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인구 50만 명 이상의 대도시 기초단체장 공천을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 직접 관리하기로 결정했다. 지역일각에선 지방자치의 핵심인 ‘풀뿌리 정치’ 정신을 훼손하고 ...
중부뉴스통신 =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상훈 의원은 29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열린 '사회연대경제가 돌보는 서울통합돌봄 정책토크
K-완주포럼은 최근 전북 완주군 상관면과 고산면에서 진행된 유희태 완주군수의 연초 읍·면 방문 과정에서 발생한 일련의 논란에 대해 "지방자치의 기본 원리를...
행정통합 논쟁이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을 넘어 한국 도시들이 세계와 연결되는 방식과 지방자치의 방향을 어떻게 설정할 것인가라는 보다 근본적인 질문으로 확장되고 있다.행정통합과 통합특별시 구상을 둘러싼 논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세계 도시 정책의 주류 흐름은 행정 규모 확대보다는 강소도시의
정부의 통합특별시 지원책을 둘러싼 논의가 확산되는 가운데 재정 형평성과 권한 집중 문제를 둘러싼 비판적 목소리도 본격적으로 제기되고 있다.경북도지사 출마를 준비 중인 이강덕 포항시장이 정부의 행정통합특별시 지원책을 강하게 비판하며 “돈으로 사는 행정통합은 민주주의와 지방자치의 본질을
국민의힘 당론과 달리 김행금 천안시의회 의장 불신임안 표결에 참여해 찬성표를 던진 장혁 천안시의원이 19일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탈당을 공식 선언했다. 장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천안시민이 부여한 권한은 당이 아닌 시민을 위해 사용돼야 한다”며 “당론이 헌법과 지방자치의 원칙, 시민의 상식과 충돌할 때 정치인은 양심에 따라 판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는 28일, 충북 청주시 청주오스코에서 전국 시‧군‧자치구의회 226명의 의장과 각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이날 행사에는 김영환 충청북도지사,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 이양섭 충청북도의회의장,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 이범석 청주시장 등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김현기 회장은 개회사에서 “지난 한 해 우리는 지방자치의 새 지평을 열기 위해 쉼 없이 전진해 왔으며, 특히 지방의회법 제정이 국정과제로 채택된 것은 역사적인
강갑중 전 경남도의원이 4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진주시장으로 출마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강 전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이번 지방선거는 우리 진주시민의 꿈을 이룰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며 “지금껏 공들여 온 마지막 봉사와 헌신의 길이라 믿고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그는 자신의 정치적 목표를 “정정당당하고 깨끗한 선거로 승리해 진주시민에게 무한봉사를 실천하고 도덕정치와 지방자치의 모범을 구현하는 것이다”고 설명했다.강 전 의원은 현 정치판을 신랄하게 비판하며 공천헌금과 뇌
지방자치가 지금은 매우 익숙하게 우리의 삶 속에 깊숙이 자리잡고 있지만, 사실 지방자치가 제대로 시행되어 발전하게 된 것은 불과 30여 년에 불과합니다. 1961년 군사정권에 의해 지방자치가 중단되고, 1991년이 되어서야 공식적으로 부활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지난 2020년 「지방자치법」이 전면 개정되기까지 지방자치는 시대와 사회의 변화에 따라 발전을 거듭해 왔습니다.지방자치의 궁극적인 목적은 “주민의 복리증진 및 행복실현”에 있습니다. 초기의 지방자치가 제도의 완성에 중점을 두고 빠르게 성장해왔다면, 이제는 “성숙한 지방자치”
사단법인 제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는 13일 더불어민주당 김경미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제주도 도민행복 실현을 위한 기본사회 기본조례'가 제주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해 제정된 것에 대해 환영 성명을 내고 "‘기본사회 제주’의 첫걸음, 사회연대경제가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이 단체는 "이번 조례는 저출생·고령화, 양극화, 기후 변화라는 복합적인 난제 속에서, 도민의 삶을 시혜가 아닌 ‘권리’로 보장하겠다는 제주 지방자치의 담대한 선언"이라며 "무엇보다 이재명 정부가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기본사회’의 철학을 지방정부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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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기계공학부)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지정
울산과학대학교 기계공학부가 법무부 지정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운영대학에 시범 지정됐다. 법무부는 지난 5일 높은 수준의 한국어 능력을 갖추고 지역 중소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중간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갖춘 전문대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울산과학대를 포함해 전국 16개 전문대학에 학교당 1개 학과씩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를 시범 지정했다. 이번 시범 지정은 저학력·단순노무의 외국인근로자를 해외에서 직접 도입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국내 전문대학을 활용해 적정 임금을 받으며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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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공 부족 해법 제시한 ‘철근 십자 클램프’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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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시민과 함께하는 '10만보 걷기 챌린지' 운영
삼척시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일상 속 걷기 실천율 향상을 위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워크온 걷기 챌린지’를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워크온 걷기 챌린지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시민들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자는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워크온을 설치한 뒤 삼척시 공식 커뮤니티 ‘뚜벅뚜벅, 삼척을 걷다’에 가입해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매월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선착순 40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이 지급되며, 지급된 상품권은 기간 내 미사용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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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가 부속병원 본관 리모델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공간 혁신과 디지털 전환이 결합된 미래형 암진료 환경을 본격 가동한다. 노후 시설 개선을 넘어 국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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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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