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우보면은 3일 우보면 남녀새마을회주관으로 농약빈병, 비닐 등 영농폐기물 분리수거 활동을 전개하며 농촌환경 개선에 적극 나섰다.이날 행사에는 우보면 새마을지도자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 등 4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각 마을에 방치되어 있던 농약빈병, 비닐, 폐농자재 등 2톤 가량의 영농폐기물을 수거했다.참여자들은 작업 전 간단한 안전교육을 받은 후 각 마을에서 수거한 농약병과 영농폐기물을 운반하고 유리병과 플라스틱병 등을 분류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수거된 폐기물은 종류별로
영천시는 지난 1일 영천시민회관에서 공무원 500여 명을 대상으로 “차별 없는 영천, 정책에 ‘공감’을 더하다”라는 주제로 직장 내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초빙된 이정현 강사는 보건복지부-한국장애인개발원 위촉 강사로 장애인인식개선 및 인권교육 전문강사이다. 이번 교육은 장애의 이해, 공직사회와 장애 포용, 공감과 소통의 기술을 주제로 공무원으로서 갖춰야 할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의 중요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영천시의 장애인 등록 인구는 2026년 7월 기준 8,179명으로 영천시 전체 인구의 9%
연수구는 지난 2일 지역 주요 현안의 조속한 해결과 제도 개선을 위해 국회를 방문해 소관 상임위원회에 정책 건의 사항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두 달여 만에 이뤄진 세 번째 대외 정책 건의다. 연수구는 취임 첫날인 지난 7월 1일 인천광역시에 ‘연수구 제1호 제안서’를 전달했고, 같은 달 14일에는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정책 건의문을 전달한 바 있다. 이번 국회 방문까지 이어지면서 연수구는 취임 두 달여 만에 지방정부와 중앙행정기관, 입법부를 차례로 찾아 지역 현안 해
남해군은 지난 2일 마늘연구소 2층 강당에서 공무원과 군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군정 슬로건인 ‘삶이 꽃피는 정원의 섬, 남해’ 조성을 향한 첫 시작을 알리는 명사 초청 특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정원으로 꽃 피우는 남해의 선순환 미래’를 주제로 열렸으며, 아침고요수목원 원장을 역임하고 현재 산림청 및 지자체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인 국내 대표 정원 전문가 이병철 해남 산이정원 대표가 강단에 올랐다.특강은 공무원과 군민 등 대상별 맞춤형 소통을 위해 오전과 오후 두 차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이 창립 18주년을 맞아 청소년과 청년을 아우르는 통합 성장 플랫폼으로의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재단은 지난해 청소년재단에서 청소년청년재단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지원 대상을 청년까지 확대했다. 이후 미래교육, 청년 성장 지원, 글로벌 교류, 민관협력 등을 중심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며 청소년·청년 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왔다.미래교육 분야에서는 전국 최초 미래교육주간 프로그램 ‘2026 성남 하이버스’를 운영해 관내 고등학생 4,052명에게 기업·대학
옹진군은 3일 한국도로교통공단 인천광역시지부와 함께 북도면 공항초등학교 신도분교 전교생을 대상으로‘찾아가는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신도평화대교 개통 이후 차량 통행량 증가 등 지역 교통 여건이 변화함에 따라, 어린이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올바른 보행습관을 형성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안전한 도로 횡단 방법 ▲보행 시 지켜야 할 교통수칙 ▲차량 승·하차 시 주의사항 ▲생활 속 교통사고 예방 수칙 등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지난 9일 오후 2시 중동과 러시아·CIS 등 할랄 유망시장을 주제로 ‘K-푸드 할랄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전략 세미나’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aT는 올해 3월부터 중국, 미국, 동남아 등 주요 수출시장의 비관세장벽 대응 설명회를 네 차례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중동과 러시아·CIS 시장을 중심으로 ▲현지 K-푸드 소비동향 ▲중동 할랄시장 마케팅 전략과 통관·유통정보 ▲러시아·CIS 할랄시장 동향 및 관련 규정 ▲할랄인증 취
부평구는 인천시가 실시한 ‘2026년 양성평등 정책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매년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양성평등 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 기관을 선정하는 인천시 평가에서 부평구는 양성평등 정책 추진과 여성친화도시 운영 등에서 성과를 인정받아 ‘양성평등 및 여성안전사회 기반 조성’ 분야 행정실적 1위를 달성했다.구는 ▲양성평등 정책 기반 조성 ▲여성친화도시 운영 ▲성인지 교육 및 통계 ▲성별영향평가 제도 개선 및 우수 사례 발굴 ▲여성 안심 사업 ▲폭력 예방 교육 및 여성 안전 홍보 등 7개 평가
관세청은 지난 7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전국 관세조사 관계관 회의’를 열어 전국세관 관세조사 국·과장 등 50여 명과 상반기 관세조사 수행체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올해 상반기 관세조사 운용 실적을 점검하고, 국민과 기업이 관세조사 행정의 관리와 지원을 보다 확실히 체감할 수 있도록 관세조사 운영 방향을 재정립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관세청은 공정과세와 민생안정에 관세조사 역량을 집중한 결과,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1조760억원 상당의 탈세 및 법규 위반을 적발했다. 적발 총액은 2022년 1조298억원에서 2
공기필터·마스크 제조사 씨앤투스의 최대주주 하춘욱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49.33%로 증가했다고 8일 공시했다.변동 방법은 장내 매수이며, 변동 사유로는 특수관계인 지분 추가 취득이 제시됐다.하춘욱과 특별관계자 8인의 2026년 9월 8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1205만5319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9월 2일 대비 3만4514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49.33%로, 0.14%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1205만5319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9월 2일 대비 3
행정기관 보조금이나 대기업의 대규모 후원은 없었다. 대신 직장인과 자영업자, 서핑 열정이 있는 참가자들이 직접 낸 참가비와 뜻을 함께한 이들의 자발적 후원으로 열린 대회였다. 지난 5일 시흥 웨이브파크에서 열린 ‘제4회 썸머홀릭배 2026 한국아마추어 서핑 페스티벌’ 이야기다.
크래프톤이 PUBG: 배틀그라운드와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 주술회전의 컬래버레이션을 10일 업데이트로 시작한다. 대표 맵 에란겔 일부 지역에 주술회전을 모티브로 한 공간과 연출 요소가 더해지고, 원작 캐릭터를 테마로 한 코스튬과 성장형 무기 스킨, 협업 전용 인게임 이벤트가 함께 적용된다.㈜크래프톤은 8일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협업 계획을 공개했다. 협업의 방향을 담은 메인 트레일러는 앞서 7일 공개됐다. 크래프톤은 캐릭터를 활용한 아이템 출시에 그치지 않고, 이용자가 에란겔에서 이동과 전투를 이어가는 과정에서
올해 2분기 명목 국내총생산이 전년 동기 대비 26.4% 늘었다. 1979년 3분기 이후 47년 만에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실질 성장률은 전기 대비 0.6% 상승했다. 한국은행이 8일 발표한 '2026년 2분기 국민소득'에 따르면 실질 GDP는 전기 대비 0.6% 성장, 전년 동기 대비 3.7% 성장했다. 지난 7월 23일 속보치와 같다. 분기 성장률은 작년 4분기 -0.1%에서 올해 1분기 1.8%로 반등한 뒤 2분기에는 0.6%를 기록했다.2분기 수
부산 사하구 한국자유총연맹 신평2동분회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3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명절 선물세트 18개를 신평2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한국자유총연맹 신평2동분회는 매년 명절마다 이웃사랑을 위한 성품을 전달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정기적인 환경정화 및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에도 앞장서고 있다.윤기화 한국자유총연맹 신평2동분회장은 “한가위를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부평구는 인천시가 실시한 ‘2026년 양성평등 정책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매년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양성평등 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 기관을 선정하는 인천시 평가에서 부평구는 양성평등 정책 추진과 여성친화도시 운영 등에서 성과를 인정받아 ‘양성평등 및 여성안전사회 기반 조성’ 분야 행정실적 1위를 달성했다.구는 ▲양성평등 정책 기반 조성 ▲여성친화도시 운영 ▲성인지 교육 및 통계 ▲성별영향평가 제도 개선 및 우수 사례 발굴 ▲여성 안심 사업 ▲폭력 예방 교육 및 여성 안전 홍보 등 7개 평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경복궁면세점과 손잡고 인천국제공항에서 국산 수산식품 100여종을 선보이며 해외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선다. 판매실적과 외국인 소비자 반응을 분석해 제품 개선과 해외시장 진출 전략에도 활용할 계획이다.aT는 지난 1일 서울 용산에서 ㈜경복궁면세점과 ‘수산식품 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수 국산 수산식품 발굴과 판매·홍보관 운영 ▲수산식품 판로 확대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한 공동 프로모션 등에
행정기관 보조금이나 대기업의 대규모 후원은 없었다. 대신 직장인과 자영업자, 서핑 열정이 있는 참가자들이 직접 낸 참가비와 뜻을 함께한 이들의 자발적 후원으로 열린 대회였다. 지난 5일 시흥 웨이브파크에서 열린 ‘제4회 썸머홀릭배 2026 한국아마추어 서핑 페스티벌’ 이야기다.
한식진흥원이 전통 장을 활용한 한식 반찬을 만들어 지역사회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한식진흥원은 지난 2일 임직원과 조리학과 재학생이 함께 서울 종로1·2·3·4가 주민센터와 돈의동 쪽방촌에 제육볶음과 오징어숙회 각 150인분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한식진흥원의 정기 사회공헌 프로그램 ‘나누미’의 일환이다. 전통 장을 활용한 반찬을 직접 만들어 종로구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하며 지역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지난 7월 간장 불고기와 메추리알 장조림을 시작으로 ▲8월 수육
제주 농산물의 반복되는 가격 폭락과 수급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사후적인 산지폐기와 시장격리 중심의 대응에서 벗어나 생산자 조직화와 가격·소득 안전망을 결합한 수급관리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특히 높은 생산비와 물류비, 수입 농산물 증가 등 제주농업이 안고 있는 구조적 문제를 고려한 별도의 정책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전국농민회총연맹 제주도연맹은 지난 3일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농어업인회관에서 ‘제주 농산물 수급관리의 문제 진단과 지속가능한 대응 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