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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올해 지방세 세무조사 추진… “공평과세·기업친화 병행”

충남 천안시는 탈루·은닉 세원 발굴을 통한 자주재원 확충과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2026년 지방세 세무조사 종합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세무조사 대상은 정기·수시 조사 및 비과세·감면 사후관리 대상 등 총 190개 법인이며, 추징 목표액은 27억 원으로 설정했다.

시는 대규모 부동산 취득 법인과 대형 사업장을 중심으로 과세표준 누락 여부를 면밀히 들여다볼 계획이다.

또한 비과세·감면 실태 점검과 비상장법인 과점주주에 대한 간주취득세 일제조사 등 지방세 전 분야에 걸쳐 촘...
충북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은 설 연휴를 맞아 시민과 귀성객들의 주차 편의를 위해 공단이 운영하는 주차장 7개소를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이번 무료 개방 대상 주차장은 △충주천2 주차장 △금릉 주차장 △칠금 주차장 △연수1 주차장 △연수2 주차장 △하방 주차장 △연수9호 어린이공원 주차장 등 총 7개소이다.공단은 설 명절 기간 동안 전통시장 방문 및 가족 단위 이동이 증가함에 따라 주차난 해소와 교통 혼잡 완화를 위해 이번 무료 개방을 추진했다.또한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의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 의결을 두고 행안위 여야 의원간 충돌이 벌어졌다.행안위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13일 충남·대전 행정통합 특별법이 여당 주도로 행안위에서 전날 처리된 것과 관련, “더불어민주당의 단독·강행 처리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다.행안위 소속 국민의힘 주호영·서범수·이달희 의원은 이날 국회 기자회견에서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략적, 정치적 목적이 아니라면 민주당은 입법 폭주를 멈추라”며 이같이 밝혔다.이들은 “정작 대전·충남이 요구하는 내용은 모조리 제외하고 시도지사
세종소방본부가 관내 모든 119안전센터에 상설 응급처치 실습 체험장을 운영한다. 23일부터 운영되는 체험장은 3년 연속 심정지 환자 자발순환 회복률 전국 1위 성과를 거둔 안전도시 세종에 더욱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들은 누구나 시 전역에 위치한 119안전센터 10곳에서 응급처치 실습을 체험할 수 있다. 교육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바쁜 일상을 고려, 짧은 시간에 중요한 응급처치 방법을 익힐 수 있는 30분 완성 코스로 구성됐다. 이곳에서는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A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변호인 시절 이재명 대통령에게 불리한 진술을 유도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서민석 청주시장 출마예정자가 13일 “사실이 아니다”며 해명에 나섰다.이날 서민석 출마예정자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변호인이 이 전 부지사에 대한 검찰 수사가 ‘한 사람을 실제로 죽음에 이르게 할 수도 있겠다고 느낄 정도였다’며 구체적인 압박·회유 정황을 공개했다.서 출마예정자는 "이 전 부지사의 접견과 기록 검토, 수사·재판 전 과정을 지켜본 당사자로, 변호사이기 이전에 한 인간으로서 의뢰
세종시의원 선거구가 획정됐다. 이 안은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4일까지 10일간 정당·의회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13일 최종 의결된 것이다.13일 선거구 획정위원회는 지역 선거구 18석에 대한 획정을 마무리 했다. 인구, 생활권, 교통여건, 국회의원 선거구와 일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결과다.선거구 획정위원회는 지난해 12월 31일을 인구수 기준일로, 헌법재판소 결정에 따른 상한 인구수와 하한 인구수 3대 1 비율 및 국회의원 선거구를 준수·논의했다.특히 상한
충북 충주시지체장애인총연합회는 지난 13일 장애인 회원 및 봉사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신년 인사회 및 척사대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한국노총 충주·음성지역지부가 충주시지체장애인총연합회에 후원금 3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충주 이선규기자 [email protected]
경주시 외동읍에 수영장을 포함한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시설이 들어선다. 경주시는 남경주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 설계공모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18일 발표했다. 남경주국민체육센터는 지난...
학령인구가 점차 감소되면서 4년 뒤인 2030년에는 졸업생 10명이 되지 않는 초·중·고교가 2000명이 넘을 것으로 전망돼 교육 재산 활용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입수한 '시도교육청별 중기 학생 배치계획'을 보면 전국 초·중·고 가운데 졸업생이 10명 이하인 곳은 올해 1863곳으로 나타났다.이후 2027년 1917곳, 2028년 1994곳, 2029년 1914곳을 기록하다 2030년 2026곳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학교급별로
인제군이 지역 아동의 영어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체험 중심 영어학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인제영어교육센터 북면캠퍼스를 조성하고 오는 3월 9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북면캠퍼스는 인제군 북면 원통로74번길 15에 위치하며, 338㎡ 규모로 교육실 3실과 쿠킹클래스룸, 어린이 휴게공간 등을 갖춘 체험형 영어교육 공간으로 조성됐다.특히 북면캠퍼스는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쿠킹클래스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영어를 활용한 요리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는 체험형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운영 대상은 6~7세 유
충북 충주시는 개정된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야생생물을 1마리라도 사육할 경우 반드시 지자체에 신고해야 한다고 19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번 제도는 2025년 12월14일부터 본격 시행됐으며 △보관 △양도·양수 △폐사 등 사육 전 과정에 대해 신고가 의무화됐다.신고 의무를 위반할 경우 최대 1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시는 이를 통해 포유류·조류·파충류·양서류 등 야생동물의 무분별한 유통을 차단하고 인수공통 감염병을 예방하는 한편, 국내 생태계 교란을 방지할 계획이다그동안 관리 사각지대에 있던
가비, 혜리, 카리나, 이용진, 김도훈, 존박이 19일 오전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엠갤러리에서 열린 넷플릭스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2’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미스터리 수사단 시즌2’는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기묘한 사건들을 추적하고 해결하는 어드벤처 추리
제주고산농협은 설 명절을 맞아 농촌사랑 푸레향봉사단과 함께 지난 13일 농촌 취약계층 100가정에 떡국떡과 겉절이 김치를 전달했다.이번 나눔은 일부 조합원의 쌀 기부, 직원·조합원이 직접 재배한 배추 기부 등으로 이뤄졌다.고영찬 조합장은 “매년 조합원들의 쌀 나눔 기부와 정성이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해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푸레향봉사단과 함께 지역과 동행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신상진 성남시장과 성남이 지역구인 국민의힘 안철수·김은혜 국회의원은 19일 분당 재건축 연간 물량 제한 폐지와 형평성 회복, 수도권 주택 공급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을 정부에 강력히 촉구했다.이들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분당은 준공 30년이 넘은 아파트가 대다수인 1기 신도시로 재건축은 더이상 선택이 아니라 안전과 도시 경쟁력을 위한 필수 과제"라며 이렇게 요구했다.다른 1기 신도시는 연간 인허가 물량이 대폭 확대된 반면 분당만 '가구 증가 제로'로 동결한 것은 차별적이고 비
“여성의 권리는 인권이며, 여성의 잠재력은 세상을 바꾸는 힘이다.” 라는 엘리너 루스벨트의 말처럼 여성의 역량은 사회를 변화시키고 미래를 이끄는 가장 큰 힘이다.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여성의 사회적 역할은 날로 중요해지고 있다. 지역사회 곳곳에서 여성의 리더십과 참여가 요구되는 지금, 제주시가 여성의 잠재력을 개발하고 우수한 여성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한 제주시 여성대학 제26기과정은 그 의미가 더욱 크다.올해로 26기를 맞이하는 제주시 여성대학은 1999년 개설 이후 지금까지 1,750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여성들의 사회참여 기
홍종오 기자 = 대구 남구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경로당을 통하여 관내 어르신들께 온라인으로 새해 인사를 전하며 2...
새만금개발청은 설 명절을 앞두고 새만금 건설 현장의 공사대금 지급 실태를 점검한 결과, 한 건의 체불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산단 공동방류관로, 옥구배수지 등 건설 현장에 대해 근로자 임금과 자재·장비 대금 지급 현황, 하도급 대금의 직접지급 여부를 면밀히 조사했다.특히, 하도급 규정 준수 여부와 수급인·하수급 간 부당 계약 여부 등이 있었는지 꼼꼼하게 살펴 민생 안정을 도모하고, 공정한 건설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앞장섰다.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은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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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대표 중심, 인천 민주당계 빠르게 재편 움직임
사법 리스크를 털어낸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를 중심으로 인천 민주당계가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여기에 설 민심까지 빠르게 더해지며 6·3 지방선거와 이재명 정부에서의 송 대표 역할론이 크게 부각될 것이란 전망이다. 14일 인천을 비롯한 전국 정치권은 지난 13일 항소심에서 전부 무죄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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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커스체인, 테스트넷 V2 외부 공개 ··· 메인넷 출시 초읽기
차세대 퍼블릭 블록체인 로커스체인이 내부 개발 및 안정화 작업을 마무리하고 테스트넷 V2를 공개하며 시험 운영에 돌입한다. 로커스체인 메인넷이 시험 운영을 성공리에 마치고 출시될 경우 퍼블릭 블록체인의 새로운 표준이 등장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주목된다.블록체인 업계는 탈중앙화, 확장성, 보안성을 동시에 달성하기 어렵다는 이른바 블록체인 트릴레마 문제에 직면했다. 기존 퍼블릭 블록체인은 확장성을 위해 중앙화된 구조를 도입하거나 탈중앙화 유지를 위해 확장성을 희생하는 딜레마에 갇혀 있었다. 하지만 이러한 절충에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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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피아Ai 문화뉴스] 연휴의 문화, ‘소비’가 아니라 ‘접속’…박물관·공연·로컬이 다시 관객을 부른다
2월 14일 문화계는 설 연휴의 시작과 맞물려 ‘문화가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라는 오래된 질문을 다시 꺼냈다. 평소엔 바쁘다는 이유로 미뤄두던 전시·공연·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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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생’ 작고 꾸준한 실천이 만드는 큰 변화
“이번엔 진짜 갓생이다.” 새해나 월요일마다 다짐은 거창하지만, 며칠 지나지 않아 흐지부지되는 경우가 많다. ‘갓생’은 성실한 루틴과 자기관리로 하루를 주도적으로 살아가는 삶을 의미하며, 취준생과 직장인에게는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태도로 여겨진다. 꾸준한 학습, 체력 관리, 식습관, 시간 활용은 분명 성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갓생은 하루아침에 완성되는 삶이 아니다. 현재의 생활 패턴과 에너지를 고려하지 않은 계획은 쉽게 무너질 수밖에 없다. 오히려 작고 현실적인 행동이 지속성을 만든다. 짧은 학습, 가벼운 운동, 정해진 기상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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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게이밍 스피커를 찾는다면?... 제닉스 ‘TITAN V2 게이밍 스피커’
PC 스피커는 단순한 출력 장치를 넘어, 몰입감을 좌우하는 핵심 주변기기다. 이러한 PC 스피커 시장에서 출시 예정인 제닉스의 신제품 스피커, ‘TITAN V2 게이밍 스피커’는 합리적인 가격대에 게이밍 감성을 더한 실속형 모델이다.‘TITAN V2’의 외형은 RGB LED 라이팅을 적용해 게이밍 감성을 더했다. 과하지 않은 조명 효과로 책상 위 분위기를 살리면서도, 노트북·PC·콘솔 등 다양한 기기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디자인을 갖췄다. 그러므로 모니터 하단이나 협소한 공간에 배치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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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2026 관광사업체 경쟁력 강화… 최대 1,600만원 지원
인제군이 지역 관광사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 관광사업체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 참여 사업체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관광 수요 변화와 경기 불확실성 속에서 관내 관광사업체의 홍보 역량과 안전·위생 수준을 끌어올려 관광객 유치 기반을 넓히기 위한 지원책이다.인제군은 그간 야영장 등 일부 분야 중심의 지원이 진행돼 왔던 만큼, 관광사업체 전반을 아우르는 폭넓은 지원이 필요하다는 현장 요구를 반영해 사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인제군에 따르면 관내 관광사업체는 현재 11개 분야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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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짝퉁 확산 대응” 삼양식품, ‘Buldak’ 국내 상표권 출원 추진…"27개국 분쟁 진행"
삼양식품이 ‘Buldak’ 브랜드의 국내 상표권 등록을 추진한다. 글로벌 인기에 힘입어 해외에서 모방 제품이 급증하면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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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가 없어진다"··· 졸업생 10명 이하 초·중·고 4년 뒤 2000곳 넘는다
학령인구가 점차 감소되면서 4년 뒤인 2030년에는 졸업생 10명이 되지 않는 초·중·고교가 2000명이 넘을 것으로 전망돼 교육 재산 활용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입수한 '시도교육청별 중기 학생 배치계획'을 보면 전국 초·중·고 가운데 졸업생이 10명 이하인 곳은 올해 1863곳으로 나타났다.이후 2027년 1917곳, 2028년 1994곳, 2029년 1914곳을 기록하다 2030년 2026곳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학교급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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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립우륵국악단 문화학교 수강생 모집
충북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은 제27회 우륵당 문화학교를 오는 3월부터 8월까지 약 6개월 동안 운영한다고 밝혔다.우륵당 문화학교는 충주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전통음악 교육 프로그램으로, 가야금과 거문고, 대금, 소금, 태평소, 해금, 아쟁, 판소리, 타악 등 총 9개 강좌로 구성된다.강사진에는 우륵국악단 상임단원 9명이 직접 참여해 부문별 초급 이론 및 실기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강의는 매주 1회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우륵당에서 진행되며, 만 19세 이상 충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모집 인원은 총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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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아이 탄생부터 청년 자립까지 ‘생애주기별 지원 강화’
    충남 서산시가 아이의 탄생부터 성장, 청년으로서의 자립까지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에 앞장선다.  시는 인구 시책 안내 책자 ‘아이의 시작부터, 청년의 내일까지 서산시가 함께합니다’를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책자에는 임신, 출산, 육아, 다자녀·입양, 전입·귀농, 교육, 청년 참여·권리, 청년 일자리, 청년 주거·복지, 청년 여가·문화, 관련 시설 11개 분야 111개 사업이 수록됐다.  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해 대비 28억 원이 증가한 892억 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임신·출산 분야로 기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