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보건소는 지난 11일 보건교육장에서 관내 질병정보 모니터요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옴 예방 관리 실무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옴 발생 증가에 대비해 선제적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일선 모니터기관 담당자들의 감염병 예방‧관리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차의과대학교 분당차병원 피부과 김동현
농심이 오는 15일 음료 신제품 ‘파워오투 망고향’을 출시한다. 농심은 깨끗한 알프스의 물에 농축 산소를 담아 깔끔한 맛을 자랑하는 ‘파워오투’ 라인업에 대표적인 열대 과일인 망고를 더해 여름 음료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농심의 이번 파워오투 망고향 출시는 최근 식품업계에서 불고 있는 망고 선호 트렌드가 반영됐다. 망고는 최근
도널드 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방금 이란과의 전쟁에 관한 훌륭한 합의를 했고 서명 즉시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될 것임을 밝혔다. 도널드 존 트럼프 대통령은 11일 이란전과 무관한 포고문을 서명하는 행사를 주재하며 “우리는 방금 이란과의 전쟁에 관한 훌륭한 합의를 했다. 문서 최종 조율 단계만 남았다”며 “앞으로 며
달성청년혁신센터는 12일 달성이룸캠프 4층 달성청년마당에서 지역 청년들의 문화적 감수성 증진과 활력 회복을 위한 ‘2026년 달성청년 문화의 날–달문DAY’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취업 준비와 학업 등으로 스트레스를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 간 자연스러운 소통 분위기를
대구시교육청은 6월 11일 경북여상, 대명고, 관광고 등 3곳에서 상업정보 분야 학생들의 실무능력 경연의 장인 ‘제16회 대구광역시 상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 대회는 대구시교육청이 상업정보 분야에 다양한 재능이 있는 학생들에게 참여와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능력 있는 직업인
경상북도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 중인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의 안정적 논의와 향후 시행 준비를 뒷받침하기 위해 ‘대구경북 행정통합 관련 보완과제 연구용역’을 추진한다. 이번 연구는 특별법의 통과를 전제로 국회 심사와 향후 시행 과정에서 제기될 수 있는 헌법적·제도적·실행 과제를 선제적으로 점검하는 ‘선추진-후보완’ 일정의
민선 9기 봉화군수직 인수위원회인 ‘군민화합 미래준비위원회’가 부서별 업무 협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위원회는 6월 15일 종합민원실, 총무과 등 5개 부서의 업무 협의를 시작으로, 오는 19일까지 총 22개 실·과·소를 대상으로 주요 업무 현황과 현안 사업을 청취하고 소통할 계획이다. 이번 업무 협의에는 최기영 봉화
재정경제부가 수입 냉동 돼지고기에 적용 중인 할당관세의 효과를 점검하고 관세 인하 혜택이 소비자가격 인하로 이어지도록 관리 강화에 나섰다.조만희 재정경제부 세제실장은 17일 충청북도 진천에 위치한 CJ제일제당 육가공 공장을 방문해 할당관세가 적용되는 수입 냉동 돼지고기의 유통 및 가공 실태를 점검하고 업계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현재 정부는 물가 안정을 위해 수입 냉동 돼지고기 1만2천톤에 대해 올해 5월부터 12월까지 할당관세를 적용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해당 물량의 관세율은 기존 25%에서 0%로 인하됐다.이날 현장
한국도로교통공단이 올여름 국지성 집중호우가 예상됨에 따라 빗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감속 운전과 안전거리 확보를 당부했다.오늘 도로교통공단이 교통사고분석시스템을 통해 최근 5년간 교통사고 자료를 분석한 결과, 비 오는 날 발생한 교통사고는 총 6만649건으로 집계됐다. 이로 인해 1,058명이 사망하고 8만7,335명이 다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빗길 교통사고 치사율은 사고 100건당 1.7로, 맑은 날 치사율 1.3의 약 1.3배로 나타났다. 빗길 야간 치사율(2.
제주시가 장애인의 해수욕장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이호해수욕장에 수상휠체어를 처음 도입한다.제주시는 장애인의 해수욕장 접근성을 개선하고 안전한 물놀이를 지원하기 위해 이호해수욕장에 물에 뜨는 특수 수상휠체어 2대와 구명조끼 2세트를 비치하고 오는 24일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그동안 해수욕장 백사장의 모래지형은 일반 휠체어 이동이 어려워 장애인들의 해변 이용에 큰 제약으로 작용해 왔다. 이에 제주시는 사업비 1120만 원을 투입해 장애인이 보다 편리하게 해변과 바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수상휠체어를 마련했다.수상휠체어는
제주특별자치도가 중앙투자심사를 받지 않고 투자협정을 체결 해 정부의 교부세 감액 등 재정 불이익을 받게 됐다.이 사안의 발단은 제주도와 중국 선사인 산둥원양해운그룹이 2024년 9월 제주~칭다오 신규 항로 개설 협정을 체결하면서 시작됐다.도는 7500톤급 컨테이너 화물선을 3년간 매년 52항차 운항 계약을 맺으면서 손익분기점 물량을 채우지 못하면 3년간 최대 225억원의 손실을 선사에 보전해 주기로 했다.신규 투자가 200억원 이상이면 의무적으로 행정안전부의 중앙투자심사를 받아야지만 제주도는 이행하지
충청타임즈가 주최하고 충북언론인클럽이 주관하는 ‘제52회 충청보훈대상’ 시상식이 18일 오후 2시 청주아트홀에서 열린다.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유공자들을 발굴해 포상하는 충청보훈대상은 보훈 가족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우리 사회 전반에 보훈 문화를 확산하는 데 크게 기여해 왔다. 올해 행사는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기리기 위해 자립상, 모범상, 장한아내상, 특별상 부문에서 총 10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올해 부문별 수상자로는 △자립상 이병선씨 △모범상 이현태씨 △모범상
창녕축협이 ‘창녕한우’의 홍콩 수출을 성사시키며 지역 한우 브랜드의 해외시장 진출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경남 창녕축협은 지난 15일 조합 경제사업소에서 창녕군, 창녕한우 브랜드협의회, 농협 한우지예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녕한우’ 해외 수출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창녕한우의 수출 성과를 축하했다.
하나은행이 국내 최대 규모 해상풍력 프로젝트인 '완도금일해상풍력 발전사업'의 금융주선을 맡는다. 개발 단계부터 운영까지 사업 전 과정에 참여한다. 17일 하나은행에 따르면 이번에 체결한 완도금일해상풍력㈜ 금융주선 계약은 약 3조7000억 원 규모다. 지난 2월 한국남동발전과 맺은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계약을 맺었다. 하나은행은 이 사업의 프로젝트파이낸싱 이전 단계부터 개발·건설·운영 등 사업 전 주기에 걸쳐 사업구조와 리스크 요인을 선제 검토하고, 맞춤형 금융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
제주도의회가 청년·신혼부부·무주택 서민을 위한 공공주택 건설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제동을 걸었다.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지난 12일 449회 임시회에서 제주도가 제출한 10건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도가 제출한 ‘공유재산 관리계획’만으로 현물출자 동의를 갈음한 것으로 볼 수 없다며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땅을 처분했으니 공유재산 관리계획 동의를 받아야하고, 이 땅이 제주개발공사에 출자되므로 지방재정법 상 출자에 대한 의결을 각각 받아야 한다고 했다.하성용 의원(더불
검역본부 '우수 연구성과 발표회'서 개발현황 공유 낭충봉아부패병 치료제 등 활용방안·기대효과 소개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난 9일 대전에 있는 호텔오노마에서 ‘2026년 우수 연구성과 발표회’를 열고, 활용방안과 기대효과 등을 알렸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검역본부 연구개발 사업 추진, 산업지원 현황 소개와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여름철 증가하는 수난사고 현장에서 신속한 초기 대응과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첨단 구조장비를 활용한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이번 훈련은 8일부터 16일까지 제주외항 침수시설에서 최일선 소방서 구조대원 과 119센터 펌프차 구조대원 등 총 59명이 참여해 3개 팀으로 편성돼 각 2일씩 진행하고 있다.훈련에서는 무인구조보드, 동력서프보드, 제트스키, 수중통신장비 등 첨단 구조장비를 활용한 구조기법 숙달과 팀 전술 향상에 중점을 뒀다.특히 무인구조보드는 최대 5.5km 거리에서 원
영주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6년 지역상권 육성사업」 공모에서 ‘영주문어1955’ 상권이 글로컬상권 부문에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글로컬상권은 지역의 관광·문화자원과 상권을 연계해 국내외 방문객이 관광과 체험, 소비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화 상권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전국 6개소가 선정됐으며, 영주시는 경
포항시는 지진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19일까지 ‘2027년 민간건축물 내진성능평가비용 지원사업’을 위한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내진성능평가는 건축물이 지진 발생 시 구조적으로 안전한지를 전문기관을 통해 확인하는 절차다. 평가 결과는 향후 해당 건축물의 내진보강 필요 여부를 판단하고 보강공사를 추진하기 위
생활개선봉화군연합회와 봉화군 가족센터는 6월 16일 오전 9시, 군민행복센터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다문화가정의 농촌생활 적응과 사회통합을 목표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하였으며 사회적응을 위한
대구 달서구는 달성습지와 대명유수지 일대의 국가정원 조성 방안을 담은 학술연구용역을 마무리하고 지난 12일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지난해 11월 이태훈 구청장이 제안한 달성습지 일대 국가정원 조성 구상의 후속 사업으로 추진됐다. 최종보고회에서는 달서구와 달성군을 아우르는 초광역 기후대응 플랫폼 구축 방안과
대구 남구는 지난 13일 남구행복플랫폼에서 1인가구 주민을 대상으로 ‘디저트만들기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대구 남구청, 오월의아침, 토브커피에이전시 협동조합이 공동 주최한 이날 행사는 베이커리 및 바리스타 체험으로 구성되었으며, 청년층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1인가구 주민 19명이 참여하였다. 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