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교통공단은 오늘부터 AX 가속화와 스마트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전 직원 대상 ‘생성형 AI 기반 업무활용 서비스’를 제공한다.공단은 그래픽 처리 장치 및 자체 AI 플랫폼 도입 등 AI 자원을 구축했다. 거대 언어 모델을 기관 내부 시스템에 직접 구축해 인터넷과 분리된 환경에서 운영함으로써 업무자료의 외부 유출을 차단하고 보안성을 확보했다. 또 검색-증강-생성기술을 도입, 기존 LLM의 한계점으로 지적되던 환각 현상을 방지한다.공단 ‘생성형 AI 기반 업무활용 서
한국중부발전이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입사식을 열고 안전 중심 조직문화 정착에 나섰다.한국중부발전은 3월 30일 충남 보령 본사에서 임직원과 신입사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입사식’을 개최했다.이번 입사식에서는 기계, 전기, 화학, IT, 건축, 토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선발된 신입사원 71명이 새롭게 합류했다. 중부발전은 보훈대상자와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제한채용을 병행해 사회적 가치 실현과 포용적 채용을 확대했다.이영조 사장은 축사를 통해 에너지전환
지난해 첫 시행된 환경보건이용권 사업이 올해도 이어진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3월 30일부터 4월 15일까지 환경유해인자 노출에 취약한 계층의 환경보건 증진을 위해 ‘2026년 환경보건이용권’ 신청을 받는다.지난해 처음으로 도입된 환경보건이용권은 10만원 상당의 환경보건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전자이용권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에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어린이 1만 1,000명을 대상으로 확대, 지원한다.환경보건이용권을 지원 받으려면 기초생활수급자
환경공단이 사회적 가치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국환경공단은 30일 인천 서구 한국환경공단 본사 회의실에서 재단법인 공공상생연대기금과 사회적 공공성 확대를 위한 상생연대기금 출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16년 성과연봉제 도입 과정에서 지급받은 조기도입 성과금을 임직원들이 자발적 반납해 마련한 재원을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활용하자는 노사 합의에 따라 추진됐다. 이와관련, 환경공단 노사는 총 3억원의 기금을 출연했으며, 해당 기금은 공공상생연대기금을 통해 사회적 공공성 확대를
새만금개발공사가 지난해 순이익 132억원을 기록하며 설립 이후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매출과 순이익이 동시에 100억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새만금개발공사는 지난해 순이익 132억원을 기록하며 설립 8년차에 사상 최대 순이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공사는 2022년 흑자 전환 이후 4년 연속 흑자를 이어가며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설립 이후 처음으로 매출과 순이익 모두 100억원을 돌파하며 실적 성장세를 이어갔다.이 같은 성과는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분양이
코오롱글로벌이 오는 4월 3일 부산광역시 사상구 엄궁동 일대에 들어서는 ‘엄궁역 트라비스 하늘채’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일정에 돌입한다.단지는 부산광역시 사상구 엄궁동 412번지 일원에 지하 5층~지상 최고 36층, 총 1,670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초고층 아파트다. 이 중 전용면적 59~155㎡ 1,061세대를 일반분양으로 공급한다.청약일정은 4월 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 1순위, 8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는 14일 발표하며,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정당 계약을
경북 문경시는 ‘아동꿈키움 바우처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하고, 대상 아동에게 바우처 카드 발급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문경시에 주민등록을 둔 초등학교 4~6학년까지 아동을 대상으로 하며, 약 1천200명이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
1인당 연간 30만 원이 지원되는 맞춤형 복지 정책으로, 바우처는 전용 카드 형태로 지급되며 4월부터 12월 20일까지 사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은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청소년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학교 연계사업’을 본격 운영 중이라고 3일 밝혔다. 그 시작으로 지난 3일 포산중학교 1학년 학생 89명이 참여한 가운데 로봇공학, 제과제빵 등 5개 직업군 진로 체험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생소한 로봇 공학의 원리를 배우고 직
대규모 유상증자로 주주들의 반발을 산 한화솔루션이 "최소한 2030년까지 추가 증자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정원영 한화솔루션 최고재무책임자는 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한국투자증권 본사에서 개인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유상증자 설명회를 열고 "유상증자에 앞서 추진한 2조3000억 원 규모의 선제적인 자구 노력에도 불구하고 신용 등급 하향 압력에 직면했다"며 "재무적 선순환 구조로 들어가기 위해 유상증자를 통한 자본조달이 불가피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한화솔루션은 지난달 26일 이사회에서 2조397
신효섭 치안감이 신임 충북경찰청장으로 임명됐다.경찰청은 3일 치안정감과 치안감 등 고위직 인사를 단행했다.신 신임 청장은 3일 경찰청이 단행한 고위직 인사에 따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에서 충북경찰청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취임식은 오는 6일로 예정됐다.괴산 출신인 신 신임 청장은 청석고등학교와 충북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 1997년 간부후보생 45기로 경찰에 입직했다. 제천경찰서장, 충북경찰청 정보화장비과장·형사과장, 경남경찰청 수사부장 등을 역임했다./이용주기자dld
‘함께 여는 화합체전 미래 여는 경북도민’을 슬로건으로 내건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3일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 개막해 나흘간의 열전에 들어갔다. 경상북도체육회와 경북도가 주최하고 안동시·예천군, 양 시군 체육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도청 이전 10주년을 맞아 두 지역이 처음 함께 여는 도민체전이라는 점에서 개막 전부터 관심을 모았다.이번 대회에는 도내 22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 등 1만2천여 명이 참가해 시부 30개, 군부 16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관람객까지 포함하면 3만2천여 명이 현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3일 지역 특화 웰니스 자원을 활용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치유와 회복을 제공할 '2026년 인천웰니스관광지' 7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인천웰니스관광지는 모두 35개소로 확대되며 인천 모든 지역에 걸친 치유 관광 클러스터 기반이 한층 강화됐다.2026년 4월 치유관광산업법 시행에 따라 이번 공모는 지역 관광지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졌다. 서류 심사와 현장 평가를 거쳐 웰니스 콘텐츠의 적정성, 관광객 유치 노력, 향후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선정됐다.인천
한강유역환경청이 종량제 봉투현황 현장 점검에 나섰다.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은 3일,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에 위치한 종량제봉투 생산업체인 안양시장애인재활자립작업장을 방문, 종량제 봉투 수급·재고상황을 파악하고 생산현황을 점검했다. 안양시장애인재활자립작업장은 2020년 12월 23일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로 지정된 사업장이다. 안양시는 해당 업체와 오는 5월 말까지 종량제 봉투 146만8,600매를 제작 계약했으며, 최근 종량제 봉투 수급불균형 상황에 대응해 이 업체와 금년 4월 6일까지 415만2,000매를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6.3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하면서 도지사 직무가 정지됨에 따라, 박천수 행정부지사가 도지사 권한대행을 맡게 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3일 오후 6시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해 도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지방자치법 124조는 현직 지방자치단체장이 해당 지자체장 선거의 예비후보 또는 후보로 등록하면, 그날부터 선거일까지 부단체장이 그 지방자치단체의 장의 권한을 대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오 지사의 예비후보 등록 사실을 전달받은 제주도는 즉시 권한대행 체제를 가동했다.박 권한대행은 오는 6월3일 자정까지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무면허 운전 혐의로 물의를 빚은 현지홍 제주도의회 의원에 대해 징계에 나섰다.도당은 현 의원이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게 되면서 3일 윤리심판원에 회부했다고 밝혔다. 도당은 현 의원이 당의 품위를 훼손하는 경우에 해당한다고 보고, 당헌·당규에 따라 징계하기로 했다.현 의원은 지난달 31일 제주시내 한 도로에서 자신의 차량을 운행하다 경찰의 차량번호 자동 판독기를 통해 무면허 사실이 드러났다.현 의원은 이틀 뒤인 지난 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입장문을 내고 의원직과 제주시 노형동을 선거구
김영록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가 29일 광주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막판 지지세 굳히기에 나섰다.
광주 광천동 해암빌딩 4층에서 열린 이날 개소식에는 행사 시작 전부터 인파가 몰리기 시작해 수천여 명의 지지자들이 참석했다.
박지원·박균택·안도걸 국회의원을 비롯해 박광태 전 광주광역시장, 노진영 전 목포대 총장, 김병원 전 농협중앙회장 등
인천대가 서해안 해양산업 혁신의 구심점이 될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설립한다.인천대학교는 오는 30일 해양바이오, 스마트물류, 해양로봇 등 해양 신산업 연구력을 결집한 연구기관인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신설해 다음달 초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조선·해운 중심의 해양산업이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해양 무인 로봇 등 첨단 딥테크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미래 신산업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그러나 인천은 수도권의 관문이자 대한민국의 주요 해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해양산업 발전의 컨트롤타워가 없는 상황이
제주특별자치도가 4·3 역사 왜곡 논란이 제기된 비석에 대한 사실관계 바로잡기에 나섰다.제주도와 제주4·3평화재단, 제주4·3희생자유족회는 지난 28일 함병선 장군비를 제주4·3평화공원으로 이설하고, 4·3의 진실을 담은 안내판 ‘바로 세운 진실’을 설치했다.지난해 12월 박진경 대령 추도비 옆에 첫 번째 안내판을 세운 데 이은 두 번째 조치다.1949년 6월 ‘제주도치안수습대책위원회 남제주군지회’ 명의로 세워진 함병선 공적비는 그동안 제주시 오등동 특수전사령부 훈련장 안에 있었다.그러나 정부가 2003년 공식 확인한 제주4·3진상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화북동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강성의 예비후보가 2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제주도 최초 여성 3선 의원 도전을 공식적으로 알렸다.이날 오후 1시 제주시 일주동로 214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출마 기자회견 및 개소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주요 인사와 화북동 주민, 지지자 등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강 의원은 출마 선언문을 통해 "과분한 사랑 덕분에 화북의 도의원으로서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할 수 있었다"며 △92억 원 규모의 화북포구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유치 △노인복지관 화북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은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청소년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학교 연계사업’을 본격 운영 중이라고 3일 밝혔다. 그 시작으로 지난 3일 포산중학교 1학년 학생 89명이 참여한 가운데 로봇공학, 제과제빵 등 5개 직업군 진로 체험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생소한 로봇 공학의 원리를 배우고 직
정목하빈장학회는 지난 3일 하빈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장학회 임원과 장학생, 학부모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8회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대구보건대 김화경 씨를 포함한 대학생 등 총 8명의 장학생에게 2,300여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장학회는 앞서 지난 3월에도 지역
달성문화재단은 달성군만의 독창적인 매력을 발견하고 우수한 문화관광 자원을 대외적으로 알리기 위해 ‘제15회 달성군 전국 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한 이번 공모전은 달성군의 수려한 자연경관은 물론, 역동적인 지역 축제와 문화행사, 유서 깊은 문화유산 및 지역민의 정겨운 일상 등 달성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이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 제출한「지역활성화지역 지정 요청권자 확대 건의안」이
2026년 제3차 임시회에서 서면심의 후 원안 가결됐다.
이 의장의 이번 건의안은 「지역 개발 및 지원에 관한 법률」상 도지사만 지역활성화지역 지정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한 현행 제도의 한계를 지적하고, 광역시장을 포함한 모든 광역단체장으로 신청 권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