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지미봉 일원 산림재해 예방사업을 5월부터 본격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구좌읍 종달리 지미봉 일대의 토사유출과 급경사지 붕괴를 예방하고 산림 회복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제주시는 국비 1억 7000만 원과 지방비 7300만 원 등 총 2억 4300만 원을 투입해 3ha 규모로 사업을 시행한다.지미봉은 제주올레 21코스가 지나가는 지역으로 탐방객 이용이 많은 생활권 산림이다. 특히 여름철 우기에는 토사유출로 인한 산사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제주시는 지난 3월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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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 DJBIC 월드지수 편입…국내 배터리소재 업계 최초
포스코퓨처엠이 국내 배터리소재 업계 최초로 ‘다우존스 베스트 인 클래스’ 월드지수에 이름을 올렸다. 글로벌 ESG 상위 10% 기업에 해당하는 평가를 받으며 지속가능경영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평가다.6일 포스코퓨처엠에 따르면, DJBIC는 S&P글로벌이 매년 기업의 재무 성과와 환경·사회·지배구조 수준을 종합 심사해 발표하는 지속가능성 지수다. 기존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지수에서 지난해 DJBIC로 명칭이 바뀌었으며, 글로벌 투자자들은 이를 책임투자의 핵심 지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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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함께 한 어린이날
어린이날인 5일 서울 여의도한강공원에서 열린 2026 서울스프링페스티벌 이색 경주대회 '워터볼 경주'에서 참가자들이 경기를 펼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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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 ‘쓰담걷기 캠페인’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지난 4일 2026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장 일대에서 ‘쓰담걷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쓰담걷기 캠페인’은 ‘쓰레기를 담으면서 걷는다’는 의미로, 일상 속 걷기와 함께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생활화하자는 취지의 캠페인이다. 이날 캠페인은 푸른환경보존협회, 환경보호과와 합동으로 추진됐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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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공사비·고금리 … 건설업계 ‘줄도산 공포’
중동 분쟁발 유가 급등과 고물가·고금리 여파가 충북지역 건설업계를 강타하고 있다.원자재 가격 상승과 금융 비용 부담을 견디지 못한 지역 건설사들이 잇따라 문을 닫으면서 지역경제 전반에 먹구름이 짙어지고 있다.6일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전날까지 충북도내 건설업 폐업 신고 건수는 총 66건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증가한 수치로 지역 건설업계가 직면한 위기 상황을 고스란히 보여준다.폐업 신고가 이처럼 급증한 원인으로는 건설 원자잿값 상승에 따른 공사비 급등이 첫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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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어린이 한마음 대축제
충청타임즈와 진천군체육회가 주최·주관한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개방 2026 어린이 한마음 대축제‘가 5일 열렸다. 이날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찾은 전국의 어린이와 가족들이 다양한 체험, 공연을 즐기고 있다. /이종렬 프리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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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평생학습 수강생 모집
대전 동구가 2학기 평생학습 강좌 수강생을 13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강좌는 인공지능 시대에 맞춘 디지털 역량 강화를 비롯해 취미·교양, 자격증 취득, 실무 역량 향상 등을 아우르는 총 16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주요 강좌는 내친구 AI와 똑똑한 비서 스마트폰, 가정용 재봉틀 도전, 재미있게 시작하는 영어, 생성형 AI 활용 그림책미디어지도사, 경락마사지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또 쉽게 배우는 플루트, 글로 쓰는 나의 인생 강좌를 새롭게 편성해 주민들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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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제주에선 바람도 햇빛도 AI도 공공재…AI 기본권 보장할 것"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는 10일 “제주의 바람과 햇빛이 공공재이듯 인공지능도 도민 모두의 권리로 보장되어야 한다”고 밝혔다.위 후보는 이날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AI에서 발생하는 데이터 주권을 확보하기 위한 ‘제주 AI 보편적 복지: 생성형 공공재 전환 및 디지털 격차 해소 정책’을 발표했다.그는 “AI는 업무 생산성 향상은 물론 교육·문화 향유의 필수 인프라가 되었지만 높은 비용과 기술 장벽은 도민 간 양극화를 초래했다”며 “기업의 AI 서비스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공공재로 전환하면 관광과 농업 등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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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청풍초·중 ‘호숫가오케스트라’, 어버이날 기념행사 봉사 활동
충북 제천 청풍초·중학교의 청풍 ‘호숫가오케스트라’는 지난 8일 청풍면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의 식전 공연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연주봉사로 2026년 연주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음악회는 행복한 마을을 만들고 노인을 공경하는 마음을 담은 뜻깊은 행사로 지역 어르신들과 소통하고 서로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연주 봉사활동이었다. 청풍초·중학교 ‘호숫가오케스트라’는 2011년에 창단해 개막공연은 물론 청풍호 노인사랑병원, 제천 청암학교, 제천 송학중학교를 방문하는 등 음악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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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노동청-광역지자체, 노동감독 협력체계 구축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이 대전시·세종시·충남도·충북도와 함께 지방노동감독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올해 12월 ‘노동감독관 직무집행법’ 시행에 따라 지방정부에 대한 감독권한 위임에 앞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감독업무의 협업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는 지역 내 취약 사업장 발굴, 근로감독 정보 공유 및 기초노동질서 점검 협력, 적극적 예방활동을 위한 컨설팅 방법 등을 논의했다. 특히 11월까지 시행 예정인 기초노동질서 점검 대상 사업장을 자치단체로부터 발굴·추천 받아 160개소를 우선 선정키로 했다.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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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범 후보 "서귀포항을 ‘농수산물 특화 물류 전담 항만’으로 육성"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성범 예비후보는 10일 보도자료를 내고, 서귀포 농수산물의 고질적인 물류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경제의 체질을 개선하기 위한 ‘물류 혁신 프로젝트’를 발표했다.김 후보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 시절 보여준 압도적인 추진력을 바탕으로, 서귀포를 대한민국 농수산 물류의 스마트 거점으로 만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나타냈다.그는 먼저 현재의 분산된 물류 체계를 효율화하기 위해 서귀포항을 제주 농수산물 물류 전담 항만으로 운용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를 위해 파렛트를 해체하지 않고 선박에 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