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중구노인복지관은 15일 초복을 맞아 복지관 경로식당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한방장각삼계탕 무료급식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복지관 이용자인 육군 상사 출신 김부남 어르신과 월남참전용사 신의신 어르신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경로식당 이용 어르신 369명에게 한방장각삼계탕을 무료로 제공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권정배 울산중구노인복지관 관장은 “매년 꾸준히 후원해 주시는 김부남 어르신과 신의신 어르신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두 분의 따뜻한 나눔 덕분에 지역 어르신들에게 건강과 정성을 함께 전할 수 있는 뜻깊
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3.7% 오른 시간당 1만700원으로 최종 결정됐다. 근로자, 사용자, 공익위원이 모인 최저임금위원회는 제14차 전원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최저임금 전년대비 인상률은 2023년 5.0%에서 2024년 2.5%로 떨어진 이후 2025년 1.7%, 올해 2.9%로 결정됐다가 3년 만에 3%대로 다시 올라섰다. 앞서 지난달 23일 내년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으로 노동계는 올해보다 16.3% 올린 1만2000원을, 경영계는 동결한 1만320원을 내놨다. 이어 양측은 이
최근 서울 부동산 시장에서 신축 아파트 공급 감소와 전세 매물 부족, 실거주 중심의 주택 수요 증가가 맞물리면서 즉시 입주가 가능한 단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서울 중심권에서는 입주까지 수년을 기다려야 하는 신규 분양 단지보다 계약 후 바로 입주할 수 있는 신축 아파트를 찾는 실수요자가 증가하는 추세다. 이러한 시장 분위기 속에서 서울 중구 신당동에 위치한 ‘더코리츠힐’이 남산 생활권과 버티고개역 초역세권 입지적 강점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입주를 진행하고 있어 주목받는다.더코리츠힐은 서울 지하철 6호선 버티고개역에서 도보 1
중구노인복지관은 15일 울산시와 중구의 지원을 받아 지역 내 20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실시간 온라인 프로그램 ‘AI경로당 행복e음터’ 첫 수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AI경로당 행복e음터는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건강·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실시간 제공하는 사업이다. 디지털 복지서비스를 대폭 확대하여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적극적인 사회참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첫 프로그램은 전통무예인 ‘택견’을 주제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어르신들이 일어서서 몸을 움직이는 동작 위주로 진행됐으며
울산시가 해양·산악 관광자원과 전시·회의 산업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모델 구축에 나섰다. 울산시는 15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2026 지속가능한 마이스 관광 울산포럼’을 개최했다. 울산시가 주최하고 울산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한 이번 포럼은 지난해 울산이 해양산악레저특구로 지정된 데 따라 해양·산악 관광자원을 마이스 산업과 연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전문가와 관광업계 관계자, 시민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해양·산악·마이스를 잇는 울산형 관
울산·경남 지역 관내 새마을금고와 새마을금고중앙회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영상스토리 가곡 콘서트 ‘MG새마을금고와 함께하는 위대한 청춘’ 공연이 지난 13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회원 1,0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감동과 전율의 순간을 함께 나눴다.이번 콘서트는 6·25 전쟁의 폐허 속에서 가난과 굶주림을 극복하고 대한민국을 일으키기 위해 피와 땀으로 고군분투했던 베이비붐 세대를 향한 헌정 무대로 마련됐다. 특히 일반적인 음악회 형식에서 벗어나 전쟁 직후의 빈곤과 산업 현장, 월남 파병,
의료법인 내경의료재단 울산제일병원은 지난 16일 병원 1층 로비에서 개원 42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변화와 혁신을 통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이날 기념식에는 김종길 이사장과 이완 병원장을 비롯한 의료진 및 임직원 1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병원의 42년 발자취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연혁 보고와 함께 우수의료진상, 우수관리자상, 친절직원상, 모범직원상, 장기근속상 시상 등이 진행됐다.김종길 이사장은 기념사에서 "개원 당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환자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겠다는 사명감으로 걸어
대형 암호화폐 투자자들이 최근 사흘간 이더리움 8만1898개를 거래소에서 인출하며 매집을 이어갔다.17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인출 규모는 1억5400만달러를 넘겼다. 룩온체인 집계에 따르면 15일부터 17일까지 여러 고래 지갑이 이더리움을 사들였다. 17일에는 새로 만든 지갑 2개가 코인베이스 프라임에서 2만 ETH를 인출했다. 같은 기간 애브락사스 캐피털은 바이낸스와 바이비트에서 8452 ETH를 추가로 빼냈다.16일에도 매수세가 이어졌다. 새 지갑 3개가 코인베이스 프라임에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기 광명갑 지역위원회는 16일 열린시민청에서 광명갑 지역위원회 당원대회를 개최하고 당원주권 실현과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이날 행사에는 200명에 달하는 당원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정청래, 송영길, 김민석 당대표 후보의 영상 축사가 이어졌으며 최민희 국회의원과 이성윤 국회의원이 직접 참석해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이성윤 의원은 축사를 통해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임오경 의원을 비롯한 광명갑 당원들은 큰 박수로 동의하며 화
이재명 대통령이 농업보조금 증액 방침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엑스에 글을 올려 “농업은 매우 중요한 안보 전략산업이다. 만약의 비상사태를 대비해 경제적 효율이 없더라도 반드시 국가 생존을 위한 최소한을 지켜내야 한다”며 “이 때문에 각국이 농업보조금을 지급하는데 우리는 여타 선진국에 비해 보조금이 매우 적
음악으로 마음을 나누고, 함께하는 시간 속에서 성장하는 특별한 여름이 펼쳐졌다. 월드비전 춘천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1박 2일간 강원특별자치도청소년수련원에서 ‘월드비전 강원어린이합창단 여름캠프’를 개최했다.이번 캠프는 합창단원들이 음악적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동시에,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공동체 경험을 통해 ‘월드비전 합창단원’으로서의 자긍심과 소속감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캠프에 참여한 아이들은 박윤미 지휘자의 지도 아래 네 차례에 걸친 집중 합창 연습을 진행하며 호흡과 발성, 곡 해석
국가소방동원령까지 발령된 인천 서해구 쿠팡32 물류센터 화재와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진화 상황을 보고받고 화재 진압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지시했다.화재 진압과 피해 확산 방지는 물론 현장 소방대원의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당부하며 정부 차원의 총력 대응을 주문했다.강유정 청와
4경기 연속 무승 탈출을 원하는 제주SK의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이 18일 "포항은 굉장히 경쟁력 있는 팀"이라면서도 "승점 3점을 가져오기 위해서 노력을 하겠다"라고 말했다.세르지우 감독은 이날 포항스틸러스와의 홈경기 전 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세르지우 감독은 상대 포항에 대해 "매년 경쟁력이 있는 팀"이라며 "특히 요즘 경기에서도 굉장히 결과가 좋다"고 평했다.이어 "하지만 오늘 좋은 경기를 위해서 승점 3점을 가져오기 위해서 노력을 할 것"이라며 "저희가 항상 준비하듯이 상대방의 장점과 단점을 분석하며 저희
한화그룹의 미국 필리조선소가 미국 미사일방어청의 '해상 미사일 시험 계측선' 건조 사업을 수주했다.한화 필리조선소는 18일 미 선박관리업체 토트 서비스와 함께 MDA의 해상 미사일 시험 계측선 인도 업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필리조선소가 수주한 해상 미사일 시험 계측선은 미사일 비행시험 시 궤적 추적을 비롯해 원격 측정자료 수집, 통신·시험 결과 분석 등을 지원한다.한화 필리조선소가 선박 건조를 담당하며 토트 서비스가 선박 건조 관리자
충북도교육청은 지난 10일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직업계고 학생 취업역량 강화와 지역 우수기업과의 취업 연계 확대를 위한 ‘2026 직업계고 취업박람회’를 열었다.이번 박람회에는 직업계고 학생 1500여명과 42개 기업, 13개 유관기관이 참여했다.행사장에는 기업 채용관과 유관기관 홍보관, 졸업생 멘토링관, 취업지원 및 체험관, 창업동아리관에 80여개 부스가 마련됐다.기업 채용관에서는 DB하이텍 등 참여 기업들이 회사 홍보와 채용 면접·상담을 진행했다.스태츠칩팩코리아는 충북형 채용연계형 현장실습을 위한 필기시험과 면
대구 수성구는 다중이용시설인 동대구역에서 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를 활용한 복화술 인형극 공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기존 어린이 대상 공연으로 많은 호응을 얻은 ‘뚜비 찾아가는 어린이 공연’에 이어 복화술 인형극이라는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해 뚜비 콘텐츠를 한층 다양화하고 동대구역을 찾는 방문객과 시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종합특검법 개정안을 비롯해, 29년 만에 소년과 성인의 보호관찰을 분리하는 보호관찰법, 청년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공익법인법 등 3대 핵심 고유법안을 전격 심의·의결했다.법제사법위원회는 15일 전체회의를 열고, 앞서 10일 법안1소위에서 의결한 종합특검법 개정안과 당일 오전 법안1소위를 통과한 보호관찰법 및 공익법인법 개정안을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 입법부의 치밀한 법안 심사가 속도감 있게 전개되며 향후 국정 전반에 걸친 굵직한 파장이 예상된다.■ 종합특검법: '감사 방해·범인도피'
시즌 초 부상으로 교체 아웃됐다가, 4개월 여만에 대기명단에 이름을 올린 제주SK 이창민이 12일 "묵묵히 성실하게 경기장에 있는 것이 목표다"라고 말했다.이창민은 이날 대전과의 홈경기 후 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관중석에서 볼 때는 더 집중해서 보는데, 밑에서는 들어갈 수도 있는 상황도 있으니까 몸 푼다고 경기를 잘 지켜보지는 못했던 것 같다"며 "4개월 정도 만에 다시 그라운드에서 준비를 하는데, 되게 빨리 오고 싶었던 순간이기도 했다"고 말했다.이어 "처음에 진단 나왔을 때는 '별거 아니다'라고 했는
서울시가 ‘기후위기 취약아동 미래지원사업’을 통해 지난 2년간 199가구에게 9억3,000만원 상당의 임차보증금과 주거환경개선비를 지원했다.이러한 지원으로 아동은 곰팡이와 누수에 시달리던 지하방, 침대 하나 겨우 놓인 옥탑, 1.7평 여관방 등 열악한 환경에서 벗어나게 됐다. 보호자는 일상에서 의욕을 되찾는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2024년 6월, 서울시가 월드비전, 사회복지관 협회와 함께 시작한 ‘기후위기 취약아동 미래지원사업’은 서울시에 사는 24세 이하 아동·청소년이 있는 중위소득 120% 이내 가구
음악으로 마음을 나누고, 함께하는 시간 속에서 성장하는 특별한 여름이 펼쳐졌다. 월드비전 춘천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1박 2일간 강원특별자치도청소년수련원에서 ‘월드비전 강원어린이합창단 여름캠프’를 개최했다.이번 캠프는 합창단원들이 음악적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동시에,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공동체 경험을 통해 ‘월드비전 합창단원’으로서의 자긍심과 소속감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캠프에 참여한 아이들은 박윤미 지휘자의 지도 아래 네 차례에 걸친 집중 합창 연습을 진행하며 호흡과 발성, 곡 해석
이재명 대통령이 농업보조금 증액 방침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엑스에 글을 올려 “농업은 매우 중요한 안보 전략산업이다. 만약의 비상사태를 대비해 경제적 효율이 없더라도 반드시 국가 생존을 위한 최소한을 지켜내야 한다”며 “이 때문에 각국이 농업보조금을 지급하는데 우리는 여타 선진국에 비해 보조금이 매우 적
콜로라도에 있는 자산관리사 갤러처캐피털매니지먼트가 캐너리 XRP 상장지수펀드를 새로 편입했다.17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갤러처캐피털매니지먼트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13F-HR 보고서에서 캐너리 XRP ETF 8만6744주를 보유했다고 공시했다. 6월 30일 기준 평가액은 96만1126달러다.최근 미국에서는 기관의 XRP 연계 ETF 보유 공시가 잇따르고 있다. 16일 등록 금융자문사 비스타파이낸스는 프랭클린 XRP 트러스트 ETF 12만9958주를 보유했다고
대니 샌더스 트레저 최고커머셜책임자가 블록체인 조사관 잭XBT가 최근 제기한 하드웨어 지갑 비판에 반박했다.더블록 최근 보도에 따르면 잭XBT는 이번주 초 텔레그램 게시물에서 "모든 하드웨어 지갑은 완전히 쓰레기이며 거래 서명이나 자금 보관 같은 중요한 작업에는 쓰지 말라고 권한다"고 밝혔다. 대신 자금 보관과 거래 서명 전용으로 별도 아이폰을 쓰라고 권고했다.샌더스 CCO는 17일 더블록 게러스 젠킨슨과 진행한 '더 스타팅 블록' 인터뷰에서특히 소프트웨어·펌웨어 업데이트가 긴급하거나