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혁 국가철도공단 제9대 이사장이 1일 대전 본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정 이사장은 이날 '미래지향적 국가철도공단이 되기 위해 원칙과 기본으로 돌아가자'를 경영슬로건으로 제시하고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시스템으로 움직이는 공단'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한 4대 경영방향으로 안전 최우선의 예방중심 관리체계 구축과 원칙·절차에 기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4일 전남동부청사에서 제78주기 여수·순천 10·19사건 합동추념식 성공 개최를 위한 1차 설명회를 개최했다.
1차 설명회에서 통합특별시는 오는 10월 19일 순천에서 열리는 78주기 추념식의 기본 방향과 행사 구성안을 공유하고 유족과 자문위원 의견을 수렴했다.
유족들은 희생자와 유족에 대한 예우를 최우선으로 지역과 세대를 넘어 사건
KB손해보험이 자립을 준비 중인 청년들을 위한 자조 음악모임을 출범하고 청년들의 정서적 안정과 소속감, 상호 지지와 연대의 경험을 바탕으로 건강한 자립 기반 마련에 나선다.KB손해보험은 사회복지법인 홀트아동복지회와 함께 음악을 매개로 자립준비청년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건강한 자립을 지원하는 '런런 앙상블'을 출범했다고 7일 밝혔다.'런런 앙상블'은 보호종료 이후 사회적 고립과 관계 단절을 경험하기 쉬운 자립준비청년들이 음악을 매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건강
미취학 아동을 비롯한 미성년자 수천 명이 부동산에서 발생한 임대소득을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학교에 입학하기 전인 0~5세 아동 가운데서도 부동산 임대소득을 올린 사례가 확인됐다.7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부동산 임대소득을 신고한 0~5세 아동은 179명으로 집계됐다.연령별로는 0~1세가 9명으로 가장 적었고, 2세 15명, 3세 33명, 4세 51명, 5세 71명으로 나타났다. 5세 아동이 전체의 상당 부분을 차지한
6·3 지방선거 패배 이후 계파 갈등과 징계 문제로 몸살을 앓던 국민의힘이 인사청문 정국을 맞아 잠시 ‘원팀’으로 돌아선 모습이다.장동혁 대표와 당내 주요 인사들은 물론 무소속 한동훈 의원까지 정부의 장관 후보자 검증에 가세하면서 당권파와 비당권파 사이의 날 선 공방이 수면 아래로 가
테이텀 시큐리티가 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의 참여기관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사이버 보안 특화 인공지능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에 참여한다고 7일 밝혔다.테이텀 시큐리티는 클라우드 보안 및 위협 분석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사이버 보안 특화 AI 모델 개발에 기여한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보호 플랫폼 기술과 보안 위협 탐지·분석 역량을 AI 파운데이션 모델과 결합해 보안 위협을 분석하고 대응하는 AI 모델의 성능을
절기 ‘백로’이자 본격적인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7일 월요일, 전국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다만, 강원도와 경상권, 제주도는 하늘이 흐리고 곳곳에 비가 오겠다. 기상청은 “이날은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면서도, “오전까지 강원 동해안과 산지, 부산, 울산, 경남 동부 내륙과
제주4.3 희생자유족들이 '4.3 김일성 지시설'을 주장한 국민의힘 태영호 전 국회의원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항소심 선고가 연기됐다.제주지방법원 민사 제5-2부는 4.3 유족들이 태 전 의원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 대한 항소심 선고 공판을 당초 7일 오후 2시 열 계획 이었다.그러나, 지난 4일 진행된 조정기일에서 조정이 불성립된 뒤, 재판부는 변론 재개 결정을 내렸다. 이에 따라 이날 열릴 예정이던 선고 역시 미뤄지게 됐다.재판부는 오는 10월 12일 오후 4시 20분 변론기일을 열고 양 측의
SOOP이 발행주식총수의 약 2.7%에 해당하는 자기주식을 소각한다.SOOP은 지난 4일 이사회를 열고 회사가 보유한 보통주 30만6375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 장부가 기준 소각 예정 금액은 약 189억원이며 소각 예정일은 오는 10일이다.소각 대상은 SOOP이 기존에 취득해 보유하고 있던 자기주식이다. 소각 후 발행주식총수는 감소하지만 배당가능이익 범위에서 취득한 자기주식을 없애는 방식이어서 자본금은 줄어들지 않는다.이번 소각은 SOOP이 앞서 예고한 자사주 활용 방안의 하나다. 최영
'올 뉴 챔피언스시티'의 첫 주거단지 '챔피언스시티 1차'가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 일정에 나섰다. 견본주택에는 오픈 이후 사흘간 총 2만 1천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면서 오는 14일부터 청약 접수를 앞두고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특히 챔피언스시티 1차 견본주택은 첫날부터 긴 대기줄이 이어졌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신혼부부·중장년층·투자자까지 다양한 수요층이 현장을 찾으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견본주택 내 복합개발 모형도 앞에는 더현대 광주·특급호텔·문화공원 등 전체 청사진을 확인하려는 방문객들이 몰렸으며, 유
가을을 알리는 시원한 바람이 부는 이달 둘째 주말 시흥 곳곳에서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국내 최정상급 댄서들이 총출동하는 시흥브레이킹 배틀부터 소래산 아래 아름다운 등불과 함께 가는 여름밤의 낭만을 가득 충전할 수 있는 등불축제까지 다양한 보고, 즐기고, 멀을거리가 풍성한 가을 잔치가 준비된다.국내 대표 댄스 축제 '시흥브레이킹 배틀'5회째를 맞는 국내 대표 댄스 축제, ‘시흥브레이킹 배틀’이 이번 주말 은계호수공원에서 만난다. 이번 대회는 국내 정상급 비보이들의 크루 경연과 유소년 키즈 경연,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함께 어우러지는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구미시와 선산군의 시·군통합 과정에서 자취를 감췄던 옛 선산군청 표지석이 31년 만에 제자리를 찾았다.구미시는 지난달 31일 선산출장소 입구에 옛 ‘선산군청 입구 표지석’을 다시 설치했다. 1995년 1월 1일 구미시와 선산군이 통합된 이후 31년 만의 귀환이다.1980년대 초 제작된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6·3 지방선거 패배 이후 계파 갈등과 징계 문제로 몸살을 앓던 국민의힘이 인사청문 정국을 맞아 잠시 ‘원팀’으로 돌아선 모습이다.장동혁 대표와 당내 주요 인사들은 물론 무소속 한동훈 의원까지 정부의 장관 후보자 검증에 가세하면서 당권파와 비당권파 사이의 날 선 공방이 수면 아래로 가
인천광역시가 안정적인 지방재정 확보와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이달부터 연말까지 ‘2026년 하반기 지방세 체납액 특별정리 기간’을 운영하고 체납액 징수 활동을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특별정리는 체납자의 경제 상황에 따라 맞춤형으로 대응하는 투트랙 방식으로 추진된다. 경기 침체와 고금리·고물가 등으로 세금 납부가 어려운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납부
박지연 고창군청 인구정책팀장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고창군은 지난 4일 박지연 인구정책팀장이 제도 안착과 확산에 헌신한 노력을 높이 평가받아 정부 포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박 팀장은 그동안 기부자들이 진정으로 공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정기부사업을 발굴하고, 참신한 특별이벤트를 연이어 개최하며 자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