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산지천 인근에서 상수도 배관이 파손되면서 일부 지역의 물 공급이 끊기는 상황이 발생했다.22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3분쯤 제주시 산지천 인근 도로에 싱크홀이 생겼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오후 6시 7분쯤 현장에 도착해 상수도 배관이 파손된 것을 확인했다.상수도 배관이 파손되면서 도로에는 싱크홀이 생기고, 도로 일부는 침수되기도 했다.제주도는 파손된 상수도 배관을 신고 접수 1시간여만인 오후 7시 15분쯤 복구했다.배관 파손으로 인해 삼도동, 건입동, 일도동 등 일부지역에 물
제13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국민의힘 당선인들은 22일 당선자총회를 열고 재선인 이남근 의원을 제1기 원내대표로 선출했다. 이 신임 원내대표는 당선 소감을 통해 “동료 의원 여러분의 뜻을 무겁게 받아들이며, 변화와 쇄신을 통해 도민들께 신뢰받는 국민의힘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이어 “제13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도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민생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며 “도민을 위한 정책에는 적극 협력하고,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책임 있게 견제하는 건강한 야당의 역할을 충실히
제주에너지공사가 제주도감사위원회의 종합감사 결과에 대해 재심의를 신청하며 감사 결과에 대한 반론과 해명을 내놓았다.제주에너지공사는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대규모 배터리에너지저장시스템 사업과 임원 활동비 집행 등 감사위가 지적한 사항에 대해 관련 법령과 규정에 따라 적정하게 추진됐다고 밝혔다.공사에 따르면 BESS 사업 추진을 위한 특수목적법인 투자와 관련해 제주도의회가 승인한 SPC 지분 11% 참여 사항을 모두 이행했다. 또한 "출자금 외 주주대여 방식 도입 역시 관련 규정 검토와 법률자문, 경제성 분석 등을
제주특별자치도는 스마트 제설행정으로 겨울철 도로 안전을 높이고 예산을 절감한 성과를 인정받아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의 '2026년 지역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선정 사업은 도로관리과가 추진한 '스마트 제설행정으로 안전은 업, 제설비용은 다운'이다. 이 사업은 제설 현장을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스마트 관제시스템을 구축하고, 제설제 구매방식을 개선해 도로 안전은 높이고 예산 부담은 줄인 사례다.제주도는 오는 11월 개최 예정인 시상식에서 지방시대위원장 표창을 받을 예정이다.제주도는 겨울철 한
제주국제문화교류협회는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2026 학교로 찾아가는 제주 일노래’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제주의 후속세대에게 제주의 일노래를 감상하고 학습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매년 이어오고 있는 행사다.민요전문공연단과 소리꾼이 무대에 오르는 ‘2026 학교로 찾아가는 제주 일노래’에는 대흘초, 새서귀초, 제주북초, 오라초, 신제주초 등 5개 학교에서 1200여 명 학생들이 참여한다. 소멸 위기에 처한 제주방언을 구사하는 인구가 줄어들고 있는 현실에서, 제주방언으로 전승되고 있
제주대학교와 제40대 제주특별자치도지사직 인수위원회가 지역 발전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상생 협력에 나섰다.제주대학교와 도지사직 인수위원회는 22일 제주대학교 산학협력단 1층 대강당에서 정책간담회를 열고 인공지능 인프라 구축과 의료특구 조성, 미래인재 양성 방안 등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양덕순 제주대 총장을 비롯한 대학 주요 보직자들과 이재승 인수위 부위원장, 강호진 기획조정위원장, 이창흠 미래전략위원장 등 인수위원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양측은 AI 및 신산업, 보건·의료·안전, 청년·교육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발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당선인은 6. 26. 오후 2시, 달구벌종합복지회관 강당에서 열린 「2026년 대구광역시장애인기능경기대회 폐회식」에 참석해 고난도 기술에 도전하는 장애인 기능인들을 격려하고, 장애인 자립을 위한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대구지부가 주관한 이번
학교안전공제중앙회가 26일 일산 킨텍스에서 교육부, 시⸱도교육청 학교안전 담당자들과 함께 ’시⸱도교육청 학교안전사고 예방사업 실무자 협의회‘를 열었다. 학교 안전 예방사업 운영 연속성 및 실효성을 학보하고 학교 안전 정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취지다. 이날 협의회ㅇ[서는 공제중앙회에서 계획한 ’2027년 학교안전사고 예방사업 추진계획에 대해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학교안전 실무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공제중앙회가 올해 추진 즁인 학교안전사고 예방사업 중 ▲
기장군 정관지역의 교육·문화 거점시설인 정관에듀파크가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기장군에 따르면 26일 오후 2시 정관읍 모전로 11 정관에듀파크 소학대홀에서 개관식을 열고 교육·문화·체육·여가 기능을 결합한 '정관교육행복타운' 조성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날 개관식은 개관 기념공연을 시작으로 건립 경과보고, 표창패 수여,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정종복 기장군수를 비롯해 시·군의원, 지역 단체 관계자,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기념공연에는 기장심포니오
대구지방세무사회는 26일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공단 산하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이재만 대구지방세무사회장은 이광욱 연수이사, 장민석 청년세무사위원회 간사와 함께 대구보훈요양원을 방문해 노인성 질환으로 장기 보호가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이동구 원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이재만 회장은 “23년 연말 보훈병원에 이어 대구․경북 지역 세무사들의 마음을 모은 성금을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결혼 준비는 설레는 일이다. 하지만 동시에 낯설고 어려운 선택의 연속이다. 이해나 웨딩플래너는 그 과정에서 고객이 든든하게 의지할 수 있는 ‘내 편’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 그는 스스로를 신데렐라의 요정 할머니에 비유했다. 주인공이 가장 빛날 수 있도록 뒤에서 고민을 듣고, 필요한 것을 준비하고, 가장 예쁜 순간을 만들어주는 사람. 결혼식이 끝난 뒤에도 오래 기억되는 플래너가 되고 싶은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Q. 자신의 역할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내 편’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결혼 준비하는 과정
김동희씨가 시 ‘상처 보듬기’, ‘무릎을 끌며’, ‘구엄 도대불’ 등 3편으로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을 받았다.김씨가 출품한 시 3편은 일상의 상처와 그 회복 과정을 섬세한 시선으로 잘 포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들은 “‘상처 보듬기’에서 드러나는 신체 감각과 내면의 흔들림은 과정 없이도 깊은 여운을 남겼고, ‘무릎을 끌며’에서는 노동의 시간과 몸의 고통을 통해 삶의 지속성을 설들력 있게 보여줬다”고 밝혔다.김씨는 현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로 활동하고 있다.
‘분열의 시대 협력의 재구상’을 주제로 한 제21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이 26일 대단원의 막을 내린 가운데, 지난 24일 제주돌문화공원에서 열렸던 세계관광기구와 제주 관광 전문가 등이 참여한 제주관광 좌담회가 주목을 받았다.제주관광학회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관광공사가 공동 주최·주관으로 마련된 이번 세미나는 좌담회 형식으로 진행됐다.좌담회에는 국내외 관광 분야 주요 인사 8명이 참여해 '제주 관광이 나가야 할 길'을 주제로 해 국제 관광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참가자들은 관광이 국제사회에서
인천중구문화재단은 오는 7월 1일부터 인천개항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특별기획전 ‘제물포 조각보 : All about Chemulpo’를 개최한다.오는 7월 1일 행정체제 개편으로 새롭게 출범하는 제물포구의 ‘제물포’라는 이름 자체에 주목한 전시다.이번 전시는 여러 문헌 기록과 지도, 사진, 예술 작품 등 다양한 자료에 등장하는 제물포를 하나의 조각보처럼 엮어, 역사·문화적 의미를 입체적으로 조명한다.전시는 ‘기록 조각’, ‘지도 조각’, ‘풍경 조각’, ‘표현 조각’, ‘또 다른 조각’ 총 5개 주제로 구성된다.이번
서울 강서구가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온라인 영토를 넓힌다.강서구는 대형 도매 상권인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상권을 살리기 위해 온라인 홍보 지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화곡동 국회대로 일대에 형성된 '강서유통시장 상점가'는 총 250개 점포, 350여 명의 종사자가 근무하는 도매 전문 상권이다. 주방용품, 가전제품, 생활용품, 문구류 등 다양한 공산품을 싼 가격에 공급하며 오랜 시간 지역 경제의 중심축 역할을 해왔다.구는 온라인 중심으로 급격하게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발맞춰 중소기업
JB주식회사는 6월 25일 천안시 동남구 삼룡동에 위치한 효자의집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고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JB가 지난 2011년부터 15년째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대표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다.봉사자들은 촬영보조와 안내 등을 지원하며 어르신들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사진에 담기 위해 정성을 다해 촬영을 지원했다. 어르신들은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서서 환한 미소를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한국교통장애인협회 대구달서지회가 지난 19일 대구도시철도 2호선 이곡역 사거리 일원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교통사고 30% 줄이기 교통안전 캠페인’을 개최하며 지역사회 교통안전 의식 확산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날로 증가하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성숙한 교통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우리나라 초·중학교 교사 상당수가 학부모와의 관계에서 어려움이 크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중학교 교사는 3명 중 1명이 학부모와의 관계에서 무력감을 느끼고 초등학교 교사는 2명 중 1명꼴로 무력감을 호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교육개발원 `교육정책포럼' 395호 보고서를 보면 중학교 교사에 비해 초등학교 교사 집단에서 학부모 응대의 어려움이 더 높게 인식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이 보고서는 금종예 한국교육개발원 연구위원이 제출했다.앞서 한국교육개발원은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2023년과 2024년 `공교육
대구 중구는 지난 25일 구청 대강당에서 민선8기 구청장 공약사업 추진상황 최종보고회를 열고, 공약사업 전반에 대한 이행 성과와 향후 추진 계획을 최종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2022년 7월 민선 8기 출범 이후 4년간 추진해 온 공약사업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살피고, 민선 9기에도 이어갈 주요 사업의 추진 방향을
대구 중구는 지난 25일 중구 보훈회관에서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2026년 대구 중구 보훈가족 위안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관내 6.25 참전 유공자 및 국가유공자와 유족, 보훈단체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
대구지방세무사회는 26일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공단 산하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이재만 대구지방세무사회장은 이광욱 연수이사, 장민석 청년세무사위원회 간사와 함께 대구보훈요양원을 방문해 노인성 질환으로 장기 보호가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이동구 원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이재만 회장은 “23년 연말 보훈병원에 이어 대구․경북 지역 세무사들의 마음을 모은 성금을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대구 중구보건소는 지난 24일 호텔 인터불고에서 열린 ‘2026년 대구광역시 통합건강증진사업 성과공유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구광역시장 표창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2025년도 대구광역시 건강증진사업 추진 실적을 대상으로 신체활동 분야 정량 평가와 우수사례 평가가 진행됐으며, 중구보건소는 통합건강증진사업
김건희 여사가 매관매직 혐의에 대해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과 제21형사부는 26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알선수재 혐의로 기소된 김건희 여사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 현행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제3조는 “공무원의 직무에 속한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