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가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소유자가 ‘노후자동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 참여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신청을 당부했다.15일 시에 따르면 조기폐차 지원사업 가운데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조기폐차 지원’이 올해를 끝으로 종료됨에 따라, 해당 차량 소유자는 기간 내 신청해야 한다.시는 올해 1월 26일부터 조기폐차 사업을 신청받고 있으며, 대상 차량은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량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고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2004년 12월 31일
제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2일, 새해를 맞아 지역 내 이웃들과 함께 정을 나누는 ‘떡국떡 나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번 나눔은 고동린 경림산업전무이사의 소중한 나눔 가치를 지역사회에 전하고자, 사랑의열매를 통해 기탁된 후원금으로 준비되었다. 평소 "우리 사회에서 함께 어울려 사는 사람들끼리 음식을 나누고 즐기는 것이 진정한 나눔"이라는 후원자의 나눔가치에 의미를 더했다.떡국떡은 새해를 맞아 지역 내 아동센터, 장애인재활센터 등 이웃들에게 전달 되었다.제주시자원봉사센터 김종래 센터장은 "실질적인 도움을
제주시는 ‘2026년도 유해야생동물 대리포획단’을 구성하고 본격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시는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등 관련 규정에 따라 매년 대리포획단을 구성해 포획 활동을 추진하며, 주민 안전 확보와 농가 피해 예방을 병행하고 있다.올해 포획단은 2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포획 대상은 멧돼지·까치·까마귀 등 3종이다. 실제 피해 발생 지역뿐 아니라 피해 우려가 큰 지역까지 집중 예찰과 포획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까치·까마귀 포획단은 경험이 풍부한 수렵인 21명을 공개추첨으로 구성했으며, 사업비는 3천만 원
제주시는 안전하고 신뢰받는 농산물 생산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GAP 인증 확대 지원사업에 총 1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16일 밝혔다.GAP 인증은 농산물의 재배부터 수확·유통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품질과 위생을 국가가 인증하는 제도다.시는 GAP 인증 확대를 통해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이력 추적이 가능한 투명한 유통 체계를 구축해 지역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올해 추진하는 GAP 인증 확대 주요 사업은 총 6개로, 이 중 ▲GAP 위생시설 보완 지원 ▲GAP 인증 농산물 브랜드
제주특별자치도 옥외광고물 안전관리단은 2026년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귀향객과 관광객에게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고 도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제주특별자치도 및 제주시·서귀포시와 함께 불법 옥외광고물 정비와 옥외광고물 안전점검을 포함한 민·관 합동 안전관리 활동을 추진했다.이번 활동은 보행·차량 통행이 늘어나는 명절 전후 기간, 강풍 등 기상변화에 취약한 옥외광고물로 인한 추락·전도 등 안전사고 가능성을 선제적으로 줄이기 위한 현장 중심 점검으로, 도내 주요 생활권을 대상으로 정비와 계도, 안전점
제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아프리카돼지열병·구제역·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제주 유입을 막기 위한 특별 차단방역 대책을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축산 관계자와 귀성객을 대상으로 방역수칙과 행동요령을 마을방송, 현수막, 문자메시지, 기관 누리집, 주요 도로와 전광판 등을 활용해 지속적으로 안내하며, 명절 기간 방역에 대한 경각심을 높인다.또한 설 연휴 전·후로 ‘일제 소독의 날’을 운영해 축산시설 주변과 주요 접근로, 철새도래지 인근 등에 대한 소독을 실시한다.설 명절 기간 상황근무반을 편
하나은행이 차세대 디지털 플랫폼 구축 프로젝트 ‘프로젝트 퍼스트’를 마무리하고 개선된 새 플랫폼을 본격 가동한다.하나은행은 19일부터 대표 모바일 앱 ‘하나원큐’를 전면 개편해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개편은 사용자 환경과 서비스 구조 전반을 재정비해 고객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우선 화면 구조를 ‘통합 자산 관리’ 중심으로 재편했다. 고객이 보유한 예·적금, 대출, 투자상품 등 금융 자산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하고, 자주 사용하는 기능은 메인 화면에 배치해 이용 동선을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제272차 시도대표회의가 오는 24일 오전 10시 30분, 강릉 소재 라카이 샌드파인 리조트 컨벤션에서 개최된다.이번 회의는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한다. 전국 15개 시·도 대표회장을 비롯해 강원특별자치도 도지사와 도의회의장, 도내 17개 시·군의회 의장, 강릉시장과 강릉시의회 의원, 협의회 사무처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행사는 1부 환영식과 오찬, 2부 시도대표회의 순으로 진행된다. 오전 10시 3
AI 맞춤형 반도체 전문 기업 세미파이브는 미국 나이오븀과 100억 원 규모의 완전동형암호 하드웨어 가속기 플랫폼 개발을 위한 턴키 프로젝트를 계약했다고 밝혔다.고성능 FHE 하드웨어 가속기는 실제 클라우드 및 AI 인프라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속도로 암호화 연산을 구현하도록 설계되며, 동종 기술 중 세계 최초로 상용화가 가능한 FHE 가속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FHE는 암호화된 데이터를 복호화하지 않고도 암호화된
LIG넥스원이 지난해 영업이익이 시장기대치를 밑돌았지만, 중장기 성장 동력이 강화되면서 실적 개선세를 보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장남헌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19일 보고서에서 "LIG넥스원은 성장을 위한 탄탄한 기반을 확보했다"며 "중동 수출 효자품목인 천궁-II 사업이 본격화하며 매출 인식이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투자증권은 LIG넥스원의 올해 해외 매출액은 지난해 대비 27.1% 증가한 1조1716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장 연구원은 "미국 사족보행 로봇 전문기
삶의 가장 소중한 것을 잃은 뒤, 그 상 처를 극복하며 비극을 예술로 승화해 ‘햄릿’을 탄생시킨 ‘셰익스피어’와 아내 ‘아녜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제83회 골든 글로브’ 작품상, 여우주 연상 2관왕 수상, ‘제98회 아카데미 시 상식’ 8개 부문 노미네이트 등 유수 영 화제 및 시상식을 휩쓸며
‘지미봉’, ‘백약이 오름’ 등 ‘제주도 오름’ 이 기념우표로 발행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지미봉’, ‘백약이 오름’ 등 제주도 오름 2곳에 대한 기념우표 48만 장을 오는 27일 발행한다고 19일 밝혔다.우표는 두 오름의 모습을 하늘에서 드론으로 촬영해 전체 이미지를 담아냈다. 제주도 오름 기념우표는 영원우표로 발행된다. 영원우표는 액면가격을 표시하지 않아 우편요금이 변경되더라도 5g 초과 25g 이하의 우편물은 언제든지 추가 요금 지불없이 사용할 수 있다.제주도의 오름은 360개 이상 존재하는 것으
의령소방서는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본서 중회의실에서 안전 관리 강화와 현장 대응 체계 점검을 위한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군민들이 대형 화재나 재난 사고 걱정 없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회의에서는 설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긴급 상황에 대비해 ▲연휴 기간 특별경계근무 운영 및 출동 태세 점검 ▲전통시장 등 화재 취약 시설 사전 점검 ▲화재 초기 가용 소방력 집
사법 리스크를 털어낸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를 중심으로 인천 민주당계가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여기에 설 민심까지 빠르게 더해지며 6·3 지방선거와 이재명 정부에서의 송 대표 역할론이 크게 부각될 것이란 전망이다. 14일 인천을 비롯한 전국 정치권은 지난 13일 항소심에서 전부 무죄 판
6·3 지방선거를 110일 앞두고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서 주요 안건들이 통과됐다.제주도의회는 13일 44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조례안 등 32건의 의안을 처리하고 지난 5일부터 시작된 9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도의회는 바가지 논란을 불러왔던 렌터카 대여요금 합리화를 위한 여객자동차운수사업 조례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은 들쭉날쭉한 렌트카 대여료 할인율 상한제를 조례 규칙이나 고시에 넣도록 했다.그동안 렌터카업계에서는 성수기에 최고 수준의 대여요금을 신고한 후 비수기에는 대폭 할인해왔다.‘쏘나타’ 렌터카
하나은행이 차세대 디지털 플랫폼 구축 프로젝트 ‘프로젝트 퍼스트’를 마무리하고 개선된 새 플랫폼을 본격 가동한다.하나은행은 19일부터 대표 모바일 앱 ‘하나원큐’를 전면 개편해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개편은 사용자 환경과 서비스 구조 전반을 재정비해 고객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우선 화면 구조를 ‘통합 자산 관리’ 중심으로 재편했다. 고객이 보유한 예·적금, 대출, 투자상품 등 금융 자산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하고, 자주 사용하는 기능은 메인 화면에 배치해 이용 동선을
정의당 강원특별자치도당 위원장인 윤민섭 춘천시의원이 6·3 지방선거를 100여 일 앞두고 반복되는 선거구 획정 지연 사태를 강하게 규탄하며 국회의 조속한 결단을 촉구했다.윤 위원장은 20일, 춘천시선거관리위원회 앞에서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기자회견을 앞두고 “운동장이 어디인지도 모른 채 경기에 나서라는 것과 다름없는 상황”이라며 “늑장 선거구 획정은 출마자와 유권자의 참정권을 침해하는 행위”라고 직격했다.이날부터 광역·기초의원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됐지만, 선거구 획정은 여전히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공직선거법'은 선거일 180일
2025년 4월 국내 통신사의 리눅스 서버가 해킹을 당하며 다수 고객 유심 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건은 윈도우 기반 시스템 대비 관심에서 조금은 멀어져 있던 리눅스 서버 보안의 중요성을 다시금 상기시켰다.리눅스 서버를 향한 공격은 지속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따라서 기업은 중요 자산과 고객 정보를 다루는 리눅스 서버를 우선순위에 두고 보안을 적용해야 한다.통계로 보는 리눅스 서버 공격안랩의 위협 인텔리전스 조직인 ASEC은 허니팟을 활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