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논산시가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식품안심업소 지정을 확대한다. 식품안심업소는 위생 수준이 우수한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을 대상으로 위생관리 상태를 평가해 지정하는 제도다. 기존 음식점 위생등급제를 개편한 것으로 복잡했던 등급 체계를 간소화하고 지정 대상을 확대해 소비자의 음식점 선택권을 높이고 위생 수준 향상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된 업소에는 지정서와 표지판이 제공되며, 위생용품 지원과 함께 3년간 출입검사 면제
충북 영동농협은 19일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사업 활성화 및 건전결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경영전략 책임자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날 워크숍에서는 디지털 금융 확대에 따른 대응방안과 소비자보호 강화, 금융사고 예방, 사업추진 방향 등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빠르게 변화하는 금융환경 속에서 고객 중심 금융서비스 제공과 디지털 금융역량 확대를 위한 실무사례 공유가 함께 이뤄져 직원들의 호응을 얻었다.안진우 조합장은 “앞으로도 실무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을 강화해 고객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
충남 당진시청 테니스단이 국제무대에서 연달아 우승 소식을 전하며 무서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당진시청은 지난 5월 10~17일까지 경북 안동 시립테니스장에서 개최된 ‘2026 ITF 안동국제남자테니스투어대회’에서 소속 선수인 심성빈이 신산희와 짝을 이뤄 복식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심성빈-신산희 조는 대회 내내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결승에 진출, 탄탄한 경기력을 바탕으로 상무 소속의 정윤성과 안성시청의 한선용을 세트스코어 2대0으로 상대 팀을 제압하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충북 제천경찰서는 지난 19일 제천시 문화회관 앞 어린이 공원에서 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주관하는 배식활동에 참여해 취약계층 및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배식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배식봉사는 지역내 나눔문화 확산을 도모하는 한편 일반 시민부터 소외계층까지 현장 소통을 넓혀 사각지대 없는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박희규 경찰서장을 비롯한 경찰서 관계자들이 참여해 지역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정성 어린 식사를 대접하고 배식, 식기 세척, 환경정돈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식사
충북 음성군 음성읍 오일장터서 여아 6·3 지방선거 후보들이 세 결집에 나섰다.22일 오후 음성읍 제일연합의원 앞에서 국민의힘은 임택수 군수 후보를 비롯해 도의원과 군의원 후보들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유세를 폈다.엄태영 상임선대위원장과 경대수 공동선대위원장이 지원 유세했다.임택수 군수 후보는 “음성벨로드롬 경기장에 에어돔으로 씌워 연중 사이클 경기를 열고 문화행사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공직자들에게 동등하고 공정한 인사 기회를 제공하겠다. 살기 좋고 말이 통하는 군정을 해내겠다”고 강조했다.이어 같은 장소에서
국민의힘 내 친한계인 정연욱 의원은 부산북구갑 보궐선거에서 민주당을 완벽하게 누르려면 여론 흐름을 냉철하게 보고 특단의 대책을 내놓을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무소속 한동훈 후보는 상승세를 타고 있는 반면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는 정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인정하고 후보 단일화를 위한 결단이 필요하다는 것.정 의원은 25일 MBC라디오 에서 "선거가 10일도 남지 않은 상태이기에 협상에 의한 단일화는 사실상 어려워진 것 같다"며 "그렇다면 후보들이 최종 결심을 해야
제주일보 등 제주 언론 5사가 지난 21일 제주MBC 공개홀에서 개최한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자 토론회에서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문성유 국민의힘 후보가 상대방의 핵심 공약과 지역 현안 해법 등을 놓고 치열하게 공방을 벌였다.두 후보는 먼저 위 후보의 주요 공약인 국가데이터센터 유치를 놓고 맞붙었다.위 후보는 AI시대 핵심 인프라로 국가데이터센터 유치 필요성과 이를 통한 인재 및 새로운 기업 유치에 방점을 찍은 반면, 문 후보는 출력 제한과 계통 불안정성을 들어 “제주에서 재생에너지로 국가데이터센터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것은 지
송문석 제주도교육감 후보가 25일 제주시 동문로터리에서 유세를 열고 “정치 말고 교육, 성적보다 성장”을 내세우며 제주교육 대전환을 강조했다.송 후보는 이날 유세에서 “정치는 시끄러웠지만 교육은 조용히 아팠다”며 “싸움은 많았지만 아이들의 웃음은 줄어들었고, 말은 넘쳤지만 현장은 더 힘들어졌다”고 말했다.이어 “좋은 교육은 줄 세우는 교육이 아니라 일으켜 세우는 교육”이라며 “아이들의 작은 목소리를 듣는 교육감이 되겠다”고 밝혔다.송 후보는 자신이 36년 동안 교실 현장에 있었다고 소개하며 “아이들 곁에서 학부모의 걱정을 듣고 교사
세명대학교가 지난 22일 제8회 전국 민송백일장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세명대학교 인문예술대학이 주관하는 민송백일장은 청소년부터 대학생·일반 시민까지 참여하는 문학 행사로 대학 설립자 민송 권영우 박사의 교육 이념을 기리고 문학적 소양을 지닌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는 전국에서 참가자 692명이 참여해 열기를 더했다. 이번 백일장에서는 제시어 ‘밥’이 주어진 가운데 참가자들은 캠퍼스 곳곳으로 흩어져 그동안 갈고 닦아온 글솜씨를 뽐냈다. 수필 부문에서는 청소년부 이새별, 대학일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25일 1차 정책자문단 명단을 발표했다.박찬대 후보 캠프가 이날 발표한 1차 정책자문단은 30~50대의 각 분야 연구자와 전문가 총 121명으로 이공계 전공자가 71명, 인문사회계 전공자가 50명이며 곧 2차 발표도 있을 예정이다.정책자문단은 박 후보가 원내대표 시절 참여했던 40~50대 연구자·전문가 그룹에 30~40대의 연구자·전문가가 대거 결합해 꾸려졌다.공동자문단장은 30~40대 11명으로 ▲김우중 인천대 동북아물류대학원 교수 ▲박지은 경희대 의대 디지털헬스센터 연구교수 ▲백
CJ그룹 이재현 회장이 미국 텍사스주 맥키니에서 열린 '더 CJ컵 바이런 넬슨'을 찾아 그룹의 K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확장 가능성을 점검하고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주문했다. 이 회장이 미국에서 개최된 더 CJ컵을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25일 CJ구륩애 ㄷ따르면 더 CJ컵은 미국프로골프 정규 투어로 올해 10년째다. 총상금은 130만 달러로 144명의 선수가 출전했다.갤러리도 사상 최대 규모인 24만 명이 찾았다이 회장은 골프장 중앙에 조성된 K라이프스타일 체
최근 고가 법인차량을 둘러싼 사적 유용과 비용처리 문제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국세청이 강도 높은 세무검증에 나선다.특히 법인 명의 슈퍼카를 사주 일가의 개인용으로 사용하면서 관련 비용을 회사 경비로 처리하는 행위에 대해 국세청이 “명백한 탈세”라고 규정하면서 향후 세무조사 확대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임광현 국세청장은 25일 자신의 X 공식 계정 을 통해 “현재 고가 법인차량의 취득·운행·비용처리 내역 등을 철저히 분석·검증 중”이라며 “사주 일가의 사적 유용 혐의가 확인되는 경우 엄정하게 세무조사를 실시하
매일 수 만 또는 수 십 만명이 이용하는 ktx 등 철도역사 내 대합실 및 승강장에 파리,모기 등을 퇴치할 수 있는 포충기를 설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팽배하다.계절적으로 여름철이 다가오면 각종 해충으로부터 쾌적한 환경을 유지함은 물론 국민위생을 확보하는 차원에서 철도 당국의 서비스 품질을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다.매년 여름이 되면 파리,모기 등은 전염병 유행의 매개체로 국민위생을 위협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특별한 대응책이 항상 대두돼 왔기 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운집하는 장소에는 더욱 해충방제 시스템이 필요한 것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사회복지과가 성인학습자들이 함께 웃고 소통하며 정을 나누는 특별한 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영진전문대학교 사회복지과는 지난 23일 교내 백호체육관에서 성인학습자 재학생과 교수진 등 4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올해 행사는 전문학사과정 1·2학년생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관리위원회 등록을 마친 인천시장 후보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더불어민주당 박찬대 후보와 국민의힘 유정복 후보가 서로 적임자임을 주장하면서 날카로운 공방을 거듭하는 가운데 개혁신당 이기붕 후보도 뛰고 있다.4년 전인 2022년 치러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시장 선거에서는 국민의힘 유정복 후보가 63만4,250표를 받아 54만5,885표에 그친 현직 박남춘 시장을 7.21%포인트 차로 이기고 민선 6기에 이어 재선에 성공했다.당시 지방선거는 윤석열 대통령 취임(5월
대구시교육청은 5월 19일을 시작으로 22일까지 4일간 시교육청 행복관에서 고등학교 유형과 입학전형에 대한 학부모 이해를 높이기 위해 ‘중학교 3학년 학부모를 위한 고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매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2시간씩 운영되며, 사전 신청 접수 결과 2,000여 명의 학부모가 참석을
서초스마트유스센터는 2026년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의 글로벌 감수성과 문화예술 이해 증진을 위한 ‘2026 청소년 문화예술 동유럽 캠프 - 예술로 꿈꾸는 10일간의 커튼콜’의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캠프는 체코 프라하, 오스트리아 비엔나·잘츠부르크, 헝가리 부다페스트 등 유럽 대표 문화예술 도시를 탐방하며 공연·음악·미술·건축·도시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8박 10일간의 청소년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특히 단순 관광형 해외캠프가 아닌 사전 문화예술 교육 활동부터 현장 프로젝트 활동, 수
오정환 ㈜시연디자인건축 대표가 제6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아트페어에서 어린이·청소년 예술가들의 작품을 직접 소장하기 위해 구매에 나서며 차세대 예술 인재 응원에 힘을 보탰다.사단법인 비카프 이사로도 활동 중인 오정환 대표는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비프힐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SBS ‘영재발굴단’ 출신 작가인 전이수, 김하민, 정인준 작가의 작품을 각각 한 점씩 구매했다.오정환 대표가 구매한 작품은 전이수 작가의 ‘위로3_2024’, 김하민 작가의 ‘s
조세심판원은 5월 20일 납세자 권익보호와 조세행정에 대한 국민 신뢰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조세심판원 개혁방안'을 마련·발표했다.조세심판원은 사회 전반의 청렴성과 공정성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기관 스스로 보다 엄정한 기준을 적용하는 선제적 제도개혁이 필요하다고 보고 이번 방안을 마련했다. 특히 공정한 심판 환경을 조성하고, 심판절차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심판문화를 확립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이번 개혁방안은 크게 ▲청렴과 공정 ▲개방적 인사운영 ▲효율과 혁신 ▲투
충남 천안도시공사가 22일 한국컴플라이언스협회가 주최한 ‘2026 상반기 대한민국 컴플라이언스 어워즈’에서 지방공기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공사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서비스를 운영하는 지방공기업으로서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처리 체계를 구축하고, 청렴·인권 경영을 기관 운영 전반에 지속적으로 실천해 온 노력을 인정받았다.특히 예방 중심의 컴플라이언스 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온 점에서 높이 평가받았다. 주요 우수사례로는 △부패방지경영시스템 8년 연속 인증 유지 △자체 청렴도 조사 및 협력업체 인터뷰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창규 제천시장 후보의 개인사 관련 의혹 보도를 둘러싼 정치권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한 인터넷매체는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지난 21일 김 후보 전 배우자와의 통화 녹취록을 인용해 김 후보의 인성과 도덕성 문제를 제기하는 내용을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녹취 내용을 바탕으로 김 후보가 자녀들이 보는 앞에서 폭력을 행사했다는 취지의 의혹 등을 제기했으며 이후 추가 보도를 이어갔다.김 후보는 2022년 지방선거 이후 전 배우자와 이혼했으며 지난해 재혼한 상태다.논란이 확산되자 김 후보는 지난 22일
발전의 속도는 상상을 뛰어넘을 만큼 빠르다. 새로운 기술과 문물을 익히기 위해 안간힘을 쓰지만, 채 익숙해지기도 전에 또 다른 변화가 눈앞에 다가온다. 인류는 끊임없이 발전을 추구해 왔고, 이제 인공지능이 일상과 산업 전반을 바꾸는 AI 시대를 마주하고 있다. 편리함과 효율성은 분명 문명의 성과다. 그러나 변화가 빠를수록 사람들은 오히려 오래된 것, 익숙한 것, 손때 묻은 것의 가치를 다시 돌아보게 된다.최근 젊은 세대 사이에서 트렌드로 확산되고 있는 이른바 ‘할매니얼’ 현상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옛 골목
더불어민주당 정준영 계룡시장 후보는 지난 24일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부처님의 자비와 나눔의 정신을 되새기며 시민 모두가 평화롭고 행복한 세상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정 후보는 이날 메시지를 통해 “오늘은 세상을 밝히기 위해 오신 부처님의 뜻을 되새기는 뜻깊은 날”이라며 “갈등과 분열보다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따뜻한 공동체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어르신 돌봄과 생활복지, 시민 화합과 공동체 회복은 앞으로 계룡시가 더욱 중요하게 추진해야 할 과제”라며 “시민 한 사람, 한 사람
세명대학교가 지난 22일 제8회 전국 민송백일장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세명대학교 인문예술대학이 주관하는 민송백일장은 청소년부터 대학생·일반 시민까지 참여하는 문학 행사로 대학 설립자 민송 권영우 박사의 교육 이념을 기리고 문학적 소양을 지닌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는 전국에서 참가자 692명이 참여해 열기를 더했다. 이번 백일장에서는 제시어 ‘밥’이 주어진 가운데 참가자들은 캠퍼스 곳곳으로 흩어져 그동안 갈고 닦아온 글솜씨를 뽐냈다. 수필 부문에서는 청소년부 이새별, 대학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