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훈 단양군의회 의장은 지난 4일 증평 김득신문학관에서 열린 제123차 충북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정례회에 ‘기초 지방의회 소속 직원 장기 교육과정 신설 촉구’ 건의안을 제출하고 협의회에서 건의문을 채택해 관련기관으로 송부했다. 건의안에 따르면 지방의회의 역할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반면 지방의회의 기능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는 기초 지방의회 의회사무기구 직원을 위한 맞춤형 교육 및 전문성 강화 훈련 체계는 부재한 실정이다. 이에 “시·도 광역 지방의회의 경우 이미 전문 장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만큼 기초
한국수산업경영인 경상남도연합회 회장 이·취임식이 1월 30일 아난티 남해에서 열렸다. 이날 곽영효 회장이 이임하고 조태성 신임 회장이 취임했다. 조태성 19대 신임 회장은 “현장과 회원을 잇는 소통을 바탕으로 연합회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라고 말했다.행사에는 장충남 남해군수, 이상훈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북미 핵심 시장을 중심으로 혁신 기술력과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 기반 성장 전략 실행에 속도를 낸다. 한국타이어는 1월 31일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리는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 시즌 12의 제3라
절망을 딛고 희망을 전한 '나눔의 선순환'이 전북 정읍 사회에 잔잔한 울림을 주고 있다. 끔찍한 범죄 피해로 생사의 기로에 섰던 한 가장이 자신을 도운 지역사회에 보답하고자 후원자로 나선 것. 지난 23일 전주지방검찰청 정읍지청과 사단법인 정읍지역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기부금 전달식을 열었다. 이상훈 정읍지청장과 남상지 검사, 김양곤 이사장이 참석한 이날
충북 단양군의회는 지난 11일 대한적십자사에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충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가 지난해 해외연수비 등을 절감해 마련한 것으로 대한적십자사 단양군지구협의회를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상훈 의장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충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에서 지역에 온정을 나누기 위해 준비한 성금”이라며 “병오년 새해에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군민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단양 이준희기자 virus0328@ccti
충북 단양군의회는 병오년 새해 첫 임시회를 2일 개회하고 5일까지 금년도 주요업무계획 청취 등 총 4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한다. 이번 임시회는 민선 8기를 마무리하는 단양군정의 이정표를 재확인하고 주요 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계획된 일정에 따른 추진 상황을 점검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더 나은 단양이 되기 위해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사업 추진을 강조할 예정이다. 이상훈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올해 단양군이 나아갈 방향을 가늠하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군민의 눈높이에서 주요 사업들이 내실
“사이버 공격은 더 이상 ‘만약’의 문제가 아닌 ‘언제’의 문제다. 2026년 보안의 최대 화두는 공격을 완벽하게 막는 것이 아니라, 공격을 당했을 때 얼마나 빠르고 깨끗하게 비즈니스를 정상화하느냐는 ‘사이버 레질리언스’에 있다.”코헤시티가 20일 서울에서 미디어 라운드테이블을 열고, 최신 글로벌 보안 트렌드와 한국 시장의 사이버 레질리언스 현황을 진단했다. 이날 행사에는 킷 벨 코헤시티 최고매출책임자와 이상훈 코헤시티 코리아 지사장이 참석해 데이터 보안의 미래 전략을 제시
요즘 한국 사회에서 관심사는 ‘얼마나 오래 살 것인가’를 넘어 ‘어떻게 품위 있게 늙어갈 것인가’로 옮겨갔다.이른바 ‘건강수명’의 시대다. 나이가 들수록 혈압계를 곁에 두고 혈당 수치에 일희일비하며, 닳아가는 무릎 관절을 위해 영양제를 챙긴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간과하고 있는 결정적 지점이 있다.우리 몸의 입구이자 전신 건강의 파수꾼인 ‘입’이다. 구강 건강은 단순한 치과적 문제를 넘어, 노년의 신체적 활력과 정신적 자존감, 나아가 인간으로서의 존엄을 지탱하는 보이지 않는 기둥이다.서울산보람병원 치과 이상훈 원장과 노년의 구
울산대학교병원 로봇수술센터는 고난도 골반 수술로 꼽히는 장 침범 심부내막증에 대한 협진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9일 밝혔다. 심부내막증은 자궁내막 조직이 자궁을 넘어 장, 방광, 요관 등 골반 깊숙한 장기로 침투하는 질환이다. 문제는 병변이 여러 장기에 걸쳐 있고 해부학적 구조가 복잡해 단일 진료과만으로는 완전한 치료가 어렵다는 점이다. 울산대병원 산부인과 이상훈 교수와 대장항문외과 양성수 교수는 함께 참여하는 ‘원스테이지 협진 수술’ 시스템을 구축해 치료의 완성도를 높였다. 심부내막증 수술은 병변 제거뿐만 아니라 직장 주변 자율신경
울산대학교병원은 외과 양성수 교수와 산부인과 이상훈 교수팀이 복부 절개 없이 질을 통해 대장암과 자궁내막암을 동시에 제거하는 ‘무흉터 단일공 로봇수술’을 성공했다고 15일 밝혔다. 대장암이나 자궁암 수술은 일반적으로 복부를 절개하는 개복 수술이나 여러 개의 구멍을 내는 복강경 수술로 시행된다. 그러나 이번 수술은 정교한 다빈치 단일공 로봇을 활용 인체의 자연 통로인 ‘질’을 통해 수술 도구를 삽입하는 자연 개구부 로봇수술 기법으로 진행됐다. 이 방식은 복부 피부를 전혀 절개하지 않아 수술 후에도 배에 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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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아파트 매매 훈풍…전세수급지수(12월 전세수급지수 115) 최고
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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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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