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안전관리원이 극한 호우·산사태·건축물 붕괴가 함께 발생하는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한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국토안전관리원은 오늘 진주시 장애인 문화체육센터에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진행했다.관리원과 진주시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훈련에는 진주소방서, 진주경찰서, 군부대, 민간단체 등 16개 기관의 관계자 400여 명이 참여했다.이번 훈련은 극한 호우에 대비한 현장 중심의 실전형 훈련으로 기획됐다. 현장과 상황실을 연계해 통신 및 보고 체계를 일원화하고, 재난에 효율적
한국농어촌공사 충북 충주·제천·단양지사는 여름철 집중호우 및 저수지 재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2026년 저수지 비상대처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와 극한 강우 발생 가능성이 증가함에 따라 저수지 재난 발생시 대응역량을 점검하고 유관기관간 협조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26일에는 도상훈련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관할구역 내 저수지 2개소의 비상 상황을 가정해 상황전파, 주민대피, 응급복구 등 단계별 대응 방안에 대한 토론훈련을 실시했다. 특히, 지사
한국농어촌공사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풍수해에 대비해 전국 수리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 5월 26일 기후위기로 인한 극한 강우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농업용 저수지와 배수장 등 수리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과 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사는 우선 집중호우 피해 예방을 위해 수리시설물
화재보험협회가 부설 방재시험연구원에서 경찰청과 공동으로 화재조사세미나를 개최하고 배터리 종류별 화재위험성 비교 연구를 실시했다.4일 화재보함헙회에 따르면 이반 비교 실험에서 상대적으로 안전하다고 알려진 리튬인산철과 리튬티타네이트 배터리를 대상으로 과충전, 고온 노출, 외부 충격 등 극한의 조건을 가한 결과 이들 배터리 역시 리튬이온 배터리와 마찬가지로 화재위험성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화재보험협회는 이번 실험을 통해 특정 배터리가 무조건 안전할 것이라는 인식에서 벗어나 리
충남 청양군은 20일 재난안전상황실과 백세건강공원 주차장 일원에서 풍수해 발생에 대비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범정부 차원에서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유관기관 간 촘촘한 공조·협업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매년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대표적인 종합 훈련이다. 이날 훈련은 기후변화로 인한 극한 호우와 풍수해 발생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특히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재난안전대책본부 토론훈련’과 백세건강공원 현장에서
충북도는 13일 화학사고를 대비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충주시 목행동에 위치한 코스모신소재 공장 화재로 인근 화학물질 탱크가 손상돼 유해화학물질이 대량 누출되는 가상의 극한 상황을 설정해 실시됐다.도와 충주시, 원주지방환경청, 소방, 경찰, 군부대 등 14개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 관계자 200여 명이 투입된 이번 훈련에는 재난안전통신망과 실시간 현장 영상 중계가 활용됐다.최초 상황전파를 시작으로 △상황판단회의 △초동대응기관 간 협조체계 점검 △재난안전
삼표산업이 디엔비그룹과 동절기 특수 콘크리트 기술 협력에 나선다.27일 열린 협약식에는 이종석 삼표산업 대표이사, 강동렬 디엔비건축사사무소 부회장, 이경환 디엔비파트너스건축사사무소 대표이사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양사는 건축물 설계 초기 단계부터 ‘블루콘 윈터’를 기술 규격에 반영하는 ‘스펙인’ 전략을 추진한다. 삼표산업은 최적배합 설계와 동절기 콘크리트 토탈 솔루션을 제공한다.삼표산업이 개발한 ‘블루콘 윈터’는 영하 20도의 극한 환경에서도 별도의 보양 작업 없이 타설 36시간 이내 압축강도 5
충남 천안시는 대규모 재난 발생 시 대응 역량을 높이고 유관기관 간 협업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12일 ‘202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극한 호우로 인한 풍서천 제방 붕괴와 산사태 발생을 가정해 토론과 현장 훈련을 실시간으로 연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시청 재난안전상황실과 광덕면 풍서천 일원에서 열린 훈련에는 동남경찰서·소방서, 한국전력 등 9개 기관·단체 120여 명이 참여했다.시청에서 열린 토론훈련에서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주재로 실무 부서와 관계 기관별 협력 및 조치 방안을 집
‘물의 재이용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 ‘환경기술 및 환경산업 지원법’ 개정안 등 6개 환경법 개정안이 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이번 개정안은 극한 가뭄에 대한 국가의 역할 강화를 비롯해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강화, 순환경제 사회로의 전환 및 규제합리화를 주내용으로 하고 있다.기후부는 이날 국회를 통과한 6개 법률안이 정책 현장에서 차질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하위법령 정비 등에 나설 예정이다.각 개정안별 내용을 살펴본다.- ‘물의 재이용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안기
충북 음성군은 대소·대풍·금왕산업단지의 잠재적 안전사고 위험을 해소하고자 노후 기반시설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군은 산단 조성 후 20년이 지난 노후 오폐수 관로 3.77㎞와 맨홀 131곳을 내년 하반기까지 44억6000만원을 들여 정비·교체한다.지난해 12월 착공해 현재 10%의 공정률을 보인다.기반시설이 노후화한 산단 입주 기업들은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여름철 극한 호우 때 노후 관로로 지반 침하나 오폐수 유출 우려가 크다.군은 이번 정비 공사로 이 같은 안전사고 위험을 선제적으로 차단해 산단 전반의 안전성을 끌어올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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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오 기자 = 주말 아침, 직장인 남편을 깨우는 아내의 말로 하루가 시작된다. 대부분의 가족이 여행이나 휴식을 떠올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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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 사고 여파로 차질을 빚던 열차 운행이 31일부터 정상화된다. 30일 코레일은 “모든 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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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예아람학교, 장애-비장애 다름을 넘어 함께 성장하는 AI 디지털 기반 과학체험전 개최
대구예아람학교는 지난 5월 28일 교내 강당에서 현풍고등학교 과학동아리 학생들과 지역 대학 재학생들이 함께하는 ‘제2회 AI 디지털 기반 과학 우정 쌓기 체험전’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에는 예아람학교 중·고등부 학생 101명, 대학 진학 명문 현풍고등학교의 과학동아리 학생 80명, 대구대·대구한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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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 저항성 가축, 축산 안보 위한 ‘게임 체인저’
지난 기고에서 ‘경험의 육종’에서 ‘데이터와 유전자의 정밀 육종’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에 관해 이야기했다. 현시점에서 여러 정밀 육종 동향 중 가장 핵심적인 영역인 ‘질병’에 대해 짚어보고자 한다. 특히 대한민국은 지난 겨울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 조류인플루엔자로 혹독한 시기를 보냈다. 전 세계적으로도 기후 변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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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천청소년문화의집, 만세운동 역사 담은 동화책 만든다
조천청소년문화의집이 지역 항일운동 역사를 동화로 재해석하는 역사·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제주YMCA가 운영하는 조천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6월 20일부터 8월 15일까지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역사·인문학 프로그램 ‘조천의 함성: 기억이 동화가 되다’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조천 만세운동을 배경으로 직접 동화를 창작하며 지역 역사를 주체적으로 이해하고 재해석하는 과정이다. 이를 통해 공동체 정체성과 문화적 자긍심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프로그램은 총 9회기로 운영된다.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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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재향군인회, 호국보훈의 달 6.25 참전유공자 '가정 방문 반찬 나눔'
부산진구 재향군인회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부산진구 내에 혼자 사는 6.25 참전유공자 가정을 방문해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노재현 회장은 "대한민국 최고 최대 안보 및 보훈단체로서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유공자분들을 호국보훈의 달 한 달만이라도 잊지 말고 기억하자는 취지에서 이번 행사를 시작했다"고 말했다.특히 부산진구 내 6.25 참전유공자 어르신들은 평균 연령 95세로 거동이 불편하신 분들이 많아 회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나눔 행사를 전개했다.나눔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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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MBK "모든 주주 참여하는 고려아연 사외이사 추천 절차 필요"
영풍·MBK파트너스가 고려아연의 분리선출 감사위원 사외이사 예비후보 추천 절차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며 모든 주주가 참여할 수 있는 공개 추천 방식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영풍·MBK는 5일 입장문을 통해 최근 고려아연 이사회가 공고한 분리선출 감사위원 사외이사 예비후보 추천 절차가 주주 참여 확대라는 제도 취지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영풍·MBK는 사외이사 추천제도가 다양한 주주의 의견을 이사회에 반영하기 위한 장치인 만큼 개정 상법으로 역할이 확대된 분리선출 감사위원의 후보 추천 절차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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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섭 한국국토정보공사 공간본부장은 어제 고양시에 위치한 LX서울경기북부지역본부를 찾아 직원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심 본부장은 LX공사의 미래의 주역 업무인 공간정보업무의 실적 및 목표량 달성방안을 점검하고 직원의 애로사항 및 위기 극복 아이디어를 청취하는 등 다양한 소통 활동을 진행했다.특히 현장간담회 자리에서 공사 경영 위기 상황을 전 직원에게 공유해 비상 경영 위기 극복을 위한 전방위적 노력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심병섭 본부장은 “더워지는 기간에 현장에서 안전을 유의하며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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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유통, AI 국내 관광 인증형 앱 개발 본격화
코레일유통이 인공지능 국내 관광 인증형 앱 서비스 구축에 나선다.이를 위해 코레일유통은 5일 우송대학교 산학협력단, 청년기업 '마코'와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국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국내 관광 인증 기반 모바일 서비스 '인공지능 로컬동행' 개발을 목표로 추진됐다.협약을 통해 코레일유통은 사업 기획과 앱 운영 가이드라인 제공 및 홍보를 추진하며 우송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앱 개발을 위한 전문 기술 지원 및 자문, 마코는 AI 기능을 접목한 지역 관광 서비스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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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환경교육주간’ 개막, 국민 참여 중심 진행
5일 제31회 환경의 날을 맞아 ‘2026년 환경교육주간’이 개막됐다.한국환경보전원 주관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서울 잠원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에서 ‘2026년 환경교육주간’이 시작됐다.올해로 제5회를 맞은 환경교육주간은 이달 5일부터 11일까지 7일간 운영되는 법정 주간이다.올해 행사는 ‘기후행동, 배움에서 실천으로’를 주제로, 기후·에너지·환경에 대한 통합적 이해를 높이고 환경교육이 생활 속 기후행동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제5회 환경교육주간의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