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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충북교육감 상당초 기초·기본학력 강화 현장 참관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12일 청주 상당초등학교를 찾아 겨울방학 중 학생들의 학습격차 해소를 위해 실시하는 기초·기본학력 강화 프로그램을 참관했다.

윤 교육감은 “방학은 학습 결손을 보완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라며 “기초·기본 학력이 부족한 학생들이 학습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하고 새 학기를 안정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겨울방학 기간 초등학교 3∼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기초학력 향상과 학습 태도 개선을 지원하는 `방학 중 실력다짐 기초학력 보장 프로그램'을 운...
대전시 구청장협의회가 15일 간담회를 갖고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자치구의 실질적인 권한을 보장하기 위한 핵심 안건들에 대해 합의했다. 간담회에서 5개 구청장은 통합 이후 기초지방정부의 자치권이 약화되지 않도록 특별법안에 구체적인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주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 서비스의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재정 자주권 확보, 도시 관리 권한 이양, 조직·인사 자율성 확대라는 3대 핵심 과제를 특별법 반영을 촉구했다. 첫째, 재원 격차 해소를 위한 ‘재정 특례’ 마련이다. 현재 대전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의 당원명부가 외부로 유출됐다는 의혹이 제기돼 중앙당이 진상 조사에 착수했다. 6·3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이어서 당내 긴장감과 우려가 커지고 있다.16일 충북도당 등에 따르면 민주당 중앙당은 최근 충북도당 내 당원명부가 부적절하게 사용됐다는 의혹이 나오자 사실관계 확인을 위한 조사에 들어갔다.이 의혹은 이번 6·3지방선거 출마 예정자가 최근 입당한 권리당원에게 음성, 문자메시지를 보내면서 불거졌다.최근 입당한 권리당원들 사이에서 “가입한 지 얼마 되지 않았고 외부 활동을 한 적도 없는데 특정
충남 당진시는 2025년 추진한 산림교육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특히, 자체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총 367명의 응답자 중 97%가 만족으로 응답해 산림교육사업 전반에 대해 시민들의 높은 만족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시는 지난 2018년부터 삼선산수목원을 중심으로 숲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2025년 기준 누적 산림교육 수혜 인원은 약 8만 명으로, 연간 1만 명 이상이 산림교육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해 산림교육사업은 위탁운영 사
김문종 전 청와대 행정관은 15일 민선7기 증평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김 전 행정관은 이날 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증평을 위한 지방 주도 성장이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그는 군민의 삶이 특별히 존중받는 도시 증평을 위해 6개 분야를 정책 목표로 정했다.△생활안전특별시 △기본생활특별시 △생활교육특별시 △생활문화관광특별시 △생활경제특별시 △AI생활행정특별시다.구체적인 주요 공약으로 △좌구산+삼기저수지 일원 국가 휴양공원 유치·조성 △증평 세계 자전거 엑스포 △바이오가스 재생에
김근혁 제51대 충북기자협회장이 15일 취임했다.충북기자협회는 이날 청주시 흥덕구의 한 식당에서 50·51대 협회장 이·취임식을 했다.행사는 △전임 협회장 감사패 수여 △전임 협회장 이임사 △신임 협회장 취임사 △단체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김 회장은 취임사에서 “지난달 실시한 투표 결과를 받아들고 무한한 책임감을 느꼈다”며 “회원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모든 회원의 친구 같은 협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앞서 김 회장은 지난해 12월 실시된 충북기자협회장 선거에 단독 출마해
  충북 괴산소방서는 15일 지역 내 중점관리대상인 대형 공장 주식회사 대유를 방문해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지도를 했다. 이날 현장지도는 겨울철 화재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화재 취약 요소를 점검하고 관계자의 화재 예방 관심을 촉구해 효율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하고자 추진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상태 점검 △화재위험요인 사전 차단 △관계인 면담과 화재 안전 당부 △비상구 등 대피시설 적정 여부 확인 △소방통로 확보 △최근 화재 사례 공유 등이다. 양찬모 서장은 “공장 시설은 화재 발생 때
전남 해남군이 '연간 관광객 1000만명'이라는 대기록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21일 군에 따르면 지난 2025년 한해 해남을 찾은 관광객이 984만 8576만명을 기록했다...
넥슨은 21일 자회사 넥슨게임즈가 개발한 모바일∙PC MMORPG ‘히트2’ 오리진 서버에 대규모 전장 ‘혼돈의 광야’ 신규 시즌 업데이트를 진행했다.오는 2월 4일부터 새롭게 열리는 ‘혼돈의 광야’는 총 3개 리그로 나눠 각 리그별 1000명
음주운전 사실을 스스로 고백해 논란의 중심에 선 임성근 셰프가 과거 전과를 추가로 밝히며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21일 임 셰프는 일요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과거의 잘못을 모두 인정하며 앞으로 방송 활동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는 “대중의 관심이 커지면서 견디기 힘들었다”며, 매일 ‘오늘은 고백해야겠다’ 다짐하면서도 밤마다 후회했다고 털어놨다.임 셰프는 음주운전 고백 배경에 대해 “9일에 술 관련 PPL 촬영이 있었고, 이후 광고가 이어져 있었다. 이를 모두 진행했다가 나중에 문제가 되면 업체에 피
LS는 에식스솔루션즈 기업공개를 추진하면서 일반 공모 청약과 별도로 ㈜LS 주주에게 공모주와 동일한 주식을 별도 배정하는 방안을 국내 최초로 검토하고 있다.또한 관계 부처와 관련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LS와 에식스솔루션즈 주주 모두 기업 가치 성장에 따른 성과를 향유할 수 있는 모회사 주주 특별 배정이 방안이 실현되면 ㈜LS 주주는 IPO 일반공모로만 참여할 수밖에 없던 기존 관행에서 벗어나 일반 청약 경쟁을 거치지 않고 에식스솔루션즈 공모주를 확보할 기회를 갖게 된다. LS는 전력
더불어민주당이 대구지역 AX 산업 육성을 위한 국회 차원의 정책 지원에 시동을 걸었다.‘정책 실용주의’로 대구의 문을 두드리는 민주당의 행보가 실제 예산 집행과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성적표로 연결될지 주목된다.21일 민주당 대구시당에 따르면 전날 국회 본관 245호 제3회의장에서 ‘AX 발전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열었다.이날 간담회는 지난해 11월 정청래 당 대표의 대구 수성알파시티 방문 당시 지역 기업인들이 토로한 ‘예산 소외론’에 대한 응답 차원으로 마련됐다. 정 대표가 “현장의 고민을 국회로 가져가 답을 내놓겠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겨울철 화재 취약 시기에 접어든 이후 도내 곳곳에서 축사 화재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축산농가의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도내 축산시설을 대상으로 각별한 화재 예방과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경상남도 소방본부가 최근 5년간 도내 축사 화재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
바다의 도시이자 철의 도시인 포항의 시간이 사진 속에서 다시 살아 숨 쉰다. 어촌의 새벽 풍경에서부터 산업 현장의 뜨거운 노동, 골목과 시장, 그리고 오늘의 도시 풍경에 이르기까지. 한 도시의 기억을 60년간 기록해 온 시선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한국사진작가협회 포항지부가 창립 60주년을 맞아 기념 작품집을 발간하고, 회원 70여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기념
시흥시는 취업과 사회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의 재도전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156명을 모집한다.‘청년도전지원사업’은 장기간 취업이나 교육·직업훈련에 참여하지 않은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구직 의욕을 높이고, 사회 진출을 돕는 사업이다. 주요 내용은 ▲밀착 상담 ▲사례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참여 청년의 상황에 맞춘 단계별 지원이 이뤄진다.모집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인천 중구의회는 지난 8일부터 19일까지 관내 13개 동에서 진행된 ‘2026년 김정헌 구청장 연두방문 구민과의 행복한 만남! 희망 플러스 대화’ 현장에 참석해 본격적인 새해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희망 플러스 대화’는 영종2동을 시작으로 동인천동까지 관내 전 지역을 순회하며 진행되었으며, 중구의회 의원들은 모든 일정에 동행해 구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역 현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의원들은 현장에서 주민들이 제기한 생활 밀착형 불편 사항과 지역 발전 제안들을
전장의 포화 속에서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몸을 던졌던 이름 없는 영웅들의 공훈이 70여 년의 세월을 돌아 마침내 그 빛을 보게 됐다.경산시는 지난 20일, 6·25전쟁 당시 탁월한 전공을 세우고도 훈장을 받지 못했던 고 우병표 상병, 고 서귀식 상병, 고 김달곤 상병의 유가족에게 국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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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상한제’에 ‘계약금 5%’ 파격 조건… ‘시흥거모 엘가 로제비앙’ 선착순 분양 돌입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단지의 인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파격적인 금융 혜택과 우수한 입지 조건을 내세운 ‘시흥거모 엘가 로제비앙’이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에 나서며 내 집 마련 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모아주택산업과 ㈜로제비앙건설이 경기도 시흥시 시흥거모 공공주택지구 B-6블록에 선보이는 이 단지는 앞서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최고 13.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상품성을 입증한 바 있다. 특히 전용 61㎡ 타입 기타경기 지역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만큼, 이번 잔여세대 분양 역시 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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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커피 소비의 새로운 기준
2026년의 커피 시장을 관통하는 가장 중요한 변화는 분명하다. 이제 커피는 양의 경쟁에서 완전히 벗어나, 질과 취향, 그리고 가치관의 영역으로 이동했다는 점이다. 하루에 몇 잔을 마시는지가 아니라, ‘어떤 커피를 왜 선택하는가’가 소비의 기준이 되는 시대다. 한때 커피는 각성의 도구였고, 이후에는 라이프스타일의 상징이 되었다. 그리고 지금, 커피는 개인의 신념과 감각을 드러내는 하나의 언어가 되고 있다.2026년 커피 시장은 단순한 음료 소비를 넘어 개인의 취향과 가치관에 기반한 선택의 시대로 전면적인 전환을 맞이하고 있으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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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현대백화점 판교점서 소상공인 팝업 행사
KB국민은행이 소상공인을 응원하기 위한 팝업 행사를 연다.KB국민은행은 16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일간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소상공인 POP-UP FESTA’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KB금융그룹과 현대백화점그룹이 지난해 10월 체결한 금융·유통 협력 강화 업무협약의 후속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행사는 현대백화점 판교점 지하 1층 행사장에서 진행되며, 상품 경쟁력과 아이디어를 갖춘 소상공인들이 백화점 고객을 직접 만나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를 통해 오프라인 유통 경험이 부족한 소상공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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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창설 20주년 ‘AI 스마트 치안’으로 새롭게 도약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창설 20주년을 맞아 첨단 기술과 치안을 융합한 ‘인공지능 스마트 치안 안전’을 본격 추진하며 자치경찰 활동의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제주자치경찰단은 1월부터 치안 활동에 첨단 시스템을 접목한 ‘AI 스마트 치안 안전 순찰대’를 운영하고, 중산간 지역 마을회 간담회와 병행해 24시간 도민의 일상을 안전하게 지키는 현장 중심 치안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AI 치안 드론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야간 순찰과 취약지역 점검을 상시화했다. 농산물 절도 예방, 실종자 수색, 재난 징후 확인 등 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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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첨단산업과 정주의 조화, ‘김두겸표 GB 혁신’에 거는 기대
울산시가 도시 성장의 고질적인 걸림돌이었던 개발제한구역의 빗장을 과감히 풀고 있다. 가용 토지 규제 완화를 통해 산업 수도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미래 50년의 먹거리를 확보하려는 전략적 승부수다. 민선 8기 김두겸 시장의 ‘1호 공약’인 GB 해제가 성과를 내면서, 울산은 이제 첨단산업과 정주 여건이 조화된 신산업 거점으로의 대전환점에 서 있다.그동안 울산은 전체 면적의 25%에 달하는 광범위한 개발제한구역으로 인해 도시의 유기적 성장이 제한됐다. 도심 한복판을 가로지르는 녹지 띠는 도시 공간 구조를 단절시켰고, 산업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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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자기주도학습센터, 경기온라인학교 연계 수업
포천시가 운영 중인 자기주도학습센터와 경기온라인학교 실시간 화상수업을 연계한 온·오프라인 결합 수업 모델이 교육 현장에 정착 단계에 들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포천시에 따르면, 이 연계 모델은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하는 경기온라인학교의 실시간 수업을 지역 공공 학습공간에서 함께 수강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온라인 수업의 강의 콘텐츠와 오프라인 학습공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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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권학교 유치가 균형발전?…전교조 "현재 광주·전남에 있는 학교부터 살려야"
"지역 균형 발전의 해법을 완전히 잘못 짚었습니다. 통합의 혜택은 소수의 특권학교가 아닌, 광주·전남 1100여 개 모든 학교로 돌아가야 합니다."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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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히트2’ 오리진 서버 ‘혼돈의 광야’ 신규 시즌 업데이트 단행
넥슨은 21일 자회사 넥슨게임즈가 개발한 모바일∙PC MMORPG ‘히트2’ 오리진 서버에 대규모 전장 ‘혼돈의 광야’ 신규 시즌 업데이트를 진행했다.오는 2월 4일부터 새롭게 열리는 ‘혼돈의 광야’는 총 3개 리그로 나눠 각 리그별 10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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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고백 임성근, 추가 전과 밝히며 활동 중단
음주운전 사실을 스스로 고백해 논란의 중심에 선 임성근 셰프가 과거 전과를 추가로 밝히며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21일 임 셰프는 일요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과거의 잘못을 모두 인정하며 앞으로 방송 활동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는 “대중의 관심이 커지면서 견디기 힘들었다”며, 매일 ‘오늘은 고백해야겠다’ 다짐하면서도 밤마다 후회했다고 털어놨다.임 셰프는 음주운전 고백 배경에 대해 “9일에 술 관련 PPL 촬영이 있었고, 이후 광고가 이어져 있었다. 이를 모두 진행했다가 나중에 문제가 되면 업체에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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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외국인 체납 '사각지대' 없앤다
경기 하남시가 외국인 납세자를 겨냥한 ‘외국인 맞춤형 체납 안내문’을 도입했다. 한국어·영어·중국어·베트남어 등 4개 국어로 제작된 안내문으로, 외국인 체납 관리의 허점을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