암호화폐 결제 처리를 시작했다. 1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RBC 등 외신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러시아의 디지털 통화법 시행 시점과 맞물려 나왔다.스베르는 극동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린 동방경제포럼에서 대외경제 활동 기업의 국경 간 암호화폐 결제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기존 전신송금과 달리 암호화폐 지갑 간 송금은 며칠이 아니라 몇 분이면 끝나고, 평균 거래 비용은 0.3%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거래 과정에서 은행 업
러시아의 새 암호화폐 법체계가 9월 1일부터 시행되는 가운데, 러시아 최대 은행 스베르방크가 자국 암호화폐 거래 시장이 제도 시행 첫해 최대 4조루블 규모로 성장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스베르방크는 비트코인 담보대출에 이어 이더리움과 테더까지 담보 자산을 확대하는 방안도 준비하고 있다.지난달 31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스베르방크 부회장 아나톨리 포포프는 러시아 국영 통신사 타스와의 인터뷰에서 암호화폐 거래 규모가 새 제도 시행 첫해 최대 4조루블에 이
러시아 최대 은행 스베르뱅크가 비트코인에 이어 이더리움과 테더의 USDT를 담보로 인정하는 암호화폐 담보대출 확대를 추진한다. 30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타스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스베르뱅크는 러시아의 신규 암호화폐 법안 시행에 맞춰 기존 상품을 조정하고 취급 자산을 단계적으로 넓힐 계획이다.아나톨리 포포프 스베르 부행장은 스베르가 현재 운영 중인 상품을 신규 제도에 맞게 손보고, 서비스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은행의 실제 담보 확대는 러시아 중앙
질문 ; 트럼프는 왜 러시아의 편을 드는가?트럼프는 취임 초기부터 미국 이익보다는 러시아 이익에 부합하는 결정을 했다. 이것이 핵심적이 화두이다. 트럼프는 동맹이든 적국이든 기존 관계를 송두리째 뒤흔들어야만 미국 위상을 회복할 수 있고 ‘이것이 ’미국 우선주의‘라고 역설했다. 그러나 임기 내내 러시아는 영토 확장 야욕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시리아와 우크라이나에서 야욕을 부려, 미국에 해를 끼쳤다. 크렘린은 영국에서 전직 러시아 스파이 부녀의 암살을 시도했다. 러시아에 대한 트럼프의 저자세는 중국과의 강경책과 대조를 이룬다. 러시아가
주한 러시아대사가 5년 만에 울산을 공식 방문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에너지·물류 분야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울산시는 지난 4일 시청 본관 7층 접견실에서 김상욱 울산시장이 게오르기 지노비예프 주한 러시아대사와 블라디슬라브 소로킨 1등 서기관 등 러시아대사관 방문단을 접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김 시장이 당선인 신분이던 지난 6월 서울에서 열린 ‘러시아의 날’ 기념 리셉션에 참석해 지노비예프 대사에게 울산 방문을 요청하면서 성사됐다. 주한 러시아대사의 울산 방문은 지난 2021년 안드레이 쿨릭 당시 대사가 제3차 한·러
원주시립교향악단이 오는 10월 8일 오후 7시 30분 백운아트홀에서 제205회 정기연주회 '러시아의 울림'을 연다. 이번 연주회는 웅장하고 서정적인 선율로 깊은 감동을 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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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사다이내믹스, 일본 AI 부속품 업체에 AI 서버 및 부속품 15억8735만원 규모 공급 계약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업체 넥사다이내믹스가 일본 AI 부속품 업체와 AI 서버 및 부속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15억8735만원으로, 2026년 9월 18일 서울외국환중개 고시환율 기준 115만달러를 환산한 금액이다. 이는 2025년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130억1287만원의 12.20%에 해당한다.계약상대방은 일본 AI 부속품 업체다. 계약기간은 2026년 9월 18일부터 2027년 9월 18일까지이며, 판매·공급지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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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수영장서 40대 회원 쓰러져…병원 이송 후 숨져
18일 오전 6시께 영천시 종합스포츠센터 1층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던 40대 회원이 갑자기 가슴을 부여잡고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사고자는 새벽 6시 수영 초급반 수업에 참여하던 반모 씨로, 수영 중 이상 증세를 보이며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이를 발견한 수영 강사와 안전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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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중·고등학교 등굣길 개선...한림고, 전국 첫 보행환경 개선
그동안 어린이보호구역에 가려 상대적으로 관심이 떨어진 중·고등학생의 등하굣길에 버스정류소를 넓히고 통학 차량 승하차 구역을 따로 마련했으며, 정문 구조를 바꿔 차량과 보행자의 동선을 분리하는 등 대규모 개선이 이뤄졌다.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18일 오전 10시 30분 한림고등학교 정문 일원에서 ‘한림고 청소년 보행환경 개선사업’ 준공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남근 제주도의원과 한림읍장, 한림고 교직원과 학생회, 학부모회, 운영위원회, 지역주민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10여 분간 사업 구간을 걸으며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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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사, 정기주총서 재무제표 승인·정관 변경 가결…감사위원 선임은 부결
다이어리 전문 기업 양지사가 제4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안 등 6개 안건을 가결하고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부결 처리했다고 18일 공시했다.이번 주주총회는 의결권행사기준일인 2026년 6월 30일을 기준으로 2026년 9월 18일 개최됐다.안건별 결과를 보면, 제1호 안건인 제47기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 승인의 건이 발행주식총수 기준 64.1%, 행사주식수 기준 100%의 찬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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