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의회는 22일 의회사무국 직원 및 정책지원관들의 전문성 향상과 역량 강화를 위해 ‘자치법규 입법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제4대 청주시의회의 핵심 의정방침인 ‘일하는 의회, 공부하는 의회’를 현장에서 실천하고, 의원들의 입법 및 의정 활동을 보다 전문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의회사무국 내 법제업무 담당자가 직접 강사로 나섰으며, 청주시의회의 실제 조례 제·개정 사례를 바탕으로하여 실무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자체 교육 형식으로 진행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자치법규 입법의 개괄적 이해 ▲상위 법령 저
충북 충주시가 법령과 자치법규 내에 숨어있는 규제의 빗장을 풀며 시민 권익 보호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시는 29일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제1차 충주시 규제합리화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위원회에는 위원장인 김 권한대행을 비롯해 민간위원 8명과 당연직 위원 7명 등 총 15명의 심의위원이 참석했다.이날 위원회는 자치법규 규제 정비 개선 과제 및 중앙부처 규제 개선 건의 과제 보고, 규제혁신 개선 과제 공모전 제안과제 보고 및 수상작 선정 심의 등 안건을 의결하며
인천광역시 연수구의회 자치도시위원회는 7월 16일 제282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연수구청장이 제출한 조례안 2건 및 동의안 5건, 보고안 2건 등 총 9건의 안건을 심사했다.이날 회의에서 다뤄진 안건은 국민권익위원회의 자치법규 부패영향평가 개선 권고를 반영한 조례 정비, 연수문화재단·연수구청소년재단의 공유재산 무상사용 동의, 연수문화재단 이사회 의결사항 보고 및 국제언어체험센터 재위탁 보고안 등이다.먼저 「인천광역시 연수구 지방행정동우회 육성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국민권익
경기 시흥시의회는 7월 16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장에서 제10대 시흥시의회 의원 및 의회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예산·결산 심사 및 자치법규 입안·심사기법’ 직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제10대 의회 개원에 따라 의원과 직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의정활동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제337회 임시회에서 예정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예산 심사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육은 지방자치의정연구소 박용진 소장이 강사로 나서 ▲지
충북 보은군은 10일 영상회의실에서 행정정보 공동이용 활성화를 위한 자치사무 담당자 교육을 추진했다. 민원인이 제출해야 하는 불필요한 구비서류를 줄이고 행정정보 공동이용제도를 확대해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교육으로 사업부서 자치사무 담당자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교육은 자치법규 재정비를 통한 행정정보 공동이용 현황 정비, 자치민원처리기준표 정비를 통한 행정정보공동이용 제도 활성화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담당 공무원들은 행정정보 공동이용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정보는 민원인에게 제
울산 남구의회가 20일 본회의장에서 제9대 의회 개원 후 첫 임시회인 제279회 임시회를 열고 오는 24일까지 5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남구청이 제출한 조례안, 반다비복지관 운영 및 관리 사무 민간위탁 동의안, 울산 남구 친환경급식지원센터 배송 민간위탁 재계약 보고의 건 등 총 11건의 안건을 처리한다. 구청이 제출한 조례안은 △불합리한 자치법규 정비를 위한 울산시 남구 18개 조례 일부개정에 관한 조례안 △울산시 남구 인구정책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울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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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이 권순기 교육감의 교육 철학이 담긴 표어 ‘아이의 미래를 여는 경남교육’을 정문 표지석에 설치했다.도교육청은 14일 전임 박종훈 교육감 시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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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보건소, 치매 친화 체험공간 ‘기억편의점’ 개소
서귀포시 서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생활밀착형 치매 친화 체험공간 ‘화·목한 기억편의점’을 조성하고, 오는 22일 안덕보건지소 치매안심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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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도 시험 봐야”… 면접 거쳐 뽑는 ‘청온 봉사단’
면접을 거쳐 가입하고 회비를 내야 한다. 특별한 사유 없이 세 차례 이상 봉사활동에 불참하면 제적된다. 엄격한 운영 원칙을 내세운 경북 칠곡군 청온 봉사단이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가는 순수 봉사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지난해 12월 12명으로 출범한 청온 봉사단은 현재 회원 26명으로 늘었고 가입 대기자도 5명에 이른다.청온 봉사단은 봉사의 손길이 닿지 않는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가자는 취지에서 출범했다.창단을 주도한 이보희 단장은 기존 봉사단체에서 활동하며 분도노인마을 등을 찾을 때마다 봉사의 손길이 부족한 복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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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진흥원, 24일 한식문화공간 이음서 7월 한식콘서트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오는 24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7월 한식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콘서트에는 요리연구가이자 작가인 ‘재료의 산책’ 요나가 연사로 참여한다. 요나는 제철 식재료를 통해 계절의 흐름과 음식의 의미를 탐구해 왔으며, 식재료 본연의 맛과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와 팝업 다이닝을 선보이고 있다.강연은 ‘제철, 그게 대체 뭐길래?’를 주제로 진행된다. 제철 식재료를 단순히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제철 식재료를 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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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은 넓히고 행정은 더 촘촘하게… 정선군, 건강한 일상·신뢰 행정 함께 키운다
정선군이 주민들의 건강한 일상과 신뢰받는 행정을 동시에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생활체육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며 군민들의 건강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이끄는 한편,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통해 정확한 행정정보 구축에도 나서며 군민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정선군은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역 특성에 맞는 생활체육 기반시설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특히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파크골프와 그라운드골프가 큰 인기를 얻으며 주민들의 건강관리와 여가생활은 물론 지역 공동체 형성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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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클로드 오퍼스5 출시...성능 높이고 페이블5 가격 절반 수준
앤트로픽이 새 인공지능 모델 '클로드 오퍼스 5'를 공개했다.오퍼스5는 기존 모델 '클로드 페이블 5'보다 코딩과 지식 업무 평가에서 더 높은 성능을 제공하면서 가격은 절반 수준이라고 CNBC가 24일 보도했다.이용 요금은 입력 토큰 100만개당 5달러, 출력 토큰 100만개당 25달러다. 앤트로픽은 오퍼스 5는 사이버보안 같은 '위험한 이중용도 역량' 분야 최상위 모델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공격적 사이버보안과 생물학 연구 능력에서도 미토스 5보다는 뒤처진다고 설명했다.오퍼스5는 비용에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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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립 잡기노트]오징어 횟값의 두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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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태안과 전북 군산 등 서해 항구마다 ‘오징어 풍년’ 소식이 잇따른다. 태안 신진항에서는 7월 들어 20일 만에 144t, 24억7000만 원어치가 위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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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팔란티어 등 20곳이 넘는 미국 테크 기업들이 오픈웨이트 인공지능 모델에 대한 성급한 규제를 자제하라고 정책당국에 촉구했다.24일 CNBC에 따르면 이들 기업은 공동 서한에서 조기 규제가 경쟁을 위축시키고 혁신을 해외로 밀어낼 수 있다고 밝혔다.오픈웨이트 모델은 사용자가 내려받아 수정하고 자체 인프라에서 실행할 수 있는 AI 모델이다. 최근 미국 기술업계에서는 중국산 오픈웨이트 모델의 미국 내 접근을 제한할지 여부를 두고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배경에는 중국 오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