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소비자 ESG혁신대상 CEO 노력 부문 상생협력상을 수상했다.소비자 ESG혁신대상은 미래소비자행동과 소비자권익포럼이 공동 주관하는 행사로, ESG 가치를 기반으로 소비자 신뢰 제고와 사회적 책임 이행에 기여한 기관을 시상한다.소진공은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상점가 지원사업과 기관 운영 전반에 ESG 관점을 내재화하며 지속가능한 경영을 추진해 온 점을 인정받아 상을 받았다.지류 중심의 온누리상품권을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해 이산화탄소 저감 효과를 창출했으며, 불용·유휴자산 및 폐전자기기를 회
음성군은 아동이 자신의 권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아동권리 웹툰’을 제작하고 관내 학교와 어린이집·유치원·아동관련 유관기관 등을 대상으로 홍보를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아동권리 웹툰은 음성군 아동참여위원회, 아동권리 옴부즈퍼슨, 아동권리교육 실무협의체 위원이 함께 협업해 시나리오를 구상·제작한 것으로, 아동 당사자의 목소리와 아동권리 전문가의 관점을 고르게 반영한 점이 특징이다.웹툰은 아동의 4대권리에 대해 가정, 학교, 지역사회 등 일상생활 속에서
강동경희대학교병원 혈관외과 조진현 교수가 번역한 『AI Doctor : 의료분야 인공지능 이용자와 투자자를 위한 가이드』가 출간됐다. 이 책은 미국의 심장 전문의이자 벤처캐피탈리스트인 로널드 M. 라즈미가 집필한 저서로, 임상 경험과 산업·투자 관점을 바탕으로 의료 분야에서 인공지능이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를 조망하고 있다.AI가 더 이상 낯선 기술이 아닌 일상이 된 시대, 의료 현장에서도 인공지능은 빠르게 존재감을 넓혀가고 있다. 그러나 일반 독자나 의료 종사자 모두에게 ‘AI 헬스케어’
10대부터 30대까지는 아직 유연한 뇌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질보다 양이 중요한 시기이다. 반대로 40대부터는 시간이 적고, 효과성이 필요한 시기라 양보다는 질이 중요하다. 이처럼 해당 챕터에서는 각 세대에 맞는 외국어 학습 방법을 뇌인지적인 관점을 근거로 설명한다. MZ 세대를 위한 외국어 학습법10~30대는 뇌과학적으로 가장 외국어를 폭발적으로 습득할 수 있는 시기다. 2018년 MIT 연구 중 하나인 에서는 CPH에 대한 최신 해석은 청소년기를 넘어 30대에 해당하는 성인기에도 높
러시아 사회의 내부 논리와 세계관을 러시아인의 시선으로 풀어낸 『지극히 사적인 러시아』 개정증보판이 출간됐다. 이 책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더욱 복잡해진 국제 정세 속에서, 우리가 왜 러시아를 이해하지 못해 왔는지를 짚으며 러시아와 러시아인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저자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출신으로 한국에 정착해 활동해 온 벨랴코프 일리야다. 러시아 극동국립대학교에서 한국학을 전공한 뒤 연세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 석사 과정을 마쳤고, 삼성전자 근무를 거쳐 현재는 수원대학교 외국어학부 러시아어문학 전공 교수로 재직
러시아 사회의 내부 논리와 세계관을 러시아인의 시선으로 풀어낸 '지극히 사적인 러시아' 개정증보판이 출간됐다. 출판사 측에 따르면 이 책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더욱 복잡해진 국제 정세 속에서, 우리가 왜 러시아를 이해하지 못해 왔는지를 짚으며 러시아와 러시아인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저자 벨랴코프 일리야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출신으로 한국에 정착해 활동해왔다. 러시아 극동국립대학교에서 한국학을 전공한 뒤 연세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 석사 과정을 마쳤고, 삼성전자 근무를 거쳐 현재는 수원대
□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2025년 12월 23일 봉화군청소년센터에서 「2025 미래교육 대비 교육공동체 실천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하고, 급변하는 사회 변화 속에서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교육공동체와 함께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연수회에는 봉화를 비롯하여 인근 영주 지역 교직원, 학부모, 지역 공무원 등 약 180여 명이 참여해, 미래사회 변화 속에서 교육이 무엇을 지켜야 하고 무엇을 새롭게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해 관점을 나누었다.□ 이번 연수는 대한민국 대표 미래 트렌드 분석서인 트렌드코리아
한수풀도서관은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 어린이들에게 다채로운 주제의 독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2026년 생각을 넓히는 겨울독서교실’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김미영 독서지도사를 강사로 초청하여 초등학교 예비 4~6학년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어린이들이 책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넓히고 독서의 즐거움을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주요 교육 프로그램은 도서‘어디서나 필요한 수학의 원리’를 함께 읽으며 실생활 속에 숨겨진 수학적 원리를 탐색하며 특히 수학자와
경북연구원 최선규 박사는 1월 12일「CEO Briefing」제745호를 통해 라는 주제로 연구결과를 발표하였다. 이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경북 중대재해, 개별 사고가 아닌 구조적 위험의 누적 결과○ 최근 경상북도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중대재해는 특정 사업장이나 개별 근로자의 부주의로 설명하기 어려운 양상을 보이고 있다. 건설·제조업 중심의 산업 구조, 50인 미만 사업장 집중, 고령·외국인 노동력 의존, 산단과 농산어촌이 혼재된 공간 구조가 중
익명의 암호화폐 연구자가 프랭클린 템플턴 보고서를 인용해 XRP의 가치가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높아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자칭 연구자 SMQKE는 팟캐스트 인터뷰에서 2025년 7월 프랭클린 템플턴이 발표한 보고서를 언급하며 XRP의 가격이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높은 수준에 도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3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주목할 점은 프랭클린 템플턴의 혁신 책임자 샌디 카울이 작성한 '혁명이냐, 진화냐: 암호화폐 딜레마'라는 제목의 보고서로, 전통적인 암호화폐 관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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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부과
영주시는 2026년도 정기분 등록면허세로 2만 3천여 건, 4억여 원을 부과하고, 납부 안내에 나섰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과세기준일인 1월 1일 현재 행정기관으로부터 인·허가 등을 받아 유효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거나, 면허 기간이 1년을 초과하는 면허를 보유한 개인과 법인을 대상으로 부과된다. 납부 기간은 1월 16일부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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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 2025년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우수기업 재인증
부산항만공사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의 2025년도 우수사업장으로 9일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은 대기업·공공기관이 모기업이 되어 협력업체 및 지역중소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자율적인 안전보건 개선 활동을 추진하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 모기업이 현장 안전관리 기술과 경험을 전수하면, 정부가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구조로 중소기업의 산업재해 예방 역량을 높이고 근로환경 격차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둔다.부산항만공사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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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리위, '당게 논란'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의결
여권 내 갈등의 뇌관이었던 '당원게시판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한동훈 전 대표에게 제명이라는 초강수 처분을 내렸다.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13일 오후 5시부터 심야까지 마라톤 회의를 거친 끝에, 가족 연루 논란이 제기된 이른바 '당게 사태'의 책임을 물어 한 전 대표에 대한 제명을 의결했다.이번 결정은 앞서 당무감사위원회가 상정한 안건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당 관계자는 "윤리위의 제명 의결은 적법한 내부 절차를 준수하며 심도 있게 논의된 결과"라고 설명하며, "정치적인 파장은 불가피하겠으나 절차적 정당성에는 결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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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여자화장실 침입 흉기 공격 군인, 항소심서 대폭 감형
휴가 중 상가 화장실에 침입해 일면식도 없는 여성을 흉기로 공격하고 성범죄를 시도한 혐의로 기소된 군인이 항소심에서 대폭 감형됐다. lt;2025년 8월21일자 대전세종충청면gt; 13일 대전고법 제3형사부는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상 강간 등 살인 혐의로 징역 20년을 선고한 1심 판결을 파기하고 살인미수·특수강간미수 혐의를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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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사업 가속..
경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이 정비·복원 단계에 속도를 내고 있다.경주시는 신라 천년 수도의 왕경 공간 구조 복원을 목표로 추진 중인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에 2026년도 예산 326억 8,900만 원을 투입한다고 15일 밝혔다.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은 월성, 황룡사지, 동궁과 월지, 대릉원 일원 등 신라 왕경을 구성하는 14개 핵심 유적을 대상으로 발굴조사와 학술연구, 복원·정비, 관람환경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국가 핵심 문화유산 사업이다. 전체 사업비는 1조 150억 원 규모다.올해는 황룡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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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서 2023년 5월 국민의힘 당원가입 지시 내려와…최소 5만명 가입"
신천지 신도의 국민의힘 집단 당원 가입 사태의 전모가 검경 합동수사본부 수사로 드러나는 가운데, 최근 5년간 최소 5만 명의 신천지 신도가 국민의힘에 입당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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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중앙은행, BRICS 디지털 화폐 연계 추진
인도 중앙은행이 BRICS 회원국 중앙은행 디지털화폐를 연결해 무역과 관광 결제를 지원하는 방안을 제안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로이터통신을 인용해 19일 보도했다.익명을 요구한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번 제안은 2026년 인도에서 열리는 BRICS 정상회의에서 공식 의제로 상정될 가능성이 크다.이번 제안이 인도 정부와 BRICS 파트너들 승인을 받는다면, 브라질·러시아·인도·중국·남아프리카공화국 등 5개국이 CBDC 협력을 공식 논의하는 첫 사례가 될 것이라고 코인텔레그래프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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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로이트 글로벌 경제 리뷰] 2026년은 '세계 질서의 전환점', 최대 위험은 '미국 자체'
새해를 맞으면 모든 경제 주체들은 올해 전망을 내다보며 사업 및 투자 전략을 점검하고, 기존 포트폴리오에 어떤 영향이 있을지 생각해보게 된다. 그런데 전망이란 들어맞지 않는 경우가 많다. 모든 보고서의 행간에는 빠져나갈 구멍이 있는데, 그건 바로 '예측 불가능한 변수들'이다. 계획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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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가전, 수익성 악화로 글로벌 위기 봉착…타개책 모색
K-가전의 위기가 심화되고 있다. 지금까지 K-가전의 양축을 형성해 온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지난해 글로벌 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면서 수익성이 악화된 데 따른다. 이제는 인공지능에 기반한 차별화 전략과 신규 사업 확장으로 돌파구를 시급히 모색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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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 19일부터 빈집 정비사업 대상자 모집
4시간전
대구 달성군이 1년 이상 거주하지 않거나 사용되지 않은 채 방치된 주택 정비에 나섰다. 달성군은 19일부터 ‘2026년도 빈집정비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달성군 빈집 정비사업’은 소유주가 토지를 3년간 공공용지로 활용하는 것에 동의할 시 달성군에서 가구당 최대 3천만 원을 투입해 빈집을 직접 철거하고 공공용지를 조성해주는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