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13일 “안전은 공교육의 출발이자 핵심 가치”라며 “모든 정책과 교육 활동을 안전의 관점에서 설계·추진해 달라”고 강조했다.윤 교육감은 이날 열린 주간정책회의에서 “이번 주는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안전주간’을 운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윤 교육감은 “이제 안전은 삶 전반을 아우르는 개념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국가적으로도 국민의 생명과 삶을 지키는 방향으로 의미가 확장하고 있다”며 “앞으로의 안전은 점검과 대응 중심의 관리 차원에서 한발
산림청은 지속가능한 친환경‧사회적 책임 경영 및 자연관련 재무정보 공개 협의체 도입에 관심있는 기업과 시민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국립새만금수목원 및 국립울진산림생태원 등의 ESG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ESG 경영이란 기업이 환경, 사회, 지배구조 요소를 통합적으로 고려해 장기적 관점에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경영방식이며, TNFD(Taskforce on Nat
엘리먼트14는 팟캐스트 시리즈 ‘Top Tech Voices’ 시즌2의 신규 에피소드 2편을 공개하고, 기술이 인간의 삶과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다각도로 조명한다.이번 첫 두 에피소드에서는 신경과학자 잭 루이스 박사와 환경 혁신가 피온 페레이라가 참여해 서로 다른 관점에서 기술 활용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한다.첫 번째 에피소드 ‘디지털 시대의 정신 건강: 기술과 마음의 균형
NH농협은행 금융소비자보호부문은 지난 20일 소비자보호 관점에서 불완전판매를 사전에 예방하고 건전한 영업환경 조성을 위한 내부통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내부통제 현장점검은 금융소비자보호부문 박장순 부행장이 충남영업부를 직접 방문해 금융소비자보호 내부통제 이행 여부와 운영 실태를 체계적으로 진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금융소비자보호법 관련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금융상품 불완전판매 예방을 위한 관리체계를 확인했다. 또한 고령·장애인·임산부 등 금융취약계층에 대
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가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체험형 안전교육’을 했다.이번 교육은 충청본부 소속 신입 및 저연차 직원 45명을 대상으로 10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교육 내용은 줄걸이 작업 체험, 장비협착체험, 난간대 전도 등 사고 유형을 중심으로 철도건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체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특히 건설 현장과 동일한 체험설비를 활용해 근로자 관점에서 위험 요소를 파악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중점을 뒀다.국가철도공단 정희준 충청본부장 직무대리는 “체험
경남연구원은 2일 경남연구원 5층 지리산실에서 ‘초고령 사회에 대응한 주택시장 변화와 정책 방향’을 주제로 도시주택정책 콜로키움을 개최했다.이번 콜로키움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주택시장 구조 변화와 지역 간 격차 문제를 진단하고, 비수도권의 지속가능한 주택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발표는 김진엽 계명대학교 교수가 ‘초고령화 사회의 도시계획과 주거환경: 지속가능한 주택시장 구축을 위한 실증적 접근’을 주제로 진행했다. 김교수는 고령가구의 주거행태를 ‘투자 동기’와 ‘소비 동기’ 관점에서 분석하며, 수도권
6.3 지방선거 공천이 한창이다.어김없이 ‘혁신’이라는 단어가 단골로 등장한다.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정치는 누가 더 오래 버텼느냐의 경쟁이 아니다”라며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자리 지키는 정치가 아니라 판을 뒤집는 정치”라고 선언했다.‘조용한 실패’보다 ‘시끄러운 혁신’을 택하겠다는 의지가 읽힌다. 하지만, 이를 정치학적 관점에서 살펴보면, 정당의 존재 이유와 선거의 본질을 혼동한 위험한 궤변에 가깝다.이 위원장의 주장에서 가장 우려스러운 대목은 ‘정당이 지향해야 할 가치’와 ‘선거
신동익 충북대학교병원 신경과 교수가 환자경험평가에서 전국 상급종합병원 의사 중 최고 수준의 만족도를 기록해 ‘환자경험 우수 의사’로 선정됐다. 2021년에 이어 두 번째다.세마컨설팅이 지난 1월20일부터 2월19일까지 상급종합병원 의사 1만707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환자경험평가 결과, 신 교수는 의사 영역 만족도 98.73점을 기록했다. 이는 평균을 크게 웃도는 수치로, 전체 최고 수준이다.환자경험평가는 환자의 관점에서 의료서비스의 질을 평가하는 지표로, 진료 전반에 대한 환자의 체감 만족도를
최민호 세종시장이 “국가적 관점에서 행정통합 논의가 이해관계 충돌과 지역 간 이견으로 난항을 겪고있다”며 “이미 출범한 충청광역연합이 시민 체감형 정책을 통해 광역행정의 효능감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최 시장은 17일 오후 열린 간부회의에서 “지방소멸 대응이라는 행정통합의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너무 서두르다 보니 난항을 겪고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이미 광역연합을 출범한 충청권이 공동 과제를 추진하며 모범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행정통합이라는 결과물보다 광역행정의 효능감을 충청권 주민 전체가 체감하는 것
AI 기반 보안 운영·분석 플랫폼 기업 이글루코퍼레이션은 실전형 사이버 공방 훈련 솔루션 ‘플롯 아레나’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글루코퍼레이션은 공격자 관점에서 취약점을 찾고 해결책을 모색해 조직 방어력을 제고하는 ‘AI 기반 오펜시브 시큐리티’ 라인업 다각화 속도를 높인다.플롯 아레나는 실제 침해사고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가상훈련망을 배포하여, 조직의 보안 성숙도와 목표에 최적화된 팀 단위 경쟁 훈련을 지원하는 지능형 공방 플랫폼이다. 참여자
기상청은 서해남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11일 전국이 맑겠으나 남부지방은 오후부터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9~11도, 낮 최고기온은 17~20도로 예상된다.당분간 남해안과 제주도 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일부 지역에서는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도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한편, 일요일인 12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의원과 문대림 의원이 결선 돌입 첫 날부터 정면 충돌했다.쟁점은 위성곤 의원이 내놓은 ‘100조 해상풍력 슈퍼그리드’ 공약이다.해당 공약은 제주 해역에 총 100조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고, 이 가운데 60조 원을 들여 10GW 규모의 해상풍력 단지를 조성·가동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위 의원은 제주가 세계적 수준의 풍황 자원을 보유하고도 계통 한계로 발전을 멈추는 상황을 지적하며, 신규 단지는 제주 전력망에 부담을 주지 않는 ‘독립 계통’으로 설계하겠다고 밝
경상북도는 2026. 4. 8. 경북도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집중안전점검’ 민관협의체 구성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는 집중안전점검 추진 시 민간 안전관리자문단과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의견을 반영해 전문성과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상북도 안전관리자문단’은 전문분야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 참여와 기술
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는 4월 14일 전남 순천시 소재 순천고들빼기 영농조합법인에서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 전남마을기업협의회, 전남농촌융복합산업인증사업자협회, 월드옥타 중국무순지회와 함께 ‘기후위기 대응과 글로벌 진출을 위한 사회적가치 기반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전남·광주 지역 사회적경제기업과 농촌융복합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사회적경제 생태
청도군은 4월 14일 청도군청 제1회의실에서 『2026년 청도군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청년정책위원회는 「청년기본법」 및 관련 조례에 따라 구성된 공식 자문기구로, 일자리·창업부터 주거, 복지·문화, 참여·권리에 이르기까지 청년의 삶 전반에 걸친 정책을 심의하고 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은 카카오페이와 함께 지난 14일 카카오페이 오피스에서 ‘청년 디지털 금융 리더 양성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급격한 디지털 금융 전환 속에서 발생하는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미래 금융의 주체인 청년들이 포용적 금융 문화를 이끌어갈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청년들이 디지털 금융 소외계층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사회적 가치를 직접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및 체험
그랜드코리아레저와 GKL사회공헌재단이 관광취약계층의 여행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6 GKL과 함께하는 행복여행’ 참여기관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관광취약계층의 여행권을 보장하고 계층 간 관광 경험 격차를 완화해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보편적 복지 실현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가족 및 아동 대상 여행 지원을 지속하는 한편, 생존 시 장기기증 가족을 위한 ‘힐링 여행’ 부문을 신설해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올해는 총 31개 기관을 선정해 600여 명을 대상으로 행복
영주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청년 참여형 기록·홍보 프로젝트인 「문화마을리포터 : 휴천」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본 사업은 영주시 휴천2동을 중심으로 지역의 일상과 사람, 공간, 문화를 청년의 시선으로 조사·기록하고, 이를 다양한 홍보 콘텐츠로 제작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