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포항지역발전협의회는 4일 포항지역발전협의회 대강당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제22, 23대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제23대 신임 회장에는 이칠구 회장이 추대됐고, 제22대 회장을 지낸 공원식 회장은 물러났다. 포발협은 지난 1982년 학식과 지혜를 가진 자는 학식과 지혜를 내 놓아라, 땀과 피를 가진 자는 땀과 피를 내 놓아라, 물질이 풍부한 자는 물질을 내 놓아라는 창립 발기 슬로건을 내걸고 지역발전을 위해 일 해온 포항의 대표적 사회단체로 자리잡고 있다. 포발협은 4년제 대학유치운동을
농민의 땀과 눈물로 세워진 농업협동조합이 창립 이래 최대의 신뢰 위기에 직면했다. 최근 발표된 농림축산식품부의 특별감사 결과는 가히 충격적이다. 중앙회 임직원이 개인 형사사건 변호사비 3억 2000만 원을 공금으로 대납하고, 회장은 국외 출장에서 하룻밤 200만 원이 넘는 호화 스위트
남양주시의회는 8일 진접읍 내각리 소재 풍양배드민턴장 개관식에 참석해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조성대 의장은 “남양주시배드민턴협회 풍양클럽 개관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그동안 애써주신 박규남 풍양클럽 회장님을 비롯한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고 하며, “오늘이 시민의 건강한 일상과 생활체육 저변이 한 걸음 더 넓어지는 소중한 출발이라 생각하며, 이곳이 땀과 웃음이 어우러지는 화합의 마당이자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끝으로 조 의장은 “남양주시의회도 시민 여러분이 더 가까운 곳에
대원대학교는 지난 5일 오전 11시 민송체육관에서 제30회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전문학사 370명, 학사 190명 등 총 560명에게 학위가 수여됐다. 학위수여식은 학사보고, 학위수여, 상장 수여, 식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약 600명의 졸업생과 가족, 교직원들이 참여했다. 전체 수석의 영예는 뷰티과 전선영 학생이 차지했으며 우수상, 모범상에 대한 시상도 이어졌다. 김영철 총장은 식사를 통해 “그동안 흘린 땀과 열정이 결실을 맺는 오늘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세상을 향해
충남 당진시 신평면 농민회가 지난 2일 신평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100만원 상당의 쌀 33포대를 기부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사랑의 쌀’은 추운 겨울철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한기준 신평면 농민회장은 “농민의 땀과 정성이 담긴 쌀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에 이상문 신평면장은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
3선 포항시의원으로서 두 번의 포항시의회 의장을 역임한 이칠구 경상북도의회 의원이 오는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제9대 포항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칠구 도의원은 11일 오전 포항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포항 번영 50년과 위기 극복, 포항 정치의 복원’을 슬로건으로 포항시장 출사표를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회견에서 “우리 포항은 ‘해맞이의 고장’이자, 한반도의 정기가 어린 ‘호랑이 꼬리의 도시’”라며 “그 자부심의 중심에는 대한민국 산업화의 토대를 만든 포항의 땀과 정신이 있었다”고 강조했다. ‘재난의 위기’에 대해서는
금산군의회 정옥균 부의장이 지난 4일 열린 제33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지역 경제의 효자 품목인 깻잎의 가치를 보존하고 미래 자산화를 위해 ‘추부 깻잎 역사관 건립’을 제안했다.정 부의장은 이날 발언에서 “연 매출 760억 원을 웃돌며 농가 소득 증대의 원동력이 된 추부 깻잎 산업은 수십 년간 농민들이 흘린 땀과 눈물의 결실”이라며 “이제는 그 시작과 눈부신 발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후세에 전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정 부의장은 깻잎 종자가 밀양에서 처음 유입된 역사부터
설 명절이 다가오면 집집마다 차례상을 준비하고, 오랜만에 가족과 이웃의 안부를 묻는 풍경이 이어진다. 예부터 설은 단순한 명절을 넘어, 정성과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었다. 이 소중한 명절에 제주 만감류가 함께하길 기대해 본다.제주에서 자라는 만감류는 한겨울의 바람과 햇살을 견뎌내며 천천히 익어간다. 황금빛 과육 속에는 새콤달콤한 맛뿐 아니라 농부들의 땀과 정성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특히 설 무렵에 출하되는 한라봉, 천혜향, 레드향 등 만감류는 맛과 향이 가장 깊어지는 시기로, 명절 과일로 손색이 없다.최근 소비 환경은 많이 달라졌다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도시의 무분별한 확산을 막겠다며 도입된 개발제한구역 제도가 50년을 넘었다.인구감소와 도시 소멸이 현실화된 지금, 이 제도는 환경 보전이라는 제도 도입의 명분을 잃고 오히려 지역 생존을 위협하는 ‘도심 속 거대한 벽’으로 전락했다.이제는 환경파괴를 수반하는 ‘해제’가 아닌 전면적인 ‘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선문대학교가 교육부와 법무부가 공동 주관하는 ‘2025년 교육국제화 역량인증제’ 평가에서 학위과정과 어학연수과정 모두 13년 연속 인증을 획득했다.
아울러 2년 연속 ‘우수인증대학’에 선정되며 국제화 역량과 유학생 관리체계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교육국제화역량인증제는 대학의 국제화 수준과 외국인 유학생 관리 역량을
울산시와 고려아연은 13일 설을 앞두고 울주군 남창옹기종기시장에서 우리동네 전통시장 장보고 행사를 가졌다.김두겸 시장과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김승현 부사장, 조종준 상인회장 등이 직접 장을 보면서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있다. 김경우기자 [email protected]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13일 오후 4시 30분, 강릉의료원 회의실에서 민주노총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강원지역본부와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의료원 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안을 공유하고, 공공의료 수행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도와 의료원, 노조 간 협력과 소통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도내 5개 의료원 노조가 소속된 민주노총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전국 11개 지역본부와 224개 지부, 약 8만 5,500명의 조합원으로 구성된 단체다. 이 가운데 강원지역본부는 18개 지부, 약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