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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충북본부는 29일 자매결연마을인 영동군 상촌면 물한1리 마을을 찾아 교류행사와 마을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충북농협 제공
제주축협은 지난 2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열린 6월 정례조회에서 ‘2026년 2분기 범농협 사회공헌상’을 수상했다. 농협중앙회가 주관하는 범농협 사회공헌상은 전국 농·축협과 계열사를 대상으로 나눔경영 실천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우수 사무소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제주축협은 취약계층 지원, 사
경기 평택시 농협인들의 화합과 단결을 위한 ‘2026 평택시 농협인 한마음대회’가 지난 13일 팽성레포츠공원 일원에서 열려 지역 농협 임직원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홍기원·유의동·김현정 국회의원과 농협중앙회 평택시지부 홍진의 지부장을 비롯해 송탄농협 차홍석 조합장, 안중농협 이계필
환경 변화에 따른 농협의 조직과 사업 구조 혁신은 중요한 과제이지만 일본의 농협개혁처럼 보여주기식이나 협동조합 원칙에 부합하지 않거나 비현실적인 내용이 포함되면 농협의 공익적 기능이 약화할 수 있어 신중한 개혁이 추진돼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농협중앙회 미래전략연구소는 지난 5월 29일 발간한 ‘일본 농협개혁 10년, 평가와
전남 영암축협 이맹종 조합장이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열린 6월 정례조회에서 ‘새로운 농협 조합장상’을 수상했다. ‘새로운 농협 조합장상’은 희망농업·행복농촌 구현을 위한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하고 범농협 핵심가치를 실현하며 지역 농·축협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조합장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전국 농·축협 조합장 가운데
제주감귤연합회가 2025년 품목별전국협의회 운영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난 17일 농협중앙회 본부에서 개최된 품목별전국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진행됐다.운영평가는 품목별 협의회 34개 조직을 대상으로 생산량 점유비, 회원수 성장률 등의 계량평가와 고품질 생산, 소비촉진 등 비계량 평가를 실시해 최고 득점한 1개 조직을 최우수상 조직으로 선정한다.제주감귤연합회는 지난 2022년에도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농협중앙회 제주본부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은 식품안전 취약시기인 하절기에 대비해 지난 10일 농협 경제사업장을 대상으로 부패·변질 우려가 있는 농·축산물에 대한 현장점검과 원산지 표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합동점검단은 양돈농협이 운영하는 수출육가공공장과 서귀포시축협 산지육가공공장도 찾아 부정유통 차단을 위해 이력제 관리 부문을 점검했다.이춘협 농협 제주본부장은 "안전한 먹거리 공급과 소비자 보호를 위해 정기적인 합동점검과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충북 제천농협은 역전지점의 이전 개점식을 가졌다.  역전지점은 기존 영천지점을 화산동 208-3외로 이전해 지점명을 역전지점으로 변경했다. 개점식에는 농협중앙회 이용선 충북본부장과 지역내 조합장 등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제천농협은 본·지점 8곳과 하나로마트를 포함 경제사무소 5곳을 운영하며 지역대표 금융기관으로 성장했다.  특히 지난해 말 어려운 대내외 여건속에서도 금융자산 2조원 달성을 하며 지속적인 발전을 이뤘다. 박근수 조합장은 “새롭게 문을 연 역전지점이 지역주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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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주부모임 당진시연합회가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지역 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농가주부모임 당진시연합회는 지난 6월 26일 송악농협 육묘장에서 취약계층과 농촌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삼계탕 및 사랑의 해나루쌀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어기구 국회의원과 김기재 당진시장 당선인을 비롯해 정광식 농협중앙회 당진시지부장, 당진 농·축·낙협 조합장, 농가주부모임 회원 및 농협 임직원 등 6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정
농협중앙회 천안시지부와 성환농협은 24일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에 거주하는 돌봄 대상자 집을 찾아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벌였다.이날 활동은 생활에 불편을 겪는 돌봄 대상자가 ‘농업인행복콜센터’ 상담을 통해 지원을 요청하여 이뤄졌다. 어려움이 접수된 현장으로 달려간 ‘NH농촌현장봉사단’은 실사를 거쳐 노후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도배작업 및 환경정화 작업을 실시했다.지원을 받게 된 성환읍에 거주하는 최모씨는 “환해진 방안을 보니 새집에 이사 온 것처럼 설레고 기쁘다”며 “평소 생활이 불편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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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씨,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 수상
김동희씨가 시 ‘상처 보듬기’, ‘무릎을 끌며’, ‘구엄 도대불’ 등 3편으로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을 받았다.김씨가 출품한 시 3편은 일상의 상처와 그 회복 과정을 섬세한 시선으로 잘 포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들은 “‘상처 보듬기’에서 드러나는 신체 감각과 내면의 흔들림은 과정 없이도 깊은 여운을 남겼고, ‘무릎을 끌며’에서는 노동의 시간과 몸의 고통을 통해 삶의 지속성을 설들력 있게 보여줬다”고 밝혔다.김씨는 현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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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해사국제상사법원 임시청사로 중구의회 청사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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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1일 역사적인 출범을 앞둔 인천 제물포구가 2028년 3월 개원하는 인천 해사국제상사법원 임시청사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제물포구는 24일 열린 대법원 법원행정처 법원청사 건축심의위원회 평가 결과, 제물포구에서 제출한 중구의회 청사가 해사법원 임시청사 입지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결정은 해사법원 유치를 위해 인천시 6개 구에서 모두 17곳의 후보지를 제출하면서 다소 과열된 유치경쟁 속에서 거둔 성과다.제물포구는 인천항 내항을 끼고 있는 지리적 이점과 대한민국 근대 사법 역사의 중심지라는 상징성 및 원도심의 균형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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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개발공사,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 실시
충북개발공사는 지난 26일 충북도 후생복지관 건립공사 현장에서 대한산업안전협회와 합동으로 ‘2026년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충북개발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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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 선박화물검수원 맞춤형 취업박람회 개최…수료생 전원 취업 총력
부산 중구는 지난 23일 오후 2시 중구청 지하 대회의실에서 '선박화물검수원 양성사업' 1기 훈련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과 취업 알선을 위한 '선박화물검수원 맞춤형 취업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지난 2024년 6월 체결된 '선박화물 검수원 양성사업 수료생 우선채용 업무협약'에 근거해 마련됐으며, 일자리 수급이 필요한 항만·검수 분야 우수 기업들과 실무 교육을 마친 수료생들을 다이렉트로 연계해 수료생 전원 취업을 달성하고자 추진됐다.이날 현장에는 구인 수요가 있는 국보기업, 범아상사, 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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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의 사기...중국인들 "8천만원 피해 본 줄도 몰랐다"
도내 카지노업장에서 고객을 상대로 사기도박으로 의심되는 불법행위가 벌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5일 제주도에 따르면 사기도박은 지난 6월 8일 도내 모 5성급 호텔 내 카지노에서 발생했다.도 카지노관리팀은 전산망으로 매일 마감하는 매출액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규모와 매출이 영세한 A카지노의 하루 매출액이 크게 오른 점에 주목, 최근 현장 점검에 나섰다.특히, 도내 대다수 카지노는 ‘바카라’를 하는데, 이곳은 드물게 ‘블랙잭’ 게임을 한 것에 주목했다.바카라는 카드 합이 9점, 블랙잭은 21점에 가까울수록 이기는 게임이다.제주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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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10년 농가 소득 9%↑…“위기 잦으면 되레 감소”
향후 10년간 전 세계 농업인 1인당 평균 소득이 9%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지만, 시장 변동성으로 인해 오히려 현재보다 소득이 감소할 위험도 제기됐다.29일 유엔식량농업기구와 경제협력개발기구는 'OECD-FAO 농업 전망 2026-2035' 보고서를 통해 2035년까지 전 세계 1인당 평균 농업 총소득이 9%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생산성 향상과 농산물 가격 안정이 주된 요인이다.그러나 보고서는 이 같은 전망이 위기에 취약하다고 지적했다. 최근 몇 년간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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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산업단지 청년복합문화센터’ 건립 순항
음성군이 지역 청년과 근로자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추진하는 ‘음성군 산업단지 청년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이 본격적인 설계 단계에 들어서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청년과 함께 빛나는 청춘도시 음성’이라는 비전 아래, 산업단지에서 땀 흘리는 청년들이 퇴근 후 마음껏 쉬고 즐길 수 있는 문화·복지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동안 지역 내 청년 여가 공간이 부족했던 점을 보완하려는 취지다.군은 금왕읍 오선리 579번지 금왕산업단지 일원에 총사업비 163억 원을 투입해 대지면적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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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색소와 흙의 색소, 알고보니 '붕어빵'…친환경 신소재 길 열리나
생물의 피부색을 결정하는 색소와 흙의 색을 내는 물질이 서로 다른 경로로 생성됨에도 불구하고 동일한 나노 구조와 광학적 특성을 갖는다는 사실이 처음으로 밝혀졌다.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교 연구팀은 29일 국제학술지 'ACS 센트럴 사이언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발견은 고효율 태양전지나 차세대 배터리 등 친환경 신소재 개발의 실마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연구 대상이 된 물질은 생물 조직에서 자외선으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검은 색소인 '유멜라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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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름은 싫지만 태닝은 포기 못해"…Z세대의 '위험한 유행'
노화 방지에 대한 관심이 높지만 태닝을 즐기는 젊은 층이 늘면서 피부 건강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퍼지는 잘못된 정보가 위험한 유행을 부추기고 있다고 경고한다.29일 미국 피부과 전문의들은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태닝 문화가 다시 유행하는 현상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했다. 이들은 "건강한 태닝이란 존재하지 않으며, 태닝은 곧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손상의 신호"라고 입을 모았다.앤서니 로시 메모리얼 슬론 케터링 암센터 피부과 전문의는 "아무리 레티놀(노화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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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치맥페스티벌 열기, 골목상권까지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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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지역 대표 글로벌 축제인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과 연계한 ‘소비진작 특별 대책주간’을 운영해 축제 특수를 전통시장과 골목상권까지 확산시킨다. 이번 특별 대책은 치맥페스티벌 기간 대구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의 소비가 축제장에 머무르지 않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다양한 소비촉진 이벤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