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가 시민들의 분리배출 의식을 높이고 재활용 자원 수거율을 제고하기 위해 오는 11월까지 2개소에서 ‘충주시 자원순환가게’를 시범 운영한다.자원순환가게는 14일 문화동 어울림센터 광장에서의 첫 운영을 시작으로, 오는 23일에는 칠금동 금릉소공원에서 열린다.이후 11월까지 매월 둘째·넷째 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정기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보상 교환 가능 품목은 △알루미늄캔 △철캔 △투명페트병 △종이팩 △폐건전지 등이다.품목에 따라 ㎏당
충북 충주 서충주농협은 최근 내부조직장 및 여성조직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농협경주교육원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서충주농협 소속 대의원, 영농회장, 임원, 농가주부모임, 선거관리위원 등 약 100여명이 참여했다.교육은 내부조직장들의 역할 및 사업 이용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에 대한 프로그램들이 주를 이뤘으며, 농업·농촌의 발전이란 주제로 농협이 추구해야할 방안에 대한 토론을 통해 참여자들이 주도적으로 고민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충주 이선규기자 [email protected]
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힘께 치러지는 ‘경기도 평택시을’ 선거구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는 1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저는 6월 3일 평택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겠다”며 “조국혁신당의 열세 번째 국회의원이 돼 집권 민주당 소속 의원보다
더불어민주당 전남 순천시장 후보 결선 투표 첫 날인 14일 결선에 진출한 후보들이 막판 지지세 결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민주당 전남도당은 순천시장 후보 4인 경선을 통해 손훈모·오하근 예비후보의 결선 진출 확정에 따라 이날부터 15일에까지 권리당원 50%와 일반시민 안심번호 50%를 반영한 여론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후보들은 유권자와 시민들에게 문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당분간은 글로벌 에너지 원자재 공급망의 어려움과 고유가가 계속될 것"이라며 "이를 상수로 두고 현재의 비상 대응체제를 더욱 확고하게 다져나가야겠다"고...
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는 건설·금융업권 합동 간담회의 후속조치로 중동전쟁 상황을 불가항력 사유로 인정하는 유권해석을 내리고, 이를 바탕으로 책임준공 기한 연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중동전쟁 상황을 '민간건설공사 표준도급계약서' 제17조에 따른 불가항력의 사태로 해석함에 따라, 공기연장, 계약금액 조정 등 민간 건설현장에서 중동 상황 대응이 좀 더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금융위원회는 이번 유권해석을 반영해 ‘책임준공확약 PF 대출 관련 업무처리 모범규준
경북 고령군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6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우수’를 받았다. 14일 고령군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지난해 12월 말 기준, 지난 4년간의 공약 이행 현황을 대상으로 공약 이행 완료, 2025년 목표 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일치도 등 5개 분야에서 평가했다. 특히 고령군은 3월 말
한국수출입은행은 여신감리 고도화를 위해 인공지능 기반 여신감리 조기경보모형 도입에 착수한다고 14일 밝혔다.여신감리란 신용평가, 여신승인, 여신 사후관리 등 여신업무의 전 과정과 관련한 주요 의사결정이 적정하게 이루어졌는지 독립적으로 점검하는 기능을 뜻한다.조기경보모형은 여신감리의 핵심 도구로, 이상 징후를 사전에 포착해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를 가능하게 한다.이번 컨설팅 용역에서는 ▲기존 조기경보모형의 개선 필요 부분 ▲AI 기술을 활용한 개선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고의숙 예비후보가 14일 아이들의 안전한 등학굣길 지원을 위한 '안심 택시제'를 도입해 시행하겠다는 공약을 제시해 눈길을 끈다.고 예비후보는 이날 “학부모와 학생들의 통학 부담을 해소하고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등하교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면서으로 도내 택시를 활용해 학생 맞춤형 등하교 서비스를 지원하는 내용의 '등하굣길, 부모처럼 안전한 안심 택시' 정책을 발표했다.고 예비후보에 따르면, 현재 읍면과 동지역 간 장거리 통학 학생이 늘고 있지만 대중교통 부족 및 배차 간격 문제로 등하교 공백이
최근 주택 시장에서 전용면적 84㎡의 거래 비중과 수요가 꾸준히 높게 유지되고 있다. 같은 단지 내에서도 조망과 일조권이 확보된 특정 우수 동·호수의 경우, 하락장에서는 가격 방어력이 높고 상승장에서는 시세 상승을 주도하는 경향을 보인다.정비사업으로 공급되는 아파트의 경우, 이러한 우수 동·호수는 사업 초기 조합원들에게 우선 배정되는 구조를 띤다. 이로 인해 일반 분양 물량에서는 해당 층수나 위치의 매물이 상대적으로 희소해, 청약에 당첨되더라도 수요자가 원하는 선호 세대를 확보하기는 제한적인 실정이다.이러한 가운데 경북 구미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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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2026 사진·AI 공모전’ 개최
서울교통공사는 오는 20일부터 5월 19일까지 일상 속에서 지하철을 통해 경험한 순간과 지하철의 미래 모습을 공유할 수 있도록 ‘2026 서울교통공사 사진·AI 이미지 공모전’을 개최한다.오늘 공사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지하철을 이용하며 마주한 일상의 순간을 사진으로 기록하고, 미래 도시철도의 모습을 AI를 활용해 자유롭게 그려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AI 이미지 부문을 함께 운영해 시민들이 자유롭게 공모전에 참가할 수 있도록 했다.공모는 사진과 AI 이미지 두 분야로 나눠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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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MCS, 현장 중심 ‘청렴 패트롤’ 시행
한전MCS가 기관장 주도의 현장 점검을 통해 반부패·청렴 실천 강화에 나섰다.한전MCS는 17일 대구지사에서 ‘반부패·청렴 패트롤’을 실시하고 청렴문화 확산 활동을 전개했다.이번 활동은 정성진 사장을 비롯해 감사실과 대구지사 및 관내 지점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현장 중심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기관장의 청렴 경영 방침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청렴 가치를 상징하는 ‘청렴 나무’ 전달과 ‘청렴 리본 서명’이 진행됐다.정성진 사장은 직접 서명에 참여하고 직원들에게 화분을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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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국내 물기업과 민간참여형 ODA 사업 첫 추진
민간 참여형 ODA 모델을 통한 국내 물기업의 개발도상국 해외사업 진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열렸다. 한국수자원공사는 16일 대전 본사에서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과 ‘K-water 해외시장개척단’ 등 물 관련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ODA 민간공모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국내 물기업의 해외 진출 기반을 넓히기 위해 추진하는 ODA 민간공모를 소개하고, 공모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들이 공모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또한 공모 취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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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계엄 관련 문건 비공개 논란…노동단체 “즉각 공개해야”
전북도가 12·3 비상계엄 관련 내부 문건에 대해 비공개 결정을 내리면서 지역 시민사회단체가 반발하고 있다. 아래로부터전북노동연대는 17일 성명을 내고 “방송 등을 통해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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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현 "李 대통령 이스라엘 비판, 명분·실리 모두 잡은 ‘나이스’ 외교…큰 자산될 것"
미국의 이란 침공으로 시작된 전쟁이 협상 국면에 진입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란의 핵 개발을 저지하겠다는 미국의 군사 공격이 실제 효과를 거둘 수 있을지에 대해 다양한 관측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