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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로 축산 경쟁력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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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품질평가원 대전충남지원은 지난 6월 26일 충남 공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축산물이력제 추진현황 및 빅데이터 기반 등급판정 결과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축산물이력제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실무자 교육을 통해 제도 이행 역량을 높이는 한편, 충남지역 등급판정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제공해 우수 축...
검역본부, 통계 오류 최소화 '정확도·신뢰도 향상' AI기술, 공공·방역분야 접목 가속 '과학방역 실현' 변화하고 다양해지고 있는 가축질병 발생 양상과 원인에 능동대응, 최신 통계기법과 첨단 인공지능을 통해 역학조사 정확도와 신뢰도를 끌어올리고, 업무 효율을 높여가야 한다는 전문가 주문이 제기됐다.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최
농협사료 경남지사는 지난 6월 25일 하동축협과 연계해 옥종면 관내 한우농가 30호를 대상으로 ‘한우농가 현장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한우산업의 불안정한 시장 상황 속에서 지역 한우농가의 생산성을 높이고,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사양관리 기술을 보급해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을 주기 위
휴일 없는 한우농가, 전남 ‘대체인력 지원’ 눈길 연간 최대 10일 지원…노동 공백 줄이고 삶의 질 높여 한우농가도 마음 편히 쉴 수 있는 길이 열렸다. 휴일 없이 축사를 지켜야 하는 농가를 위한 대체인력 지원사업이 추진돼 눈길을 끌고 있다. 한우농가는 흔히 ‘365일 출근하는 직업’으로 불린다. 소는 명절도, 주말도 없이 매일 먹
경남 김해축협은 지난 6월 25일 포항 경북대학교 인재원에서 ‘2026년 대의원 간담회’를 열고, 조합 발전 방향과 축산 현안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급변하는 축산 여건 속에서 조합과 대의원 간 소통을 강화하고, 조합원 실익 증진과 지역 축산 기반 유지를 위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조
영남권 축협조합장들이 축산업의 미래와 현안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대구경북축협운영협의회와 부울경축협조합장협의회는 지난 6월 30일 영천축협 한우프라자에서 ‘2026년 영남권 축협조합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대구·경북과 부산·울산·경남지역 축협조
한국양봉협회는 오는 7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11간담회의실에서 ‘국가 양봉산업 위기 대응 및 질병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송옥주 국회의원과 먹사니즘 전국네트워크 동물복지특별위원회, 대한수의사회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양봉협회가 주관한다. 이번 토론회는
반려동물을 떠나보낸 제주도민이 10일부터 공설시설에서 장례를 치를 수 있게 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공설 동물장묘시설 ‘어름비 별하늘 쉼터’가 운영기관을 확정하며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고 9일 밝혔다.최근 반려동물을 기르는 가구가 늘면서 장례 서비스에 대한 도민의 관심과 수요도 커졌다. 이에 제주도는 공공 장묘 서비스의 필요성에 맞춰 33억 9700만 원을 들여 시설을 조성했고, 이번에 전문 위탁기관까지 확정하면서 실제 운영 준비를 마쳤다.제주도는 공개모집과 수탁기관 선정 심의위원회 평가를 거쳐 지난 6월 어름비㈜를 민간위탁 운영기관으
우리은행은 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 결정으로 일시적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경영안정 특별지원’을 지난 6일부터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지원은 홈플러스 사태로 피해 사실이 확인된 협력업체의 경영안정을 위해 마련됐다. 우리은행은 피해 기업이 필요한 자금을 확보할 수 있도록 업체당 최대 5억 원 한도의 신규
롯데건설이 8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15회 정보보호의 날 기념식’에서 대한민국 정보보호에 기여한 공로로 부총리 표창을 받았다.이번 표창은 대한민국 정보보호 발전에 기여한 단체와 개인에 수여하며, 롯데건설은 단체 중 유일하게 수상했다.롯데건설은 지난 2019년 대표이사 직속 정보보호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정보보호 최고책임자를 임명했다.이를 기반으로 유관 기관 및 단체와 적극적인 협력 활동을 통해 사이버 보안 위협에 공동 대응하고
금융감독원이 법인보험대리점 3곳을 허위·가공 보험계약 모집, 특별이익 형태의 리베이트 제공, 자필서명 미이행, 무자격자 수수료 지급 등 모집질서 위반으로 제재 조치했다.9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최근 굿리치, 케이에프지, 인슈코아 등 보험대리점 3곳과 소속 보험설계사에 보험업법 및 금융소비자보호법 위반으로 기관주의, 과태료, 업무정지 등의 제재를 내렸다.일부 설계사는 고객 개인 정보를 보관하고도 접근 기록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았고 타인 명의를 이용한 허위 계약을 체결한 사실도 적발
정부가 허위조작정보 유통 방지 의무가 부과되는 플랫폼을 다음까지 늘려 국내외 9개로 삼았습니다. 정보통신망법 시행령 개정안이 지난 7일부터 시행된 가운데 어떤 영향을 줄 지 주목됩니다.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중국이 자국 주요 AI 기업의 엔비디아 H200 구매 제한을 일부 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8일 IT 매체 디인포메이션에 따르면 중국 당국은 알리바바·바이트댄스·딥시크 등에 H200 구매를 허가할 수 있다고 통보했습니다. 다만 기업들은 사용 목적
홍종락 기자 = 대구광역시는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전통문화의 창조적 계승·발전에 기여한 시민을 발굴·시상하기 위해 7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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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희망재단은 가락상생기금 공익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2026년도 농업인 현장컨설팅 지원사업’을 본격 운영하며 농업인의 출하 경쟁력과 유통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충청권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산물 유통구조와 도매시장 운영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장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출하 전
2시간전
인천소방본부 소방관들이 하루에 119원씩 모아 사고 피해자를 지원하는 '119원의 기적' 캠페인의 모금액이 16억원을 넘어섰다.9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캠페인이 시작된 2019년 8월부터 지난달 말까지 7년간 쌓인 모금액은 모두 16억470만원이다.모금 캠페인 참여자 4천500여명 가운데 2천300여명은 소방관이고, 나머지는 일반 시민이다.이 캠페인은 각종 사고 현장에 출동하는 소방관들의 제안으로 시작했다.각 참여자가 하루에 119원을 기부하면 한 달 모금액은 커피 한 잔 값 정도인 3천570원에 그치지만, 7년이 지나자 큰돈이
10시간전
늦은 아침의 샤모니 하늘에는 대여섯 개의 패러글라이드가 브레방 주변을 나비처럼 아름답게 유영하고 있다. 첫날 레우슈 가는 버스에 오르면서 보았던 아름다운 정경과 똑 같다. 매표소 앞에는 차례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긴 줄을 만들며 서 있다. 이미 티켓을 산 이들은 출입구 앞에서 서성이거나 광장을 배회하기도 하고 주변에서 왁자지껄 기념사진 남기기에 여념들이 없다. 이곳 해발 1030m에서 곧 3842m 에귀뒤미디 전망대까지 오를 케이블카 승강장이다.3842m 전망대까지 오르는 데는 세 번의 탈것을 이용한다. 2317m에 자리 잡은 중간
13시간전
8일 대전·충남지역에 호우경보가 발령되고 계룡시 전역에 폭우로 일부 지역은 하천 범람 위기까지 닥친 심각한 재난 상황에서 계룡시의회는 시청과 정반대 방향인 전라북도 부안으로 향하고 있었다.계룡시는 8일 충남도 행정부지사 주관 화상회의를 거쳐 오후 1시 50분 호우경보 2단계를 발령한 가운데 행정안전부와 계룡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잇달아 발송하며 공무원 32명이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충남 전역에 200㎜에 달하는 물폭탄이 예고된 가운데 계룡시 신도안면은 시간당 72㎜의 집중호우를 기록하고 향한리 지역 일부 하천이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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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금호건설 컨소시엄 선정
한국환경공단은 2,500억원 규모의 과천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시공사로 금호건설 컨소시엄이 선정됐다고 3일 전했다. 턴키입찰로 진행된 이번 과천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은 과천 3기 신도시 지구내 지하시설로 건립되며, 처리장 상부는 다양한 편의시설 등 공원이 조성된다.앞서 과천시와 환경공단은 2023년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위·수탁협약서를 체결했으며, 하수도정비기본계획을 승인받은 바 있다.이번에 신설되는 공공하수처리장은 현대화사업을 거쳐 하루 처리용량이 기존 3만㎥에서 6만 1,000㎥로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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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참교육」이 던진 질문
5일전
많은 질문을 받고 있다.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학교폭력, 교권 침해, 악성 민원, 학부모와 학교의 갈등 등 우리 교육이 오랫동안 안고 있는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면서 적지 않은 공감을 얻고 있다. 작품 속 상황은 극적으로 연출되었지만, 그 배경이 되는 현실만큼은 결코 낯설지 않다.학교는 더 이상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공간만이 아니다. 학생의 인권, 교사의 교육권, 학부모의 참여권, 행정기관의 책임이 복잡하게 교차하는 사회의 축소판이 되었다. 디지털 환경의 변화는 학교폭력의 양상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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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경제] 6월 소비자 물가, 대구 2.8% 경북 3.7% 상승···"고유가 여파"
홍종오 기자 = 대구와 경북의 소비자 물가가 두 달째 큰 폭으로 상승했다.동북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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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오 제21대 충북소방본부장 취임
박근오 제21대 충북소방본부장이 지난 3일 취임했다. 경북 구미 출신인 박 신임 본부장은 구미고등학교와 금오공과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뒤 2003년 제45회 사법시험에 합격, 2006년 소방령 경력경쟁 채용으로 소방에 입문했다. 박 본부장은 제주 소방안전본부장, 소방청 119종합상황실장, 제20대 경북소방본부장, 소방청 119대응국장 등을 역임했다. 박근오 충북소방본부장은 “충북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수호하는 중대한 임무를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깊은 사명감을 느낀다”라며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도민에게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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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블록, FHFP2026 무비블록 특별상에 최형섭 감독 ‘긴급재난문자’ 선정
독립·단편영화 전문 글로벌 플랫폼 무비블록과 FHFP2026이 함께 마련한 무비블록 특별상의 첫 번째 수상작으로 최형섭 감독의 단편 ‘긴급재난문자’가 선정됐다.무비블록이 이번 특별상 선정에서 내세운 기준은 단 하나, ‘미래가 기대되는 창작자’였다. 심사 대상이 된 약 40편의 작품은 저마다 개성과 시선이 뚜렷해 선택이 쉽지 않았으며, 그 치열한 후보들 사이에서 최형섭 감독의 ‘긴급재난문자’가 최종 선정됐다.‘긴급재난문자’는 지구로 향하는 정체불명의 천체를 발견하고도 아내에게조차 말하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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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환경기초시설 대상 맞춤형 기술지원 전개
수도권내 하수처리장 등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맞춤형 기술지원이 전개된다. 한강유역환경청은 이달부터 수도권 환경기초시설의 안정적 운영과 시설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맞춤형 기술지원을 실시키로 했다.본격 지원에 앞서 한강환경청은 반복적으로 수질기준을 초과하거나, 시설 노후로 정상 운영이 어려운 시설 등을 대상으로 현장 조사를 진행했다.이를 토대로 최적화 운영 방안을 제시해 시설의 정상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술지원을 한다.기술지원은 하수도분야 전문기관인 한국환경공단과 설계․시공․현장운영 등 분야별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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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홈플러스 협력사에 최대 5억 원‘경영안정 특별지원’
우리은행은 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 결정으로 일시적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경영안정 특별지원’을 지난 6일부터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지원은 홈플러스 사태로 피해 사실이 확인된 협력업체의 경영안정을 위해 마련됐다. 우리은행은 피해 기업이 필요한 자금을 확보할 수 있도록 업체당 최대 5억 원 한도의 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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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포스트 모닝픽] 자율? 감독? … 플랫폼 '가짜뉴스 거르기' 시험대
정부가 허위조작정보 유통 방지 의무가 부과되는 플랫폼을 다음까지 늘려 국내외 9개로 삼았습니다. 정보통신망법 시행령 개정안이 지난 7일부터 시행된 가운데 어떤 영향을 줄 지 주목됩니다.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중국이 자국 주요 AI 기업의 엔비디아 H200 구매 제한을 일부 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8일 IT 매체 디인포메이션에 따르면 중국 당국은 알리바바·바이트댄스·딥시크 등에 H200 구매를 허가할 수 있다고 통보했습니다. 다만 기업들은 사용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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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반려동물 장례시설 '어름비 별하늘 쉼터, 본격 운영 개시
반려동물을 떠나보낸 제주도민이 10일부터 공설시설에서 장례를 치를 수 있게 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공설 동물장묘시설 ‘어름비 별하늘 쉼터’가 운영기관을 확정하며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고 9일 밝혔다.최근 반려동물을 기르는 가구가 늘면서 장례 서비스에 대한 도민의 관심과 수요도 커졌다. 이에 제주도는 공공 장묘 서비스의 필요성에 맞춰 33억 9700만 원을 들여 시설을 조성했고, 이번에 전문 위탁기관까지 확정하면서 실제 운영 준비를 마쳤다.제주도는 공개모집과 수탁기관 선정 심의위원회 평가를 거쳐 지난 6월 어름비㈜를 민간위탁 운영기관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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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협회, 금감원·신기술금융사 대표 50명과 초청 간담회
여신금융협회가 금융감독원과 신기술금융회사 대표이사들을 한자리에 모아 모험자본 공급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여신협회는 9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금감원 이진 중소금융 부원장보를 초청해 신기술금융회사 대표이사 50명과 조찬 간담회를 열었다. 이동철 여신협회장 취임 후 첫 번째 공식 CEO 간담회다.이날 간담회에서 금융감독당국과 업권 대표이사, 협회장은 신기술금융업권의 건전한 발전과 위상 강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이진 부원장보는 이날 강연에서 "신기술금융업권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서는 산업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