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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ENP, 2025년 4분기 영업이익 58억1900만원…전년 대비 39.2% 감소

공업용 플라스틱 제조 기업 코오롱ENP는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58억1900만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028억8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8%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48억2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5% 줄었다.

2025년 연간 누계 기준 매출액은 4686억8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440억7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8%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415억8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비트코인이 7만달러를 돌파한 후 급락했지만, 장기 보유자들의 축적세가 강해지며 추가 상승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16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 매집 주소는 37만2000 BTC를 보유하며 장기적 상승 신호를 보내고 있다.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마크 컬렌은 시카고상품거래소 갭을 근거로 비트코인이 8만~8만4000달러 구간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CME 갭은 주말 동안 비트코인 선물 시장이 휴장하면서 발생하는 가격 차이로, 과거 10개 중 9개 갭이 채워
빗썸에서 발생한 대규모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의 여파가 확산하고 있다. 회사 측의 긴급 회수 조치에도 불구하고 일부 자산이 외부로 유출되면서 금융당국과 국회는 관련 규제 강화를 예고하고 있다.⦁ 빗썸 '오지급 사태' 일파만파...이찬진 "재앙적 상황"업계에 따르면 지난 6일 빗썸에서 발생한 전산 오류로 지급된 비트코인 중 125BTC가 아직 회수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는 6일 오후 7시경 진행된 '랜덤박스' 이벤트 보상 지급 과정에서 발생했다. 빗썸 담당자가 당첨자 249명에게
미국 달러에 대한 투자자들의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 뱅크오브아메리카의 조사에 따르면, 달러 숏 포지션이 2012년 1월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달러 지수는 올 들어 1.3% 하락하며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27일에는 2022년 2월 이후 최저치인 95.5까지 떨어졌으나, 현재는 97.08로 소폭 반등했다.17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는 시장은 추가 하락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고 전했다. 트레이더 ‘도니’는 “달러 지수에 또 다른 하락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며 96 이하로 떨
테슬라가 유럽 시장에서 AI 챗봇 '그록'을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탑재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영국을 포함한 9개 유럽 국가에서 적용될 예정이다. 하지만 그록 도입이 유럽 소비자들의 테슬라 구매 의향을 되살릴지는 미지수다.17일 경제매체 CNBC는 지난해 테슬라의 유럽 전기차 판매가 27% 감소했으며, 이는 신차 부재와 일론 머스크의 정치적 발언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고 전했다. 유럽 시장에서 배터리 전기차 비중이 17.4%로 증가한 가운데, 중국 BYD가 혁신적이고
비트코인이 장기 상승세를 회복하려면 8만5000달러를 넘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1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데스크는 장다비드 페키뇨 디리빗 최고사업책임자의 발언을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비트코인은 최근 6만~7만달러 사이에서 거래되며, 10월 최고치 대비 45% 하락한 상태다. 4주 연속 하락세를 보이며 8만5000달러 아래에서 마감했다. 페키뇨는 "8만5000달러를 회복해야 장기 차트가 복원되며, 그렇지 않으면 하락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현재 비트코인은 6만6600달러
캐시 우드 아크인베스트 최고경영자는 비트코인이 인플레이션뿐 아니라 AI 기술 발전으로 인한 급속한 디플레이션에도 대비할 수 있는 자산이라고 주장했다. 지난 1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캐시 우드는 비트코인 투자 주간 행사에서 앤서니 팜플리아노와의 대담을 통해 AI와 기술 발전이 기존 금융 시스템에 심각한 충격을 줄 것이라고 경고했다.AI 기술이 기업의 생산성을 극대화하면서 비용을 절감하고 소비자 가격을 하락시키지만, 이로 인해 급속한 디플레이션이 발생할 수 있다는 분석
함양군 마천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험준한 산악지형과 기상 여건 속에 진화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한때 66%애 달하던 진화율이 다시 60% 이하로 낮아지는 등 진화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산림청과 경남도는 지난 21일 오후 9시 14분께 함양군 마천면 창원리 산23-2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과 관련해 확산 우려에 따라 22일 오전 4시를 기해 ‘산불 확산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대응 중이라고 밝혔다.22일 오후 3시 30분 기준 산불 영향 구역은 66㏊로 확대됐다. 전체 화선 길이 4.0㎞ 가운데 1.9㎞가 진화
국민의힘이 추진해온 당명 개정을 6·3 지방선거 이후로 미루기로 했다. 새 당명 후보는 ‘미래연대’와 ‘미래를 여는 공화당’ 두 가지로 압축됐지만, 최종 확정은 선거 이후로 넘기겠다는 판단이다.최보윤 당 수석대변인은 22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새 당명 후보를 보고받았다”며 “강령·기본정책 개편과 연동된 사안인 만큼 지방선거 이후까지 심도 있게 논의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앞서 당 브랜드전략 태스크포스는 새 당명 후보를 ‘미래연대’와 ‘미래를 여는 공화당’으로 압축했다. 당초에는
6.3 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은 제주 제2공항 문제와 관련해 건설 필요성을 인정하면서도, 안전성이 충분히 담보돼야 한다는 조건을 제시했다. 동시에 최종 판단은 도민의 뜻에 맡겨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현재 논의가 중단된 기초자치단체 설치의 행정체제 개편에 대해서는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을 제시했다. 제주도 교통정책 중 논란이 되고 있는 양문형 버스 전용 섬식정류장의 BRT체계에 대해서는 "실패한 정책"이라고 비판했다. 위 의원은 지난 19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동
부산시 복천박물관은 노후한 기존 도서 열람 시설을 전면 개편하고 갤러리형 도서관 '문화공간 복'을 조성해 오는 3월 6일부터 시민에게 개방한다.박물관 1층 로비에 위치한 '문화공간 복'은 관람객이 역사·교양 도서와 다양한 공예 작품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트렌디한 휴식 공간이다. 박물관은 개관 후 17년이 지나 노후화된 시설을 정비하며, 단순 도서 열람 기능을 넘어 시민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의 전환을 시도했다.공간 명칭인 '복'은 '행운의 샘'이라는 뜻을 가진 복천박물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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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시마네현이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연 데 대해 한국 정부가 폐지를 촉구하고 외교관을 초치하며 강력하게 항의했다. 그러나 해당 행사에서 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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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호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지뢰 문제로 수십 년간 방치돼 온 철원군 마현천 일대에 대해 최대한 빠른 시일 내 지뢰 제거 작업을 진행해 연내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마현리 일대는 집중호우와 산사태로 하천 상류 및 비무장지대 내에서 유실된 다수의 지뢰가 마현천으로 유입되면서, 하천 준설과 정비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그러나 지뢰 위험으로 인해 사업 추진이 번번이 지연되면서 주민들은 매년 수해 위험에 노출되는 등 불안한 생활을 이어왔다.이에 한 의원은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 철원군청
가수 겸 배우 남규리가 인공지능과 함께한 한남동 투어 두 번째 이야기에서 진솔한 속내를 드러냈다.22일 유튜브 채널 '남규리의 귤멍'에는 'Ep.35 한남동을 방황하는 남규리?! with chatGPT | 남규리 우당탕탕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함양군 마천면 산불이 강한 바람과 험한 지형으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산림당국은 22일 오후 주불을 잡는 데 가용 가능한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한다는 방침이다.마천면 산불은 21일 오후 9시 14분께 함양군 마천면 창원리 산23-2 일원에서 발생했다. 산불이 발생하자 산림당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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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3시23분쯤 고양시 덕양구 강매동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불은 강풍을 타고 인근 시설과 맞은편 언덕으로 번졌다. 소방당국은 장비 18대와 인원 54명을 투입해 오후 4시3분 초진했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 3동이 소실됐다. 초기 진압을 시도하던 66세 여성이 안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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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러시아대사관이 '승리는 우리의 것'이라고 적힌 현수막을 내건 뒤, 우리 정부의 우려 전달에도 이를 철거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22일 외교부 등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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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진짜 갓생이다.” 새해나 월요일마다 다짐은 거창하지만, 며칠 지나지 않아 흐지부지되는 경우가 많다. ‘갓생’은 성실한 루틴과 자기관리로 하루를 주도적으로 살아가는 삶을 의미하며, 취준생과 직장인에게는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태도로 여겨진다. 꾸준한 학습, 체력 관리, 식습관, 시간 활용은 분명 성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갓생은 하루아침에 완성되는 삶이 아니다. 현재의 생활 패턴과 에너지를 고려하지 않은 계획은 쉽게 무너질 수밖에 없다. 오히려 작고 현실적인 행동이 지속성을 만든다. 짧은 학습, 가벼운 운동, 정해진 기상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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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6년 설 연휴 무료 개방 공영주차장 알림
강릉시는 설 연휴 기간인 15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지역 경기 활성화 및 귀성객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하여 주요 전통시장 인근 공영주차장을 무료 개방할 예정이다.이번 설 연휴 무료개방 주차장은 ▲중앙시장제1공영주차장, ▲도심공영주차장, ▲동부시장 공영주차장 총 3개소로, 설 연휴 공휴일 동안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신성기 교통과장은 “설 연휴 기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 여러분이 전통시장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주요 전통시장 인근 공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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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육청, 이주배경학생 맞춤지원으로 공교육 진입 돕는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6일 이주배경학생의 체계적인 성장을 지원하고 학교 공동체의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2026학년도 다문화교육 시행계획’을 수립해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다문화교육이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체감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 다문화 감수성 제고 ▲이주배경학생 맞춤형 교육 강화 ▲제주형 다문화교육 지원체계 내실화를 3대 중점 과제로 설정해 정책과 현장을 긴밀히 연결하는 지속가능한 다문화교육을 추진하는 데 중점을 둔다.도교육청은 교육공동체의 다문화 감수성 제고를 위해 ‘다문화교육 연구학교 ’2개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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