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의 한 지역농협 비상임이사 선거에서 당선을 목적으로 대의원들에게 금품을 살포한 후보자들이 무더기로 검찰에 넘겨졌다.안동경찰서는 올해 초 지역농협에서 실시된 비
평택시는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한 착한가격업소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인센티브 지급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착한가격업소’는 원자재 가격 및 최저임금 상승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가격 인상 없이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정하는 제도로, 현재 평택시에는 외식업, 이·미용업 등 총 80개 업소가 지정되어 운영 중이다.이번 상반기에는 지정된 지 6개월이 지난 착한가격업소에 업소당 30만 원 상당의 인센티브가 지급됐으며, 지원 항목은 종량제 봉투,
대구 남구 대명9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연일 폭염경보가 이어지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저장강박 고립가구 대청소를 실시하고, 쪽방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에게 냉방용품을 전달하여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이승사자단은 지난 4일 저장강박으로 인해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고립되어 생활하던 1인 중년 가구를 위해 대대적인 대청소를 실시했다.이날 단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집 안에 장기간 쌓여 있던 폐TV 10대, 여행용 캐리어 10개, 50리터 종량제 봉투 10여 개 분량의 생활쓰레기를 말끔히 치웠다.
서울 강서구가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과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폐비닐 전용봉투’를 무상 배부한다. 서울특별시 기후환경본부에 따르면, 종량제봉투에 함께 버려지는 폐비닐만 올바르게 분리 배출해도 생활 쓰레기를 약 13.2% 줄이는 감량 효과를 거둘 수 있다.이에 구는 과자 봉투, 비닐장갑, 뽁뽁이 등 일상에서 다량 발생하는 폐비닐의 분리배출 참여를 적극 유도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폐비닐 전용봉투 수령을 희망하는 강서구민은 8월 10일부터 관할 동주민센터에서 매월 1가구당 20L 규격의
하나금융그룹이 명동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생활·사업장 필수품을 지원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하나금융은 8일 명동상인협의회와 함께 '행복상자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활동에는 하나금융그룹 임직원과 가족 등 7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행복상자 200여개를 포장해 명동 일대 소상공인 사업장 약 100곳을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행복상자에는 일회용 앞치마와 종량제 봉투, 주방용 니트릴 장갑, 주방세제, 손 세정제, 물티슈, 커피믹스 등 사업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물품이 담겼다.하나금
충북 음성경찰서가 28일 음성군약사회와 고령자 교통 사망사고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어르신들이 자주 찾는 지역 약국의 약 봉투에 △오토바이 안전모 착용 △무단횡단·음주운전 금지 △야간 밝은 옷 착용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 등 5대 교통안전 수칙을 큰 글씨로 표기해 배부하기로 했다. 음성군약사회는 약 봉투 1만개를 제작해 지역 약국 12곳에서 배부할 예정이다. 정광복 서장은 “어르신들에게 친숙한 약 봉투를 활용해 교통안전 수칙을 알릴 수 있게 됐다”며 “고령
서울 강서구가 올바른 분리 배출 문화 정착과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10일부타 '폐비닐 전용봉투'를 무상 배부한다.서울시 기후환경본부에 따르면 종량제봉투에 함께 버려지는 폐비닐만 올바르게 분리 배출해도 생활 쓰레기를 약 13.2% 줄이는 감량 효과를 거둘 수 있다.이에 구는 과자 봉투, 비닐장갑, 뽁뽁이 등 일상에서 다량 발생하는 폐비닐의 분리 배출 참여를 적극 유도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폐비닐 전용봉투 수령을 희망하는 강서구민은 관할 동주민센터에서 매월 1가구당 20L 규격의 전용봉투
광진구가 구 대표 캐릭터 '광이진이'를 활용한 봉제 굿즈 디자인을 선정하고, 관내 봉제업체와 함께 제품화에 나선다. 단순한 구정 홍보를 넘어 광진구 대표 기념품으로 육성하고 지역 봉제산업 활성화와 판로 확대를 함께 이끌기 위해서다.구는 지난 6월 '광이진이 봉제 굿즈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하고 외부 전문가 등이 참여한 심사를 거쳐 최종 10개 디자인을 선정했다. 심사에서는 공모 취지의 적합성과 제작 가능성, 상품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선정된 디자인은 배변 봉투 파우치, 피크닉 돗자리,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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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을 살려달라”…5위와 2312표차, 최고위원 막판 뒤집 가능할까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선거가 막판 초박빙 승부로 접어들었다.원외·평당원 후보 김용이 당선권인 5위 한민수 후보를 불과 2312표, 0.15%p 차로 바짝 추격하면서 막판 역전 가능성을 열어뒀다.16일 경기·서울 권리당원 순회경선을 끝으로 지역 순회경선이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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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올해 첫 벼베기 칠곡서 시작…햅쌀 수확 ‘성큼’
경북지역 올해 첫 벼베기가 칠곡군 기산면 영리 들녘에서 시작됐다.예년보다 이른 수확으로 햅쌀 출하를 서두르는 가운데 고온다습한 날씨가 벼의 생육과 수확 시기를 앞당긴 것으로 분석된다.기산면 영리에서 쌀농사를 짓는 김종기 씨 농가는 지난 14일 오전 9시30분부터 올해 첫 벼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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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을지연습 18~21일 실시...'비상사태 대응역량' 점검
제주시가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2026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을지연습은 국가총력전 연습의 일환으로 매년 시행되는 전시 대비 훈련으로, 행정기관을 비롯해 공공기관, 유관기관, 중점관리대상업체 등이 참여해 비상사태 발생 시 국가 대응역량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이번 을지연습은 전시전환절차 연습, 도상연습, 전시 현안과제 토의, 실제훈련 등으로 진행된다.전시전환절차 연습에서는 비상사태 발생 시 전시체제로 전환하기 위한 단계별 조치사항을 점검하고 기관별 임무 수행절차를 숙달한다.도상연습에서는 전쟁 양상과 변화하는 안보환경을 반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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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호남 대승으로 과반 굳히나? 정청래 수도권 대역전극 펼쳐지나...
더불어민주당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가 최대 승부처인 호남 경선을 거치며 중대한 분수령을 맞았다. 호남 권리당원 투표에서 57%가 넘는 압도적 지지를 확보한 김민석 후보가 누적 과반 득표를 달성하며 대세론에 쐐기를 박았다. 반면 뒤처진 정청래 후보는 전체 권리당원의 38.3%가 집중된 서울·경기 경선에서 대규모 반전을 노리며 총력 배수진을 쳤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전남 나주와 전북 익산 합동연설회 직후 공개한 호남권 순회경선 개표 결과를 통해 김민석 후보가 13만9307표를 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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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에서 창업까지…'함께 성장하는 원주' 도시 경쟁력 키운다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의 따뜻한 나눔과 미래산업을 이끌 창업 생태계 조성이 원주의 새로운 도시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기업의 사회공헌부터 민·관·학·연이 힘을 모은 창업도시 전략까지, ‘함께 성장하는 원주’를 위한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기업의 나눔, 아이들의 내일을 밝히다㈜푸드플래닛은 지난 14일 원주시청을 찾아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아동·청소년을 위한 지정기탁 후원금 3천만 원을 전달했다.이번 후원금 가운데 1천만 원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되며, 2천만 원은 저소득 아동·청소년 5명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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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닭협회, 순계 4품종 11계통 종축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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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등록도 확대 한국토종닭협회가 토종닭 순계 4품종 11계통에 대한 종축등록을 완료하며 국내 토종닭 유전자원의 체계적인 관리와 혈통보존을 위한 종축등록제도 본격화에 나섰다. 토종닭협회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토종닭 종축등록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가금연구센터가 보유한 토종닭 순계 4품종 11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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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산, 수입 쇠고기 시장 절반 장악
상반기 수입량 24만8천438톤…미산보다 2만5천톤 ↑ 냉장·냉동육 동반 증가…한우시장 향후 여파 ‘촉각’ 올해 상반기 국내 쇠고기 수입량이 지난해보다 5% 증가한 가운데 호주산의 시장 지배력이 더욱 강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호주산은 전체 수입량의 절반을 넘어 미국산과의 격차를 확대하면서 국내 쇠고기 수입시장의 주도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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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으로 여는 미래교육…강원교육청, 직원 대상 운용 교육·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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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드론을 활용한 미래기술 체험을 통해 직원들의 디지털 역량과 비상대응 능력을 한층 높였다. 강원교육청은 21일 오후 2시, 도교육청 6층 대강당에서 2026년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본청 직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드론 운용 교육 및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드론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를 높이는 동시에 직접 기기를 조작하고 운용해 보며 미래기술에 대한 관심과 활용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한 이론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체험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참여자들의 호응을 이끌었다.교육은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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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생산 주체 산란계 농가 배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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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수급안정 해법…식품 대기업 대상 수요 파악 업계 “기업 중심 산업 재편, 농가 교섭력 약화 우려” 정부가 계란가격 안정 해법으로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스마트산란계단지’ 조성과 관련해 정작 생산 주체인 산란계농가는 배제한 채 대기업을 대상으로 투자 수요를 파악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정부는 식품 대기업을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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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제재' 꺼냈는데 이란 기세등등한 이유는? NYT "공격 포기 신호로 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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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이란에 대한 경제적 압박을 강화하겠다고 공언한 가운데, 이란을 폭격하는 방식이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는 점을 인정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왔다. 이와 함께 이란이 제재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