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논산시는 탑정호 저수율이 감소함에 따라 16일부터 탑정호 음악분수 운영을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지속된 강수량 부족으로 저수율이 40% 이하로 하락함에 따라 음악분수 시설물의 안전한 운영과 장비 파손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시민 안전 확보와 시설물 보호를 위해 운영 중단을 결정했다.탑정호 음악분수는 탑정호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지역의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해 왔으나, 현재 저수율이 크게 낮아져 안전한 운영이 어려운 상황이다.시는 향후 저수율이 40% 이상으로 회
한국은행 제주본부는 오는 26일 오후2시부터 제주본부 3층 강당에서 '한은강좌'를 연다.이번 한은강좌에서는 글로벌 금융시장 분석 전문가인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상무가 '최근 주식 시장 동향과 주요 이슈'를 주제로 강연한다.서상영 상무는 주요 언론 인터뷰와 경제 포럼, 온라인 채널 등을 통해 국내외 주요 자산시장의 흐름을 분석해 투자자들에게 깊이 있는 투자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있다.
제주지역 여성들의 디지털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문화콘텐츠 분야 취업과 창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생성형 AI 활용 실무 교육이 진행된다.제주테크노파크는 도내 여성들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ICT 여성 전문인력 양성교육’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산업계의 핵심 기술로 떠오른 생성형 AI를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전액 무료 과정이다. 교육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과 디자인 제작 등 2개 과정으로 운영된다.콘텐츠 제작 교육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디
금융감독원은 16일 최근 정부지원사업 및 취업 알선을 빙자한 사기범 등의 말에 속아, 원하지 않거나 과도한 중고차 대출 계약을 체결해 피해를 보았다는 민원이 다수 제기되고 있다며 소비자경보 2026 - 16호 발령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경고했다. 민원인은 주로 고령층 퇴직자, 청년 구직자 등 사회적 취약계층 등이다.사기범이 대출금 등을 편취한 뒤 잠적하면 소비자는 대출의 무효 등을 주장하지만, 금융회사의 대출 절차상 하자가 발견되는 경우가 드물어 대출금 전부에 대한 상환의무를 부담하게 된다.그러므로, 사기 피해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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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이 16일 오전 김윤덕 국토부장관을 만나 제2경인선 등 인천지역 철도건설과 인천공항공사 현안 등 폭넓은 정책협의를 가졌다.송영길 의원은 이날 여의도 호텔에서 김윤덕 국토부장관, 김태병 철도국장 등과 함께 인천지역에서 추진해온 제2경인선 민자사업 등을 집중 점검했다.제2경인선은 청학~인천논현~서창~은계를 연결하고 은계에서 분기해 각각 목동역과 신림역으로 향하는 노선이다. 민간사업자로 대우건설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보궐선거 공약사항중 하나인 제2경인선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대우건설 측도 만나 진행
롯데가 인공지능 전환을 그룹 핵심 과제로 내세우며 전사 차원의 AI 활용 확대에 나선다. 신동빈 회장이 직접 AI 실무 교육에 참여한 데 이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AI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업무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16일 롯데에 따르면, 신 회장은 지난 5일과 6일 이틀간 진행된 'CEO AI 아카데미'에 참여해 AI 기술 활용 방안을 익히고 그룹 차원의 AX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이번 교육은 AI 혁신에 대한 경영진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1일부터
  충남도 내 어업인들이 올해 전국 폐어구 수거량의 절반 이상을 책임지는 등 깨끗한 바다 만들기에 앞장선다.  도는 해양 생태계를 위협하고 유령어업 피해를 유발하는 주범인 폐어구를 수거하기 위해 한국어촌어항공단이 주관하는 ‘2026년 어업인단체 폐어구 수거사업’에 참여할 어업인 단체 13곳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과거 정부나 지자체 주도의 사후 수거 방식에서 벗어나 어구를 직접 사용하는 주체인 어업인들이 공모를 신청하고,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자발적 참여형 정책이다.  올해 어업인들은 681척을 투입해
사격 여제 김예지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해설위원 데뷔를 앞두고 고향인 단양을 찾아 후배들을 위한 특별한 재능기부에 나섰다. 김예지는 지난 15일 단양 사격테마파크에서 단양고등학교 사격부 선수들을 대상으로 원포인트 집중 코칭을 진행하며 후배 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단양사격연맹의 주선과 고향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한 김예지의 뜻이 더해져 마련됐다. 단양 출신인 김예지는 단양중학교를 졸업한 지역의 대표적인 스포츠 스타다.  그는 선수 시절 단양사격연맹의 꾸준한 지원 속에 성장했으며 현재는 대
호반건설은 우수 협력업체 발굴 및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신규 협력업체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호반건설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고 협력업체와의 상생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모집 분야는 외주부문에서는 토공사, 조적공사 등 73개 공종이 대상이며 자재부문에서는 단열재, 타일 등 46개 품목이다. 세부 모집사항은 호반건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고, 신청 방법은 공고 내 등록신청서를 작성 후 접수하면 된다. 접수는 이달 30일까지 가능하며, 호반건설은 검토 및 심사를 통해 8월
한국건설엔지니어링협회 초대 회장을 역임한 ㈜천일건축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 한규봉 회장님 별세.■ 故 한규봉 회장 별세■ 빈 소 :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7호실 ■ 발 인 : 2026년 6월 17일■ 장 지 : 제주도 서귀포시 위미리 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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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협력사와 안전경영 공감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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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가 경상정비 협력회사와 안전 최우선 경영 실천 방안을 공유하고 산업현장 안전문화 정착에 나섰다.한전KPS는 지난 17일 나주 본사에서 협력회사 대표자들과 안전경영 간담회를 열고 중대재해 예방과 현장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최근 중대재해 주요 이슈와 사고 사례를 공유하고 재해 예방을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또 협력회사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안전관리 체계 개선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한전KPS는 협력회사와의 소통을 바탕으로 현장 안전관리 실효성을 높이고 안전문화 정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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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 직원, 사랑의열매에 1억 기부 "반도체 기술 결실 나누고 싶다"
SK하이닉스 직원이 인공지능 반도체 산업의 성장과 함께 얻은 결실을 사회와 나누고 싶다며 사랑의열매에 1억 원을 기부했다. SK하이닉스 직원이 사랑의열매에 기부한 것은 올해 4월 익명 기부에 이어 두 번째다.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SK하이닉스 직원 김종훈 씨가 1억 원을 기부하며 개인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3천958호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18일 밝혔다.김씨는 이날 오후 경기 사랑의열매 사무처에서 열린 가입식에서 “최근 AI 반도체 산업의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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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사회협약위, 위성곤 당선인에 '제2공항 갈등해소' 과제 제안
제주특별자치도 사회협약위원회가 10년 넘게 이어지고 있는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 갈등을 해결하기 위한 과제를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에게 제안했다.제9기 제주도 사회협약위원회는 18일 오후 4시 도청 삼다홀에서 제9차 전체회의를 열고, '제주 제2공항 갈등 해결을 위한 민선 9기 제주도정의 역할과 주요 과제' 정책권고안을 심의·의결했다.사회협약위원회는 제2공항 갈등이 10년 넘게 지속되며 지역사회 내 대립과 불신을 초래하고, 상당한 사회적 비용을 발생시켜 왔다고 진단했다.이를 토대로 위원회는 위성곤 당선인이 기자간담회에서 밝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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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별신굿 ‘굿도 보고 떡도 먹고’ 공연
서울남산국악당은 남산커넥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국가무형유산 동해안별신굿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참여형 연희공연 ‘굿도 보고 떡도 먹고’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동해안 지역의 대표적인 마을 공동제의인 동해안별신굿의 주요 연행거리를 현대 무대에 재구성한 작품으로, 마을의 안녕과 풍어를 기원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던 전통 굿의 본래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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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환경공단, 장마·태풍 앞두고 수해 취약시설 현장점검
1시간전
부산환경공단이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풍수해에 대비해 수해 취약시설 현장점검에 나섰다.부산환경공단에 따르면 이근희 이사장은 최근 중앙사업소 관할 암남펌프장을 방문해 침수 예방시설과 비상대응 체계를 직접 점검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사업장 내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해 중대재해와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CEO 안전보건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공단은 펌프장 등 수해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시설물 관리 상태와 비상 가동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재난 대응력을 높이는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